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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신 예수님: 오천만의 로마서 요약
할렐루야! 좋기가 한량이 없으신 하나님 가을의 청량한 날씨와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허락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어둠 속에 불신과 맹신과 오신과 자기 긍정이 있고 자기애와 빛이 없기에 어둠만 눈에 보입니다. 이런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온 세상을 비추고도 남을 환한 빛으로 세상을 비추시고 우리의 마음을 비추시니 우리 눈에 새로운 세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죄로 물던 우리의 마음도 환하게 보입니다. 빛이 좋은 하나님의 백성은 즉시 회개하고 주님의 빛 속으로 들어가 함께 빛이 되어 가는 곳마다 어둠을 자신을 태워서 비추고 세상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빛을 싫어하는 세상은 이들의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로마서는 당시 로마에 살던 하나님의 백성에게 이렇게 어둠을 비추는 빛이 되라고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을 통해서 보낸 편지입니다. 이 말씀을 받고서 빛을 싫어하는 세상에 주님처럼 빛으로 살다고 피 흘리고 죽었습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너무나 편안한 세상에 사는 우리는 세상이 싫어하는 빛으로 자신을 태우며 세상을 비추고 사람들의 마음을 비추어 주어야 하는데 세상에 섞어서 세상이 좋아하는 일에 자신을 태우며 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모두가 이 세상의 모든 불의를 비추고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빛의 사명의 잘 감당하게 하소서
샬롬! 공부하기에 활동하기에 너무나 좋은 계절입니다. 맹공(맹렬히 공부) 하셔서 꼭 큰 수확을 걷우시기 바랍니다. 제가 로마서 강의를 1년을 했는데 서론 부분만 진도가 나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천만의 로마서 란 제가 정리한 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로마서 강의 보는 법에서 6강의 요약한 도표를 보여드렸는데 이 자료는 제가 정리한 책의 소개입니다. 영어로 번역을 구글을 통해서 해 놓았습니다. 토익 400점 수준의 제가 이렇게 하니 모든 대학을 졸업하신 분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시고 영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제가 하는 것보다 훨씬 잘 정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서 정리를 하고 이렇게 이해된 내용을 도표로 작성해 보시면 모든 성경을 도표로 정리하고 이를 영어도 또 정리를 해서 모든 영어를 하시는 분들과 나눌 수가 있습니다. 참으로 성경을 공부하기 좋은 세상에 살고 있고 모든 세계인과 나의 공부를 나눌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일개 청소부가 이렇게 할 수 있으니 모든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일인 줄 믿습니다. 맹공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공부에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은퇴하신 분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돈도 사는데 충분히 벌었는데 또 돈 벌려고 마시고 성경공부가 여생의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고, 큰일이고, 보람된 일이니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는 국가에서 돈을 주면서 가르쳐 줍니다.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열심히 하시면 6개월이면 저보다 더 잘 할 수가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토익 400점의 구글을 이용해서 번역한 내용을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잘못된 내용은 제 메일로 고쳐서 보내 주세요 바로잡겠습니다. 자 이제 제 오천만의 로마서 책의 요약을 보겠습니다.
이상 긴 글을 읽어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자비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를 통해서 천주교와의 화해도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가족 중에 천주교인과 개신교인이 같이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것이 한국인의 삶입니다. 교리의 논쟁으로 서로 싸우기보다는 먼저 사랑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로이드 존스의 글은 이런 사랑을 하기 참으로 어렵게 하고 조용필 가수의 바람의 노래는 신학도 아니하신 분이 모두를 사랑하게 합니다.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도 너무나 서로가 사랑하게 하는 좋은 노래 가사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같은 부분만 찾아도 일생이 더 걸리는데 조금 다른 몇 가지를 가지고 일생을 다투고 부부가 이혼을 하고, 형제가 서로 다투고, 믿는 형제간에 잘 지내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로 생각이 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인 아내와 같이 살면서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지만 제가 돌 같은 사람이라 사랑하지 못해서 헤어졌습니다. 전처의 헌신과 기도도 이렇게 로마서를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음을 밝히고 어디서든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기도합니다. 못난 인생을 용서해 주시고 부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부언해서 로마서 16장에 이런 내용이 있나 하시는 분이 계실 수 있는데 구원이라는 의미만 해도 참 잘 공부를 해야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고 성경책을 보면서 대학교의 교재 중의 하나로 볼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고 읽을 수도 있으나 성경을 1189세대의 아파트로 보면 아파트에 각 동이 있고 동마다 세대가 있으며 세대마다 가족의 이야기가 있듯이 성경 1189장에는 각장 마다 이보다 더 깊고 풍부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기가 조금 다른 책에 비해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습니다. 정치학이나 경제학은 금방 읽을 수가 있지만 성경은 창세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고 하나님의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구원할 계획과 구원의 실행과 그리고 종말에 대한 기록이 있기에 한 권의 책이지만 너무나 많은 예수님에 대한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삶의 목표를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데 맞추어도 조금도 후회가 없을 것이고 이런 성경을 다른 모든 일을 하면서 읽지도 않고 삶의 제 2 순위 제 3순위로 뒤에 두시는 것은 올바르지가 않습니다. 특히 성경을 가르치고자 하는 자는 저를 비롯해서 모든 역량과 시간과 노력을 이에 바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