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쾌도난마 앵커 박종진

[carter]

전 쾌도난마 앵커 박종진 사주를 梅花易數 및 命理學으로

甲午年 운세풀이 함.

❏ 四柱

0	甲	甲	丁
0	寅	辰	未
時	日	月	年

❏ 大運

75	65	55	45	35	25	15	5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 프로필

◦ 출 생 : 1967. 4. 20

◦ 소 속 : 채널A (경제부장)

◦ 학 력 :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저 서 : 박종진의 쾌도난마 (2012. 10 동아일보사)

❏ 命理學으로 본 四柱감정

❍ 四柱 구성의 특징

辰月의 甲寅日柱로서, 天干에 食복신이 투출하여

聰明하고 多才多能하며 순발력이 좋으며, 재치가 있다.

日支에 寅木 및 月干에 甲木 比肩이 강하게 자리하여

性品이 곧고 고지식하며 一貫性 있는 생활태도를 보이며,

柔軟性과 融通性이 부족하고 자기중심적 사고와 行動을 나타냄.

❍ 日干의 특성

日干은 甲木으로서,

甲木은 다 자란 나무나 기둥감으로 대단히 곧고 강하며

위로 뻗어 오르려는 進取적인 기질과 理想이 높다.

무슨 일이든지 積極적이고 率先垂範하고 앞장선다.

그리고 보스 氣質이 있어, 每事에 推進力과 리더십은 물론

자기의 責任을 다하려고 하는 반면,

남들로부터 干涉이나 拘束받는 것을 대단히

싫어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四柱가 조화를 잘 이루면 두둑한 배짱과 박력이 있어 强者에게는

강하게 대하고, 弱者에게는 인정을 베풀며, 博識하여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되고 文章力과 言辯이 뛰어나다.

❏ 梅花易數로 본 甲午年 운세

❍ 1 ∼ 3월

財物運이 강하게 작용하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뜻이

순조롭게 풀리는 시기이다.

일을 進行하기에 앞서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推進하면

큰 成果를 올릴 수 있다.

❍ 4 ∼ 6월

安定된 가운데 추구하는 바가 이루어지며, 자신의 能力이 최대한의

경지에 이르러 주위의 認定을 받게 된다.

반면 自慢을 경계하여 스스로를 망치는 일이 없도록 하며,

특히 文書的인 保證 擔保는 가급적 자제를 요하며

주위의 정에 치우치는 行動은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음을

유의하라.

❍ 7 ∼ 9월

財物的인 면에서 도와주는 貴人이 나타나며,

실질적으로 結實을 맺을 수 있는 시기이다.

文書的인 면에서도 本人이 의도한 바가

관철 될 수 있는 때이므로 積極的으로 추진하라.

❍ 10 ∼ 12월

心理的인 허탈감이 느껴지는 시기이며,

현실안주와 의욕부족의 상태에 빠지기 쉽다.

安定된 상태에서 무료함을 느끼게 되며

일시적으로 意慾이 저하되며

急變하는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고,

현재의 안정적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정암]

감사합니다 많은도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