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안전수칙 및 구매할 물건들을 이야기 나누며 장터에 도착했어요. 자~~~ 그럼 무얼 사볼까?
이제 봄도 되었으니 밝은 색깔 양말을 구매해볼까~~~
"주세요~~~" 고소한 계란빵 냄새에 계란빵 3개를 샀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하나를 먹고 나머지는 집으로 가져갔어요^^
시식한번에 그만 구매를 하고 말았네요. 음~~~ 윤찬이는 맛있는거 먹을때 이렇게 소리를 내곤 합니다. 으음~~~
장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이쁜 꽃도 보구요
엄청 비싼 앵무새 한쌍도 보았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활짝 핀 벚꽃 아래서 사진도 찍고 "찰칵"
신나게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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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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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옥
25.05.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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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맛난 것도 사 먹고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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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날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맛난 것도 사 먹고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