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김광돌]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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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나를 부르게 되는 성도로서의 삶

- 기도가 있고, 사랑이 있어서, 성도가 된다

- 성도가 되니, 정말 열심히 살고 싶어졌다

- 교회를 정했으면, 무조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성도의 삶

- 성도가 되어서 행복하다는 사실

- 성도로서 살아가기, 마음 편함의 행복

- 기도하고 성경 읽고 찬양하고 정말로 오늘도 행복한 삶

- 열심히 신앙생활하면 전도는 자연스럽게 되는 신앙의 논리법칙

- 하나님은 성도든 담임목사든 다 똑같이 사랑하신다

- 차별은 누군가에게 상처, 하나님은 성도를 차별하지 않으신다

- 성도가 되어서 살아갈 때, 소속감 덕분에 교회 다니는 것이 더 행복하다

- 성도가 되기까지 많은 신앙의 방황이 있었다

- 오늘도 성도가 되어 살아가는 삶은 행복하였다

- 매일매일 신앙생활하는 것이 가장 기쁘고 즐거운 행복생활

-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 오늘을 잘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 성도가 되고 싶은 마음, 성도가 되고 싶지 않은 마음

- 성도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내리신 축복이다

- 교회에 다니고 교회에 등록하면 성도가 된다

- 나는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감리교회의 성도가 되었다

- 성도가 된 삶, 성도가 된 축복, 성도가 된 행복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성도가 되어서 행복하다는 사실

교회를 다닐 수 있어서, 그래서 예배를 볼 수 있어서, 그것 덕분에 행복하다는 사실. 성도로 등록되어 있어서 행복하고, 성도가 되어 살아가서 행복하다는 사실. 그래서, 내가 다니는 교회라고 말할 수 있어서 좋고, 거기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사실. 그 사실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나도 나를 내 삶의 리더로 만들어간다] 성도로 살아가는 나의 지금

기도가 있고, 사랑이 있어서, 성도가 된다

전창수 지음

성도가 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냥, 교회에 등록만 하면 누구든 성도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성도로서 살아가는 것이 그냥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성도는 기도를 하는 것이 성도로서 기본으로 해야 할 일이다. 힘들 때도 기도, 감사의 기도, 회개의 기도 등등등 기도해야 할 것은 정말 많다. 그렇게 기도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에 사랑의 마음이 자라게 된다. 그래서, 남이 잘 되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마음의 상태가 되면, 그것이 성도로서 살아가는 마음의 자세가 된다.

[나도 나를 내 삶의 리더로 만들어간다] 성도로 살아가는 나의 지금

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었다

전창수 지음

신앙적으로는, 부모님부도 내가 훨씬 뛰어날지도 모른다. 어쩌면, 부모님의 신앙은 아주 초라하고 작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대학교를 졸업하고부터 부모님은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이 되었고, 나는 가끔 나의 엄마는 용돈을 주면서 교회를 가라고 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들락날락 거리던 교회가 어느 날부터 내가 열심히 다니는 교회로 되었다. 내가 교회를 가면 부모님은 굉장히 좋아했다. 그러나, 안 간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았다. 그냥, 교회 갔으면 좋겠다, 는 바람만 계속 이야기했을 뿐이다. 신앙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아는 누군가 혹은 소중한 가족이 교회를 다니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그것을 강요하지 않고, 꾸준히 기도하는 마음, 그래서 언젠가 예수님 품에 안기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이 중요하다. 지금, 자녀들, 혹은 당신이 아는 누군가가 교회를 다니길 바란다면, 그 소망을 계속 품길 바란다. 언젠가는 그 소망이 이루어질 날이 온다. 교회 다니는 것을 억지로 강요하지 마시라. 억지로 강요하면, 교회에서 멀어질 뿐이다. 나도 교회에 억지로 다니라고 할 때는, 교회 나가기 싫어서 안 나갔다. 그러나 교회를 나가라고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그냥 부모님이 교회 다니길 바란다는 말만 계속하니까, 결국엔 나가고 싶어졌다. 그렇게 나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었다.

[나도 나를 내 삶의 리더로 만들어간다] 나도 뭔가가 되어가고 싶다

성도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명들

전창수 지음

성도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명들이 있다. 하나님의 사명들이라고 해서 너무 큰 것을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별 거 아니다. 그냥 행복하게 살아가면 그것이 하나님의 사명을 다한 것이다.

[나도 나를 내 삶의 리더로 만들어간다] 성도로 살아가는 나의 지금

성도가 되어서 행복하다는 사실

전창수 지음

교회를 다닐 수 있어서, 그래서 예배를 볼 수 있어서, 그것 덕분에 행복하다는 사실. 성도로 등록되어 있어서 행복하고, 성도가 되어 살아가서 행복하다는 사실. 그래서, 내가 다니는 교회라고 말할 수 있어서 좋고, 거기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사실. 그 사실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나도 나를 내 삶의 리더로 만들어간다] 성도로 살아가는 나의 지금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전창수 지음

나는 성도로 살아가는 지금의 내가 좋다. 직분을 얻으려 애쓰지 않아도 되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교회에 나가는 것이 신나는 삶. 비록, 여러 가지 사정상 교회의 모임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어쨌든 나는 지금 다니는 서울시 구로고 오류동감리교회의 성도로 등록이 되어 있고, 그리고 가끔이고 조금이긴 하지만, 헌금도 하는 삶을 살고 있고, 또한 예배 때 듣는 담임목사님의 말씀도 좋고, 그리고 교회 건물의 분위기도 너무도 좋아서 나는 지금 오류동감리교회의 성도로 살아가는 삶이 너무도 좋다. 이렇게 성도로 살아가는 삶이라, 그래서 긍정적인 삶이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있어서 좋다. 지금은 비록, 현실에서 정말 어려움에 처해 있는 백수에 불과한 사람이지만, 언젠가는 이 문제가 해결되어, 나도 당당하게 내 삶을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믿으며, 오늘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을 이야기해 본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성도가 되어서 살아갈 때, 소속감 덕분에 교회 다니는 것이 더 행복하다

성도가 되어서 살아갈 때, 소속감 덕분에 교회 다니는 것이 더 행복하다. 사람에게는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은 욕구도 기본적인 욕구 중의 하나다. 어느 나라에서 태어난다는 그 자체가 이미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 소속되어 있다는 의미가 되고, 나라에 대한 애정이 넘칠수록 소속감은 강해진다. 그리고 가족에 소속이 되어 있으면서, 자라면서 학교와 사회에 소속되어 있다. 사람에게는 소속되고 싶은 욕구가 있기에,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면 마음에서 불안이 떠나지 않는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어딘가 소속되어 있다면, 마음에 안정감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지만, 소속되어 있지 않다면, 불안한 마음에 교회도 계속 여기저기 떠돌게 되고, 신앙생활도 제대로 할 수가 없게 된다. 그렇기에, 교회에 등록하고 그 교회에서 즐겁고 행복해 하면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게 했을 때, 마음의 안정감도 찾을 수 있고, 또한 신앙생활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성도가 되어서 행복하다는 사실

교회를 다닐 수 있어서, 그래서 예배를 볼 수 있어서, 그것 덕분에 행복하다는 사실. 성도로 등록되어 있어서 행복하고, 성도가 되어 살아가서 행복하다는 사실. 그래서, 내가 다니는 교회라고 말할 수 있어서 좋고, 거기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사실. 그 사실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교회를 정했으면, 무조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성도의 삶

교회를 정했으면, 무조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 자기가 정말 다니고 싶은 교회를 정하기 전까지는 여기저기 방황할 수도 있다. 물론, 교회 가서 상처받고 안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핵심을 파악해 보면, 상처받은 것이 아니라 기분이 나쁜 것이다. 목사의 태도가 기분 나쁘고, 일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기분 나쁘고, 같이 소속해 있는 사람들이 기분 나쁘게 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 것이다. 그래서 교회를 정하기 전까지는 그런 기분 나쁜 태도들이 교회를 떠나게 한다. 아직 신앙심이 없는 사람은 그렇게 기분이 나쁘면 교회를 쉽게 떠날 수밖에 없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교회의 미래는 없다. 즉,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격을 형성하고 인품을 가다듬는 것이다.

그래서 초신자들이 교회를 정할 때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기준은 거의 유일무이하다시피한 기준이 있다. 그것은 목회자들이나 일하는 사람들의 인품이 어떤가이다. 그래서, 자신을 존중해주는 사람이냐이다. 그것은 교회에 대애서 잘 알지 못하더라도 본능적으로 느껴진다. 그래서 교회를 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을 무시하지 않는 교회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교회를 정했으면 성도의 삶은 신앙생활을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적절한 삶이다. 자신을 존중해주는 교회를 만나면, 사람은 자연스럽그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학 되어 있다.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누가 얘기하지 않아도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그 느낌 하나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교회를 정헀으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 나도 나를 존중해주는 교회들을 만났고, 또한 나를 무시하는 교회도 간 적이 있다. 지금의 신앙생활을 가능하게 한 건, 나를 존중해주는 교회를 만났었기 때문이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기도가 있고, 사랑이 있어서, 성도가 된다

성도가 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냥, 교회에 등록만 하면 누구든 성도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성도로서 살아가는 것이 그냥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성도는 기도를 하는 것이 성도로서 기본으로 해야 할 일이다. 힘들 때도 기도, 감사의 기도, 회개의 기도 등등등 기도해야 할 것은 정말 많다. 그렇게 기도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에 사랑의 마음이 자라게 된다. 그래서, 남이 잘 되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마음의 상태가 되면, 그것이 성도로서 살아가는 마음의 자세가 된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부르게 되는 성도로서의 삶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부르게 되는 삶이 있다.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부르게 되는 성도로서의 삶이 있다.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나에 대한 일을 시작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때 나를 부르신다. 그렇게 성도로서의 삶이 시작된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었다

신앙적으로는, 부모님부도 내가 훨씬 뛰어날지도 모른다. 어쩌면, 부모님의 신앙은 아주 초라하고 작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대학교를 졸업하고부터 부모님은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이 되었고, 나는 가끔 나의 엄마는 용돈을 주면서 교회를 가라고 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들락날락 거리던 교회가 어느 날부터 내가 열심히 다니는 교회로 되었다. 내가 교회를 가면 부모님은 굉장히 좋아했다. 그러나, 안 간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았다. 그냥, 교회 갔으면 좋겠다, 는 바람만 계속 이야기했을 뿐이다. 신앙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아는 누군가 혹은 소중한 가족이 교회를 다니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그것을 강요하지 않고, 꾸준히 기도하는 마음, 그래서 언젠가 예수님 품에 안기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이 중요하다. 지금, 자녀들, 혹은 당신이 아는 누군가가 교회를 다니길 바란다면, 그 소망을 계속 품길 바란다. 언젠가는 그 소망이 이루어질 날이 온다. 교회 다니는 것을 억지로 강요하지 마시라. 억지로 강요하면, 교회에서 멀어질 뿐이다. 나도 교회에 억지로 다니라고 할 때는, 교회 나가기 싫어서 안 나갔다. 그러나 교회를 나가라고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그냥 부모님이 교회 다니길 바란다는 말만 계속하니까, 결국엔 나가고 싶어졌다. 그렇게 나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었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성도가 되기까지 많은 신앙의 방황이 있었다

나는 지금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감리교회의 성도로 살아간다.

홈페이지는 [www.oryudong.or.kr] 이다

나는 조그만 교회에서 몇 년간 신앙생활을 했고, 거기에서 나의 신앙은 자랐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를 그곳에서 떠나게 하셨고, 지금의 교회로 나가게 되기까지 많은 신앙의 방황이 있었다. 나는 여기서 처음으로 세례를 받았다. 여기서 세례를 받은 2008년 6월 29일이다. 그때 받은 세례증서를 나는 지금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때 세례를 받고 교회를 한참 다니다가 어느 순간,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오류동감리교회를 찾았다. 다시 새가족교육을 받았고, 그렇게 오류동감리교회의 교인이 되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순간들이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다시 현장예배가 시작되어서, 드디어 현장예배를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상황상, 나는 또 예배에 갔다 안 갔다를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방황하는 예배의 끝이 어딘지 안다. 또 다른 후회, 또 다른 슬픔이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현장예배를 가기로 했다. 예배를 포기해서 다시는 후회하고 싶지는 않다. 나의 삶에서 예배가 들어왔고, 예배는 나의 행복의 근원이다. 예배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는 않지만, 예배는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이유이고, 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동기이다. 그래서 나는 예배를 다시는 빠지지 않기로 결정했다. 내가 예배를 보지 않는다면, 내게 인생의 의미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나는 예배하는 삶을 살 것이다. 비록, 여러 가지 상황상 모임에 참여하지는 못하더라도, 주일예배 하나, 단지 그것만 보고 인생을 달려갈 것이다. 그렇게 나는 예배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갈 것이다. 예배를 잃으면, 나는 인생을 잃을 것이고, 예배를 포기하면, 나는 겸손한 마음을 잃어버릴 것이다. 내게 예배는 삶의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힘이다. 다시는 예배를 하지 않는 삶을 살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에 더 이상 후회하는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성도가 되니, 정말 열심히 살고 싶어졌다

교회의 성도가 되니, 정말 열심히 살고 싶어졌다. 성도가 된다는 것이 전에는 별거아닌 것처럼 보였지만, 성도로서 살아가는 삶이 정말 행복한 삶이란 걸 이제야 알았고, 성도가 되니, 정말 인생을 후회없이 살고 싶어졌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성도가 되었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나는 성도로 살아가는 지금의 내가 좋다. 직분을 얻으려 애쓰지 않아도 되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교회에 나가는 것이 신나는 삶. 비록, 여러 가지 사정상 교회의 모임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어쨌든 나는 지금 다니는 서울시 구로고 오류동감리교회의 성도로 등록이 되어 있고, 그리고 가끔이고 조금이긴 하지만, 헌금도 하는 삶을 살고 있고, 또한 예배 때 듣는 담임목사님의 말씀도 좋고, 그리고 교회 건물의 분위기도 너무도 좋아서 나는 지금 오류동감리교회의 성도로 살아가는 삶이 너무도 좋다. 이렇게 성도로 살아가는 삶이라, 그래서 긍정적인 삶이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있어서 좋다. 지금은 비록, 현실에서 정말 어려움에 처해 있는 백수에 불과한 사람이지만, 언젠가는 이 문제가 해결되어, 나도 당당하게 내 삶을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믿으며, 오늘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을 이야기해 본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성도로서 살아가기, 마음 편함의 행복

사실, 나는 장로와 같은 직분자가 되고 싶지는 않다. 그럴 만한 여건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무언가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 것은 내겐 너무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성도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그래서 내게 마음 편함의 행복을 준다. 누군가가 책임져주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그분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나는 내가 그 책임있는 자리에서 살아가고 싶지는 않다. 다만, 나는 성도로서 살아가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곳에서 하나님이 내게 맡긴 사명을 감당할 뿐이다. 나는 성도로서 살아가는 것, 그래서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자리에서 사는 것이 마음 편하다. 다만, 나는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 사람을 돕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갈 뿐이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열심히 신앙생활하면 전도는 자연스럽게 되는 신앙의 논리법칙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사람을 보면서,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저 사람 정말 성실하게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나름대로 판단하게 된다. 그 판단 덕분에 사람들을 그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사람을 보고 교회를 나가고 싶게 된다. 즉, 성실하고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전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열심히 신앙생활하지 않는 사람이 전도를 하면 욕만 먹을 뿐이다. 그 전도는 위선이나 마찬가지다. 전도는 본인이 먼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그 다음에 하는 것이 정상적인 전도의 방법이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오늘도 성도가 되어 살아가는 삶은 행복하였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이 있어서 오늘도 성도가 되어 살아가는 삶은 행복하였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차별은 누군가에게 상처, 하나님은 성도를 차별하지 않으신다

차별은 누군가에 상처, 하나님은 성도를 차별하지 않으신다. 누군가 나를 빅하고, 다른 사람한테는 잘해주는데, 내게는 못해 준다고 생각해 보라. 만약, 그 사람이 자기 부모나 자식이라면? 그 사람이 또한, 존경하는 선생님이라면? 그 사람이 나를 위해 애쓰고 있는 목사라면? 심지어, 하나님이 나를 차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사람 중에서 상처받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하나님은 이 세상 모두를 공평하게 사랑하시고 그것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방식이다. 마찬가지로, 나도 사랑하신다. 특별하게 누군가를 더 사랑하고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나를 특별하게 사랑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는 방식이고, 세상을 운용하는 방법이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하나님은 성도든 담임목사든 다 똑같이 사랑하신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특별히 더 사랑한다고 한다면, 그 순간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는 분이 되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공의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창조했다고 할 수가 없게 된다. 하나님에게 이 세상 모든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다. 담임목사도 특별한 사람이고, 일반 성도도 특별한 사람이고, 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에게는 특별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그 모든 사람에 누구도 예외는 없다. 그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사랑이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성도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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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명들이 있다. 하나님의 사명들이라고 해서 너무 큰 것을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별 거 아니다. 그냥 행복하게 살아가면 그것이 하나님의 사명을 다한 것이다.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기도하고 성경 읽고 찬양하고 정말로 오늘도 행복한 삶

기도하고 성경 읽고 찬양하고 정말로 오늘도 행복한 삶이다. 기도하면 마음에 안정이 되고, 성경을 읽으면, 인생이 재미있고 즐거워지고 찬양하면 삶이 신난다. 그렇게 하루의 삶을 신앙적인 생활로 채워가면, 하루하루 가는 것이 너무너무 즐거운 날들이다. 기도하고 성경 읽고 찬양하고 정말로 오늘도 행복한 삶이다.

▣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못다한 나의 신앙 고백

-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나를 부르게 되는 성도로서의 삶

- 기도가 있고, 사랑이 있어서, 성도가 된다

- 성도가 되니, 정말 열심히 살고 싶어졌다

- 교회를 정했으면, 무조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성도의 삶

- 성도가 되어서 행복하다는 사실

- 성도로서 살아가기, 마음 편함의 행복

- 기도하고 성경 읽고 찬양하고 정말로 오늘도 행복한 삶

- 열심히 신앙생활하면 전도는 자연스럽게 되는 신앙의 논리법칙

- 하나님은 성도든 담임목사든 다 똑같이 사랑하신다

- 차별은 누군가에게 상처, 하나님은 성도를 차별하지 않으신다

- 성도가 되어서 살아갈 때, 소속감 덕분에 교회 다니는 것이 더 행복하다

- 성도가 되기까지 많은 신앙의 방황이 있었다

- 오늘도 성도가 되어 살아가는 삶은 행복하였다

- 매일매일 신앙생활하는 것이 가장 기쁘고 즐거운 행복생활

-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 오늘을 잘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 성도가 되고 싶은 마음, 성도가 되고 싶지 않은 마음

- 성도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내리신 축복이다

- 교회에 다니고 교회에 등록하면 성도가 된다

- 성도가 된 삶, 성도가 된 축복, 성도가 된 행복

◑ 나는 성도지만 성도가 아니기도 하다. 삶은 어디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삶 속에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채로 방황을 반복한다. 반복되는 방황 속에서 나의 삶은 오늘도 이어진다. 성도로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그 긍정을 바라보는 데에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하다. 나는 오늘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나는 지금 정말 행복한가.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믿음이 부족하고 믿음이 작은 나의 신앙에 대한 방황은 오늘도 멈추지 않는다. 여전히, 나는 믿음이 작은 자다. 여전히 나는 성도가 되지 못했다. 나는 오늘도 방황한다.

▷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을 마칩니다

▣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나를 부르게 되는 성도로서의 삶

- 기도가 있고, 사랑이 있어서, 성도가 된다

- 성도가 되니, 정말 열심히 살고 싶어졌다

- 교회를 정했으면, 무조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성도의 삶

- 성도가 되어서 행복하다는 사실

- 성도로서 살아가기, 마음 편함의 행복

- 기도하고 성경 읽고 찬양하고 정말로 오늘도 행복한 삶

- 열심히 신앙생활하면 전도는 자연스럽게 되는 신앙의 논리법칙

- 하나님은 성도든 담임목사든 다 똑같이 사랑하신다

- 차별은 누군가에게 상처, 하나님은 성도를 차별하지 않으신다

- 성도가 되어서 살아갈 때, 소속감 덕분에 교회 다니는 것이 더 행복하다

- 성도가 되기까지 많은 신앙의 방황이 있었다

- 오늘도 성도가 되어 살아가는 삶은 행복하였다

- 매일매일 신앙생활하는 것이 가장 기쁘고 즐거운 행복생활

-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 오늘을 잘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 성도가 되고 싶은 마음, 성도가 되고 싶지 않은 마음

- 성도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내리신 축복이다

- 교회에 다니고 교회에 등록하면 성도가 된다

- 나는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감리교회의 성도가 되었다

- 성도가 된 삶, 성도가 된 축복, 성도가 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