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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손, 발 씻기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씻기신 발
출애굽기 30장 17-21절
17 주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18 "너는 놋으로 물대야를 만들고 그 다리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중의 성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안에 물을 담을지니라.
19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곳에서 그들의 손과 발을 씻을 것이며
20 그들이 회중의 성막에 들어갈 때 그들이 물로 씻어야 죽지 않으리니 그들이 섬기려고 제단에 가까이 가서 주께 불로 제사를 드릴 때도 그리할지니라.
21 그러므로 그들이 그들의 손과 발을 씻으면 죽지 않으리니 이는 그와 그의 씨가 대대에 걸쳐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하시니라.
출애굽기 40장 30-32절
30 그가 회중의 장막과 제단 사이에 물대야를 놓고 거기에 씻을 물을 채우고
31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의 손과 발을 그 곳에서 씻으니라.
32 그들이 회중의 장막으로 들어갈 때와 그들이 제단에 가까이 갈 때에 그들이 씻었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더라.
구약 율법시대에 성막에서 종사하던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어야만 죽음을 당하지 않는다고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 “그들이 그들의 손과 발을 씻으면 죽지 않으리니”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은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성막 안에 들어 갈 때에는 손과 발을 씻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율법시대 성막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이었습니다.
율법시대에 대 제사장들과 제사장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하여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지 않으면 죄가 되어 죽음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이 성막 안에 들어가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를 섬기는 대에는 그 예법대로 행하지 않으면 죄가 되었습니다.
마음가짐 하나, 옷가지 하나도 실수가 없이 완벽하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3장 3-15절
3 예슈아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을 아시고
4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며
5 그 뒤에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몸에 두른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시니라.
6 그때에 그분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다가가시니 베드로가 그분께 말하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하매
7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나중에는 알리라, 하시니
8 베드로가 그분께 이르되, 절대로 주께서 내 발을 씻지 못하시리이다, 하매 예슈아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9 시몬 베드로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하매
10 예슈아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미 씻은 자는 모든 곳이 깨끗하므로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 이는 그분께서 자기를 배반하여 넘길 자가 누구인지 아셨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분께서, 너희가 다 깨끗하지는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12 이처럼 그분께서 그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옷을 입으신 뒤에 다시 자리를 잡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과 주라 부르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니라.
14 그런즉 너희 주와 선생인 내가 너희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마땅하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본보기를 주었느니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막에서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은 것은 율법에 의하여 그리한 것이었습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쉼 없이 반복적으로 성막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어야만 그들이 죽음을 면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되어서 성막에서 봉사를 하게 되었지만 그들에게는 온전한 자유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행위 하나 하나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의 틀 안에 매여 있게 된 것입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는 행위는 현재 기독인들이 말하고 가르치는 자백이나, 회개나, 회개기도가 아닌 것입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 일지라도 죄가 티끌만큼이라도 남아 있다면 결코 성막 안으로 들어 갈수가 없다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단호한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 현대를 사는 기독인들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그대로 믿고 순종해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구세주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십자가 사형 틀에 매달리시어 피 흘려 죽으셨을 때에 성막 안 지성소 앞에 가로막혀 있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겨졌다는 것의 의미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법궤가 있는 지성소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임하시는 곳이었습니다.
죄가 있는 사람은 그 거룩한 곳에 단 한발자국도 들여 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지명을 받아서 제사장이 된 아론과 그 아들들일지라도 성막 밖에 설치되어 있는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어야만 죽음을 면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출애굽기 26장 33절
33 너는 걸쇠 아래에 휘장을 걸고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다 들여 놓으라. 그 휘장이 너희에게 성소와 지성소를 나눌 것이라.
마가복음 15장 38절
38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더라.
히브리서 6장 19-20절
19 우리가 이 소망을 혼의 닻같이 가졌으니 확실하고 견고한 소망이라. 이로써 우리 혼이 휘장 안에서 그 안으로 들어가나니
20 선두주자이신 예슈아께서도 우리를 위하여 그 곳으로 들어가시어 멜키세덱의 계열을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셨느니라.
레위기 16장 1-2절
1 아론의 두 아들이 주 앞에 제사드리려다가 죽었는데 그들의 죽음 후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2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그는 언약궤 위에 있는 자비석 앞 휘장 안 성소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지니 그래야 그가 죽지 않으리라.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서 자비석 위에 나타남이니라.
지성소 앞에 가로막혀 있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졌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진리인 것입니다.
지성소는 온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임하시는 곳으로서 아론과 대 제사장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일 년에 한번 씩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의 속죄를 위하여 들어가던 곳이었습니다.
제사장 일지라도 지성소 앞에 가로막혀 있는 휘장을 지나 지성소를 들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지 않고는 결코 성소에도 들어 갈수조차 없었습니다.
율법시대에 제사장들이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는 것은 그들이 여전히 죄 가운데 속하여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제 현대를 사는 성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에게 주어진 놀라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은혜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는 저주의 십자가 사형 틀에 매달리시어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죽으셨을 때에 지성소 앞에 가로막혀 있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 값인 죽음=사망을 대속하셨음을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하여 듣고 믿어지고 믿은 사람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로 거듭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율법시대에 아론과 제사장들이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어야만 생명을 유지 할 수 있었던 그 거룩한 성막과 대 제사장만이 유일하게 일 년에 한번 씩 자신의 죄와 백성들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피를 가지고 들어가던 지성소를 이 시대의 성도 하나님의 자녀는 마음대로 들어가서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와 함께 할 수가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는 이 시대의 거듭난 성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 값인 죽음=사망을 대속하여 주시고 손과 발에 묻어오는 그 죄들 까지도 친히 스스로 깨끗하게 씻겨 주시고 계신 분이심을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성도 자녀들이 지은 죄를 자백을 하고 회개를 하고 회개기도를 행하였기에 그 짓는 죄들을 씻겨 주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피와 죽음으로 사신 자녀들이기에 영원한 대 제사장으로서 스스로 씻겨 주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0장 10절
10 아론은 일 년에 한 번씩 구속의 속죄제의 피로 그 뿔들 위에 속죄하며 너희 대대에 걸쳐 일 년에 한 번씩 그 위에 속죄할지니라. 이 제단은 주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하시니라.
레위기 16장 30-34절
30 제사장이 그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깨끗하게 하리니 너희는 주 앞에서 너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리라.
31 그것은 너희에게 쉬는 안식일이 되리니 영원한 규례에 의해 너희는 너희 혼들을 괴롭게 할지니라.
32 기름 부음을 받고 그의 아버지를 대신해서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도록 임명된 제사장은 속죄하고 베 옷, 즉 거룩한 의복들을 입고
33 그는 거룩한 성소를 위하여 속죄하며, 회중의 성막과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제사장들과 회중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34 이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규례가 될지니 일 년에 한 번씩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들로 인해 그들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하시니, 그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그대로 행하니라.
율법에 의해 세워진 제사장들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대로 일 년에 한 번씩 자신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속죄 하였습니다.
일 년에 한번 드려지는 속죄제의 효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고 지은 죄든 모르고 지은 죄든 다 사함을 받아 깨끗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율법에 의하여 매년 들여지는 속죄의 방법으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영원히 속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사장들이 나이 들어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되기도 하지만, 제사장들과 백성들의 마음속에 있는 죄에 대한 인식을 없게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에 의해 제사장이 된 그들은 자신의 죄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일 년에 한 번씩 가로 막혀 있던 지성소 앞의 휘장을 지나 법궤가 있는 지성소 안에 들어가서 속죄제를 행하였던 것입니다.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 년 동안 알고 지은 죄든, 모르고 지은 죄든 일 년에 단 한번 드려지는 속죄제에 의하여 깨끗함을 받게 된다는 것이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1-12절
1 그런즉 첫 언약에도 실로 하나님을 섬기는 규례와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었도다.
2 한 성막이 마련되어 첫째 부분에는 촛대와 상과 차려 놓은 빵들이 있는데 그 곳을 성소라 불렀고
3 두 번째 휘장 뒷부분을 지성소라 불렀는데
4 거기에는 금향로와 전체를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더라.
5 또 그 위에는 자비석을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는데, 이것들에 관해서는 지금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제 이런 것들이 그렇게 마련되어 있어서 제사장들이 언제나 첫째 성막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을 수행하나
7 둘째 성막은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혼자 들어가되 피 없이는 들어가지 아니했으니, 이 피는 자기 자신과 백성들의 잘못들을 위해서 드리는 것이라.
8 성령께서 이것을 통해 보여 주시는 것은 첫째 성막이 서 있는 동안에도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라.
9 그것은 현재를 위한 모형이었으니, 그에 따라 예물과 희생제물을 드려도 양심에 관해서는 섬긴 자를 온전케 할 수 없었도다.
10 이 예배는 오직 먹는 것과 마시는 것,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의 규례들에 근거한 것으로 이것들은 개혁의 때까지만 부과된 것이로다.
11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대제사장 이십니다.
육체의 수명이 다하여 제사장의 직무를 행하지 못하는 아론의 자녀들과 같지 않으신 것입니다.
제사장들이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며 그들의 죄를 씻기 위하여 속죄제 희생물을 잡고, 물두멍에서 손발을 씻었던 것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여야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었으며, 제사장 들은 자신들이 죽임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그대로 행하였던 것입니다.
오늘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대다수의 기독인들이 가르치며 말하는 ‘발 씻기’ 가 자백이나 회개나 회개기도를 의미하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율법에 의하여 제사장이 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자신들의 죄와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쉼 없이 속죄제를 드려야 했으며, 일 년에 단 한 번씩 성막과 자신들과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들을 위하여 속죄하여 속죄함을 받아야만 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대 기독인들이 가르치며 말하는 ‘발 씻기’ 자백, 회개, 회개기도가 어떻게 잘못 가르쳐 지고 있는 지를 분명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자백은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며 인정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벗어난 삶을 살다가 말씀 안으로 돌이키는 것이 회개인 것입니다.
회개기도는 구원받지 못한 대속의 진리를 알지 못하는 일반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죄의 용서를 구하는 것인 것입니다.
율법에 의하여 일 년에 한 번씩 성막과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지성소 안에서 드려지던 속죄제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면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들의 죄가 깨끗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와 같이 속죄제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제사장이나 백성들이 자백을 하고 회개를 하고 회개기도를 행하였기 때문에 그 결과로서 속죄제의 희생이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사장이 일 년에 단 한번 속죄제를 드릴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요?
수백 만 명이라면 수백만의 마음들이 제각기 서로 다른 심성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율법적으로 완벽하게 사는 사람, 어떤 사람은 온갖 죄악들을 쉼 없이 범하며 사는 사람 등등, 진리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율법에 의하여 들여지던 일 년에 단 한번 지성소 안에서 행하여지던 속죄제에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에 대한 인식과 죄에 대하여 애통해 하는 마음에 의하여 속죄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레위기 16장 30절
30 제사장이 그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깨끗하게 하리니 너희는 주 앞에서 너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리라.
온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일 년에 단 한번 지성도 안에서 속죄제를 드리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시대에 대 다수의 기독인들은 누구나 예슈아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하고 각자 이름이 다른 교회들을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다른 이름들의 교회들은 온갖 구원의 길, 믿음의 길, 신앙의 길을, 제시하며 이렇게 믿는 것이 예슈아님을 믿는 것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길, 영생의 길, 믿음의 길은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6 예슈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느니라.
오직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게 증거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5-18절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3장 15-18절의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왜?
무엇 때문에?
예슈아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 직무를 수행할 때에 그들은 여전히 죄가 있는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물두멍을 만들게 하시고 그 물에서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어 죽음을 면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죽임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대로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에 의하여 세워진 대제사장이 아니십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아 대제사장이 되신 분이십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세상에 속하여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였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속한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것입니다.
율법에 의하여 세워진 세상의 대제사장이 일 년에 단 한번 지성소에서 속죄제를 드림으로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의 죄가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속한 모형의 성막이 아닌, 실체 되는 하늘의 성막에 친히 흘리신 보혈을 가지고 들어 가셨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보혈과 죽으심이 이를 믿는 성도 자녀의 죄를 깨끗하게 못하였을 까요?
율법에 의하여도 일 년에 단 한번 드려지는 속죄제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었다고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거룩한 보혈과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 값인 죽음=사망을 대속하셨으니 누구든지 이를 전해 듣고 구세주로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다는 사람들의 죄가 깨끗함을 받지 못하였을까요?
자백을 하고, 회개를 하고, 회개기도를 행하여야만 그 때에야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그 죄를 용서하시고 사하여 주시는 것일까요?
물두멍에서 손발을 씻어야만 했던 율법의 제사장들과 같이 현대의 기독인들에게 발 씻기=회개=회개기도를 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하는 진리가 결코 아닌 것입니다.
성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에게는 율법의 제사장들처럼 씻겨 져야할 죄가 티끌만큼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거듭난 성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율법시대의 제사장들과 같이 죄가 여전히 남아 있다면 찢겨진 휘장을 통해서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를 뵐 수가 없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피 흘려 죽으셨음으로 성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의 죄는 눈과 같이 희고 깨끗하게 제거되고 사하여 졌다는 것입니다.
지성소 앞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겨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의 제사장들이 일 년에 단 한번 밖에 들어가지 못하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임하시는 곳인 지성소였지만 성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는 자유롭게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죽으셔서 갚으신 죄 값인 죽음=사망에 대한 심판이 마쳐졌기 때문에 성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은 더 이상 죄로 말미암아 정죄 되어 심판을 받아야 할 죽음이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7-22절
17 또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18 이제 이것들을 용서하신 곳에는 더이상 죄를 위한 제물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에게는 예슈아의 피로 인하여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이 있나니
20 이는 그가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해서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우리를 위해 바치셨음이라.
21 또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이 계시니
22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악한 양심으로부터 피뿌림을 받았고 우리의 몸은 깨끗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7-22절의 말씀이 이 시대를 사는 성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에게 주시는 믿음의 핵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들의 말이 진리와 거짓으로 구별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죄고, 이렇게 하면 죄가 아니고, 죄를 안 지을 수 있게 되었다든지, 죄가 아니라든지 하는 온갖 말들이 있지만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죄는 단 하나뿐입니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 값인 죽음=사망을 대속을 하셨음에도 이를 믿지 않는, 자신이 지은 죄로 말미암아 자신이 죽음=사망을 당하여야 하지만, 그 죄 값을 친히 피 흘려 죽으심으로 자신을 죄에서 구원하신 구세주로 믿지 않는 죄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어느 특정한 교파나 교단이나 종교의 가르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 카톨릭, 장로교, 침례교, 순복음, 감리교, 영호와의 증인, 안식교, 안증회(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몰몬교, 성공회, 정교회,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기타 세상종교들의 교리나 가르침에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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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태복음 5장부터 7장의 말씀을 주욱 살펴보면 믿음 안에 있는 가족들 안에서 어떻게 행하는 것은 바른 삶인 지를 말씀하시고 계신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안에서도 잘못을 할 수도 다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들 간에 서로 용서하며 용서하고 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자녀들이 서로 분쟁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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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덕분에 마태복음 5장 부터 8장 까지 살펴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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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함을 이해 하셨으면 합니다.
다윗 왕이 우리야의 아내를 범하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우리야를 전쟁터에 보내서 고의로 죽였습니다.
가족이되었다함은 한 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가족안에서 범하여지는 죄들은 아버지께서 친히 징계를 하실것입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을 믿는 자녀들은 정결하고 구분되는 삶을 살고자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율법을 무시하고 온갖 우상숭배들을 행하며 세상 사람들보다 더 많은 죄들을 범하며 살아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첫째이며 둘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인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을 사랑한다면서 말씀을 변개하고 왜곡하여 가르치지 않을 것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한다면서 가족과 이웃을 향하여 죄를 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