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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00
RRL Magazine CMs
2_ 랄프로렌 더블알엘 사반나라인 골드러쉬 울트라 빈티지 커스텀 오버올 데님 진스
WoW.
ULTRA.
AMERICANA.
VINTAGE OVERALLS.
by RRL of Ralph Lauren.
The True Best of the Best.
진정 쿨한 최고의 오버올 데님 진스 입니다.
14온스의 프리미엄 퀄리티, 100% 오거닉 유기농 코튼데님을 궁극 워싱과 핸드 크래프트 멘디드 수선 커스텀.
20세기 초의 리얼 올드 아메리칸 워커 타입의 노스탤직 진스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이미지 참조시 아시겠지만 모두 핸드크래프트, 장인의 정신이 깃든 울트라 프리미엄 아티클.
약 100여벌 제조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일본의 더블알엘 매니악 사이 거래가격은 20만엔 이상
우리돈 약 300여만원의 데드 스탁 울트라 레어.
하단에 참조된 일본 신사는 1930년대 우체부백, 코튼 베스트와 매칭하여 그 스타일의 극을 보여주네요.
여름에는 간단한 반팔 티셔츠등으로 매칭하셔도 극단의 레어 핏은 당연합니다.
와우~ 정말 경탄 스럽습니다.
사이즈는 미국 슬림 XXL / 국내 +105 (신장 178~187cm의 허리 34~38인치에 적합)
새제품.
미국, 유럽의 랄프로렌 플래그십 스토어 혹은 프리미엄 더블알엘 익스클루시브 스토어에서만 판매되는 스페셜 아티클.
$695달러 입니다.
현 환율 93만여원이며 통관후 130여만원 밸류.
이질적 패치와 빈티지 스티치 가공, 게다가 일일히 녹슬도록 커스텀 제조된 러스트 메탈 웨어 역시 적용되었습니다.
프론트 여밈은 지퍼가 아닌 버튼 플라이 방식.
실측은 허리단면 53 / 허리~ 맨하단 110 / inseam (가랑이~ 맨하단) 76
허벅지 단면 37 / 하단 hem 단면 30 / 상단 가슴부근 벨트고리~ 맨 하단 147cm
실측과 제공된 이미지를 자세히 참조 부탁 드리며 리턴은 불가능 합니다.
667,900
3_랄프로렌 더블알엘 울트라 빈티지 超 레어 올드 모터바이커 코튼 & 레더 빌드 햇.
Stunningly WoW.
더블알엘의 울트라 빈티지 초 레어의 올드 바이커 햇.
올드한 필 충만한 네이비 코튼과 두툼 헤비레더로제 창...
느낌 하나하나... 영화 더 와일드 원의 ... 마초맨의 시초- 말론 브랜도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두말할 필요없는 최고의 빈티지 컬렉터 아이템으로 이걸 보고 매우 고가를 지불했었습니다.
(더블알엘 매장은 초기출시작중 발군의 제품을 다시 구매하여 디스플레이 하기도 합니다.)
Made in USA 인 만큼 그 올드한 노스탤직 바이커의 이미지가 그대로 떠오릅니다. 정말 쿨하네요.
사이즈는 대두에도 적합한 XL (많이 대두는 안되겠지요?) - 둘레 실측은 머리 59cm 이하분이라면 잘 맞으십니다.
올드한 아이템이나 이미지와 사이즈제공으로 리턴은 불가능 합니다.
짧은 창의 모자들, 가령 밀리터리 타입 혹은 뉴스보이 및 골퍼 스타일 모자들은 써보시지 않은 분들이라면
처음엔 어색하실수 있으나 약간 비딱하게 착용하시고 시간이 좀 지나면 본인의 얼굴에 자연스레 익게 됩니다.
우리보다 체구나 선천적 하드웨어는 딸리지만 스타일리쉬한 일본 성인 남성들처럼 스타일리쉬 한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89,900
4_랄프로렌 퍼블라벨 울트라 럭셔리 40주년 기념 스페셜 리미티드 월렛
아름다운 골드톤의 메탈 플레이트위에 랄프로렌의 트레이드 마크 포니와 설립년도등이 로만 음각 표기 되었습니다.
40주년 기념 스페셜 리미티드 모델로써 국내 어디서도 볼수 없는 아이템이며 미국에서도 절판되었습니다.
넉넉한, 월렛으로써는 초대형 사이즈인 가로 20 세로 10.5 수납 전혀 안된 상태의 두께 2.5cm의 월렛.
특유의 안정되고도 럭셔리한 블랙의 레더에 중간 황금빛 메탈 음각 플레이트...
거기에 큰 사이즈에 걸맞게 손으로 휴대 가능한 레더 스트랩 겸 지퍼 후크까지...
매우 럭셔리한 스타일에 걸맞는... 월렛으로써는 수프림 프라이스인 미국내 플래그십 스토어 온리 아이템
케이스 및 퍼플 더스트백까지 재중하고 또한 내부의 페이퍼까지 고스란히 있으나 약간의 가죽 표면
(사진에서 알수 있듯이 1~2일 사용시 어쩔수 없이 나타나는 scuffs)의 흠집이 있습니다.
내부의 룸 역시 매우 짜임새 있고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여 총 12장의 카드 슬롯과 중앙의 지퍼로 잠글수 있는 코인 섹션.
랄프로렌의 아이덴티티인 승마시의 등자의 형상을 한 지퍼 후크까지 매우 스타일리쉬 합니다.
made in Italy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가 $795
단순 환율 계산시에도 107여만원이며 통관후 약 150여만원에 가까운 울트라 럭셔리, 프리미엄.
리턴은 불가능 합니다.
429,900
5_폴로 랄프로렌 네오폴리탄 헤비레더 더블 브레스티드 마초 코트
폴로 랄프로렌의 궁극 마초.
남성의 내음이 짙게 베어오는 레더의 강건함과 더블 브레스티드와 벨트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카리스마 오라 (aura)
네오폴리탄 라인은 랄프로렌 제품군중 가장 고가이며 또한 헤비레더와 남성적 스타일이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납니다.
특유의 러스트 빈티지 타입의 벨트 메탈 버클과 리얼 우드 적용의 버튼.
하단의 핸드워밍 포켓외에도 실용적 여타 소지품 수납이 가능한 양 가슴의 트윈 슬래쉬 포켓
바람을 막기위한 소매의 트윈 버튼 적용과 레더 깃의 고정성을 배가하기 위한 지그재그 스티치 적용은 당연합니다.
내부의 소매에는 또하나의 밴딩 슬리브로 이중 보호 되고 있습니다.
사이즈 미국 M / 국내 100~슬림 105
실측 양 어깨 재봉선 46.5 / 어깨재봉선~소매끝 62.5 / 양 겨드랑이 간격 55 / 후면 깃 하단~ 자켓 맨 하단 77cm
내부 라이닝의 두께가 어느정도 있으므로 사이즈 선택에 신중하시면 감사하겠으며 리턴은 불가능하오니 이졈 양해 부탁 드립니다
랄프로렌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가 $2495
오늘 기준 환율 3368250 => 통관시 426만여원 밸류 이상
일본 매장가 36만여엔
새제품.
999,900
랄프로렌 플래그십 스토어 in New York. [빈티지 섹션]
노스탤직 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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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우정말 RRL 스포츠 코트 멋지네요...빈티지 커스텀 진스도 정말 이뻐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둥이님~
3_판매완료
2_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