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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로마서 6(Kingdom of God and Romans)- 예수님과 성령님
할렐루야! 사랑과 자비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한국에서 가을을 맞아서 온 세상의 사람과 함께 로마서와 하나님 나라의 관계를 배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의와 사랑에 대해서 함께 잘 배웠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구원받는 성도에게 어떻게 역사하시고 교회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로마서 8장으로부터 마지막 장 16장까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모든 오천만의 로마서를 방문하시는 분들을 축복하시고 강건케 하시고 또 서로 사랑하게 하셔서 국적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해서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국제적인 분쟁도 해결해 주시고 북한이 무기를 통해서만 아니라 체제를 개방하고 주민의 자유를 보장해서 마음껏 온 세상의 교회가 복음을 전할 수 있게 속히 건져 주옵소서! 이 땅 한국에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국가의 권위가 서게 하시고 너무나 집도 없이 땅도 없이 사는 젊은 층과 가난한 분들이 소망을 가질 수가 있게 많이 가진 분들이 나누고 베풀게 하시고 특히 주님을 믿는 부자들이 이 일에 솔선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건설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하나님과 로마서란 주제로 여러 번에 걸쳐서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예수님과 성령님이란 주제로 로마서 8장에서 중요하지만 설명이 되지 않은 부분과 그리고 9-16장까지 성도의 실천 부분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게 된 성도는 반드시 이제는 자신의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세상의 법대로 사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을 선물로 받았으니 이제는 늘 함께 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성령의 인도로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사는 삶을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삶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겼다 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는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고 도 합니다. 이스라엘의 구원 문제와 복음 전파 그리고 성도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교회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형제와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며 의를 행하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마지막 장 16장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의 영적인 싸움과 그리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방법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이신칭의의 이해로 오직 믿음에서 더욱 나아가서 칭의된 성도는 이렇게 사랑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바울 사도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이렇게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제 이를 쉽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바울의 로마서가 이미 그의 신앙의 연륜에서 보면 인생 후반부에 기록한 책이기에 그의 신앙 즉 전도와 교회를 세운 경험과 그리고 구약의 달인으로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구약 성경을 예수님에 대한 말씀으로 이해를 하고 그리고 주님과 늘 함께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배우고 체험하고 이해된 성경의 말씀과 그리고 자신의 영적인 경험을 기록했기에 우리는 이런 사정을 알고 겸손한 마음으로 로마서를 대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바둑을 수십 년간 배우고 두어서 세계 챔피언이 바둑에 대해서 기록한 책을 바둑의 초보가 이해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듯이 로마서도 사복음서의 내용과 사도행전의 내용과 그리고 구약의 하박국서, 요엘서 등의 이해가 선행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고 로마서보다 먼저 기록이 된 갈라디아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으로 요구가 되는데 이런 과정이 없이 그냥 로마서로 직진하면 그 내용을 올바로 깊이 이해가 어렵고 이런 모습으로 오직 우리가 아는 이신칭의의 이해로 모든 로마서를 이해하고자 하면 16장 전체에서 이신칭의의 내용만 찾게 되는데 이런 잘못에 대해서 이미 한국의 지도를 통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국이 서울입니다로 배운 분은 한국에 오셔서 서울만 찾게 될 수가 있는데 한국에 사는 우리는 한국을 서울이다로만 기억하지 않고 있습니다. 로마서도 이렇게 한 부분에 치우치면 이신칭의보다 더 큰 주제들을 놓칠 수가 있는데 오늘 우리가 배우는 생명의 성령의 법의 최종 승리와, 합력 성선도 이신칭의의 주제 못지않게 중요하고 큰 주제라 믿고 이런 삶이 반드시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로 가능케 되는 삶으로 우리가 옛사람 바울과 같이 구약만 알고도 아니 되고 예수님과 신약을 동시에 알아야만 되는 삶이며 단순히 지식을 배우고 그냥 있으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고 일어나지도 않는데 로마서 9-16장 후반부는 모든 구절이 성도가 직접 몸과 마음을 움직여야 가능한, 반드시 실천을 해야만 되는 말씀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는 선택의 부분이 절대로 아니고 반드시 성도라면 그렇게 살아야 하는 당위의 말씀입니다. 즉 천국이 보장된 믿는 성도가 하늘나라에 가서 받는 상급 부분에 대한 말씀이 절대로 아니고 천국에 가냐 못 가냐를 결정하는 말씀이라고 설명을 드립니다. 믿고 행함이 없는 성도는 예수님과 동행도 아니하고 성령의 인도도 받지 아니하니 절대로 천국에 가는 것이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악하게 살 수가 있게 됩니다. 바울 사도는 절대로 성도가 이렇게 사는 것을 금하고 있으니 이 내용이 로마서 9-16장의 내용이니 착각을 하시면 절대로 되지 아니하고 잘못된 가르침을 쫓아서 늘 죄를 범하면 역시 믿지 않는 분들과 구별됨이 없으니 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냥 내가 반드시 지켜야 할 내용을 크게 설명을 하고 있다고 믿으시고 우리는 잘 배우고 지켜야 할 의무 외에는 없는 줄로 굳게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믿음으로 건설이 될 수가 없고 오직 믿고 행동하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며 주님과 동행을 기뻐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통해서만 건설이 되기에 믿고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시간을 주님과 함께 성령의 인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방향으로만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함께 힘을 내어서 이 길로 전진합시다!! 저도 어젯밤에 집에 여유가 있는 호박, 사과. 그리고 물품들을 나누면서 전도하고자 준비를 해놓고 출발하기 전에 이렇게 전합니다. 새벽인데 어제 늦게까지 일을 한 아내와 시험 중인 아들을 위해서 먼저 밥을 해서 앉히고 가락시장에 가서 아들에게 구워 줄 생선을 보고 정어리는 횟감으로 사서 요리를 해서 아내에게 대접해서 출근을 돕고 저도 지금 생각으론 당진으로 사람들을 모을 공간을 알아보고 논도 둘러보러 갈 생각입니다. 늘 쉬지 않고 모든 이곳에 오셔서 글을 읽는 분 읽으신 분을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천이 만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도 늘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리고 또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어디서나 언제나 복음을 잘 전하게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먼저 설명을 드릴 내용을 파워포인트로 보여 드리고 다시 시간이 되는 데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2. 10. 5일 새벽 5시 45분
글을 마치고 바로 밥을 앉히고 가락시장에 갔더니 싱싱한 돔 종류가 나와서 위와 같이 샀습니다. 4마리는 다듬어서 소금을 쳐서 바로 튀겨서 아들과 같이 아침으로 먹고 몇 마리는 회를 뜨려고 포를 떠 놓았습니다. 아내가 갑자가 8시까지 교회에 밥을 하려 가야 한다 해서 생선을 다듬다 차로 실어다 주고 다시 손질을 해서 아들과 같이 아침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당진에 갈 여유가 없게 되었습니다. 먼저 전하고 그리고 이곳에서 전도하고 그리고 아들이 시험을 치고 오면 점심을 먹을 것입니다. 아내는 장모가 아파서 우즈벡에 약 한 달간 갔다가 얼마 전에 귀국했는데 다시 대형교회에서 밥을 하고 그 다음엔 어린이집 청소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명륜진사 갈비집에서 서빙을 하는데 쉬지 않고 일을 해서 당진에 자신의 명의로 논을 600평을 샀는데 올해도 작년과 같이 벼를 심고 직접 자주 가서 돌보면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하남에도 600평의 밭 농사를 짓는데 이렇게 하도 보니 허리도 많이 아프고 아내도 몸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 순서와 절차가 있듯이 신앙 생활을 하는데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이 절차를 어기면 모든 신앙생활이 엉망이 되면 아무리 목사가 되어서 목회를 크게 해도 그리고 신학자로 성경과 신학을 많이 배워도 큰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버지가 대형교회 목사라서 자연스럽게 후임으로 부임해서 담임 목사로 활동을 하는 젊은 아들 목사들이 한국에 너무나 많은데 이들과 또 스스로 개척을 해서 교회를 부흥시켰다 해도 신자로서 지켜야할 순서나 절차가 생략이 되었다면 실로 큰 문제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배울 성령님에 대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신앙의 가장 기본이 되고 기초가 되고 우선이 되는 것은 예수님께서도 외치시고 세례자 요한이 외친 회개입니다. 회개가 없이 신학도 하고 목사도 되고 그리고 신학자도 되고장로도 되고 권사도 될 수가 있지만 회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교회의 세례의 절차를 갖추었다 해도 성령의 세례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성령을 받으라고 예수님께서 하신 명령은 당시 마가 다락방에 있던 사도 등 120문도에게만 국한된 명령이 절대로 아니고 이후에 예수님을 믿게 되는 모든 분께 하시는 명령입니다. 절대로 그냥 지나쳐서는 아니되는 엄격한 명령이십니다. 그런데 성령을 어떻게 받을 수가 있습니까? 대부분의 분들이 베도로 사도와 같이 받습니다. 보시겠습니다.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저도 성령을 받았는데 이를 잘 이해를 못하고 있다가 늘 전도하는 저를 보았고 그리고 나중에 신학 대학원 논문을 쓰면서 위의 구절을 만났는데 제 과거의 신앙생활을 되돌아 보니 틀림없이 위와 같이 절차를 거쳐서 성령을 받게 된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은 경험을 바울 사도께서 전도하면서 자신이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가 된 것을 자주 이야기한 것과 같이 저도 수도 없이 오천만의 로마서에서 소개를 드렸습니다. 저에게 초대 교회 성도와 똑같은 일이 일어났는데 위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할 이유가 %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령을 받은 베드로에게 이방인 고넬료를 하나님께서 만나라고 하시고 고넬료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성령께서 오셔서 이들이 방언을 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절차 즉 회개, 예수 이름의 세례, 그 다음에 죄의 용서 그리고 성령 선물의 차례가 지켜지지 않고 성령께서 먼저 오시고 그리고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참으로 특별한 경우입니다. 이미 이분들의 행위와 믿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었던 분들이십니다. 저와 같이 불의하게 살고 죄만 짓던 사람은 반드시 회개하고 그리고 세례를 받고 그리고 죄의 용서를 하나님께 받으면 그 다음에 틀림없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성령께서 오시고 권능을 받고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게 되고 선한 삶 즉 착한 삶을 살게 되고 초대 교회 성도와 같이 사랑을 실천하고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도 어긋나지 않고 잘 지킴으로 율법을 완성시키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성도가 이렇게 믿기를 원하며 사도행전의 믿는 사람은 모두가 이렇게 되신 분이시며 바울이 편지를 보내던 당시의 아시아와 그리스의 성도들도 이렇게 모두가 성령을 받은 분들이었으며 로마서의 수신자들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도 바울 사도의 말씀에서 보면 성령의 첫 열매인 우리 혹은 성령을 선물로 받은 우리들이라고 해서 성령을 받은 성도들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절차가 예수님 오신 후에 200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달리 사도행전의 기록과 달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했기에 성령을 받았다고 주장하시는 분도 있고 목사님께서 안수하심으로 성령을 받았다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물세례입니다. 불세례가 아닙니다. 이렇게 물세례를 받은 사람에게 불로 또 세례를 주시는 분이 있으니 예수님이신데 성령님께서 선물로 오신다는 표현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불로 오시는 경우도 있고 다른 모습으로 예를 들면 어름의 모습으로 오시는 경우도 있는데 물세례와 다르게 우리가 인식할 수가 있게 오시고 그리고 변화가 일어나는데 증인의 삶을 살 수가 있게 우선 다양한 권능이 임합니다. 성령의 9가지 은사가 임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부드럽게 되고 선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내주하심으로 성령의 음성이 들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아무리 흉악한 사람도 이렇게 순하게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인격을 쌓고 내가 기도를 많이 하고 내가 내 능력으로 인내를 해서 절대로 할 수가 없는 일을 성령께 임하셔서 그 마음을 새롭게 하심으로 가능하게 되는 일인데 이렇게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하고자 하면 반드시 위의 베드로 사도가 말씀하신 절차와 방법대로 행한 후에 기다리면 틀림없이 성령께서 선물로 오십니다. 틀림없는 약속입니다.
바울의 이 고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바울이 예수님을 믿기 전의 모습이다. 아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의 모습이다. 등) 바울 사도가 언제 이런 마음이 되어서 이렇게 고백을 했냐 하는 것입니다. 저는 바울이 이 편지를 쓸 때의 마음 상태라고 봅니다. 위에서 제가 설명을 한 바와 같이 성령을 받고 천국에도 갔다 오고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을 전하지만 자신의 마음은 육신을 가지고 살고 있기에 육신에서 오는 다양한 유혹에 대해서 위와 같이 표현을 하게 된 것이라 믿습니다. 예수를 믿기 전에 율법도 모르고 성령도 없는 경우의 사람은 자신의 욕망대로 욕구대로 삽니다. 비록 세상의 법규 안에서 모든 법을 지키면서 세상에서 흠이 없이 사는 것 같고 이런 삶을 통해서 명예와 지위도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에서 보면 절대로 의인이 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의롭다 인정하고 죄인으로 인정하기 않기에 바울 사도와 같이 죄와 성령의 다툼을 분명하게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고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어떤 일에 대해서 유혹도 있고 그 유혹을 다양하게 세상의 법에 비추어서 이기면서 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없는 사람이 마음이 절대로 부드럽게 되지 않습니다. 절대로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죄에 대해서 심각한 고뇌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인정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법인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인 율법을 알지도 배우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저도 역시 그렇게 하나님도 예수님도 율법도 모를 때 자기 합리화를 통해서 어떤 죄를 짓고도 괴롭거나 마음이 아프거나 하지 않고 곧 스스로를 의롭다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고 보니 죄를 짓는 것이 너무나 좋지 않은 일임을 압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분별력을 주십니다. 해야 될 일과 해서는 아니 되는 일에 대해서 분별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율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분별을 합니다. 죄와 죄가 되지 않는 것을 분별합니다. 이제 바울 사도의 고백과 같이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분별이 옵니다. 수시로 죄가 나를 이기고 하나님의 법과 멀어지게 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위와 같이 표현을 했다고 저는 믿습니다.
7장은 전체적으로 율법과의 육신과의 전쟁이라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제가 위에선 율법이 전혀 없던 우리와 같은 이방인의 상태를 설명을 드렸지만 바울은 모두가 아시는 바와 같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 율법을 잘 알고 모든 일에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기에 율법으로는 흠이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이고 성령님을 받기 전이니 이렇게 살면 양심에 가책이 있을 수도 없고 스스로도 갈등이 있을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율법을 완벽하게 지키면 의롭게 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입장에선 완벽했습니다. 모든 서기관과 그리고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는 지금의 유대인과 같이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은 자신의 의로움에 대해서 자부심이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고뇌의 상태로 될 이유도 없었습니다. 철저하게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자신을 합리화해서 스스로를 의롭다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율법을 주신 주인이 사람의 모습으로 와서 실제로 보니 사랑하고 정의롭게 살고 그리고 신의를 지키도록 주신 율법의 기본 정신은 망각하고 조문을 지키는데 너무나 열중한 나머지 사랑과 정의와 신의는 저버리고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이 위선자 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를 지적하는 예수님이 너무나 싫었고 바울도 역시 싫었기에 예수를 믿는 사람을 잡아서 죽이고 옥에 가두는 일을 유대교를 위해서 너무나 잘하는 일로 믿고 행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살던 바울에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자 바울은 눈이 멀고 자신이 완전히 잘못 믿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회개를 했습니다. 과거에 예수님을 모르고 살면서 믿는 사람을 핍박하고 예수님을 무시한 모든 죄를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됩니다. 이제 죄가 용서가 되었습니다. 어떤 흉악한 죄라도 이렇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되면 용서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앞의 사도행전 2장 38절의 베드로의 말씀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너무나 당연하게 이렇게 된 분께 오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이제 능력의 영이시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오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전에는 없던 능력을 행하면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율법을 너무나 잘 알기에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율법을 통해서 분별을 합니다. 과거와 같이 율법을 어기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입니다. 과거에는 이에 대해서 비록 율법에 정통했지만 성령께서 없었기에 완전한 분별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분들을 잡아서 죽이게 된 것이고 이에 대해서 양심의 가책이 없었던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육신을 가지고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살기에 이 육은 과거 자신이 성령이 없던 시절 살던 대로 율법대로 살라고 하기도 하고 또 온갖 죄로 유혹을 하는 것이 성령의 조망으로 너무나 분명하게 보입니다. 죄가 죄로 보이지 않을 때 바로 악을 행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과거에 죄로 보이지 않던 것들이 죄로 보입니다. 누가 그렇게 하십니까? 성령께서 하십니다. 누구로 인해서 바울에게 이런 일이 생겼습니까? 당연히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바울에겐 이젠 완전히 새로운 생명이 있습니다. 이를 바울을 새로운 창조물이라 표현을 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오신 성령의 인도로 이제는 죄를 이길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 율법만 알 때와 비교해서 어떻게 된 것입니까? 율법의 조문을 지키며 스스로 의롭다 착각을 하고 산 율법학자 바울이 이제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사랑입니까? 고린도 전서 13장에서 너무나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율법학자로 모든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사는 사람이 절대로 알 수가 없는 사랑의 경지를 이제 바울 사도는 논하고 있습니다. 저도 성경도 예수님도 그리고 교회도 모르고 살면서 스스로 의롭다 굳게 믿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저를 바울 사도의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이 변화를 시켰습니다. 무엇이 사랑인지 알게 된 바울이 이제는 율법을 볼 때 과거와 다르게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조문 조문을 잘 지키는 것이 너무나 중요함을 압니다. 그래서 7장에서 율법이 절대로 죄가 아니라고 했고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죄 됨을 알 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으며 절대로 율법이 중요하지 않고 폐기가 되었음을 한 구절도 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율법 조문을 통해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죄로 향하는 자신을 밝히는 귀한 법으로 설명을 하고 있고 이런 율법이 없으면 죄를 깨달을 수도 없음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몸소 사랑을 실천하셨으니 이 최고의 사랑은 죽은 이를 살리는 사랑입니다. 죄와 허물로 살리는 사랑 즉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사랑 그래서 영생을 누리게 하는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서 본 것입니다.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면서 모든 사람 위에 있고 군림하는 사랑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희생하고 종국에는 생명까지 죄인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바치시는 너무나 놀라우신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과 그리고 예수님의 희생과 또한 사랑을 보신 것입니다. 이제는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는 것을 통해서 하는 사랑이 아니라 이렇게 예수님을 전해서 죽어 있는 생명을 살리를 사랑을 하게 된 자신이 이제는 핍박을 받고 고문을 받고 그리고 어려가지 고초를 당하는 사랑을 하게 된 바울이 부르는 승리의 노래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류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믿음을 통해서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선물받고 의롭게 된 자신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율법의 조문을 넘어서 사랑을 하게 된 바울의 승리의 노래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 즉 자신이 율법만 알고 살 때 아무리 모든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아도 역시 죄인인 자신의 모습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성령을 받고서도 여전히 육체를 가지고 살고 있기에 자신의 마음속에 육체의 욕구가 또한 죄로 인도하는 것을 사는 것을 보면서 또한 자신의 곤고함을 표현했지만 이제는 이렇게 죄가 보이니 이 죄를 따라가면 죄인이 되나 성령께서 지적해 주시는 죄를 이김을 통해서 우리 모든 믿는 이는 승리자가 될 수가 있다는 말씀이 8장의 1-2절의 말씀이고 이 승리를 위해서 우리는 5-7장에서 죄로부터의 자유,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사망으로부터의 자유가 있는데 이는 우리가 예수님과 합한 세례를 통해서 함께 죽었음을 믿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었음을 믿어야 우리는 이 싸움에서 승리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이 죄로 사로잡히는 것을 보면서 7장에서 위와 같이 표현하며 사망으로 가는 자신의 모습을 한탄하고 있지만 그 한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울 사도는 8장 1-2절에서 담대하게 생명의 성령의 법이 승리하는 것을 선언합니다. 죄와 사망의 법은 구약의 율법의 시대와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적용이 되는 법으로 죄를 지은 사람은 죽게 된 법입니다. 구원이 필요한 모든 인류의 상태를 설명하는 법이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에베소서는 2장에서 이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엡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그런데 이런 승리도 또한 예수 안에 있어야 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이 세상 무엇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성도를 끊을 수가 없다고 설명을 드린 하나님의 사랑의 강도에서도 역시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란 표현을 썼는데 여기서도 역시 그렇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는 말씀을 믿고 주님께서 내 마음속에 그리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으로서 어디에나 계시기에 늘 우리와 함께 어디든지 함께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범사를 주님과 함께 하되 반드시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주안에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 안에 있는 것이 또 주안에 있음을 설명하는데 성경을 읽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사는 것도 역시 주님 안에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행위가 곧 율법을 지키는 행위라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 안에 있다는 것은 성령의 인도를 잘 받고 사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령님은 일치하시고 이런 부분에서도 조금도 다름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주님 안에 있다는 것은 늘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즉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가장 큰 사랑의 실천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행위만큼 큰 사랑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물질을 드리고 몸을 드리고 시간을 드리고 그리고 기도하고 말씀을 잘 배워서 주님과 함께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신 일들을 죽어 있는 영혼의 자리로 가서 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복된 소식 즉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으면 마음이 부드럽게 되고 율법을 잘 지키게 된다고 했습니다. 역시 주안에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로마서 9-16장의 가르침대로 살게 됩니다. 역시 주님 안에 있는 모습입니다. 성경은 이를 선한 삶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미가서에 선한 삶의 정의를 내려놓았습니다.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여기서 인자는 우리가 아는 인자함의 뜻이 아니라 자비로서 사랑입니다. 이를 또한 에베소서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엡 2:10.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곧 하느님께서 미리 마련하신 대로 선한 생활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창조하신 작품입니다.
도무지 오직 믿음이다 라고 주장하며 행위는 해도 되고 아니 해도 된다는 주장이 들어올 틈이 1%도 없는 것이 로마서의 참된 모습입니다. 힘을 내시고 올바르지 않는 나를 천국으로 절대로 인도하지 못하는 주장에서 속히 떠나시기 바랍니다. 때론 죄와 싸우기 위해서 처절하게 전투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령님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고 교회와 그리고 사랑하는 성도의 중보기도와 그리고 온 세상의 신실한 크리스천의 기도가 있는데 무슨 싸움을 못하겠습니까? 절대로 승리할 수가 있으니 잘못된 교리로 선한 길의 발걸음도 옮기지 않는 삶을 절대로 사시지 말고 작은 전투부터 시작하셔서 큰 싸움의 승리자로 우뚝 서시길 기도합니다. 역시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2022. 10. 4일 오후 4시 51분) 여기까지 말씀을 드리고 다시 시작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도록 기회와 지혜를 주신 주 예수님과 성령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세세토록 그 크고 놀라우신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이신칭의와 같이 합력성선은 위의 로마서 8장 28절의 내용을 한문으로 줄여서 제가 표현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의 가장 중요하고 일생을 추구해야 할 가장 높은 가치입니다. 구약의 율법 신명기에서 6장 4-5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스라엘은 이 말씀을 쉐마라하고 어릴 때부터 이 말씀을 모두가 암송하고 잘 지키려고 했습니다. 신약에 와서도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그리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구약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먼저 이 구절을 어릴 때부터 암송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모태신앙으로 부모님께서 이 말씀을 중히 여기고 어릴 때부터 잘 암송하고 실천을 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해야 됩니다. 모든 신도가 이 말씀을 하루에 쉬지 않고 암송하며 언제나 우리 마음이 우리 몸이 우리의 뜻과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쉬지 않고 암송함으로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께서 떠난 상태를 알 수가 있고 바로잡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사랑은 어느 하나 믿음만으로 되는 것이 없고 언제나 행동을 해야만 사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행동이다라고 바로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오직 믿음 이 말은 지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일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오직 믿음으로 행위가 없고 행동이 없으면 간단하게 사랑하지 않는 크리스천으로 절대로 사랑하지 않고 천국에 가는 길이 없을 줄로 굳게 믿습니다. 회개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알고 믿게 되어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 회개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으로 찾아오시고 저의 죄를 보게 하시고 회개를 그 말씀을 실천하는 것으로 5년 동안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반석교회 성경석 목사님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 이때가 예수님을 만난 후 약 5년쯤 뒤인데 1991년 5월 19일 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해 봄에 서울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박기수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실 때 예수님으로부터 불을 받았습니다. 성경 사도행전 2장 38절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 저에게 일어났던 일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수년 전부터 이 위의 말씀을 하루에 쉬지 않게 묵상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이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마음대로 죄를 짓고 살았던 사람으로 모든 저와 같이 죄를 짓다가 예수를 믿은 성도는 구약의 이 말씀을 암송하고 쉬지 않고 하루에 눈을 뜨고 그리고 잠을 청할 때까지 묵상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상태를 분별하고 속히 멀어져 있으면 몸과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상태로 바꿔야 합니다. 하루에도 쉬지 않고 이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사랑은 행동이며 사랑은 결단이며 사랑은 노력을 해야 하는 일입니다. 반드시 마음도 일편단심이 되어야 하고 몸도 움직여야 하고 그리고 힘도 써야 하며 그리고 생명도 내어 놓을 땐 아끼지 말고 내어 놓은 것는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부활이 예정되어 있고 그리고 모든 환란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우리는 힘을 내어야 하고 용기를 내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이웃도 이렇게 사랑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천국의 백성이며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나기도 했지만 사랑하기 위해서 구원을 받은 성도입니다.
이렇게 사는 성도에게 모든 일이 합력을 해서 선한 일을 이룬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파워포인트 자료에서 예를 몇 가지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믿는 모두는 주님을 믿지만 또한 하고 싶은 일이 있고 어떤 이는 목사로 어떤 이는 전도자로 어떤 이는 교사로 어떤 이는 구제하는 자로 교회에서 일을 하고 또 세상에서 직업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이 강력하게 하고 싶은 일이 있고 우리는 그 일을 합니다. 특히 젊은 때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복음의 증거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때 우리는 고난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일에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신에게 좋은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젊을 때는 실패도 많이 하고 낙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욥과 같이 의롭게 살아도 특히 복음을 전하면서 사랑을 실천할 때 세상의 칭찬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핍박과 왕따와 고난도 또 따라서 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실패로 보이고 좋지 않은 일로 보이는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의 나라에 유익이 되고 자신에게도 역시 좋은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믿으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이나 불행이나 혹은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일을 참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욥과 같이 너무나 큰 불행을 당하면 우리는 견디기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이런 우리를 그냥 두시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다양한 일을 통해서 우리를 건지시고 우리를 복 주시며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멋있게 만드십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는 가운데 고시에 실패를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했는데 아내가 도망을 갔습니다. 그리고 모든 하는 일에 실패하고 늘 가난하게 은행에서 나온 후에 약 40년째 살고 있습니다. 고시에 실패했기에 목사가 되었고 고시공부 하루 13시간 대학 대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복음을 전하는데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없던 전처가 도망을 감으로 젊은 러시아인 아내와 재혼을 했고 아들이 17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잘되지 않았기에 성경을 정리하고 전도에 전념해서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고 전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이 말씀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난 중에도 낙망하지 마시고 인생의 큰 실패를 당할 때 정말로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고 그리고 모든 소망이 끊어져도 하나님께서 그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를 낮추시고 세상을 끊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의 유용하고 멋있는 사람으로 만드시니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젊을 때 마음대로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이도 하나님께서 어느 정도 허락하셔서 그 열심으로 한 일에 성공하게 하지 못하게 막으시더라도 너무나 크게 실망치 마시고 범사에 감사하는 자세로 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 전도와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일 그리고 세상에서 선을 행하는 일을 포기하지 마시고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애를 써야 합니다.
태어나서 28년 동안은 저는 전혀 하나님도 교회도 하나님의 일도 모르고 제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이런 제가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된 것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막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마음대로 하고자 했던 일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사용하게 하시고 그런 일을 통해서 말씀을 또 배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많기에 어느 부분의 일을 할까 하다가 또 하나님으로부터 제지를 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저는 세계 교회사를 배우고 이를 통해서 세상의 국가의 흥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하려고 했는데 그 배움에 대한 열망이 컸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새벽에 쓰러지게 하셨고 저는 제 잘못이 무엇인가 하고 살펴서 그 일을 포기했는데 이때 하나님께서 부활을 통한 전도지를 만들게 하셨고 책을 만들려고 나침판 출판사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제게 가장 원하시는 일이 전도입니다. 저를 쉬지 않고 예수님을 전하게 하십니다. 어제도 역시 채소, 과일을 들고나가서 주님의 인도를 받고 한 분에서 잘 전했는데 그분이 너무나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전도하려고 나가면 만날 분이 기다리고 구원을 얻을 백성이 있는데 제가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이해하고 그리고 이렇게 블로그와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참으로 말을 잘 듣지 않는 목자입니다.
바울은 유대인으로 유대인의 이방인의 사도였지만 동족의 구원에 대해서도 이와 못지않게 강한 열망과 사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과거에 어떤 모습이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민족으로 특권이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자신이 예수님을 모를 때의 모습과 같이 율법을 지킴으로 율법의 행위를 통해서 의롭게 되려는 것이 결국은 그렇게 되지 않고 여전히 죄인의 모습으로 남아 있음을 설명합니다. 아브라함의 본과같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이 이제 예수님을 믿음으로 가능하게 되었음을 설명하고 있으며 약속의 자녀와 육의 자녀로 예수님을 믿고 믿음의 의를 쫓는 길과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려는 무리로 나누어져 있음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방인의 수가 차면 이스라엘이 회복이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이스라엘도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사람의 복음 전파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는 자는 성령의 인도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 그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됩니다. 직장이나 혹은 다른 일은 모두가 2번째가 되고 첫 번째는 오직 복음 전파입니다. 그렇게 살면 하나님께서 직장, 결혼, 집 문제 먹고사는 모든 인간이 사는데 필요한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라고 선택이 된 사람이 그렇게 살지 않고 다른 일을 할 때 늘 징계가 신속하게 따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서 그리고 믿는 성도를 통해서 가장 강력하게 원하시는 일이 영혼 구원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은 전도로 먼 곳은 바울과 같은 선교사를 보내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한국에 4천만 북한에 2천5백만 일본에 1억 그리고 중국에 14억 러시아 동남아 너무나 많은 구원을 받을 백성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십 년 전에 한국에 많은 교회를 세우시고 국가적인 평안을 주시고 경제적인 번영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교회도 재정적으로 넘치는 교회가 늘었습니다. 돈이 많아지니 목사는 하고 싶은 일이 많아집니다. 오직 선교와 전도에 대부분의 헌금을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 놓은 한국 교회를 통해서 온 세상을 복음화하려는 주님의 계획은 물질을 받아서 이를 통해서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려고 너무나 하니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일당 백이 되고 천이되고 만이 되고 장로면 누구나 1만 명은 구원해야 한다는 마음자세로 자신의 모든 재력을 다 쏟아 부어야 합니다. 저는 100만 천만 1억 명 이상 하고자 합니다. 비록 인터넷으로 전하나 온 세상 80여 개 국에 30만의 분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대부분 전했고 가족에게 8년간 전도 편지를 보냈고 동창에게 1000명을 뽑아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온 세계에 특별한 사람을 택해서 보내라고 하시면 때론 생명도 주저 않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니 제 마음대로 성경학교도 세우고 싶고 전도 텃밭 연구회도 하고 싶고 성경 정리 컨테스도 하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은데 언제가 바울과 같이 일생을 전하는 일이 제 사명임을 굳게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 하늘로 올라가서 만날 필요도 없고 지하로 내려갈 필요도 없으니 우리가 가진 성경책을 보면 예수님을 믿게 된다고 했는데 제가 바로 그 사람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를 믿고 입술로 베드로의 고백과 같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믿고 그리고 이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희생하신 구세주로 믿으면 의롭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을 입술로 시인할 때 구원받고 의롭게 된다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이렇게 성령을 받은 모든 성도에게 믿지 않는 사람께로 오늘도 가서 예수님을 전하게 하십니다. 오늘 무엇을 하지 할 때 바로 전도하시면 됩니다. 전해도 이스라엘과 같이 믿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전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비록 전도하면서 듣지 않는다 해도 쉬지 않고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성령을 받은 성도가 세상에서 교회에서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고 의롭게 사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듣고 선택적으로 행해야 되는 일이 아니고 반드시 실천을 해야 되는 일을 부분적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형제간에 뜨겁게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은 집이 없는 형제에게 집도 주고 땅이 없는 형제에게 땅도 그냥 주고 그리고 돈이 없는 형제에게 돈을 주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우리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나를 죽이고자 하는 원수들을 용납하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국가나 하나님께서 세운 권세나 권위를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시진핑, 김정은, 그리고 한국에 윤석렬 대통령, 그리고 미국의 바이든 그리고 일본의 총리의 권위를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믿고 인정하고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비록 율법과 다른 세상의 법을 헌법으로부터 하위법으로 가지고 있으나 이 법을 잘 지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삶을 사라고 하십니다. 정의로운 삶의 기준은 언제나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우리에게 죄를 지으면서 악행을 하는 사람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이와 함께 화목하게 지내라고 하시고 특별히 믿음의 형제에 대해서 약한 분들의 아직 온전하지 못한 행위를 비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처음 교회에 오시면 모든 것이 생소합니다. 찬양도 모르고 성경책도 모르고 그리고 교회의 돌아가는 일에 대해서 가르침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서 편안하게 되는데도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때를 바로 벗지 못하기에 온전히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역시 똑같은 과정을 겪었고 지금도 늘 올바르게 살려고 기도하고 노력하고 있지 완벽한 신앙인의 모습은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의 선교 계획과 자신에 대한 기도 부탁과 그리고 몇 명을 추천하고 문안 인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편지를 끝냅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가 지켜야 할 큰 내용만 열거를 했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과 형제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정의로운 삶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명하신 두 가지 큰 사랑을 조금 세세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저의 글 로마서와 하나님의 나라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수천명의 분들이 읽으셨는데 수만 수백만 수천만의 분들이 볼 줄로 믿습니다. 모든 분이 복을 받고 건강하시고 성령을 받고 성령 충만의 삶을 사시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다양하게 저를 격려하시고 힘을 주십니다. 모든 문제가 풀리고 건강이 회복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저도 이제 이 글을 마치고 하남으로 전도를 또 떠납니다. 요구르트 수십 병과 팩 우유 그리고 농산물을 가지고 누구에게 나 나누면서 전할 것입니다. 기적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하남, 서초, 당진 제가 가진 밭과 논이 있는 곳에 전도와 선교의 기지가 건설이 되고 수많은 분들이 와서 형제의 정을 나누고 그리고 성경을 배우고 성령을 받아서 주님과 함께 성령님의 인도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일이 속이 이루어지길 쉬지 않고 기도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홀로 전도하고 싶은 열망은 있으나 같이 하실 분이 없는 경우, 그리고 교회에서 누가 전도를 이끌어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전하게 하는 사람이 필요하면 연락을 메시지로 남기기 바랍니다.
010 -7764 - 4640 김 정관 목사 저는 한 달에 약 15-17일을 미군부대에서 일을 하고 약 15일은 여유가 있으니 불러 주시기 바라고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