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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에 대하여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요한복음 16장 7절 8절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삼위일체에서 못 벗어나요. 그런데 회개는 외쳐요. 여기 와서 듣고 나서. 그런데 방향이 달라요. 여러분 이게 악한 죄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어요. 유대인들은 어떻게 했어요? 경멸했어요. 네가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가 있어? 우리는 그 한 분 하나님을 안다. 누가 알게 했을까요? 여러분, 그리스도 계시로 열어 준 거에요(갈1:12). 누구한테 들은 게 아니에요. 성령 충만 받고 하나님이 말씀 보면서. 열어주신 겁니다. 나는 오도 가지도 못해요. 천국 아니면 갈 데가 없어요.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입니다. 왜? 전 세계가 교리로 은사로 율법으로 표적으로 다 잡혀 있잖아요. 그리고 다원주의 됐잖아요. 다원주의 세상에서 우리 같은 자가 살 수 있나요? 예수님 따른 자 초대교회 교인들, 목사들, 사도들 다 죽었어요.
왜 죽었어요?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믿으니까. 유대인들은 아니야! 여호와만 하나님이지. 예수는 사람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내가 그 아비도 안다. 목수 아니냐. 요셉의 아들 아니냐. 그 어미도 안다 마리아가 아니더냐(마13:55,56). 그런데 네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유대인들은 하나님 홀로 하나라는 걸 아는 겁니다. 자칭 하나님이라고 했기 때문에 죽이려고(요10:33) 했던 거고, 신성모독 죄로 죽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 죄에 대해서 듣기만 하지 깨닫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죄가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에덴동산에서 시작됐습니다. 선악과 사건 때문에.
엿새 동안 만드시고 이레차 쉬셨습니다. 쉬시고 안식하신 거죠. 그리고 동산에 모든 것. 네 임의로 따먹어라!(창2:16) 과일을. 우리는 식물을 먹고 사는 영적 존재거든요. 죄를 안 지었을 땐. 그런데 이 식물만 먹으면 되는 건데. 건들지 말라는 것. 보지 말라는 것. 여러분, 죄가 왜 생기나요? 죄가. 지금도 선악과 같은. 똑같습니다. 여러분들이 가다가 뭔가 딱 봤어요. 아, 갖고 싶다! 아, 저거 내가 꼭 가져야 돼! 딱 잡으면 못 놔! 이게 선악과의 성질이에요. 선악과. 보는 순간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게 생겼어요(창3:6). 그러니까 슬슬 가게 되죠. 미혹 당하는 거죠. 여러분, 범죄하는 장소 보십시오. 자기도 모르게 그걸 좇아가게 돼 있어요. 딱 가서. 이건 아니야! 돌아서야 될 텐데. 아니야! 쓸 수 있나 봐! 왜? 귀신이 딱 잡아요. 혼미한 영으로. 결국 따먹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 회개하고 돌이켜야 하거든요. 그래서 죄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죄의 싹이 난 거죠. 아담이 죄의 삯(롬6:23). 아담의 후손들이 다 인류인데. 태어나는 자마다 죄의 삯을 갖고 태어나는 겁니다. 누구든지. 그런데 지금 보십시오. 어린아이는 죄가 없다고 그러거든요. 어떻게 죄가 없나요? 어미가 죄를 갖고 잉태하고 났는데. 우리가 죄악 중에 잉태했다(시51:5)는 말이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이 죄의 삯을 자르지 못하면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2장에 나는 니골라 당의 교훈을 미워하도다(계2:6). 당을 져서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총회를 공격하니까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이 12지파 다 나오라! 모든 지팡이는 이상이 없어요. 아론의 지팡이는 싹이 났어요. 살구 열매가 열렸어요(민17:8). 살구나무죠. 살구 굉장히 딱딱합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죽었던 막대기에서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살구가 나고. 그리고 아론만 제사장으로 인정하겠다! 나머지는 가짜가 돼버린 것입니다. 이건 주의 부활과 연결된 거죠.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거죠. 마른 막대기에서.
불교도 마찬가지예요. 불교는 달마가 도를 깨닫고 나니까 작대기에서 꽃이 폈다고 나와요. 거의 비슷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죄가 뭔지 모르는 겁니다. 신학 했다고? 목사 됐다고? 허울 좋은 목삽니다.
주님이 툭 쳐버리면 죽는다고요. 헤롯 왕도 교만하다가 천사가 툭 치니까 그냥 산 송장 돼 버렸습니다(행12:21~23).
칼빈의 제자들 다 사탄의 종이에요. 천주교 사탄의 조직이에요. 결국 기독교인들 핍박.
하나님 말씀을 듣고 나서 순종치 못하는 거죠. 선악과를 만드신 목적이 뭘까요? 선악과 따먹고 나서 뱀하고 육체관계를 가졌다고 이렇게. 지금 이단들은 그렇게 하잖아요? 신천지도 그런 식으로 얘기하고. 피 갈이 하면서. 그 목사하고 관계를 가져야만 피가 맑아진다고 구원받는다고. 이런 문선명처럼.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부터 죄가 아담한테 들어간 것입니다. 아담은 사망, 죽음을 갖고 왔어요(롬5:12). 둘째 사람 아담. 둘째 사람 아담이 누군가요? 예수님이에요. 장차 오실 예수! 이분은 생명을 갖고 오신 거예요. 그래서 아담은 사는 영이요. 예수는 살리는 영이라(고전15:45). 인간은 살 수 있는 존재예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내가 받아드리면 생명이 와서 내가 사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고백하잖아요? 예수를 영접하면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예수가 사신 것이라(갈2:20). 생명이 와서 살기 때문에 내가 살아. 이 생명이 떠나면 나는 죽은 자가 되는 것이죠.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 성령 받고 예수만 믿고 가는 사람들이 가만히 들어오는 자가 있어요(갈2:4). 그들이 율법주의자예요. 유대인들. 아니야 예수도 믿어야 되는데 할례도 행해야 돼. 먹는 것도 구별해야 돼. 안식일도 지켜야 돼. 이렇게 미혹을 한 겁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화가 나서 너희가 어찌하여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갈3:3) 율법은 보이는 걸 좇아가잖아요? 먹는 거, 육체의 할례. 이런 거. 여러분 할례는 우리 마음에 할례예요(롬2:29). 이게 회개라는 것이죠. 죄가 뭔지도 모르는 거죠. 신학 해도. 아무것도 몰라요.
모세는 지면에서 온유한 자에요. 화 한번 안 내요. 그런데 화 한번 냈다가 가나안 땅 못 들어가고,(민20:10~12) 막 바로 천국으로 직행했습니다. 이게 스트레스에요. 모세가. 얼이 있어요. 얼. 얼이 혼을 말하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받아버린 겁니다. 참다 참다 한번 했는데 그 스트레스가. 느보산 모압 땅에서 죽었어요(신34:6). 시체를 만지면 안 되니까. 시체를 감춰버렸어요(유1:9). 미가엘 군대 장관이 와서 마귀가 먼저 왔어요. 죽으니까. 와서. 자기 거라는 거죠. 거기서 귀신들 투입해서 백성들 속에서 슬퍼하게 만들고, 신격화 시키려고 하는 거죠. 시체 치워버린 것입니다. 우상 숭배하지 못하게.
죄는 무엇이냐?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거. 그리고 착한 일 하지 않는 거. 선악과 선과 악을 아는 열매예요. 그걸 먹는 순간에. 인간은 순종만 알았잖아요. 먹는 순간에 하나님처럼 판단자가 된 겁니다. 아, 저건 나쁘다! 아, 저건 좋다! 자기가 판단자! 자기가 하나님 돼버린 거죠. 그러니까 그 열매를 따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창3:5).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 노릇 하는 거예요. 우리가. 툭하면 판단하고 정죄하고. 왜? 선악과 따먹기 전에는 오직 순종만 했어요. 여호와 하나님이 오라면, 가라면 가고 예! 예 했는데. 선악과 따먹고. 아이고 싫어요! 이제. 주인 자리에 앉아서 다 멸망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 죄에 대하여 잘 깨닫고 여러분, 회개하고 돌이키고 변하여 새사람 되십시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뭐라고 말합니까? 나무도 좋다고 하든지. 열매도 좋다고 하든지 하라!(마12:33). 아니면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고 하든지 하라. 어떤 건 좋고 어떤 안 좋을까요? 여러분들이 천국 갈려고 예수 믿어야 할 텐데. 아니에요. 온통 예언 들고. 이러면 이단 되는 거죠.
우리한테는 천국에 주인이신 예수가 있다는 걸 확신하십시오. 예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뭐가 필요한가요?
하나님 말씀은 칼이에요. 하나님 말씀은 불이에요. 에덴동산 불 칼로 역사하셨어요. 히브리서 4장은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검(히4:12). 살아있는 거. 장검. 요한계시록에 이한 검. 예수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와서(계19:15) 사단을 치니. 나오잖아요. 검인가요? 말씀이에요. 말씀! 말씀 떨어질 때 영안 열려서 보면 말씀이 칼이 나가고 불이 나갈 때 있어요. 그런데 목사들 입 보십시오? 뭐가 나오나? 교리 나올 때. 뱀이 시커먼 뱀 떼가 나옵니다. 그걸 '아멘' 하고 받아먹어요. 그게 믿어지게 되죠. 과거 현재 죄 사함 받았다는 게 믿어집니다.
그리고 이 땅에 구원받았다는 게 믿어집니다. 왜? 한통속 되니까. 그리고 이건 아니라고 하면, 다 죽여! 죽여!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입니다. 우리 갈 길은 딱 한 곳! 천국밖에 없어요. 지옥은 절대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자꾸 일어나는데. 예수한테 붙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아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목사한테 뭐하러 붙어있어요? 예수한테 붙어있어야 하는 것이지.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서 아, 죄가 뭐냐? 에덴동산. 죄가 뭐냐? 사탄에게 속아서 진자는 이긴 자의 종 됐잖아요(롬6:16). 사탄의 종 돼버린 것입니다. 루시퍼 종. 그런데 주님께서는 찾아오셔서 짐승 잡았잖아요? 피 흘렸잖아요. 짐승 잡아서. 그리고 가죽옷 입혀서(창3:21) 에덴동산에서 쫓겨 나버렸어요(창3:24). 에덴동산은 천국을 상징하는 거잖아요. 에덴동산은 일 안 해도 돼요. 영은 우리 죽은 다음에 부활채를 입고 천국 가게 되면. 전부 일하지 않아요. 모든 자들이 잔치만 해요. 먹고 마시고 찬양하고. 거기는 지치지 않아요. 온통 끼쁨이고.
이런 곳을 가기 위해서 이 땅에 잠시동안 주님이 낮춰 노신 것 아니겠어요? 저도 건강하면 얼마나 교만하겠어요? 얼마나 아는 척하고. 교만하겠어요. 거만하고 교만하고. 이걸 다 갖고 있거든요. 주님께서 심방 끝나고 기도 끝나고 나면 눌러놔요. 눌러나. 말씀 볼 때 풀어주시고, 상담할 때 풀어주시고. 그냥 눌러 놔요. 헉헉댑니다. 곧 죽을 것 같아. 그런데 안 죽어요.
믿음은 다 자기 거에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그래서 지옥 가서 주님한테 책임 돌려요? 자기가 책임지잖아요? 자기가. 주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으니까. 자기가 속은 거지. 속이는 자 있어요. 귀신들! 속이는 자! 거짓! 안 속으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 말씀을 잘 가지고 많은 경험을 가지고 알아야 되죠.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성경에 양태론, 삼위일체 있나요? 없는데 뭘까요? 사탄이 양태론, 삼위일체 만들어놓고, 서로 싸우게 만든 것입니다. 성경에 그런 거 없어요. 양태론은 성령만 주장하는 자들이에요. 내가 성령만 주장했나요? 성령이 예수님의 영이라고 말했지. 예수의 이름이라고. 이렇게 몰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의 삯은 사망이에요. 죄에서 해방된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6장 7절 8절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여러분 그가 누군가요? 그가? 지금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그가! 예수님 가셔서 그가! 예수님의 영, 성령을 말하는 겁니다. 그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죄를 지면 책망받아요. 잘못하고 나면 마음에 찔리고 책망이 안 오나요? 여러분, 버리운 자예요. 성령 받기 전에는 율법으로 봐요. 십계명을. 이 계명을 가지고. 아, 계명을 범할 때 죄라는 걸 깨닫고 나서 회개하고 주님한테 넘어올 수 있는데. 성령을 딱 받아버리면 이제는 어떻게? 이제는 주님이 직접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서 떠나가야만(요16:7) 이 왜? 많은 자가 하나님의 영을 받아서 주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 제사장만 가리킬 수밖에 없잖아요. 칠천 명, 오천 명. 모아놓고 설교하셨죠. 그런데 이분이 올라가셔서 이제 나가서 성령 받고 전도할 때 이분이 성령 받으면 다 그 영으로 같이 교제하게 돼 있습니다. 이래서 이 땅에 있던 예수님이 빨리 가셔야만 여러분이 제자 되고 모든 민족들이 어떻게 됩니까? 유익이 있는 거죠. 직접 주님께서 우리 속에 오셔서 가리키는 거죠. 우리가 믿을 때 어떻게 되죠? 죄 사함 받는 거예요. 우리가 믿을 때! 예수님 한 분 하나님 믿잖아요? 믿을 때 성령을 부어주셔요(행19:2). 성령을 직접 받는 겁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주의 피로 씻죠(요일1:7)? 성령이 임하면 다 씻어줘요. 그래서 막 회개가 터지고 교회 가서 눈물 흘리고 이런 사건입니다. 그러고 나서 앞으로 짓는 죄만 회개하면 되는 거죠. 자백이죠. 요한일서 1장 9절 말씀.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내 죄를 토설하는 거예요. 토설해 내는 거죠.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미쁘심은 신실하다는 거예요. 하나님만 신실하기 때문에 우리를 약속으로 다 용서하신다는 겁니다.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가게 되면 모든 불의! 불의가 뭡니까? 불법 아니에요? 착하게 살지 못하고 악한 이런 것들. 주님이 다 용서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 사함 받았다? 앞으로 짓지 않은 미래의 죄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하는데 그럼 나머지 뭐로? 그래서 교회가 타락한 거 아니에요. 또 죄를 지적하는 자들은 율법으로 딱 잡아놓고 율법만 지키려고 허리 꼬부라지고. 율법에 멍에 때문에. 예수께서 오셔서 율법에 멍에를 꺾어 버리셨습니다(롬10:4). 그리고 주의 멍에 겸손과 온유(마11:29). 순종이에요. 순종! 나를 보내신 자의 그분의 말에 순종했다는 게 뭡니까? 여호와가 말씀을 이루시고 선지자를 통해서 천사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이제 자기 말대로 자기가 말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거예요.
그런데 이걸 모른다는 거죠. 왜? 지식 많이 갖고? 아니요. 지식 있는 자는 망하는 겁니다. 고린도전서 8장에도 뭐라고 했어요? 너희 지식 있는 자가 우상의 집에 앉아 그 제물을 먹게 되면 믿음 약한 자가 먹지 않겠느냐 했어요(고전8:10). 여러분, 지식 있는 자가 누굴까요? 유대인들을 말하는 거죠. 유대인. 제사장들! 누굽니까? 또 회당장들. 이들은 지식을 가졌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을 몰라. 이들이 앉아서 우상 집에 앉아 제물을 먹으면. 그럼 믿음 약한 자가 아, 그러면 우리도 먹어도 되겠네? 그러면 형제를 멸망시킨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목사들은 이 말씀을 가지고 제사 음식 먹으라고 가리키잖아요?
순복음도 십자가 긋고 먹으라고 가리키잖아요. 제사 지내라면 제사 다 지내요. 안식일교도 마찬가지예요. 추도예배 드린다고. 그런 지식을 가지고? 그런데 성경은 아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내게 있게 말지니라!(출20:3) 오셔서 책망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예언한다고 하는 자들 지식적인 자들. 전부 무릎 꿇잖아요? 어떻게 천국갑니까? 듣고 회개해야 할 텐데. 이게 잘못됐으면 회개하라고 해야 할 텐데. 안 해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미래의 지을 죄까지 없어졌어! 이 땅에 구원받았어! 더 이상할 일이 뭐 있나요? 교회는 왜 다녀요?
전도하고 봉사하고 헌금은 왜 하나요? 거짓말이에요. 거짓말! 천국이 믿어질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헌금하는 것이고, 도움을 주는 것이고, 서로 연합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세요. 세상은 누굴까요? 세상 임금들. 그 당시 황제들 얼마나 기독교인들 죽였나요? 기독교인들 많이 죽었습니다.
콘스탄티노플 황제가 어떻게 합니까? 도무지 안 되겠다! 다원주의! 하나로 만들자! 그리고 기독교를 다 포괄하는 삼위일체를 만들어 낸 거예요. 전능자 한 분 계시고, 밑에는 신의 아들이 있다! 신약에 황제가. 죽은 자를 신격화 시켜 버린 겁니다. 그리고 전 세계 쫙 퍼졌잖아요.
청교도 신앙 자랑합니까? 이렇게 타락한 시대에. 아니에요. 우리한테는 오직 예수예요. 예수! 예수! 마태복음 17장 5절에 뭡니까? 모세도 간 곳 없고 엘리야도 간 곳 없고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마17:8).
하늘에 소리가 들리잖아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마17:5) 여러분, 예수님이 여기서 아버지 했나요? 아니에요. 성령은 우주를 다 총괄한다. 천국에도 계시고 예수님 안에도 계시고, 다 총괄한다. 예수님이 본체니까(히1:3). 그런데 이걸 이해를 못 해요.
전주 어떤 분과 얘기하는데 이해를 못 해요. 성령? 따로 있는지 알아요. 아니라고. 그러면 목사인 나하고 핸드폰 들고 하잖아요? 그러면, 기지국에 전파 쏘는 사람들은 나하고 목사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 나가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전능자라고 믿으면서 그것도 못 믿습니까? 과학도 할 수 있는데. 그러니까. 아 그렇군요. 이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시면 우리를 책망하셔요. 뭐?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의가 뭔가요?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 예수님이잖아요? 예수님 잘못 믿는 거 책망하시고, 심판. 세상 임금.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는 순간. 사망이 깨져버린 거죠. 예수한테 들어오면 사망이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고,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다고(요일5:16) 하잖아요? 여러분, 이걸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는 예수 안에 있는 자를 말하는 거죠. 죄를 지어요. 이방인처럼 죄를 짓는데. 한 분 하나님 아버지를 찾는 자는 어떻게 돼요? 아버지가 때려서 침상에 던져도 회개하잖아요. 아빠 잘못했다고. 회개하면. 여러분, 그 피로 씻어서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겁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사망에 이르지 않아요. 죄를 짓지만! 그런데 예수를 모르고. 율법주의자! 율법 지켜야 돼요. 열 가지 백 가지. 하나만 범하면(갈3:10) 어떻게 돼요? 죽어요!
그래서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이 쫓겨난 겁니다(갈4:30). 하갈하고. 순종했어야죠. 사라의 몸종이니까. 사라를 주인처럼 대했어야죠. 자식 났고 나서 거만해져 버린 겁니다. 그리고 약속의 자녀 이삭을 핍박하고 그래서 쫓겨난 거예요. 이게 종의 자식이죠. 안 죽인 게 다행이지. 그 씨앗은 아브라함의 씨니까. 그런데. 사라한테. 난. 이삭. 약속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본처를 말하는 거죠. 극동방송 들어보세요? 뭐 착하게 살라! 설교를 얼마나 잘합니까? 회개하라?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하면서 회개를 왜 외치나요?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고,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이고, 이 구원은 절대 잃어버릴 수 없다고 하면서 성령 훼방 죄는 또 죄 사함 받을 수 없다고 하나요? 여러분, 말이 안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어야지. 답이 없어요. 이랬다저랬다. 절대 속지 말고, 여러분들이 성령이 오셨으면 이제는 내가 죄를 지면 찔리는 것이고. 이게. 영감. 감동이에요. 영감 다 받아! 엘리사도 영감받았고. 엘리야도 영감으로 일했고. 엘리사도 영감, 갑절 받았죠.
여러분들이. 아, 죄가 뭔지. 깨달아야 된다는 거죠.
그가 누구냐 이거에요. 바로 예수 이름으로 오신 성령! 예수의 영을 말씀하신 겁니다. 그래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요14:26)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 여기서 예수님이 그 라고 해요. 그? 어떻게 자기 아버지라면 어떻게 “그”라고 할 수가 있어요? 한 분이에요. 한 분!
아,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러 오셨구나! 누가? 성령께서. 예수께서 유대인들을 책망하러 오셨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육체로 오셨기 때문에 전 세계를 못 다니는 거죠. 그런데 이제는 제자들을 통해서 전 세계 나가서 주 예수를 믿으라(행16:31). 그러면 그들이 예수를 믿고 나면 그분은 한 분인데 다 들어! 다 얘기해! 이게.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인 걸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16장 9절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여러분, 죄가 무엇인가요? 죄에 대하여는 저희가 예수를 믿지 않음이요. 여러분, 죄는 하나님이신 예수를 안 믿는 게 죄가 되는 거죠. 왜? 죄가. 예수를 믿어야만 죄 사함 받고, 아버지라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예수를 안 믿어. 그래서 다른 아버지를 찾아가는(요5:43) 것입니다. 이게 죄가 되는 거죠. 우리는 믿는 분. 창조주가 여호와 하나님이잖아요? 홀로 천지 창조하셨어요(사44:24).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세 명 됐어요.
천주교에서 만들었어요.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니케아 공회 313년 만들어낸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안 하면 다 죽여 버리죠. 이거하고 양태론 하고 싸우고, 난리가 난 겁니다. 양태론은 또 뭔가? 양태론은.
다 사탄이 만들어놓고 다 싸우게 만들죠. 내가 옳아! 네가 옳아! 아니야! 네가 이단이야! 서로 이단이래.
미친놈들입니다. 예수만 믿고 가야 되고, 구약에 여호와 이름으로 구원인가? 여호와 믿어야 되고. 신약에 여호와께서 아들로 오신 예수로 왔기 때문에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를 믿어야만(요3:36)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이게 약속. 이게 언약이에요. 구약에 언약. 약속이 뭐예요? 십계명이 언약 아니에요? 너희는 법대로 살라! 그러면 내가 축복할 것이다! 그러면 이 법을 안 지키는 자 있어요? 다 지키는 자 많아요. 그러면 뭐로? 사랑해서 지켜야 되죠. 사랑 빼고 지키는 자가 누구? 유대인들이 다 버림받았어요. 사랑이 들어가야만 주님을 좇아갈 수 있어요. 사랑이 뭐예요? 좋아하는 것이에요. 내가 좋아해 보세요. 여러분도, 금이나 뭐든 가져 보세요. 내가 좋다고 느껴지면 안 놓으려고 애쓰잖아요? 좋으면. 그런데 하나님보다 더 좋은 게 있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좇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주님을 좇아가면 다 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싫어요! 여러분, 욕심 없다고요? 거짓말하지 말아요. 욕심은 항상 차고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점검해야 되고, 거울 보면서 오늘 내가 욕심 부린 거 없나? 내 마음에 욕심이 들어 왔구나! 아, 이거 아니지. 다 쫓아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와 대항해 싸울 때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했어요(히12:4). 심령이 찢어지고 아파야 되고, 죄를 끊기가 쉬운가요? 얼마나 아파요. 죄를 끊으려면 그 미련. 미련 때문에. 도박하는 사람. 도박 쉽게 끊어져요? 안 끊어져요. 끊으려면 본전 생각나. 또 한 번만 하고 안 해야지? 그러다 멸망 당하는 겁니다. 술도 마찬가지예요. 아, 오늘만 먹고 안 먹어야지? 오늘 먹고 안 해? 결단하고 탁! 끊어버려야지. 미적미적? 그러다 주님 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다 불 속에 들어가는 것이지. 그러니까 아, 죄라는 것이. 바로 예수 믿지 않는 것이 죄가 되는구나! 그러면 전 세계 어떻게 되는 거지? 장로교, 침례교, 뭐지? 웨슬리 믿고 가는데 이게 뭐예요? 죄라는 거죠. 예수를 믿어야죠. 예수! 신학을 나왔으면 예수를 전파해야죠. 신학이 뭐예요? 신을 아는 학문이에요. 신! 그런데 신이 어디가 있어요. 칼빈 알고 나와서. 칼빈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죠.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버지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지 아니하였으나(요5:43). 아버지가 뭡니까? 아버지! 여호와께서 이 땅에 아들로 오신 걸 말씀하신 겁니다. 다른 사람이 내 이름으로 오게 되면 너희는 영접하리라(요5:43). 이게 뭡니까? 인간의 교리. 다 스스로 멸망을 쫓는 것 아니겠어요?
은사 율법. 이런 것들만. 이러니 천국 갈 자가 없다는 겁니다. 왜? 예수님께서 인자가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뇨(눅18:8)? 볼 수가 없다는 것이죠. 지금 누가 있습니까? 다 교리인데. 그리고 은사, 율법! 신사도 빈야드. 금이빨. 금가루. 맨 이런 거. 그리고 베리칩. 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여러분, 사도바울은 주님의 아꼈던 거예요. 굉장히. 주님을 대적하고 믿는 자를 죽였던 잔인한 잔데. 성령을 부어주시고 나서 회개 삼 일 금식하게 만들고. 눈을 뜨게(행9:18) 한 다음에 뭘 좋습니까? 사랑을 준거에요. 그 사랑이 뭡니까? 몸이 박살 난 거예요. 천국 갔다 와서 주님께서 그에게 사단에 가시가 귀신인데. 귀신 붙여버렸습니다(고후12:7). 눈도 그렇지. 위도 아프지. 지치지. 힘도 없지. 그 모습을 이끌고. 여러분, 로마까지 가서. 목 베임을 당하고 죽었단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길을 갈 수 있나요?
나는 죽더라도 예수님하고 갈 것이다! 내가 죽더라도 나를 죽인 자를 용서하고 죽을 것이다! 용서해야 됩니다.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요20:23) 우리가 용서치 않으면 그냥 놔둔다는 것입니다.
이게 뭘까요? 우리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살리려고 하는 거잖아요? 하나님 저들을 용서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나중에 복음을 들을 수 있고, 복음 듣고 회개하게 되면 살 수가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 성령의 오심은 누구든 우리 죄를 책망하러 오셨구나! 죄! 그리고 이 죄라는 게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 안 믿는 게 죄다! 이게 뭘까요? 예수 믿으면 죄를 질 수 있잖아요? 마음으로 눈으로 입으로 죄를 짓는데 우리는 회개가 있잖아요? 예수의 피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회개하고 예수 안에 들어가면 살 수 있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지 않는 것입니다(요일5:16). 그래서 죄에서 해방 받는(롬8:2) 것입니다. 그래서 아, 예수님 안 믿는 게 죄구나! 다른 게 죄가 아니구나! 뭐, 도적질하고 이게 아니라. 이거는 부수적인 거예요. 예수 안 믿는 게 지옥 간다는 겁니다.
도적질하는 자는 도적질을 끊어버리고. 어떻게 합니까? 예수 믿고 회개하는 순간에 천국 가는 길이 있는데. 예수를 절대 안 믿어버리면 어차피 지옥 간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 통틀어서 예수 안 믿는 게 죄다! 그러면 예수님이 누구야? 하나님 안 믿는 자! 하나님이 누구예요? 창조주! 바로 영혼의 아버지를 믿지 않는 겁니다. 우리 영혼의 아버지! 아버지를 믿지 않으니까 멸망 당하죠. 어디 갑니까? 그래서 여러분, 아, 죄라는 것이 진짜 무서운데. 주님 안에 있으면 걱정 없구나! 우리가 죄질 때 내가 회개하면 주님이 나를 때리니까 때릴 때 회개하면 되는구나! 그래서 침상이 던지시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세기 4장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선을 행하면? 이게 뭡니까? 낯을 왜 들지 못하겠어요?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무슨 문이 에요? 우리 마음이죠. 죄. 선을 행치 않으면 죄를 지었잖아요? 선을 행치 않았으니까. 죄를 지면 마음이 죄가 있는 거예요. 죄가 있으니까. 어떻게 돼요? 움직이지 못하는 거예요. 나가면 걸려 넘어지게 되죠. 그래서 죄가 들어오면 어떻게? 빨리 정리하고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죄를 짓지 말고. 나가면 죄를 짓고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에 열매 맺게 되는 거죠. 이게 사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믿을 때 죄 사함 받고, 아담이 지은 원죄부터. 원죄가 다 용서받는 것이고(롬3:25,26). 이제 앞으로 죄를 짓는 죄가 있잖아요. 눈으로 본대로 들어오잖아요? 그러면 바로 회개하면 됩니다. 하나님! 제가 눈으로 범죄하네요. 주여,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볼 필요가 없는 거죠. 자꾸 거길 보면서 범죄하지 말고. 지금 컴퓨터에서 얼마나 범죄가 일어나요. 보면서 자꾸 회개는 해.
청년 하나가 음란 그걸 자꾸 본다는 겁니다. 안 봐야 하는데 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선 지옥 갑니다! 그랬어요. 회개는 한대. 회개하면 보질 않아야죠. 끊어버리고. 이제는 말씀 보고 나가서 전도도하고 그래야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결단할 때가 있나니 지금 결단해야지. 지금!
술 먹는 남편이나 아내가 있으면 제가 술 취하지 말라고 하면 좋게 듣나요? 휙 돌아서지. 그리고 말씀 버려버립니다. 그리고 막 씹어요. 술 취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어요(고전6:10). 그러면 그에게 생명의 소리로 술 끊으면 당신을 살 것이고, 아니면 죽는다고 하면. 아, 싫어! 싫어! 이런 자에게 계속 그 말씀 줘 보세요? 물어뜯어요. 그래서 거룩한 진주를 갖다 개나 돼지에게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씹으니까! 복음도 마찬가지예요. 복음 전파하다가 정 안 되면 놔둬요. 가족도 놔둬 버리는 겁니다. 뭐하러 문제 일으키나요. 아, 그러면 너는 너! 나는 나! 나는 가는 길 가!
언제든 돌아오겠지 하고 그냥 선하게 대해줘야지. 그냥 막 지옥 갈 것처럼. 그러지 말아요. 나중에는 자기가 포악해져요. 화가 끓어오르거든요. 아, 죄가 내 마음에 들어왔으면. 어떻게 합니까? 회개하고 싹 씻어 버리고, 그 장소를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죄를 지어 버리면 행위, 영혼을 내 준거잖아요? 그리고 점점점 죽어요. 사망으로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마음속에 죄가 들어왔으면 이제는 회개하는 것입니다. 눈으로 범죄하면 회개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사도행전 19장 2절 나오잖아요? 우리가 믿을 때 어떻게? 예수님이 들어오시는 거예요. 믿으니까 문 열어줬죠. 믿지 않는데 어떻게 문을 열어줘요. 믿으니까. 여니까 그분을 영접해서 우리와 함께하시니까 내 죄성이 사라진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짓는 죄만이 주님한테 죄를 자백하고(요일1:9) 나가면 된다는 겁니다. 이게 회개예요. 자백하고 회개하고 다른지 아세요? 박옥수는 그게 다르다고. 다르다고 했다는 거죠. 죄짓고 와서 그냥 가만히 다니나요?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그렇게 하지. 다 회개하고 함께 묶여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분리해서. 엉터리가 많다는 겁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한번 생각해보세요. 자기 백성이 누굽니까? 선택된 유대인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나는 길 잃어버린 양을 건지러 왔다고(눅19:10) 말씀합니다. 이게 유대인들을 말하는 겁니다. 선택된 자! 그러면 포괄적으로 보면, 넓게 보면. 전 세계 다 하나님 거예요. 아담이 하나님 거잖아요? 아담의 씨가 다 하나님 거잖아요? 그러니까 모든 게 하나님 거고. 이제는 전 세계 민족을 건지기 위해서 이 땅에서 모든 자를 건지러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면 죄에서 구원이 뭐죠? 죄 사함 받아야죠. 그럼 뭐로요? 비눗물로 씻겨지나요? 아니요. 피로만 씻겨져요. 그분이 피를 흘려서 죄를 사해 놓으시고, 천국 가시고. 이젠 우리가 예수 믿고 나오면 피 값으로 내가 값없이 용서받고, 성령 받아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 믿음 지키다 천국 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3장 6절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이 독사의 새끼들 보십시오. 율법의 행위를 주장하는 자! 아주 잔인해요. 인정 없습니다. 살벌합니다. 기쁨도 없습니다. 웃는 것도 없어요. 율법 갖은 사람은 울 수가 없어요. 아차 하면 죽으니까. 웃다가도 으! 이러지. 농담하다가도 으! 이렇게 합니다. 마태복음에 나오지 않습니까? 내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12:37). 그러니까 말 한마디도 실수 할까 봐서. 우리는 예수 안에서 실수하고 농담해도 괜찮은 것입니다. 당연히 사기치는 사람은 안 되죠. 죄가 되는 거지만. 서로 웃고, 농담도 하고 까불기도 하고, 이러는 것인데. 이것도 못 해 율법에 있으면. 그러니까 재미도 없고, 죽으라고 일하다가 죽으라고 헌금하다가 죽으라고 봉사하다가 전도하다가. 새벽기도, 예배만 열심히 하다가 죽어보면 지옥 가니 얼마나 여러분. 화가 나겠어요. 미쳐버려요. 미친다고요.
순복음교인 지옥에서 미쳐요. 조용기 목사 욕하면서 말도 못 해요. 막 미쳐버려요. 얼마나 열심히 했나요. 전도 잘했죠. 새벽기도 다니고. 예배 다 했죠. 또 장례예배 한 번도 안 빠지고 양복 다 입고.
그전에 장례식에 갔는데 우리 집사님 돌아가시고. 벽제. 그런데 순복음교인이 왔는데 육신으로는 멋있더라고요. 겨울인데 검정 옷을 입고 여자, 남자 딱 섰는데. 다 맡아서. 가는 겁니다. 여러분, 다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게 독사에 새끼예요. 주의 말씀을 물어뜯는 자.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여호와께서 하셨는데. 이 말씀을 막 물어뜯어요. 그래서 이 독사의 자식들아! 회개하는데, 와서 무슨 회개야! 우리는 할례 받았는데.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요한의 세례를 같이 알았어요. 그들 바리새인들은. 아, 우리는 할례 받았어! 그런데 지금은 그 할례가 바뀌었어요. 뭐로? 마음의 할례!(롬2:29) 회개하라는 겁니다. 마음속에 있는 죄를 토설하는 겁니다. 육신의 할례는 뭡니까? 여드레 만에 표피 끝. 고추 끝을 잘라내는 겁니다. 그러면서 거룩해졌다는 거예요. 그럼 할례받지 않는 자는 어떻게 돼요? 같이 밥도 안 먹었어요. 부정하다고 해서. 그러니까 시몬 이라는 사람은 갔는데 예수님 발 씻을 물도 안 줘요(눅7:44). 그러면서 맨 비판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들어가시면 선대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러니 멸망이지 어디 갑니까?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다가 주님이 오시니까. 나는 그분의 신을 들을 수가 없다!(요1:27) 주님이 오셔서 이제 나에게 세례를 주라고(마3:13~15) 하신다. 여러분, 이걸 잘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죄를 언제 넘겨받아요? 인류의 죄를! 세례받을 때예요. 세례받을 때 세례 요한이 안수하잖아요. 안수! 구약에는 제사장이 안수하잖아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염소에. 숫염소에 안수하면 이 죄를 짊어지고 광야로 나갔어요. 이게 아사셀 양입니다(레16:10). 이 역할을 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세례 요한이 그러잖아요. 아니요. 내가 당신께 세례를 받아야 할 텐데(마3:15) 그러니까. 아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의가 뭐예요? 여호와께서 하나님 말씀으로 기록해 놓고, 이걸 이루셔야 된단 말입니다.
인류의 죄를 다 이분이 짊어져야 해요.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야만 모든 죄를 사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독사의 새끼들. 지금. 장로교 칼빈 교리 제자들. 천주교 제자들. 웨슬리 제자들. 오직 웨슬리 교리만. 자기 교리 부정하면 지옥 간다고 하는. 지금. 칼빈 교리 부정하면 지옥 간다고 하잖아요. 감리교는 감리교 교리 부정하면 지옥 간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예수가 뭐가 필요가 있어요? 그 교리만 믿으면 될 텐데. 교리가 구원 있나요? 없어요. 절대 없어요. 온통. 예수 이름 앞에 구원이 있는 거예요.
이것 때문에 우리가 죽음을 갖고 가는 거예요. 이것 아니면 왜 순교를 왜 당하나요? 순교의 말씀 들으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 순교 영이 들어가게 돼 있어요. 왜? 믿음은 들음에서 나게 돼 있어요.
예수님처럼, 제자들처럼 순교한다는 말씀 믿으면 들어가면서 아, 나도 순교해야지. 이런 마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순교하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때가 되면 순교할 사람 하고. 자기 피하지 말고. 불로 태워 죽어도 무슨 걱정입니까? 나이지리아에서. 나이지리아가 어떤 곳. 남쪽에는 기독교가 장악하고, 위에는 이슬람이 장악했다는 겁니다. 거기는 기독교인들 들어가면 복음 전하면 잡아다가 죽여요. 몽둥이로 패 죽여. 나한테 영상을 보내주더라고요. 막 불로 태워죽이는 겁니다. 이런 잔인한 놈들. 이게 독사의 새끼들 아니겠어요? 아브라함. 이삭과 이스마엘. 그 똑같은 겁니다. 형제끼리 싸우고 있는 거죠.
이스마엘은 약속받지 못했어요. 그는 100% 율법을 지켜야만(갈3:10) 천국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뭡니까? 도적질하면 손을 잘라버려요. 간음하면 돌로 쳐 죽여버려요. 지옥 아니에요? 예수를 믿어야 돼요. 그리고 그분을 사랑해야 돼요. 그분만 나의 구세주라고. 다른 신을 인정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이지. 그분이 너무 좋기 때문에 다른 게 와도. 여러분, 사랑에 빠져 보세요?
다른 것 들어오나요? 안 들어와요. 자기 이성을 찾아보세요. 다른 사람 안 들어와요. 돈도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만 진실로 사랑해야 돼요. 이 순수한 믿음 가지고 정결한 처녀. 깨끗한 처녀. 이런 자가 돼서 하나님을 사랑하다가 꼭! 천국 가야 된다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6장 12절 13절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면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여러분, 지금 용서하지 못하죠. 용서해야 돼요. 어떤 아내가 조금 실수한 것 가지고. 나중에 알고 나니까 화가 나서 말입니다. 못 견뎌요. 이러면 되겠나요?
같이 살고 자식 났는데 잘하잖아요. 기도하고. 그런데 막 안된다고 난리 쳐버리고. 이래서 되겠어요? 천국 가려면 아비 본토 처자를 다 버려야 되는(창12:1) 것입니다. 그냥 같이 공동생활하고 가는 거예요. 그러나 끝은. 예수 믿는 자만 가게 되는 거예요. 교회 다녔다고? 아니에요. 그러면 천주교, 불교인과 똑같아요? 아닙니다. 예수 믿는 자만 가는 겁니다. 믿음은 뭐예요? 의의 말씀으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말씀에 순종해야 되는 겁니다.
그 말씀은 뭡니까? 서로 사랑하라!(요13:34) 딱 두 계명! 십계명을 두 계명(마22:37~40)으로 딱 주셨어요.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라! 그런데 내가 남을 용서 먼저 못했어요? 여러분, 이 죄 때문에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죽을 때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죽은 겁니다(행7:60). 내가 걸려 있잖아요? 용서 못 하고 분하니까. 그런데 감사하죠. 나를 빨리 죽여줘서 천국 가는 게 감사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러고 나서 잠을 자야 돼요. 잠을 자는 것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기도문! 여러분, 잘 알아야 돼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해 주옵시고(마6:12). 우리가 먼저 용서해야 됩니다. 그런데 성령 받고 남을 용서치 않는다? 하나님 없는 거죠. 주님한테 책망 듣지 않는 거죠. 용서치 못하면 내가 괴로워요. 세상 사람일 때는 막 분하고 죽일 건데. 성령이 오시게 되면 처음에 밉죠? 그런데 마음이 괴로워요. 결국은 우리가 용서하게 되고, 용서하고 우리가 주님한테 접붙임 당하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9장 1절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되 침상에 누운 중풍 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여러분, 중풍 병자! 뭐로 고침. 받았어요? 믿음이에요. 믿음! 기도 받을 때 믿음으로 받아야 됩니다.
전에 기도해 보면 어떤 사람이 그냥 전화로 기도해도 병이 나버립니다. 어떤 자는 잘 안나요. 왜? 기도 병 걸린 사람이 있어요. 믿음도 없이 막 기도만 받으면 되는 줄 알아요. 어떤 사람이 자기 큰아버지가 정신이 왔다 갔다 한다는 거예요. 기도원을 데려가려다가 여기 교회 가면 해결할 수 있냐고 그래서. 어떻게 해결하느냐. 가족들이 전혀 기도해야 된다! 기도하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도원에 가든지. 병원 데려가서 어떻게 하든지 해야지. 여기 데려와서 어떻게 할 건데요?
그러니까. 여러분, 중풍 병자가 뭐로? 중풍 병자의 믿음과 친구들의 믿음이 결탁한 거예요.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이런 것들이 믿음이에요. 믿음은 뭡니까? 예수를 진짜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이라는 것을 믿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행19:2). 믿을 때. 믿음은 여호와 믿었잖아요? 그런데 예수를 안 믿었어요. 그런데 이들이 예수가 구세주라는 걸 믿었죠. 그분을. 믿고 가서. 명령이 뭡니까? 내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병을 고쳤더니 죄 사함 받아. 왜? 죄로 나온 병이에요. 죄로 온 병!
다 죄 때문에. 병이 오잖아요? 그때 믿음으로 할 때 용서받는 자가 있습니다. 저도 용서받고 죽을병에서 고쳤지만. 다 주님이 치료? 아니에요. 다 남겨놔요. 사단에 가시가(고후12:7) 뭡니까? 가시라는 것은 조금만 걸리면 까딱하면 아프잖아요? 똑같은 겁니다.
우리가 가다가 교만하고 거만하면 사탄이 꾹꾹 찌르잖아요. 아프고. 힘이 없고. 주님이 또 힘주시고. 여러분 모든 게 믿음이에요.
믿음은 뭘까요?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믿는 것이고, 이 말씀을 잘 믿고 보다 보니까 아,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셨구나!(요1:14) 이걸 믿는 게 믿음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아, 구약에 여호와 이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병 고침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부모의 믿음으로 아이도 살고(막9:17,마15:28). 이런 사건 나지만. 여러분 본인이 믿어야 해요. 첫째는요. 그냥 믿음도 없는 자를 데려다 놓고? 쉽지 않은 거죠. 그러나 이방인들은 대체로 아픈 사람은 사모하잖아요? 아, 어떤 데 가면 고치더라! 이 사모함을 갖고 나가요. 사모할 때 믿음이 충만하죠. 손만 데도 열병이 떠나 가버린 사건이(막1:30,31)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 중풍 병자는 죄로 인해 왔다! 주님께서 내 죄 사함을 받았다! 할 때 그분이 심판주 잖아요(요5:27)? 그러면 용서하면 용서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엇에든지 죄를 지면 회개할 줄 아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오신 목적이 뭔가요? 유대인들? 의롭다고 한 자들이에요.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세요. 나는 유대인들 율법 지켰다고 하는 자들을 건지러 온 것이 아니라 나는 죄인을 불러온 것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자기를 의롭다고(눅18:9) 여기거든요. 이게 다 지옥이죠. 예수님이 오신 것은 인류를 구원하러 오셨잖아요? 그런데 유대인들은 아니야! 안 나가. 왜? 자기는 율법의 행위로써 구원받았다는 겁니다. 아침저녁 소제 드리고 번제 드리고, 일 년에 한 자 제사 지내고. 양 잡고 소 잡아 제사 지내고. 제사장 앞에 나가게 되고. 가난한 자는 비둘기 새끼 갖다 피 흘려 나가. 자기들의 그 행위가 구원받았다고. 안식일을 지켰지(요9:16). 절기 다 지켰지. 먹는 거 지켰죠. 할례 다 지켰죠. 장로의 유전 다 지켰죠(마15:2). 여러분, 누가 건들어요. 이걸. 자기는 천국 간다는 거예요. 지금 칼빈 교리 보세요?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어! 예수 믿으면 다 영원히 구원받았어? 다 똑같은 거 아니에요?
지옥이에요. 지옥!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가 지켜야 되고. 범죄하면 회개해야 되고. 이렇게 하면서 믿음을 잘 관리하다가 우리가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에 들어가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께서 오신 건 뭐죠? 의인 부르러 왔어요? 의인이 없는데.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어요. 듣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고(롬3:10) 했어요. 이게 율법의 행위니까. 율법을 지켰다니까. 하나님이 뭐 필요가 있어요? 사도바울 보세요. 얼마나 율법으로 흠이 없는 잔데(빌3:6). 그런데 그가 한 짓이 뭘까요? 율법 들고 나서 예수 믿는 자 잡아 죽였다고 했어요. 그러다 다메섹에서 성령으로 그분을 만나고(행9:3~6) 나서 눈이 멀어버리고 삼일 금식(행9:8,9)한 후에 이제 다 버렸어요(빌3:8).
그가 엄청난 최고 학문을 배웠던 가말리엘 신학 버려버렸고(행22:3), 장로의 유전 다 버려버리고(마15:2), 절기 다 버려버리고, 온통 예수와 십자가에 외에 자랑할 것 없다!(갈6:14) 십자가에 예수가 누굴까요?
민수기에 나오잖아요? 민수기에서 장대에 달린 더 불뱀을 봐라!(민21:8,9) 불뱀이 뭐예요? 죄에요. 죄! 예수님! 아, 저분이 나 때문에 죽었다! 내가 죄를 지어서 불뱀한테 물려 죽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아, 저분이 내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구나!(요3:14,15) 그래서 예수님한테 내 죄를 고백할 때 사는 거구나!
이런 걸 깨닫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의를 의인! 죄 없는 자가 누가 있어요? 만약에 여러분, 노아도 당대에 의인이고, 욥도 당대의 의인인데. 그들이 진짜 의인이라면 예수님이 뭐하러 옵니까? 다 죄인이에요. 죄의 삯을 갖고 태어난 죄인! 그래서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죄가 없기 때문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피 흘려서. 그 피가 뭡니까? 생명의 피에요. 죄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 피 값으로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고, 용서받는 것이고, 이 믿음을 다 지켜 행하다가 천국 가는 것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11장 19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여러분, 유대인들은 누구나 다 길 잃어버린 양이에요(마10:6).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포도주 먹는데 같이 들어가서 예수님이 드시니 포도주는. 여러분, 와인 자체가 아닙니다. 주스의 일종이에요. 놔두면 포도주처럼 변하는 거잖아요. 그런 일종. 그건 음식과 같이 먹는 겁니다. 그런 걸 말하는데. 예수님이 꼭 술 드셨다고 하는데.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세리들. 세리는 도적이라고 하거든요. 그 세무사 직원들 많은데. 자기들 국가에 내는 세금을 자기들 먹을 걸 붙였어요. 붙여서 뺏어! 이게 토색이에요. 강도. 법을 이용해서. 변호사 챙겨서. 허가 낸 도둑놈이 변호삽니다. 다 속여서 뜯어 먹고. 그런 자들과 친구 된다? 자기들은 뭡니까? 할례 행해서 이방인하고 밥도 안 먹어요. 밖에 갔다 오면 장로의 유전 지켜 손을 꼭 씻어야 돼요(막7:3~5). 이게 거룩 성이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것도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죄인의 친구로다! 주님께서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옳다 함을 얻느니라(마11:19) 이렇게. 가난한 자에게 좇아가서 같이 먹어도 놀아주면 어때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 앞에 끌어드리는 것이죠. 우리도 하나님께 축복받으면 부자가 되어서 약대가 돼버리면 어떻게 돼요? 지옥 가는 거죠. 하루살이처럼 가야 되죠. 가난한 자 같이 가서 같이 돕고, 같이 얘기해주고, 그게 힘이 나요. 우리 같은 사람. 돈 많은 사람이 어떻게 나처럼 하지! 차도 좋은 것 타고 이런 사람이 와서 먹을 거 지원해주고, 같이 울고, 웃고. 야! 친구야 놀자! 해보세요? 자기를 낮춘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런 데는 안 가. 자기보다 상급자. 자기 또래. 이런데 쫓아가서 먹고, 즐기고. 여러분, 이게 뭡니까?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마23:24) 교회가 돼버린 것입니다.
교회서는 이러면 안 돼요. 있는 자가 낮아져서 물질을 써줘야 되고, 없는 자도 먹고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이래서 주님께서 교회라는 공동체를 만든 거예요. 교회 공동체! 가난한 사람한테 가서. 우리 같은 사람을. 어떻게. 아니에요. 나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예수님은 사랑이잖아요. 내가 뭘.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꾸 낮아져야 하는데. 이것이. 천국 가는 길 아니겠어요? 이게 회개하는 것이고.
이걸 통해 깨닫는 자가 되는 것이죠. 우리가 뭘 잘해서. 다 하나님 거에요. 하나님이 공기 만들고, 물 만들고, 땅 만들고, 흙 만들고, 별, 태양, 달 만들고. 다 만들었어요. 우리에게 뭐가 있냔 말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쥐면 남을 무시하려고 하니. 이게 잘못된 거 아니에요? 여러분 목사하고 성도하고 왜 이렇게 하나가 안될까요? 성도는 목사 만나려고 막 사모하는데. 목사를 만날 수가 없어요. 왜 그럴까요?
너무 지위가 차이 나죠. 하늘과 땅이야! 목사! 어떤 사람은 목사가 똥도 안 씨는 줄 알았데요. 아니에요. 똥 싸요. 나는요. 나는 똥 싸는 목삽니다. 깨끗한 척하지 말아요. 그냥 순수하게 살아요. 순수하게. 그래야만 거기서 사랑이 나오지. 목사 하는 순간. 성도를 아래로 봅니다. 똑같은 형제인데. 천국 가서 상급만 다른 것이지. 여러분들이 세상 사람한테 먹는 것도 보고. 복음 전파하기 위해서. 돈 있고 그러면 가난한 자 좇아가야 됩니다. 가난한 동네 가서. 학생이 돈 없으면 지원해주고, 그게 주님의 의가 되지 않겠어요? 아 저 사람은 하나님 믿는 사람인데. 진짜 제대로 됐다! 이게 덕을 세우는 거죠. 기본에 충실한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이럴 때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지. 돈 많다고 뻐시면서 가난한 자 무시해버리고. 여러분, 이게 뭐예요? 주님을 무시하는 거예요. 가난한 자 누구예요?
하나님 믿는 대용이에요. 그래서 가난한 자에게 잘하는 것이 주님한테 잘하는 것이고(마25:40), 옥에 갇힌 자 찾아가는 것이(마25:39). 옥에 왜 찾아갑니까? 아무도 없는데 쓸쓸할 때 찾아가서 기도해주고 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항상 불쌍한 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부자가 돼야 돼요. 이런 부자는 많을수록 좋아요. 부자가 돼서 교만하고, 섰다고 뭐 아는 척해버리고, 이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교만한 자가 나와요. 잘하는 척해요. 뽐내기 위해서.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그러지 말라니까요. 그러지 말고, 한발 뒤로 물러가서 양보할 줄 알아야 하고, 우리 목적이 영혼 구원 아니에요? 뭘 아름답게 꾸미려고 하지 말고 영혼 구원하라는 거에요. 영혼 구원! 그분 뜻대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아빠, 아빠 불렀는데 아빠가 우리가 할 것 다 해준단 말입니다. 사람 쓰고, 마음을 쓰고. 주님은 사랑을 가지고 일하는 자들.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봉사하고, 교회 헌금해 주고, 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입니다. 안된다고 하지 말아요. 하나님이 하신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막9:23) 우리는 이 믿음 하나 가지고 가는 게 아니겠어요? 우리가 뭐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술 먹죠? 찔리죠? 그리고 이를 갈고 싶죠? 맘대로 하시라는 겁니다. 말씀을 나는 던졌기 때문에. 말씀을 받고서 여러분. 어떻게 할 건데요? 언제든 징계가 올 텐데. 어떻게 할 겁니까? 그때라도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못하게 되면. 중징계받으면 여러분의 가족한테 짐이 돼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는데 하나님이 멸하신다는데(고전3:17). 언제까지 그걸 할 건가요? 두근반세근반 가지고. 시험 들고. 담배 물고 시험 들고. 이런 얘기 하고 있어요. 여러분. 어영부영 신앙생활 하지 말아요.
신앙생활 확실히 하고 천국 가려면 확실히 하세요. 어영부영하다가 지옥 가는 겁니다. 차든지 덥든지 양단에 결단해야지. 여름이 되면 뜨거운데 끓여 놔야 돼요. 아니며 쉬어버리겠습니다. 겨울에는 얼려놔야 됩니다. 냉장고 들여놓으면 쉬지 않지만. 그런데 뜨뜻미지근해. 두부찌개 먹고 놔두고 갔다 와보세요. 그냥 쉬어버려요. 버리는 거죠. 주님은 이런 자를 토해버리라고(계3:16) 했어요. 뜨뜻미지근하면 토해내리라! 신앙생활 하려면 확실하게 하고, 안 하려면 그냥 마라 버려요. 어차피 지옥 갈 거. 이 세상 맘대로 살다가 가란 말입니다. 어차피 지옥 갈 거. 천국 갈 자만 좁은 길을 가게 되고. 영혼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면서 애를 써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12장 5절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여러분, 안식일 날 성전에서는 제사장이 먹는 걸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안식일을 범해도 죄가 없다? 이게 뭡니까? 성전에서. 여러분, 예수님이 하나님 성전이에요(요2:21). 여호와가 육체를 입고 오셨으니까(요1:14) 예수님 육체 속에 하나님이 계시니까 성전이에요. 그리고 우리도 예수님 안에 있던 자는 뭐죠? 하나님 성전 안에 있는 겁니다. 안식일을 범해도 상관이 없는 거예요. 안식일을 지킬 일이 없어요. 아버지가 안식일에 주인인데(출31:13). 안식일에 주인인(눅6:5). 그분 앞에 있는데 지키냐 안 지키냐 무슨 상관이 있어요. 안식일.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이레째 나가서 주님 앞에 경배하고 제사 지내고 한 것이지. 이젠 그분이 왔잖아요. 하나님의 성전 예수님! 성전 안에 있는데 무슨 상관있습니까?
그런데 지금도 안식일을 여러분, 기억하라고? 지금 안식일을 안 지켜서 이 나라가 어렵다고? 지금 안식일로 돌아가자고 하는 자가 엄청 많이 나와요. 이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 오셨는데(마12:8) 무슨 안식일을 지켜요. 안식일을. 이분이 오셨으니까 이분하고 같이 먹고사는 데 무슨 필요가 있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하나님의 성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율법을 범해도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왜? 이제는 은혜 복음 안에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러나 율법을 무시할 수 있어요? 아니요. 율법을 갖고 살아야 돼요. 십계명! 그래야만 죄가 찔리게 되고(롬3:20), 그런데 성령 충만 얻으면 어떻게 돼요? 이제는 주님이 직접 오셔서. 우리 죄를 책망하시고 의롭다고 칭찬해 주시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12장 6절~ 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성전보다 큰 이? 성전보다 큰 자가 누구예요? 하나님이신 예수님밖에 더 있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을 무죄한 자를 죄를 정해 죽인 자가 누구예요? 자기 백성. 유대인들이에요(요19:15,16). 지금도 보십시오? 칼빈 교리에 빠진 자들. 칼빈을 욕하면 벌떼처럼 일어나요. 그런데 예수님 욕하면 가만히 있어요. 죽을까 봐서. 우리는 예수님을 욕하게 되면 우리를 구원하신 아버지란 말입니다. 그들과 한바탕 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데 칼빈 욕하면 막 여기저기 다 일어나요. 그러면 이들이 누굴까요? 결국 우리 죄를 짊어지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무시한 겁니다. 결국 이들이 어디 가겠어요? 지옥 가지. 칼빈 교리? 지옥 가는 교리에요.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천주교 교리? 지옥 가는 교리에요. 모든 신을 다 하나로 만들었어요. 기독교인들을 잡아 죽여도 죽여도 사자 굴에 집어 너도 예수 믿는 자가 계속 나오니까. 황제가 안 되겠다! 이걸 공인! 그래서 태양신 섬기는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갖다 삼위일체로 만들어놓고 이제 이 법을 지켜! 전능자가 있다! 전능자, 그리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고 황제도 예수. 교황도 하나님의 대리자! 하나님의 아들. 이렇게 해 놔버렸어요.
그 시대부터 내려와서 그걸 계속 먹고 배우고, 듣고 했으니 뭘 보여요? 하나님이 보이냐 이거에요. 안 보이죠. 맨 교리만 먹고 있으니까. 그걸 안 하면 막 죽여 버리니까. 거의 이런 복음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고, 참 복음이 쫙 올라왔어요.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행4:12) 하니 다 죽여라! 저거 이단이야! 저거 신종 이단이야 죽여! 어떻게 칼빈을 지옥에 있다고 그러지. 죽여!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는데 무슨 회개 하라고 하지? 이러면 이단에 몰려 처형당하는 거예요. 우리는 죽더라도 예수 믿고 죽어야 돼요. 머리가 쪼개져도 도끼로 찍어 버리면 여러분, 잠깐이에요. 예수를 위해 죽는 순간에 잠깐 잃어버리고 그 영혼 천국으로 가는 겁니다. 올라가면서 내가 나를 봐요. 내 시체를. 내가 죽은 다음에 본다고요. 천국 갈 때 내 영이 내 육체를 빠져나와 다 보는 겁니다. 육체도 말을 해요. 영도 말을 해요. 똑같아요. 혼과 영은 결합체에요.
이런 걸 모르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한 분 하나님을 안 다는 자체가 천국 갈 길에 선거에요. 왜? 천국 문인 예수님은(요10:9). 그는 여호와. 그는 아버지 자리에 올라가신 그 예수!(계4:2,8) 올라갔더니 한 분밖에 없는 겁니다. 천국을 알지도 못한 자들이 천국 가봤어요? 물어봐요.
진실로 죄가 뭐예요? 예수를 믿지 않는 게 죄다! 우리는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짓는 것이고(요일5:16). 지금 예수 안 믿는 자! 인간의 교리에 빠진 자! 그리고 이방인들. 불신자들. 그들. 전부 우상 숭배하잖아요? 칼빈 교리에 빠진 자들? 전부 우상 숭배하잖아요? 죽은 자에게 꽃 받치고(사65:3,신26:14), 제사 음식 먹고(시106:28), 전부 하잖아요?
그래서 멸망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외에 구원자가 있나요? 없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교리가 들어와서 예수가 없어요. 자칭 자기가 하나님이라(요10:33) 한다? 이게 누굴까요? 사탄의 영을 받은 자! 그러니 천국 갈 자가 누가 있어요. 구원의 확신이 있나요? 아버지 나라 바로 그 예수님이 구약에 여호와시고, 이분이 아들의 이름으로(사9:6)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빌2:8) 피 흘리시고(히9:12), 이제는 그 예수님을 믿는 순간에 그 피가 내 죄를 값없이 씻어 버리고(요일1:7), 그리고 깨끗한 마음에 거룩한 성전 예수님의 영을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고전3:16) 되는구나! 그래서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구나!(갈4:6) 이제는 우리도 천국 가는구나! 그러니 뭐든지 신나잖아요? 내가 봉사하고, 선한 일 하고, 헌금해도, 아, 내가 아버지 나라 갈 수 있고, 그 나라에 내 상급, 내 집이 지어지는구나! 이걸 아는 거죠.
기름 준비하는 거죠.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니까. 맹목적으로 가는 겁니다. 율법 안에서 안 하면 막 죽게 생겼으니까. 그리고 축복받기 위해 예수 믿나요? 병 고치기 위해 예수 믿나요? 아니에요.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는 거예요. 천국 진짜 있단 말입니다. 지옥 진짜 있단 말입니다. 천국은 셋째 하늘에 있고(고후12:2), 지옥은 음부는 맨 밑 구덩이(사14:11,15)에 한가운데 있어요. 여러분, 거기 왜 불이 나와요. 거기는 용암 불이 나와요. 막 버글버글 끓어오르는데. 유황불이 왜 나오나요? 지옥 불이지! 그래서 지옥 가지 말라고 예수 믿으라고 하는데. 예수? 믿지를 않으려고 해요. 맨 교리에 빠져서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하니. 여러분, 과거 현재 미래. 앞으로 짓지도 않는 죄까지 사함 받았데. 그러니까 교회가 타락한 거예요. 도적질하고, 사기 처먹고, 음란하고 술 퍼먹고, 싸우고 난리 치고. 미래의 죄까지 없어졌다고 하니까. 아니, 어떻게 미래의 죄까지 없어져요?
천국 가야 없어지는 것이지. 이 땅에서는 구원을 이루어져 나가는(빌2:12)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은 결국 영혼 구원(벧전1:9)입니다. 죽음 앞에까지 믿음을 지켜야만 천국 가지. 어떻게 이 땅에 구원받았다고. 그러면 교회를 왜 다니냐는 것입니다. 이미 구원이 이 땅에서 받았으면. 안 다녀도 되지. 얼마나 잘못됐어요? 예정론이요.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됐다고 에베소서 1장 4절 5절에 기록됐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런데 만세 전에. 창세 전에 예정됐다고? 지옥 갈 자 예정됐다고? 그러면 복음을 뭐하러 전해요. 하나님이 알아서 할 텐데. 아니에요. 우리가 나가서 전해야만 그들이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나와 회개하면 영혼이 구원받는데. 믿음을 지켜야 천국 가는 것이지.
그러면 왜? 듣든지 아니 듣든지 복음을 전파하라(겔2:4,5,딤후4:2) 했을까요? 그 예정론이 맞는다면. 아니에요. 그래서 가족한테도 사랑으로 복음 전파해서 진짜 하나님 계셔! 진짜 예수님 믿고 천국 가야 돼! 어떻게 해서 가는데.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눅2:11) 한 분 하나님(막12:32)이라고 믿고 죄를 자백할 때(요일1:9) 내가 그분이 저 유대 땅에서 골고다에서 흘리신 피가 내 죄를 씻어 버린 것이고, 그리고 깨끗한 마음에 하나님의 영, 성령! 예수님의 영!(요14:26) 예수 이름을 나에게 주셔서(행4:12)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1:12)가 되는 것이야! 이것이 거듭남. 태어나는 것이야! 이렇게 해서 귀가 닳도록 알려서 복음을 전파해서 듣는 자만 가는 거예요(겔3:27). 복음을 안 들으면 어쩔 수 없어요. 대적자니까.
그래서 다른 길을 가는 자들하고 같이 갈 수는 없어요. 그래서 사도 요한이 뭐라고 했습니까?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행4:12)고 전해서 한두 번 전해도 안 들으면 그냥 놔두라고 했어요.
그래서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듣지 않으면 내버려 두라!(딛3:10) 왜? 오히려 맞아 죽어요. 이단이라고. 예수 외에 절대 구원자 없다(행4:12)고 하면 이단이라고 하니까. 인간의 교리 섞어야 돼요. 인간의 제사 섞어야 돼요. 제사는 하나님께만 드려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범죄하고 그때 제사법이 나온 거예요. 그런데 제사? 지금 예배로 바뀌었어요. 이제는 그런 행위가 아니에요. 이제는.
믿음의 행위!(행16:31) 이제는 그분 앞에 내 죄를 자백(요일1:9)하고 나서 성령 받으면(요20:22) 이제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돼(갈4:6) 있습니다. 여러분, 만약에 예수님이 우리를 났어요. 그러나 여자가 난자 중에서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습니다(눅7:28).
그런데 우리는 뭐예요? 예수님의 피를 흘려 놨어요(행13:33,34). 그래서 우리가 천국 가면 세례 요한보다 크다는 이유를 대는 것입니다. 여자가 세례 요한을 났지만 우리는 예수께서 십자가 피로 났어요.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친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천국 가서 세례 요한보다 크고? 그런 거 아니에요. 비유를 말한 거지. 세례 요한은 여자가 난자고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로(히9:12) 난 것이고, 우리는 난 것이고. 그러니까 이 거듭남. 이 피 값으로 우리가 구원받았고, 용서받았으니 우리도 누군가를 용서해 준다는 것입니다.
원수가 있으면 안 돼요. 원수가 있는 자는 결국 자기가 그 죄 때문에 지옥 가기 때문에 무조건 용서하고 풀어주고 그래야 돼요. 이런 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죄에 대하여 하나님 말씀이 증거됐으니 아, 죄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게 죄가 되는구나!(요16:9) 다른 죄는 뭐? 회개하면 갈 수 있는데 예수 안 믿는 죄는 절대 천국 갈 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가 누구냐? 그분은 구약에 여호와시다!(요10:30) 이분은 말씀으로 영원히 계셨잖아요(시90: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분(요1:14)이에요. 이분이 예수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한 분 하나님 이 말씀이 정립되게 되면 목숨을 걸게 돼 있어요.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이시다! 구약에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마리아 몸을 통해서 요셉의 아들로 오셨다! 그런데 이분은 성령으로 나셨잖아요(마1:18)? 인간을 통해 난 게 아니에요. 성령!
최삼경 목사는 월경론을 주장해요. 그게 뭡니까? 마리아하고 요셉하고 관계로 났다는 거죠. 그리고 삼신론을 주장합니다. 차라리 삼위일체를 주장한 자보다 최삼경이 나요. 그는 아주 하나님을 세 분으로 나눠버렸어요.
그런데 칼빈 교리는 뭡니까? 아버지 따로 성자 따로 성령 따로 그러면서 또 한 분이라 했다가. 나눴다가 한 분이라고 했다가. 이랬다저랬다 이게 말이 됩니까? 차라리 세분이라고 하던지. 하나님은 분명히 한 분이시고,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구원 사역 이루시고(요19:30), 이제 본체에 들어가셨어요. 그 예수는 그는 근본(빌2:6)이세요. 본체! 하나님의 본체(빌2:6)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여러분, 본체가 전능자 하나님이 무슨 아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근본이 시작인데. 태초에 하나님 말씀이 계신데(요1:!). 그래서 여러분, 말씀을 잘 깨달아서 정립하시고. 이제 한 분 하나님! 그분이 나의 예수다! 그분이 나의 아버지다!(요14:9) 나를 위해 자식을 위해 딸을 위하여 죽으셨었다!(계1:18) 아들과 딸을 건지기 위해서.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피 값이 나를 용서하시고(요일1:7) 이제 그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구원받게 돼 있어요(롬10:13).
그래서 주 예수를 믿으라!(행16:31) 여러분, 주 예수는 뭐예요? 주가 나의 주인이라는 뜻이에요. 예수가 나의 주인 나의 하나님!(요20:28) 그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모든 죄 사함받고 주님의 자녀로 살다가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요5:29)을 입고 영원히 산다! 이 뜻이 되는 걸 믿으시고. 죄에 대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죄는 뭐죠? 하나님이신 예수 안 믿는 게 죄다! 사망에 이르는 죄가(요일5:16) 뭐죠? 예수 안 믿는 게 사망에 이르는 죄! 예수 믿음 안에 있는 자는 사망에 이를 수가 없어요. 이 사람들은 회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이 때려버리면 회개하고 천국 갈 길이 있기 때문에 사망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 안에 있어 죄를 짓는 거죠. 생명 안에서.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 죄를 짓지만(시51:3). 죽어 천국 가면 죄가 없어요. 천국은 참소하는 자 귀신이 다 쫓겨놨어요(계12:10). 타락한 천사가(겔28:11~17) 귀신이에요. 죽은 자가 귀신이 아닙니다.
다 쫓겨나서 화가 나서 이 땅에 쫓겨나서 화가 날 대로 나서(계12:12) 믿는 자나 불신자 어쨌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교리 만들어서 교리 믿게 만들죠. 은사 율법 좇아가게 만들어 버립니다. 전부!
거짓말 사기꾼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아니요. 우리는 정직하고 착한 자가 돼서 이제 주님의 충성된 증인으로 살다가 땅끝까지 나가 복음 외치다가 죽을 자 죽고, 순교할 자 순교하고 나이가 들어 자연히 죽어 천국에서 만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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