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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사랑
 
 
 
카페 게시글
★ 2008 2회 대회 제2회 아마추어대회 (3일간의 흔적)...두번째 이야기
순천..땡땡땡(쫑삼) 추천 0 조회 325 08.06.18 10: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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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8 20:53

    첫댓글 내일 기다리느라 행복한 하루 못되겠슴.......

  • 작성자 08.06.19 09:05

    ㅎㅎㅎㅎㅎ

  • 희망이 언니 우승파트너가 울 마눌님이란거 아시남요???????? 희망이 언니땜시 우승했지만.......

  • 작성자 08.06.21 12:07

    네~`알고 있슴다,..작년엔 남편이 ,,,올해는 부인이...축하드려요~~~~~

  • 08.06.20 23:18

    종삼씨 광양 숯불고기로 산다고 해도 반응도 없으면서..... 혹 광우병 때문에 그러나??? ^^**** 부부 우승턱 낼께요. 함 놀러 와요.^^***

  • 작성자 08.06.21 12:08

    ㅎㅎㅎ.......알겠슴다~

  • 08.06.24 10:51

    보이지 않는곳에서 노력해 주시는 그대와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앞으로도 정구 사랑은 발전만 있으리라 생각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 바랍니다. ^^***

  • 작성자 08.06.24 16:24

    넵~~~~~~~~

  • 08.06.24 15:13

    오히려 기다림으로 더욱 즐거움을 주는 재밌는 글이었어요...제가 우리 어르신들 드리려고 만들어간 김밥... 식사도 못하고 바쁘신 운영진님들 드시라고 드렸었는데 안 드셨는지~~~ 늘 푸른나무처럼 변하지 않는 행복한 동행이길 바라며 건강하고 다시 한번 즐겁게 해주심에 감사한 마음 내려놓아요......

  • 작성자 08.06.24 16:25

    하하,,그 김밥이 그거였군요,,,물론 잘 먹었습니다....재밌었다니 다행입니다,,,,감솨함다

  • 08.06.25 00:49

    종삼아 잘지내구있지 여전히 글솜씨좋아 군데 기억력두 아직은 쓸만햐 애만이먹었다정말...나중에 내가하나씩 보답하마..알것지...

  • 작성자 08.06.25 08:39

    알아꾸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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