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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수
어머님은 치과에 가고 나와 아내는 당뇨검사를 위해 하동보건소에 갔다. 검사결과 나는 정상이고 아내는 수치가 조금 높다고 한다. 하루 종일 회사일인 사업설계도 검토수정을 했다. 그결과 제1콜옵션도서 중 하나인 미래역사소설저술명령서의 5회 수정을 끝냈다. 한번 더 수정을 하면 최종 교정본 인쇄를 한다.
29일.화
온종일 회사일인 사업설계도를 검토하고 수정하는 일만 했다. 비가 아침에 그쳤다.
28일.월
오전에 땔감으로 이용이 될 나무를 기계톱으로 자르고 곧 바로 대봉감 말랭이 제조하는 일을 종일 했다. 오후 내내 비가 내렸다.
27일.일
11시 예배를 드린 후 산에 마지막 남은 단감 한나무의 감을 따고 가을 감자를 캐고 이웃동네 친지의 고추밭에서 이삭 고추를 어머님과 아내와 같이 땃다.
이상사회건설사업은 사업의 주인이 창업자나 기존의 세상지배자들이 아니라 전체 소비자들이라는 점에서 논리상으로는 어떤 하나의 국가 소비자들의 51%가 사업설계도인 제1콜옵션도서를 구매만 하면 저절로 성공하게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상사회의 건설에 대한 투자는 창업자와 소비자들 모두에 있어서 가장 저비용과 최고의 무위험고수익투자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상사회건설사업은 창업자나 소비자들 모두 (기존 사업방법의 관점에서는 사업준비가 가장 안된상태인) 제1콜옵션도서 최초 판매시점이 가장 저비용과 무위험고수익투자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26일.토
아침에 아래채(별채) 청소를 아내와 같이 했다. 이 과정에서 안경을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잃어버린 것 같다. 조반을 먹고 무우수확을 했다. 농사가 잘 되어서 수확량이 많다. 아내와 어머니가 무우잎을 시레기로 만드는 일을 도우고 무우저장을 도왔다.
제1콜옵션도서 중 하나인 미래역사소설저술명령서를 수정을 위해 읽으면서 사업에 큰 도움이 되는 놀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제1콜옵션도서의 판매를 통하여 5종도서와 이상사회건설사업의 내용과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알려만지면 사업이 도미노와 같이 세계적 차원에서 저절로 성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제1콜옵션도서를 사업설계도와 사업설명서로 이용한 이상사회의 건설을 위한 제2시민혁명의 대장정의 시작시점에서 5종도서의 완성도와 사업의 준비상태는, 기존의 사업방법의 관점에서는 사업준비가 가장 안된 상태인데도, 민주적자본시장기술을 이용하여 5종도서의 내용을 실시하기 때문에 창업자와 소비자들과 기존의 세상지배세력으로서는 (기존의 세계최대최고 기업이 가장 완벽하게 사업준비가 된 상태에서 사업을 실시할 때 보다) 가장 저비용과 아주 간단한 무위험투자만으로도 사업이 가장 쉽게 성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역설적으로 사업준비가 가장 완벽하게 된 상태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상사회건설사업은 제1콜옵션도서 100세트의 최초 출판이 된 상태에서는 창업자인 내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사업설명의 실패와 성공과 관련없이) 피라미드 건설을 위하여 블럭을 하나씩 쌓는 것 처럼 사업설명의 대장정을 사업이 성공하기 까지 멈추지 말고 꾸준히 즐겁게 끝까지 하는 것이다.
25일.금
오전에 아내와 같이 구례장에서 야외 바베큐 그릴을 삿다. 오후에는 곳감집에 그물망을 쳤다. 또 아래채 옆 정원과 꽃밭의 감나무 낙엽을 청소했다.
24일.목
농사일을 급한 것을 다마쳐서 오늘 하동종합체육관에서 하동군 사회교육프로그램 전시회가 있어서 어머님과 아내가 휴식을 겸해서 참석했고 나는 집에서 회사일인 책의 수정을 위하여 읽었다. 쿠팡플레이에서 영화를 한편보았다.
23일.수
오늘도 종일 온식구가 곳감을 제조하였다. 그결과 곳감제조하는 일을 끝냈다.
또 나도 회사일 중 중요한 일인 제1콜옵셔도서 중 번책 2022. 9. 1자 수정본의 5회 수정을 끝냈다. 앞으로 한번 더 수정한 후 최종수정판(고유번호 15번) 인쇄를 한 후 이것을 기반으로 한번 더 수정을 한 후 100세트를 인쇄한 후 이것을 사업설명서로 후불제 배포를 함으로서 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22일.화
오늘 온식구가 같이 하루종일 곳감과 감말랭이 제조하는 일만 했다. 다만 일은 7시에 마쳤다.
21일.월
오늘은 어머님 한글학교 가는 날이라서 어머님이 아침 일찍 곳감제조를 위해 감의 밑둥을 밀어서 오전일을 아침에 다해 놓고 학교에 가셨다. 그래서 내가 기계로 곳감을 깍았다. 어머님의 열심을 보면 내가 어머님의 반만 열심히 하면 사업이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다. 어머님은 농사일 아니면 방에서 성경필사를 하신다. 나도 농사일이 없으면 사업에 대한 일에 올인을 하고 농사일 중에도 최소한 새벽과 아침시간은 사업에 대한 일을 매일 하고는 있지만 어머님과 같은 수준의 열심에는 못미치고 있다. 냉동창고 부엌에서 사용할 반찬 등을 바닥에 그냥 보관하고 있어서 공간이 복잡하고 좁아서 내가 선반을 따고 제조하는 대신 감콘테이너 박스를 가로 또는 세로로 높이 쌓아서 선반을 만들었다. 그 결과 부억물건들을 세로로 쌓게 되어서 많이 보관 할 뿐만 아니라 수납도 편리하게 되었다. 따로 많은 돈을 들어서 선반을 제작하는 것 보다 효과가 더 좋았다. 그래서 감홍시를 많이 저장하게 되었다. 아내와 어머님을 좋아했다.
오후 3시에 어머님 치과진료를 위해 하동에 갔는데 어머님과 나의 코로나 예방주사도 맞았다. 또 홍시냉동창고 저장을 위해 용기를 20개 삿다. 앞으로 더 살 계획이다. 하동군청에서 출판사 이전등록증을 우편으로 보내왔고 진주세무소에서 2개 법인회사 주소이전이 완료 되었다고 사업자등록증을 받으라고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다. 그래서 하동세무소에서 2개법인 회사의 사업자등록증을 받았다. 2023년에서는 출판사와 법인회사의 사업이 반드시 성공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이때문에 오늘 곳감제조하는 일도 저녁 9시 10분에 마쳤다.
진규가 중국에서 가족을 한국으로 데리고 온후 마땅한 일자리를 얻지 못해 전업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손해를 아주 많이 보아서 기분이 아주 않좋다고 전화를 하였다. 하나님께서 하루빨리 이상사회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하여서 진규를 비롯한 많은 실직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라는 메시지인 것 같다.
20일.일
11시 교회예배 보는 시간을 제외하고 곳감제조와 감을 마지막으로 따고 돌배를 써는 일을 저녁 11시까지 하였다.
19일.토
오늘도 어머님 아내 나 온식구가 저녁 9시 30분까지 곳감만드는 일을 했다. 농사일은 시기에 맞쳐서 일을 해야 하여서 낮에만 일하는 것이 어렵다.
18일.금
오늘부터는 저녁작업은 안할려고 했는데 아내가 일을 많이 하기를 원하고 생감 주문이 와서 포장과 택배작업을 같이 하느라고 불가피하게 저녁 11시까지 곳감제조하는 일을 했다.
오후 4시경 2개법인회사의 주소이전에 대한 승인여부 판단을 위하여 진주세무서에서 담당 공무원이 전화를 했다. 왜 법인설립후 10년이 경과가 되었는데 매출이 없냐고? 공무원이 걱정하는 것은 이 회사가 고객에게 실제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가상화폐발행, 도박, 마약, 보이스피싱 등 고객에게 피해를 주는 사기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회사가 아닌지에 대한 것이라고 본다.
나름 대로 전화로 설명을 했는데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근본적으로 사업이 영리법인이 국가의 특별한 행정적 재정적 도움이 없이 국가의 중요한 일인 국민과 세계인들의 부와 행복과 사회통합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하고 소비자들이 무형자산과 무수익자산을 사업과 회사(경제공동체 지주회사)에 금융자본으로 투자(즉 투자형소비) 해도 사업과 회사의 실제적인 지배주주와 권력자와 경영자가 저절로 되어서 모두가 돈 잘버는 자본가가 저절로 되게 하는 사업(즉 영리 사기업이 국가의 지원이 없이 국가사업을 하는 것)이라서
기업의 일반주식은 (기존의 영리법인과 달리) 소수개인과 기업과 국가 등이 소유하지 않고 이 사업을 주관하는 경제공동체 지주회사만 소유하고 투자자인 소비자들은 우선주식만 소유하게 되어서 기업의 소유구조와 지배구조가 민주화가 저절로 되게 함으로서 지주회사의 경영을 (기존에서 처럼 소수엘리트의 판단과 국가정책과 정당의 이익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집단지성에 의하여 내용이 저절로 최고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책의 내용과 지배주주인 소비자들의 투자형소비와 지주회사의 정책에 따라 하는 회사라서 불가피하게 사업자금을 기존의 소수강자에게 일반주식의 판매를 통하여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주회사의 채권을 우선주식염가인수권부사채의 형태로 판매를 통하여 조달해야만 하는데
사업이 기존의 세상지배세력이 보기에 황당한 사업이고 자본금 1만원에다 사업시작단계에서는 직원이 창업자 1인이고 그러면서도 사업비전은 역사 최대 최고라서 기존의 패러다임에서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실현이 불가능한 사업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증거를 보여주기 까지는 사업자금과 인재들과 협력조직을 확보하는 것이 무명인 창업자로서는 불가능하여서 사업설명을 위하여 불가피하게 책 5종을 저술하였는데 이 때문에 사업준비에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고 그동안 매출이 전여 없을 수 밖에 없고
사업자금의 외부지원이 없어서 주경야독과 같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사업준비가 책의 저술과 기술개발이 중심이라서 비록 많은 자금이 소요가 되지 않았지만) 사업자금도 자체적으로 개인돈으로 확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농사일을 통하여 돈을 벌면서 여가시간에만 이 사업에 대한 일을 하게 되어서 사업준비에 불가피하게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었다.
그렇지만 지금시점에서는 책 5종 중 선봉대로 출판을 할 2종 베타버전의 저술이 완료가 되었고 저작권 등록이 되어있고 초판의 출판과 국립도서관 납본도 되어있어서 이 번 농사일이 끝나면 저자의 최근 마지막 수정원고를 이용하여 책 100부를 먼저 인쇄를 하여 후불구매용 배포로 서울에서 사업설명을 하여 인재와 협력조직을 확보하게 되면 사업이 즉시 성공하도록 준비가 되어있다.
근본적으로 이 회사는 소비자들로 부터 손실위험 자산인 현금을 투자받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무위험 무수익자산을 금융자본으로 투자만 받아도 사업이 쉽게 즉시 성공하게 되고 사업의 내용과 타당성을 세계 인재들이 사업설명서이면서 선봉대인 2종책을 읽어보면 쉽게 알수 있게 되어 있고 소수의 최고 지식들과 세상지배세력에게 책을 먼저 판매를 하여 사업설명을 먼저 하고 일반소비자들에게는 세상지배세력의 생존차원의 사업참여로 사업의 내용과 타당성과 기존 체제의 창조적파괴력이 언론에 보도가 되고 그 결과 책의 내용이 집단지성에 의하여 최고로 업그레이드가 된 이후에 하기 때문에 모든 소비자가 손실위험을 전여 부담하지 않고 사업에 주주와 쥬인과 핵심자본과 린치핀과 권력자와 경영자로 참여허게 하여서 사기가 될 수 없는 사업이라서 공무원이 걱정을 할 필요가 전여 없는 사업이다.
이런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가 된 5종도서 중 먼저 출판을 하는 제1콜옵션도서 2종에 충분이 설명이 되어있어서 세무공무원이 책을 읽어보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데 진지하게 책을 읽어 볼 지 모르겠다.
17일.목
아내와 어머님은 새벽에 감 물러진 것을 손으로 깍아 말랭이를 만들었다. 아침에 어제 저녁에 깍은 감말랭이를 건조기에 넣었다. 아침밥을 먹고 어머님은 한글학교에 가시고 아내와 같이 감 5 콘테이너를 깍고 오후에는 하동장날이라서 아내는 시장을 보고 나는 법무사 사무실에 문중재산 이전서류를 제출하고 등기소에 가서 4일 신청한 주소이전이 반영된 2개 법인회사 등기부 등본을 발급한 후 하동군청 관광문화과에서 출업사업 주소이전 신청을 하고 세무소에 가서 2개 법인회사 주소변경 신고를 하였다. 그런 후 악양집에 와서 깍았던 감을 고리에 달았다. 일이 마치니 저녁 9시 반이 되었다. 오늘도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16일.수
오늘은 감을 깍은 것을 기준으로 곳감 10 콘테이너와 감말랭이 4콘테이너를 깍았다. 그래서 작업을 저녁 11시에 마쳤다. 모두 피곤했다. 내일부터는 저녁작업은 하지 않기로 했다.
15일.화
오늘부터 곳감제조를 위해 축지가서 감 콘테이너 12박스를 실어왔다. 또 곳감제조장소인 냉동창고 앞에 바람막이 비닐커텐을 쳤다. 그런후 기계로 곳감을 깍았다. 어머님은 감 밑을 밀었다. 집안에 있는 감나무의 길가쪽 감을 땃다. 나머지 감은 꽃나무의 꽃 처럼 아래채 이용 도시 손님의 관상용으로 최대한 늦게까지 두기 위해 따지 않았다. 온가족 늦게까지 곳감만드는 일을 했다
14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한글학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산에서 단감을 따고 콩을 뽑아서 왔다. 오후에는 곳감 걸곳 바닥을 정리했다.
13일.일
아침에 나는 책을 읽고 아내는 뒷밭에서 감을 땃다. 11시 예배를 드린후 점심을 먹고 식구 모두 뒷밭에서 감을 따서 감따는 작업을 모두 마쳤다. 나는 감말랭이 제조를 위해 감을 기계로 깍았고 아내와 어머니는 뒷밭에서 감의 꼭지를 따고 크기 선별을 하여 콘테이너에 담았다. 그런후 축지 창고에 보관하고 주문을 받은 15키로 4박스를 택배로 보냈다. 감깍은 일은 8시까지 했다. 그 이후 깍은 감을 쪼개는 일은 아내와 어머니가 11시 까지 했다. 오늘도 가족 모두 열심히 일했다.
12일.토
아침 7시 30분 경 제각 청소를 위해 제각에서 청소를 하였다. 8시경에 형님께 전화를 해서 아침에 청소를 같이 하는 것이 어떤지 물으니 좋다고 하셨다. 8시 조금 넘어서 금성면에 있는 어제 열심히 봉사를 한 이정곤 종친이 청소를 하려 오셨다. 그 후 형수님과 세규와 같이 오셨다. 형님과 형수님은 이정곤 종친과 같이 제실내부의 청소를 하고 나와 세규는 밖에서 청소를 했다. 10시경우 종친들이 오셔서 같이 제사 준비를 하였고 청소도 다 끝나서 형님네 가족과 같이 집에 와서 아침을 늦게 먹고 옷을 양복으로 갈아 입고 제사에 참석하였다. 나는 제사에서 사회를 보았다. 모두가 제각수리가 잘 되었다고 하셨다. 수리되고 깨끗하게 청소가 된 제실에서 제사를 모셔서 모두가 좋아하셨다. 정수형님 형수가 점심을 맛있게 준비를 하셔서 제사를 마치고 모두 같이 점심을 맛있게 하셨다. 그런 후 종친회를 한 후 헤어졌고 형님가족도 우리집에서 짐을 챙겨서 지리산 가족콘도로 가셨다.
우리는 감을 따다가 비가 와서 중단하고 그동안 딴 감을 축지 창고에 넣은 후 곳감 달 곳을 청소하고 고리를 달았다.
11일.금
오늘 정권 형님 부부가 오신다고 해서 아내는 새벽 5시 부터 갓방과 아래채 청소를 했다. 나는 8시경에 짐정리를 도왔다.
9시에 어머님 정기 검진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쿠쿠 밥솥 수리를 위해 인사동에 거쳐서,
경상대 병원에 갔다. 의사 선생님이 다행이 어머님이 건강하시다고 하셨다.
오후에 제각청소를 했다. 정수형님과 금성면 이사종원이 먼저 와서 청소를 하고 문종이를 바르고 계셨다. 정권이 형님 부부가 6시경 제각에 오셨다. 오늘 감 주문 30개가 와서 오후에 포장을 하여 택배로 보냈다.
10일.목
새벽 5시 부터 약 2시간 세식구가 감말랭이 제조를 위한 대봉감을 기계로 깍았다. 오전 어머님은 한글학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산에서 감을 땃다. 오후는 세식구가 같이 감을 늦은 시간까지 따서 산의 감은 모두 땃다. 창옥이가 전화를 해서 4시 20분경 창옥이 농장에서 시제이 택배까지 대봉감 10키로 50박스를 차로 실어 날아 주었다
9일.수
6시 버스로 서울가서 11시에 서울대병원에서 김윤준 교수님과 지의규 교수님을 만나 3일 검사결과를 들었다. 암재발이 되지 않았고 간섬유화검사결과 좋다고 하시고 앞으로도 이상태로 관리를 하면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인규가 병원에 왔다. 같이 삼청동에서 점심을 먹고 북촌에서 커피를 마셨다. 그런후 인규와 같이 내손동에 가서 볼일 마치고 5시 40분 버스로 악양에 왔다. 아내가 개치에 차로 마중을 왔다. 인규와 이야기 많이 나누어서 좋았다
8일.화
오전 오후 어머님 아내와 같이 산에서 감을 땃다. 점심먹고 휴식시간에 아내와 같이 면사무소와 농협에서 정수형이 요구하는 문중재산 이전에 필요한 서류 등을 발급했다.
진규가 내가 고생하고 고맙다고 40만원을 주면서 아내와 맛있는 것 사먹으라고 한다. 멋있고 고맙다. 아내에게 말하니 어머님과 저녁외식 하자고 해서 감을 따서 창고에 보관후 바로 봉대 죽집에서 팥칼국수를 먹었다.
7일.월
새벽에 아내가 쌀이 없다고 해도 6시에 아내와 같이 벼 5.5부대를 실고 축지 방앗간에 가서 쌀을 찌어왔다. 이 쌀을 인규와 진규 및 지혜네에 보낼 것이다. 은서네는 저번에 은서아빠가 집에 들러서 보냈다고 한다. 새벼로 찧는 했쌀이다.
오전과 오후는 산에서 대봉감을 따고 택배로 보내는 일만 하였다.
6일.일
교회가기 전에 기정이가 보낸 5키로 박스의 주소를 한글파일을 정리하고 친지들에게 보낼 15키로 박스 주소 15개를 엑셀파일로 입력하여 택배회사에 메일로 보낸 후 어제 포장한 대봉감 박스 23개에 오늘 포장한 박스 4개를 더해 30개를 택배회사에 실어주었다. 11시 예배를 본 후 감을 따서 먼저 택배회사에서 프린트한 주소라벨을 받아서 5키로 21개와 15키로 박스 기정이 2개 이기정씨 2개와 황일동 목사님 1개를 택배회사에 실어 주었다. 이로서 대량주문을 받은 것 모두 보냈다. 최소한 내일과 모래는 열심히 감을 따야 한다.
5일.토
새벽에 일어나서 책을 보고 6시에 다시 잠을 자니 7시에 큰 손녀가 방에 와서 자기 작품들의 보여주고 설명을 한 후 같이 오목을 두었다. 8시경에 며느리가 맛있게 해 준 아침밤을 진규네 가족들과 먹었다. 그런 후 손녀와 손자와 같이 집근처 민백마을의 공원을 산책하고 어린이 놀이기구를 같이 탔다. 공원과 놀이기구가 잘 되어 있다.
10시경에 인규집에 진규 아들 딸과 같이 큰 며느리가 과일과 커피를 대접했다. 인규 아들과 딸이 할아버지 오셨다고 좋아 했다. 큰 손자는 글자를 배우는 중이라서 종이에 글자를 많이 썼다. 손자 손녀 4명이서 큰 손자 장난감 방에서 블럭을 각각 쌓는 것을 보니 행복했다. 11시에 진규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인덕원에서 지하철을 타고 사당동 서점에 드르니 12시 경이 되었다. 서점에서 약 10분 정도 책을 구경한 후 남부터미날에 도착하여 김밤으로 점심을 대신한 후 1시 버스를 타고 악양에 내리는 5시 되었다. 아내가 차로 마중을 나와서 바로 산에 가서 어머님과 아내가 15키고 대봉감 박스 약 25개 포장한 것을 컨테이너를 싥고 집으로 왔다. 대봉감 포장박스는 내일 교회가는 길에 택배로 보낼려고 차에 실을 상태로 두었다.
4일.금
오늘은 늦게까지 열심히 일을 보았다. 10시 내손동분양사무실에 가서 분양계약을 하고 59평과 34평 아파트 견본주택을 구경하고 나니 1시경이 되었다. 점심을 거르고 그곳에서 동작구청가는 차가 없어서 차를 여러번 갈아타느라 동작구청에는 3시 30분 경에 도착했다. 동작구 법인등록세 고지서 발급은 빨리 되어도 거기서 하동군청의 등록세 신고를 팩스로 하고 팩스로 고지서를 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4시 30분경에 일을 마쳐서 급하게 서초동등기소에 가서 등록세와 등기수수료를 납부한 후 법인주소이전신고서를 정식으로 제출하고 나니 6시가 되었다. 하동가는 버스는 금요일라서 일찍매진이 되어서 부득이 토요일 가장빠른 1시 버스를 예약했다. 아파트계약과정에서 안경을 분실하여서 사당동 단골집에 가서 안경을 맞춘후 기다리는 시간에 저녁을 먹었다. 안경은 10만원이 들었다. 또 책 볼 때 이용할 돋보기를 2만원이 맞추었다. 진규가 싸게 맞춘것이라고 한다.
하동가는 막차인 7시 30분 버스 1자리가 취소가 나왔지만 안경을 맞추는 것 때문이 내일가기로 하여 7시 50분경에 안경을 받아서 버스를 타고 내손동 진규집에 오니 9시가 되었다. 다희와 지학이가 할아버지 오셨다고 아주 좋아했다.
2개법인 주소를 서울동작구 사당동에서 경남 하동군 악양면으로 이전하는데 지출된 경비는 대리인 없이 내가 행정업무를 처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등기신청에 필요한 주주 개인인감증명서 발급경비를 제외하고도 총 346,000원이 들었는데 회사에는 돈이 없어서 다음에 환불 받을 것을 기대하고 이전과 같이 내가 대신 지불했다.
그래도 이정도의 어려움과 비용과 시간투자로 2개 법인의 주소를 쉽게 이전할수 있었던 가장큰 이유는 전체주주가 아내와 나 2사람이고 1인으로 이사회가 구성이 되어 있고 자본금이 1만원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모두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실상의 공적기업인 법인사기업은 창업단계와 사업시작 단계에서는 가상기업과 같은 상태로 시작을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3일.목
서울대병원에서 간암재발에 대한 것과 간의 상태검사를 위하여 하동서 7시 30분 출발 버스를 개치서 타고 서울에 11시 30분 정도에 도착하여
먼저 서초동 중앙등기국에서 2개 법인회사 주소 악양이전서류를 작성을 완료한 후 직원의 상담을 받았다.
제출전에 동작구청에서 등록면허세를 낸 영수증이 첨부가 되어야 한다고 하여 동작구청에 전화를 하니 세금신고를 해야하고 인터넷으로 가능하다고 하여 위택스에 접촉하니 법인의 경우 인증서가 있어야 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고지서 발급을 못하고 서울대병원에서 검사를 한후 오늘 또는 내일 하기 위해 서울대 병원에 2시 40분에 도착하여 먼저 피검사 간섬유검사 시티검사 엠알아이검사의 4개 검사를 마치니 5시가 되었다. 그래서 동적구청은 내일 가기로 하고 인규와 진규와 같이 저녁먹는 장소로 가기 위해 전철을 타고 인덕원역에 내려서 인규를 만나 인규차를 타고 인덕원에 있는 숲속의 포도원이라는 상호의 고깃집에서 진규와 만나 삼겹살과 돼지갈비로 저녁을 먹고 진규차로 수원에 있는 진규의 원룸사무실에 잠을 잤다.
원룸의 벽에는 진규의 주식에 대한 공부자료가 복잡하게 많이 붙어 있어서 그동안 진규가 주식과 경제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여서 앞으로 주식투자로 성공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진규가 그 만큼 고생을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팟다.
진규의 노력을 보니 진규가 내가 준비하고 있는 이상사회건설사업을 잘 해낼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2일.수
오전에는 마늘밭에 트럭에 물을 실어서 물을 주었고 오후에는 세식구가 산에서 감을 땃다.
1일.화
오전에 감말랭이 제조를 위해 대봉감을 깍았다. 오후에는 정수형 집에서 11월 12일 시제의 사회를 위해 사회문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확인하고 산에가서 감을 따서 축지 작은 외갓집 냉동창고에 넣었다. 정철이 동생이 감 30박스 주문을 받았다고 택배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카톡으로 보냈다.
주식회사 프렌드시티글로벌과 주식회사 프렌드시티코리아의 주소를 서울에서 악양 어머니 집의 작년에 리모델링한 아래채로 이전하기 위하여 주주서면결의서를 작성하고 어머님과 임대차계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