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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존스, 조용필 그리고 예수님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무지하고 몽매한 인생을 복음의 도구로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게으르고 나태한 인생, 끊기 없고 열심이 없는 인생을 성령의 감화와 감동으로 성경을 읽고 깨닫는 즐거움을 주시고 또 삶을 통해서 말씀이 이해되는 무엇과 비길 수 없는 기쁨을 주셔서 모든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성령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사랑과 함께 하심과 위로와 세상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동행의 즐거움으로 이렇게 죄로 죽었던 인생이 복음의 진수를 전하게 되었으니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공로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영광을 삼위일체 하나님께 돌리고 하나님의 이름이 세세토록 영광을 받으시길 비옵고 주님의 나라가 주를 믿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여 먼저 그들의 마음속에 천국이 건설되고 또 이들이 세상에서 정의롭게 살고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어디서 자료를 검색하다가 우리 모두가 잘 아는 로이드 존스 목사의 천주교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내용이 무척 길었지만 여기에서는 부분만 소개를 하고 또 우리가 모두가 잘 아는 조용필 가왕의 바람의 노래의 가사를 적었습니다. 최근 불후의 명곡에서 3주간 다른 가수들이 조용필 가왕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영어로도 이제는 노래를 해서 세계에 그의 노래가 소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적었고 로마서 3장 21-26절의 말씀을 한글 3가지 영어 3가지 버전으로 적었습니다. 한글을 아시고 영어를 고등학교만 졸업하셔도 한글 번역과 비교를 하면서 어느 정도는 영어로 된 성경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서 미군부대에 있을 때에 미군들과 영어를 잘하는 카투사와 동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직 온전하다고 절대로 할 수는 없지만 제가 번역을 25-26절의 내용을 해 보았습니다.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 특히 대학생은 누구나 저 이상의 이해와 번역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한글과 영어를 대조했으니 헬라어를 보는 일이 남았습니다. 다른 분이 번역을 해 놓은 것을 일부를 확인을 했습니다. 직접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옳다 어떤 번역이 우수하다는 논의가 절대로 아니고 이렇 좋은 성경의 다양한 번역을 통해서 우리가 성경의 내용을 올바로 잘 이해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 입에서 나온 음성의 말씀이 문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왔습니다. 직접 들으신 분들이 혹은 환상이나 꿈을 보신 분들이 문자로 성경을 기록을 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이해해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과 신학에 능통해서 모든 성경의 내용을 다 알고 있다 하더라고 자신의 주변의 사람들에게 아직도 예수님을 몰라서 그 영혼이 죽어있고 지옥을 향해서 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아는 너무나 방대한 하나님의 지식 중 지극히 작은 부분도 전하지 않고 또 사랑도 배려도 없이 교수로 신학자로 성경연구가로 살고 있다면 참으로 이상한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위에서 말씀드린 데로 로이드 존스 목사의 천주교에 대한 내용과 조용필 가왕의 바람의 노래 가사와 주님의 사랑에 대한 말씀과 역시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로마서 3장 21-26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올바른 이해와 판단을 통해서 올바른 신앙생활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첫째 로이드 존스 목사의 천주교에 대한 글의 일부입니다.
3. 이제 저는 셋째 오류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를 강탈할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저 위대한 구원의 영광과 완전함과 충분함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첫째 예로 그들이 칭의(Justification) 즉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가 살펴보겠습니다. 루터가 말했듯이 칭의는 교회의 흥망성쇠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며 프로테스탄트를 존재하게 만든 원인으로서 프로테스탄트들의 영광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칭의에 관한 그들의 가르침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우리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이따금 우리 프로테스탄트들이 과연 우리의 가르침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곤 합니다.
프로테스탄트들이 칭의가 무엇인지 알지 못할 때 로마 가톨릭 주의가 성장한다는 사실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못 됩니다. 프로테스탄트들이 선한 삶을 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 로마 가톨릭 주의는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로마 가톨릭 주의가 전 세계 많은 국가를 휩쓸고 있다는 사실은 놀랄만한 일이 아닙니다.
칭의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죄성을 지닌 인간이라도 선행이나 공적을 쌓을 수 있으며 또한 사람이 자신의 칭의를 위해 무엇인가 기여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들은 그렇게 믿고 또 그렇게 가르칩니다. 반면에 우리 프로테스탄트들은 “의인은 없는데 하나도 없으며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누더기 같아서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 기록하였듯이 배설물 즉 똥과 같고 그래서 가치가 없다."라고 가르칩니다. 반면에 로마 가톨릭 교회는 그것을 전적으로 부인하며 사람의 의에도 가치가 있으며 따라서 그것이 무언가를 할 수 있고 유익을 끼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로마 가톨릭 교회가 궁극적으로 사람이 세례를 통해 의롭게 된다고 가르친다는 사실입니다. 세례는 다른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세례를 통해 여러분의 죄가 용서되고 여러분 안에 의가 주입되어 여러분이 의롭게 된다고 가르칩니다. 비록 아무것도 의식하지 못하는 갓 태어난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들도 세례로 의롭게 되고 원죄가 말소되며 동시에 이 같은 긍정적인 하나님의 의를 받는다고 로마 교회는 가르칩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를 말하지 않고 세례 받은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의가 중요하다고 가르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로 옷 입지 않고서도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오직 믿음만으로 의롭게 된다는 프로테스탄트 교리를 위험한 이단 교리라고 비난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 체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셨을 것입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신도들이 모든 것을 교회에 의존하게 만듭니다. 과연 이런 체제하에서 사람이 회개하고 그리스도께로 가서 그분을 믿음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런 시스템에서는 사제가 베푸는 세례를 통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 체제 안에서는 모든 일에서 교회와 사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들 없이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따라서 여러분은 그들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 직접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없으며 반드시 중간에 낀 중보자들을 통해서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오직 한 중재자가 있으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마리아, 교황, 사제 및 모든 고위 성직자와 하위 성직자 이들 모두가 필요하다고 그들은 가르칩니다. 이처럼 그들은 중대한 칭의 교리에서 거짓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 크리스천들의 생활 문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또 다른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은 거룩한 삶을 강조하기보다 의식과 의례를 준수하는 것을 더 강조합니다. 천주교회는 거룩함을 추구하고 성화에 대한 신약성경의 가르침을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미사에 참석하고 사제에게 가서 죄를 고백하라고 가르칩니다. 이 체제 속에서는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야 할 책임을 강조하거나 신자들로 하여금 성경의 가르침을 염두에 두고 그대로 실행하도록 권면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교회의 규율에 순응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여러분은 각종 의식을 지키고 그들이 하라고 일러 준 대로 행해야 합니다. 특정한 절기에는 금식해야 하며 이것은 하고 저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사제를 찾아가서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단 미사에 참석한 다음에는 여러분이 하고 싶은 대로 행해도 됩니다. 미사를 통해 죄가 덮어졌고 여러분은 다시 올바르게 교정되었으므로 이제 계속해서 여러분의 길을 가도 됩니다.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 거룩한 삶 즉 아주 간단한 삶 대신에 여러분은 의식과 의례와 절기를 준수해야 합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또 다른 심각한 오류는 이들이 구원의 확신 교리를 전적으로 부인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구원의 확신 교리만큼 영광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로마서 8장 16절에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당신은 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십니까?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로마 가톨릭 교회는 이것을 전적으로 부인합니다. 이 세상 삶에서는 확실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느냐고 그들은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반박하는 내용이며 이것은 어느 면에서 매우 논리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바로 이 점에서 로마 가톨릭 체제는 마귀의 것을 확연히 드러냅니다. 사실 마귀 외에는 비범한 천재성을 발휘하여 이 모든 일을 성사시킬 만한 존재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례를 받을 때 여러분의 원죄가 말소되고 여러분은 의롭게 되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됩니다. 얼마나 좋은 이야기입니까? 그렇다면 세례 받은 이후에 지은 죄들은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의 세례는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세례 받은 이후에 지은 죄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하겠습니까? 바로 그것이 문제입니다.
프로테스탄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지금 이 시간에도 여전히 우리를 모든 죄와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시며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이루신 사역이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를 덮어 준다고 가르칩니다. 즉 우리 주님께서 단 한 번 이루신 사역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 교회는 “결코 그렇지 않으며 우리 주님의 십자가 사역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주장합니다.
세례 받은 이후의 죄 문제는 전혀 다른 성격의 문제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죄들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겠습니까? 그들은 우리가 반드시 사제에게 가서 죄를 고백해야 하며 오직 그만이 이 문제를 다룰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사제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생의 종말을 맞게 되면 세례 이후에 지은 죄 문제로 인해 지옥 정죄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 그때 과연 그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아무 문제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고해성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제만이 여러분을 위해 그것을 베풀 수 있으며 그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고해성사를 하면서 사제에게 특이한 고백을 하게 되고 그러면 궁극적으로 면죄를 받게 됩니다. 이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으로 우리의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고 보장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이 여러분의 문제를 거의 다 풀어 주었지만 여전히 용서받지 못한 죄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들은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연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용서받지 못한 죄 즉 세례 받은 이후에 지은 죄를 씻어 버리기 위해 우리는 그곳으로 갑니다.
그러면 거기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자, 여전히 땅에 남아 있는 우리의 친척들이 우리를 위해 돈을 지불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온갖 면죄부와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와 촛불과 그들이 지불한 돈을 소유하게 됩니다. 땅에 있는 사람들이 돈을 더 많이 내면 낼수록 연옥에서 이러한 죄들이 더 빨리 처리되고 우리는 다음 장소로 속히 옮겨갈 수 있게 됩니다.
과연 여러분은 이 같은 주장을 성경에서 발견한 적이 있습니까? 물론 전혀 없을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로마 가톨릭 교회가 지금까지 자기들이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추가 계시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한 마디로 첨가 그 자체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역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이 모든 것들에 의해 그분의 공덕이 보충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제가 이 같은 로마 가톨릭 체제를 배교 집단이라 부른다 해도 결코 지나치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가왕 조용필 가수는 신학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 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는 신명기와 레위기에서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 6: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레 19:18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 성자 하나님 예수님께서 신약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마태 22,36)”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마태 22,37-40)
그리고 과연 우리의 죄가 과거의, 죄 현재의 죄, 그리고 미래의 죄가 모두 한 번에 다 용서를 받았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사람이 천국에 다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와 현재 짓고 있는 죄와 그리고 미래에 지을 모든 죄가 다 용서를 받았기에
반드시 죄 문제가 해결이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가르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로마서에서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로마서의 내용 중에서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니 반드시 자신의 실력으로 이를 확인을 해 보아야 합니다. 죽고 사는 문제와 관련이 있는 구절입니다.
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개역개정)
21. 그러나 이제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율법서와 예언서가 바로 이 사실을 증명해 줍니다.
22.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무런 차별도 없이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십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24.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모든 사람을 죄에서 풀어주시고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은총을 거저 베풀어주셨습니다.
25.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제물로 내어주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과거에는 하느님께서 인간의 죄를 참고 눈 감아주심으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고
26. 오늘날에 와서는 죄를 물으심으로써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올바르시다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신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공동 번역)
표준 새 번역
21.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
22.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모든 믿는 사람에게 옵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도 없습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24. 그러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하여 주심을 받습니다.
25. 하나님께서 이 예수를 사람에게 속죄 제물로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그 피를 믿으면 속죄함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지은 죄를 너그럽게 보아 주심으로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26.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가운데, 지금 이때에 자기의 의를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의롭게 하여 주신다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21. But now a righteousness from God, apart from law, has been made known, to which the Law and the Prophets testify.
22. This righteousness from God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There is no difference,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25. 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
26. he did it to demonstrate his justice at the present time, so as to be just and the one who justifies those who have faith in Jesus (NIV)
21. But now the righteousness of God without the law is manifested, being witnessed by the law and the prophets;
22. Even the righteousness of God which is by faith of Jesus Christ unto all and upon all them that believe: for there is no difference:
23. For all have sinned, and come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Being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is in Christ Jesus:
25. Whom God hath set forth to be a propitiation through faith in his blood, to declare his righteousness for the remission of sins that are past, through the forbearance of God;
26. To declare, I say, at this time his righteousness: that he might be just, and the justifier of him which believeth in Jesus. (KJV)
21. But now apart from the Law [the] righteousness of God has been manifested, being witnessed by the Law and the Prophets,
22. even [the] righteousness of God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for all those who believe; for there is no distinction;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being justified as a gift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which is in Christ Jesus;
25. whom God displayed publicly as a propitiation in His blood through faith. [This was] to demonstrate His righteousness, because in the forbearance of God He passed over the sins previously committed;
26. for the demonstration, [I say,] of His righteousness at the present time, that He might be just and the justifier of the one who has faith in Jesus. (NASA)
위의 3장 25절과 26절의 내용을 정말 부족한 영어로 물어서 제가 이렇게 번역을 해 보았습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 보시면 세련되지도 않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지만 용기를 내었습니다.
꼭 제가 한 번역을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 제물로 세우셨는데 예수님의 피를 믿는 것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예수님을 속죄 제물로 세우신 것)은 자신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함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만 예수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길이 인내하심으로 과거에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서는 죄를 묻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NIV)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 제물로 세우셨는데 예수님의 피를 믿는 것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예수님을 속죄 제물로 세우신 것)은 자신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함인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길이 인내하심으로 과거에 우리가 지은 죄를 사면하시기 위함입니다.(KJV)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 제물로 세우셨는데 예수님의 피를 믿는 것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습니다. 이것이(예수님을 속죄 제물로 세우심) 하나님의 의를 나타낸 것인데 그 이유는 그렇게 해야만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 하나님의 인내하심으로 과거에 우리가 지은 죄가 사면을 받기 때문입니다.(NASA)
하나님께서 이제 와서 자신의 의로움을 나타내시려 예수님을 속죄 제물로 세우신 것은 자신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님을 믿은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이심을 나타내려 하신 것입니다.
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did it to demonstrate his justice ◆ he had left the sins
at the present time, ◆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so as to be just and the justifier of
the one who has faith in Jesus.
저는 천주교인이 아니고 개신교인이고 신분이 목사입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천국에 절대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를 진실로 진실로를 붙여서 예를 여러 개를 들었습니다. 모두가 잘 아는 성경의 내용입니다. 모든 죄를 용서받은 신자가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일이 절대로 절대로 없는데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고 못하고를 최종적으로 오직 홀로 결정하시는 예수님께서 못 들어가신다고 하신 것입니까?
예수님의 심판대에 모두가 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아직 살 삶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지 모르는데 어떻게 예수님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닌데 어떤 분들이 천국이 보장이 되었다고 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는 구약의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죄로 죽은 것을 상기시키면서 여러 번 신약의 신도 즉 자신의 편지의 수신자에게 죄를 범하지 말 것을 수도 없이 이야기를 했고 로마서에서 하나님께서 원가지인 이스라엘도 죄로 인해 잘라버렸는데(멸망을 당했는데) 접붙임을 받은 너희(우리와 같이 이스라엘인이 아닌 신자들)도 역시 죄를 지으면 버릴 수 있음을 분명히 이야기했습니다.
또 용서가 불가한 죄 즉 회개가 불가한 죄가 존재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의인의 죄에 대해서 에스겔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시는데 의인이 의롭다 하고 죄를 범했다 하자고 하시면서 그러면 그 의가 자신을 절대로 살리지 못함을 말씀하십니다. 반대로 죄인이 회개해서 의롭게 될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어떤 경우입니까? 이는 무슨 말씀입니까? 죄만 짓던 강도가 죽음 직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낙원에 갔습니다. 예수님께서 같이 있으리라 고 했으니 틀림없이 그분은 낙원에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죄를 지을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천국에 갔습니다. 그런데 죄인이 예수님을 통해서 그의 피와 죽으심을 통해서 용서를 받고 그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감격해서 일생을 죄를 멀리하고 살아야 하는데 죄를 밥 먹듯이 짓고서 이제는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악하게 되었는데 이제 다시 죽어서 천국에 넣어달라고 하면 예수님께서 모든 말을 하겠습니까? 로이드 존스 목사가 제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다 용서를 받았다고 해서 그 말을 믿고서 용서받을 줄 알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참 세상에서 잘 살았구나 나의 피의 능력을 그렇게까지 잘 믿고서 그렇게 악하게 잘 살았구나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달란트를 요구하실 것입니다. 그분이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는 제 소관이 아니나 저는 절대로 그렇게 믿고 살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많이 몰라도 조용필 가왕의 말씀같이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같이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정말로 큰 사랑은 못해도 주변을 살피면서 반드시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며 살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죽음을 맞이할 때 주님 곁으로 가는 길이 기쁜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살도록 예수님을 믿게 할 것입니다. 제 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