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부모님~^^
오늘은 윤승이에게 특별한 날이네요~!
우리 윤승이 친구는요~!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좋은 에너지로 웃음을 주고, 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우리 원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멋진 친구랍니다.
우리 윤승이의 꿈은 이 다음에 자라서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윤승이에게 너무 잘 어울리죠?
앞으로 우리 윤승이가 경찰관이 되어서 어렵고 힘든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우리 윤승이가 멋진 경찰관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생일을 맞은 윤승이 어머님께서 케이크와 많은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친구들과 생일파티도 하고, 신나는 하루 그리고 윤승이가 꿈꾸는 멋진 경찰관처럼 모두 용감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윤승아 생일축하해요~^^
첫댓글 영상보니 뭉클해지네요~
저희 윤승이 어린이집에서 훌륭한 가름침을 받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듬뿍 받으면서 잘 자라주었네요.^^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