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컨트리 클럽
대전광역시 유성구 현충원로 200
Yuseong Country Club
유성CC / 유성 골프장
"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이나믹한 업다운 코스가 돋보이는 골프장"
"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메카 "
" 박세리 프로가 세운 감사비가 있는 골프 클럽 "
2015 KPGA 제2회 매일유업 오픈 개최지
1976년 개장 / 18홀 / Par 72 / 5,888M
Out 코스 / In 코스
Designed by : 오응석
충청도 대전 광역시 유성구 현충원로에 위치해 있는 유성 컨트리
클럽은 골프 볼모지인 충청지역에 골프 대중화를 개척한 명문 골프
클럽으로서 과학과 관광이 어우러진 대전 시내에 위치해 있는
18홀 챔피언십 골프 클럽으로서 1600여명의 내 고장 회원을 보유하며
지역 사회의 발전과 함께한 내 고장의 자랑스런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는 곳으로서 도심권 안의 18홀 골프장은 도심과 자연이
공동하는 공간으로서의 자연생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35만평의 대지의
코스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이나믹한 업다운 코스로의 항상
새로운 라운드를 창출, 골퍼들을 자극하고 있는 골프 클럽이다.
.
특히 유성 cc하면 IMF의 어려운 시기에는 LPGA에서 활약한 박세리,
장정등의 세계적인 스타를 배출, 국민의 시름을 달래준 공로를 새기었고,
미래의 골프스타를 예고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의 유치를 거듭하며 향후
5년간 강민구배 한국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로서 한국 골프의
수준 행상 및 기대주의 발굴, 육성을 통해 골프 대중화의 길에도 박
차를 가하고 있는 골프클럽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대전광역시에 있는 유성컨트리클럽(CC) 내 퍼팅연습장 옆에는 감사비(碑)가
하나 서 있다. ‘영원한 골프여왕’ 박세리가 유성CC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1998년 세운 것으로서 유성CC는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메카’로
불린다. 20년 넘게 대전 출신의 국가대표 및 상비군들에게 골프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프로선수 가운데 박세리를 비롯해, 장정· 전미정· 김주연· 이미나·
홍진주· 허미정 등이 ‘유성 장학생’으로 분류된다. 2000년부터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유성CC가 해마다 꿈나무를 위해 선뜻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것은 2대에 걸친 극진한 골프 사랑 덕분이다..
강형모 유성CC 회장은 선친인 고 강민구 회장의 뒤를 이어 한국 주니어
골프의 대부로 불린다. 못 말리는 부전자전(父傳子傳) 골프사랑이다.
[ 코스 개요 ]
코스는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구분되며 60년대 임업시험장이었던 자리에
코스가 조성되어 수십년된 울창한 소나무 숲속에서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다.
골프의 불모지인 충청지역에 골프대중화를 개척한 대표적인 골프장 이다.
1hole(par 4/hdcp 16)
par4의 비교적 짧은 내리막 미들홀이며 티샷은 좌우 벙커를 겨냥해 공략하며 세컨샷이
숏아이언으로 공략할 수 있어 스타트하기 편안한 홀이다.
2hole(par 5/hdcp 8)
par5의 우측 도그렉 롱홀이며 타샷은 좌중간 벙커쪽으로 공략하여 장타자에게는 투온이
가능하나 그린 앞의 가로로 놓여있는 긴 벙커가 장애물이 되니 쓰리온공략이 안전하다.
3hole(par 4/hdcp 4)
par4의 평범한 미들홀이다. 티샷은 좌측 ob지역으로 우중간을 공략하며 거리보다 정확한
샷을 요구하며 세컨샷은 그린 앞에 벙커가 있으니 핀을 직접 공략하는것이 유리하다.
4hole(par 3/hdcp 14)
par3의 비교적 짧은 오르막 숏홀이지만 그린 공략이 까다롭니다. 티샷은 그린 앞에
벙커가 위협을 주니 여유있는 클럽 선택이 중요하며 핀을 직접 공략한다.
왼쪽 그린은 경사가 아주 심해 퍼팅에 주의한다.
5hole(par 4/hdcp 10)
par4의 내리막 미들홀이며 티샷은 좌우측 ob지역으로 우중간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세컨샷은 그린의 우측벙커와 ob지역이니 슬라이스가 나지 않도록 그린측을 공략한다.
6hole(par 4/hdcp 6)
par4의 오르막 미들홀이며 좌우측이 ob지역이고 우측은 급경사 좌측은 러프를 지나
ob지역이다. 티샷은 좌중간으로 공략하며 세컨샷은 포대 그린으로 10yd 길게 공략한다.
7hole(par 3/hdcp 12)
par3의 오르막 숏홀이다. 티샷은 거리가 가깝게 보이지만 오르막으로 10yd이상
길게 공략하는것이 유리하다.
8hole(par 4/hdcp 18)
par4의 비교적 쉬운 내리막 미들홀이다. 티샷은 우측에 벙커가 있고 좌측엔
느티나무가 있어 우측으로 공략해야 하나 벙커에 유의한다. 세컨샷은 어프로치로 버디를 노릴 수 있다.
9hole(par 5/hdcp 2)
par5의 오르막 롱홀이다. 티샷은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로 스탠스에 신중하며 f/w
중앙을 공략한다. 세컨샷은 왼쪽을 보고 치는것이 요령. 오른쪽으로 경사져 공이
멈추는 곳이 중앙이 된다. 포대그린으로 핀을 직접 공략해야 한다.
10hole(par 4/hdcp 7)
par4의 내리막이 심한 미들홀이다. 티샷은 경사진 곳 못 미치도록 보낸 뒤 세컨샷은
내리막 경사를 염두에 두고 한 클럽 짧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11hole(par 5/hdcp 5)
par5의 비교적 평탄한 롱홀이며 티샷은 좌측 벙커와 ob지역으로 우중간으로 공략하여
세컨샷 역시 좌측이 ob지역이나 우중간을 노리며 포온까지 생각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12hole(par 4/hdcp 11)
par4의 언듈레이션이 있는 미들홀이며 티샷은 우측러프가 길어 좌중간을 공략하며
세컨샷은 그린 앞에 벙커가 있으나 그린 뒤쪽이 높아 핀 앞을 공략해야한다
13hole(par 3/hdcp 17)
par3의 가장 짧은 내리막 숏홀이다. 티샷은 좌측에 낭떠러지여서 그린 오버는 바람직하지
않고 거리, 방향, 정확성을 요하며 그린 앞 벙커를 주의해야한다.
14hole(par 5/hdcp 13)
par5의 우측 도그렉 롱홀이며 비교적 짧다. 장타자는 투혼이 가능하지만 전략이 필요한
홀로 욕심은 금물. 티샷은 우측 ob벙커가 있어 좌중간으로 공략하면 무난하다.
15hole(par 3/hdcp 9)
par3의 내리막 숏홀이며 티샷은 좌측 그린이 벙커와 ob지역이므로 훅을 조심하여야 한다.
그린은 무난하지만 뒤쪽이 벙커지역으로 핀 앞을 공략해야 오르막 퍼팅을 할 수 있다.
16hole(par 4/hdcp 3)
par4의 오르막 우측 도그렉 미들홀이며 어렵게 플레이 되는 홀이다. 티샷은 우측을 겨
냥해 티샷을 날려야 세컨샷때 그린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거리가 대체로 길고
오르막 경사이므로 투온이 비교적 쉽지 않다.
17hole(par 4/hdcp 15)
par4의 비교적 거리가 짧은 미들홀이다. 티샷은 f/w 좌중간 벙커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샷은 그린과 그린사이 벙커를 조심하여야 한다.
18hole(par 4/hdcp 1)
par4의 오르막 미들홀이며 티샷은 좌측 ob지역으로 우중간으로 공략하며 세컨샷은
오르막 경사로 평지보다 10yd이상 길게 공략하는 것이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다.
[ 이용 요금 안내 ]
회원 : 주중 80,000원 / 주말 81,000원
비 회원 : 주중 135,000원 / 주말 18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