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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작성 [스트레이트_김형구] ‘고향사랑기부’로 산불 피해지역 돕는다...열흘간 44억 모여
김형구 추천 0 조회 29 25.04.08 19: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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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9 08:35

    첫댓글 스트레이트 잘 읽었습니다.

    - 저는 리드문에 약 44억원이 증가했다는 내용이 나왔으니, 어떤 곳에서 얼마나 모금액이 나왔는지 설명해줘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 그 다음에 형구님의 다음 내용으로 가도 될 것 같습니다.
    - 행안부 김민재 차관보의 이야기는 너무 추상적이고 본 내용과 맞지 않아서 이를 생략하면 어떨지 의견드립니다

  • 25.04.09 11:42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늘 수 있었던 행정절차를 핵심으로한 기사로 읽힙니다.
    내용 취사선택이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그 핵심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 2문단 지정기부 내용을 더 구체적으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고향사랑기부금 중 기부자가 지역을 선택할 수 있는 지정기부제... 이 제도 덕에 모금액이 늘어보인다. 또 보고를 간소화하는 행정 완화....이게 주효했다.' 이런 방식으로요.

    고생하셨습니다!

  • 25.04.09 15:45

    행안부의 정책에 초점을 맞추어 일관된 내용을 전개한 기사입니다. 그래서 크게 수정할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2문단의 첫 문장과 3문단이 이어지는 내용이라서 이 둘을 같이 묶고 지정기부는 밑으로 내리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정기부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주신 만큼, 일반기부와 지정기부의 차이점에 대해서 명시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5.04.09 22:09

    저는 리드에서 주술관계가 어색하다고 느꼈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 모금됐다고 밝혔다' 여기서 '밝혔다'를 사용하려면 '행안부는'으로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2문단의 마지막 부분에 '가능하다' 보다는 '가능해졌다'가 더 자연스러운 거 같습니다. '이전에는 ~~했으나, ~~로 가능해졌다' 이렇게요! 변경된 내용을 짚어주는 부분이라서 그렇습니다.

    마이너한 것이지만, 마지막 부분에 보통 사람이름 소속 직급 순으로 기재하는 것 같더라구요!
    행안부 김민재 차관보 ->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 이렇게 고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핵심만 잘 짚은 기사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25.04.09 22:58

    잘 정리된 글 잘 읽었습니다!
    첫 문단에 주술호응이 어색해서 ‘행안부는 ~라고 밝혔다’로 수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문단에는 ‘~중이다’와 ‘요건 완화’라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마지막 문단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은 생략해도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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