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군의 경복궁과 강남의 빌딩 숲: 대한민국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 4

[다윗]

대원군의 경복궁과 강남의 빌딩 숲: 대한민국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 4

할렐루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을 축복하셔서 역사 이래 가장 큰 풍요를 누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 풍성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모든 국민이 알게 하시고 이렇게 복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모든 백성이 잘 받들어서 주변의 국가에 복음을 전하며 동족 북한을 구원하며 그리고 이 땅에서 모든 백성이 정의와 공도를 다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먼저 세 번에 걸쳐서 한국이 구원을 받고 복을 받는 것을 이스라엘의 구원과 비교를 하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받은 복에 대해선 도표와 그림과 지도를 통해서 모든 분이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있으리라 믿고서 설명을 생략을 했습니다. 오늘은 축복을 내용을 지금으로부터 150여 년 전에 대원군의 경복궁의 중건과 오늘날 강남의 테헤란로에 즐비한 빌딩을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복궁의 중건에 대해서 간략히 백과사전의 내용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경복궁은 390여 칸으로 조선 초기에 정궁으로 사용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 그 후 약 270년 후 흥선대원군에 의해 총 7225칸의 대규모 궁전으로 중건되었다.

대원군은 아들 고종이 왕위에 오르자 정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조선조 체제를 다시 굳건히 세우려 했다. 경복궁 중건은 그 상징적인 사업이었다. 1865년에 중건 계획을 발표하고 영건도감을 설치했다. 그러나 다음 해 화재로 재목들이 전부 손실되자, 재원 마련과 부역 동원에서 백성에게 되도록 부담을 주지 않으려던 방침을 깨고 일을 강행했다. 재원 충당을 위해 원납전을 강제로 거두었으며, 당백전을 발행해 엄청난 경제 혼란을 야기했다. 백성들의 원성 가운데 1867년 경복궁이 완공되었고, 1868년에는 고종이 경복궁으로 옮겨와 정궁으로 사용했다.

이 사진은 지금의 경복궁의 모습입니다.

두 그림은 북궐도인데 경복궁의 다른 이름입니다. 과거에 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했을 때 이러한 모습의 궁이었을 것입니다.

왕의 어좌가 있는 근정전의 모습입니다.

광화문 수비대의 모습이고 수문장 교대식의 모습입니다. 외국인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이 장면을 구경을 합니다. 수비대원은 키가 180cm가 다 넘는 건장한 청년이고 수염을 붙이고 복장을 갖추었습니다. 저도 본 적이 있는데 이 순간에 구원받은 대한민국의 국민의 위상이 생각이 나면서 모든 민족 중에서도 어느 민족 못지않은 멋진 우리날 국민의 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님을 믿고서 새롭게 피조물이 되면 이 세상 어떤 민족 어떤 국가의 국민도 부럽지 않은 천국의 시민이요 백성이 됩니다.

경회루의 모습입니다. 사진은 모두가 제가 찍은 것이 아니고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경복궁에 있는 향원정이란 정자의 모습입니다. 150년 전에 이렇게 궁궐을 하나 짓고는 국가의 경제가 어렵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강남의 빌딩들을 보겠습니다. 테헤란로의 빌딩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는데 서울의 날씨가 흐린 탓도 있겠지만 빌딩의 규모가 너무나 크고 많아서 다 보여주는 사진은 2일에 걸쳐서 검색을 했어도 찾지를 못했습니다. 큰 건물은 사진으로 촬영도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송파의 롯데타워 그다음은 삼성역 주변의 빌딩, 그리고 선릉역, 그다음은 역삼역과 강남역의 주변의 빌딩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초동 교대의 주변의 빌딩을 살펴보겠습니다. 시원하게 잘 보여 주는 사진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서울의 테헤란로 부근의 건물만 보여주겠습니다. 제가 사는 송파에 가든 파이브라는 큰 건물이 있는데 약 1조 5천억을 드려서 지었다 하고 20만 평 위에 건립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수도 서울의 일부의 건물만 소개하는데 부산이나 광주 인천 등의 대도시의 대형 빌딩은 일생을 걸려서 조사를 해도 다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정말 한국에 있는 수많은 빌딩 중의 일부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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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진은 테헤란로에 들어 선 빌딩의 모습인데 일부만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제가 사는 송파에 있는 123층 롯데타워의 모습입니다. 1986년에 롯데호텔과 백화점을 짓는 것을 보았는데 그 규모가 너무나 커서 놀란 적이 있는데 롯데타워는 주변의 롯데호텔과 백화점을 아주 작은 모습으로 보이게 합니다. 오른쪽의 조그마한 건물이 송파구청의 모습입니다.

롯데타워가 있는 잠실역에서 수많은 아파트들을 지나며 탄천의 다리를 건너면 삼성역이 나오고 무역 센터 빌딩과 코엑스, 그리고 호텔들과 한전 부지가 보입니다. 한전 부지는 삼성과 현대가 경쟁을 했는데 현대가 9조 원 이상의 금액으로 낙찰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 공사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청담동이 보이고 한강이 보입니다. 최근에 사진의 오른쪽 청담동 아파트에 갔는데 옥상에서 바라본 한강과 주변은 집값이 비쌀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간 곳의 전세가 10억 월세가 1천만 원의 아파트였는데 더 비싼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다음은 선릉역 주변의 빌딩들입니다.

그리고 역삼역의 강남 파이낸스 빌딩과 G.S 타워 등이 보입니다. 파이낸스 빌딩은 제가 현금출납기 청소를 하면서 자주 갔던 곳입니다. 참으로 아름답게 잘 지은 건물인데 외국인이 소유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건물의 한 채의 가격이 주변의 땅값과 잘 지은 건물 덕에 1조 6천억이란 말도 들었습니다. 강남 서초 송파 과천 의왕 등에 100개의 현금출납기를 맡아서 하루에 100KM를 차를 몰고 다니면서 주변의 구경도 잘하고 지리도 조금 익혔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하나님께서 전쟁 후 60년 동안에 숨도 쉬지 않으시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않으시고 복을 부어 주셨음을 그때 두 눈으로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강남역에 있는 빌딩들입니다. 강남역 주변 강남역 사거리 강남역 빌딩 숲 등으로 검색을 해도 많은 빌딩을 동시에 잘 보여주는 사진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빌딩들이 거대하기에 카메라에 다 담기가 참으로 어려운 일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송파에서 제가 20층 건물을 사진으로 담으려 해 보았는데 사진 촬영에 기술이 없어서인지 참 어려운 일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교대역 사거리의 야경입니다. 교대역 부근의 빌딩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도 찾기가 어렵고 온통 주변의 가게에 대한 정보만 수두룩합니다.

자 이제 말도 많았던 사랑의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리로 아래는 충현교회의 모습입니다. 충현교회도 강남에 있고 김영삼 대통령께서 다니시던 교회입니다. 그리고 신사동엔 소망교회가 있고 이명박 대통령께서 다니는 교회입니다. 사랑의 교회는 서초동에 대법원 곁에 있습니다. 충현교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잘 지었다고 합니다. 사랑의 교회를 세울 때 건축비가 2-3천억이 들어간다고 다른 교회 교인들도 반대하고 그리고 교계에서도 반대가 많았지만 위의 모습으로 지어졌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집 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집 입니다. 다윗 성전은 지금으로부터 약 3천 년 전에 이 민족이 청동기시대일 때 당시의 사람들이 흙으로 집을 지어서 살 때 금과 은과 청동,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목재와 석재로 너무나 아름답게 잘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집이고 하나님께서 정해주시는 모습으로 지었습니다. 금과 은의 가격은 지금 우리나라의 돈으로 400조가 더 넘게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대기업이 부당하게 부를 소유하고 있다고 비판은 아주 가끔 해도 대기업이 땅을 소유하고 빌딩을 1조를 넘게 들여서 지어도 별로 비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하나님의 백성이 교회가 하나님의 집을 짓는데 반대를 죽도록 합니다. 셀 수도 일생을 살펴도 다 볼 수도 알 수도 없는 수많은 빌딩과 건축물이 이 한국에 이미 세워졌는데 국가의 부가 이 정도로 넘치고 있는데 교회가 하나님의 전을 짓는데 세상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교인들이 반대를 합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을 받들기 위해서 당대 가장 뛰어난 건축가 화가 조각가가 동원이 되어서 성전을 지었고 짓고 있는데 한국에서만 성전을 짓는데 반대를 하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집을 큰 집을 사고 좋은 집을 사고 좋은 차를 타고 그리고 땅을 끝도 없이 소유하고 부를 위해선 무슨 일이라도 하고자 합니다. 참으로 이상한 믿는 분들의 행위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천주교는 성당을 동마다 참으로 멋있게 짓고 스페인의 아름다운 성당과 같이 곤지암 쪽에 100년 동안 참으로 멋진 민족의 성전을 짓는다고 하는데 교황도 다녀 가셨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개신교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전 건물로 이름이 난 충현교회의 모습입니다. 충현교회에서 대통령이 배출이 되고 충현교회가 있는 부근의 강남이 가장 번화한 강남이 되었습니다. 성전의 주변이 복을 받는 원리를 반드시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제가 어떤 분에게 몇 년 전에 이런 원리를 말씀을 드리고 절대로 그 교회 주변에서 떠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지역은 서울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이었지만 오랜 역사의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그곳을 지나갔는데 모든 건물들을 다 해체하고 새 건물들을 짓고 있었는데 그 지역의 외에는 다 그대로 있었습니다. 저는 성전에서 관리 집사로 8년을 근무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축복을 받았고 그리고 성전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자녀가 잘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전에서 비가 샐 땐 모두가 복을 받아서 누리면서 성전이 낡아서 비가 새는데 어찌 보고만 있는가 하고 안타깝게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로 매일 24시간을 8년 동안 성전 외에는 아무 생각도 못 하고 오직 성전에서 죽도록 충성하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일을 했는데 죽도록 충성을 못하고 나중에 세상에서 청소를 하고 다른 일을 하면서 그때 더 열심히 못한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경제규모가 작아도 성전을 먼저 건축을 하는 것이 믿는 자의 도리인데 이렇게 엄청난 헤아릴 수 없는 물질의 축복을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감사함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교인과 목사의 마음은 외면한 채 비판을 하는 이는 어느 나라, 어느 백성인지 궁금합니다. 성전의 의미에 대해선 제가 먼저 드린 서론의 성전에 관한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높은 곳에서 반대만 마시고 성전에서 화장실도 청소를 하시고 마당도 쓸어도 보시고 그리고 나무도 관리를 하시면서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부터 먼저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의 왕도 저렇게 궁궐을 짓도 대접을 받고 사는데 만왕의 왕의 집을 지으면서 어찌 그렇게 말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일부 크리스천만이 하는 행동인 줄 믿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조 원이라도 드려서 멋진 성전을 지어야겠다는 생각은 아니 하십니까? 10억의 재산이 있는 분들이 1천 명만 자신의 재산의 반을 성전 건축기금으로 내어 놓으면 5천억이 됩니다. 해도 너무너무 하는 것이 아닙니까 복을 받고서 너무나 많이 움켜쥐고 하나님께는 모두가 인색하게 드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400조 원의 성전을 지어서 구약에는 하나님께 드렸고 그리고 신약에서도 전 재산을 교회에 모든 성도가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전 세계 최고의 축복을 누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건희 회장과 일본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에게 동시에 전도 편지를 보냈는데 혹시 이들이 회개하고 저를 돕는다면 저는 천주교 백 년 성전과 같이 한국교회 모두를 대표하는 성전을 짓고 싶습니다. 자신의 집보다도 성전을 먼저 짓고 먼저 생각해야 되는 것이 성도의 올바른 자세입니다.

한국의 하나님께 받은 축복은 이스라엘이 다윗 솔로몬 시대에 받은 축복을 능가합니다. 그 당시에 은과 금이 돌과 같이 있었다 했는데 지금 우리는 당시 이스라엘보다 국토도 10배 이상 크고 그리고 인구도 훨씬 더 많고 그리고 돈도 많습니다. 10억이면 금으로 환산하면 약 15KG이 되며 100억이면 150KG 1000억이면 1.5T이 됩니다. 그리고 1조면 15톤 10조면 150톤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부를 소유하신 분이 우리나라에 또 셀 수가 없이 많으니 금과 은이 돌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현실을 잘 아신다면 함부로 성전의 건축에 2천억이나 3천억을 넣는다고 세상의 사람이 아닌 교인이 나서서 방해를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성전은 개인의 집도 아니고 재벌의 사옥도 아니고 왕의 궁궐도 아니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집이며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집이기도 합니다.

이런 엄청난 축복의 시대에 역사에 남을 성전을 우리 개신교가 힘을 합쳐서 남기지 않는다면 정말 해야 할 일을 못하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멋진 성전을 세우려는 분들이 넘쳐나고 그리고 축복을 어려운 개척교회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모두 나누는 모든 부자 성도들이 되시길 빕니다. 넘치는 물질의 축복의 시대에 성전도 잘 지어서 후대에 물려주고 성경의 연구도 온 세계에서 가장 잘하고 그리고 모든 크리스천이 품위와 기개를 가지고 멋진 삶을 살아서 하나님으로 더 큰 복 즉 남과 북의 복음으로 통일과 우리의 경계를 잘 지키면서 온 세계를 복음화 시키고 주변의 강대국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이 이 시대 이 민족을 택하신 하나님의 뜻인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