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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왕권 즉위식과 환고향
2004.03.28 (일)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2장 인간 창조와 사랑이상의 완성’부터 훈독)
몸이 하자는 대로 하면 지옥,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면 천국 가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면 어디든 무사통과입니다. 이럴 경우 하나님은 전체 우주의 부모로서 사랑의 복합적인 중심 자리에 계십니다.』
이렇게 볼 때, 미국에 참가정이 있느냐? *노(No)! 이게 문제예요. 어떻게 복귀하느냐? 그 복귀가 우리의 책임이에요. 그것은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어느 누구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결혼과 중심을 연결하는 목적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절대부부는 절대 생식기를 중심삼고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하는 데서 세워지는 것입니다. 생겨나기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위해서 생겨났지 위하라고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천국 지옥이 간단해요. *어렵지 않아요. 위해 주는 사랑은 천국으로 연결되고, 자기를 위하면 지옥으로 떨어져요. 간단하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미국 사람들이 천국 갈 사람 있어요? *노(No)! 개인의 사랑을 중심삼은 개인주의자들이에요. 왜 개인주의자들이 되었느냐? 신앙의 대표적인 미국이었는데, 왜 바뀌었어요? 누가 그렇게 바꿨어요? 사탄이에요. 우주를 컨트롤하고 있는 사탄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천국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간단해요. 이 몸뚱이를 지배해야 돼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지옥 가는 것이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면 천국에 가요. 간단한 거예요.
그것이 뭐 상대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자신에게 있어요. 내가 두 부분의 바운더리(boundary; 경계선)가 되어 있어요. 바른쪽은 하늘 편이고, 왼쪽은 사탄 편이고. 이게 원리가 가르쳐 준 거예요. 깨끗하지요.
자기들이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사랑을 중심삼은 인격 완성을 하는데,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전후·좌우,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360도가 제멋대로 하지 않고 센터를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주체 대상이 잘 주고 잘 받아야
아내는 남자 신랑을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신랑은 아내를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돼요.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는 왔다갔다하고, 형제를 중심삼고 전후관계에 있어서 주고받으면서 왔다갔다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자기를 중심삼으면 주고 싶지 않아요. 사랑은 참이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가기 위한 것이지, 당기는 것이 아니에요. 주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것도 영원히 줄 수 있는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참부부도 영원히 줄 수 있는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참형제도 마찬가지예요. 줄 수 있는 사람이 기쁨으로 주지 않는데 받을 사람이 기쁨으로 받아요? 기쁨으로 주려고 하는데 기쁨으로 받을 준비를 해야 돼요.
여자는 받을 준비를 하고, 남자는 줄 준비를 해야 돼요. 둘 다 줄 준비를 하다가는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호흡도 후우! 해 봐요.「후우!」후우우우우우우우…. 몇 분 동안 할 수 있어요? 6분, 7분, 8분 하기가 힘들어요. 해녀들은 13분을 못 넘어요. 그러면 죽는다는 거예요. 후우 했으면 줄어들어요, 숨이. 눈도 감고 입도 감고, 다 막혀 버려요. 다 막혀 버리는 게 아니에요? 그게 막혀 버리고 들이쉴 수 없게 되면 죽어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다가 좋아 가지고 흥분돼 가지고는 후우 내쉬지 못하고 들이쉴 수 없게 되면 죽는다구요. 여자들은 남자가 그럴 수 있는 동기가 되기 때문에, 폭발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여자는 장도칼을 갖고 혈관을 잘라 버려야 되고, 여기 급소를 질러 피를 내 줘야 된다구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여기 미국 부자가 누구인가?「빌 게이츠입니다.」아, 옛날에!「록펠러입니다.」록펠러 둘째 형제가 그렇게 죽은 걸 알아요? 처음 듣지요? 사랑하다 그런 거예요. 후우우, 쭈그러들었지만 확 들이쉬어야 돼요. 그래야 운동하는 거지요. 후우 흐읍, 후우 흐읍, 후우 흐읍 하고 주고받지 않으면 없어져요. 이것들 다 주고받아요. 전부 다 주고받는 거예요. 상대가 없는 사람은 한 번 후우 했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상대가 되어 있어요.
그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싸우니까 문제예요.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이것만이 문제예요. 이건 타락 때문이에요. 인류역사에 있어서 그걸 몰랐어요. 왜 싸우느냐? 세상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자기 자체가 제일 나쁜 줄은 몰랐어요. 알겠나?
세상을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 내 뿌리, 핏줄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 출발이 잘못됐어요. 그걸 뜯어고쳐야지, 상대세계는 다음이에요. 출발은 나로부터, 가정에서부터예요. 세상이 나쁘고 나라가 나빠 가지고 자기가 이렇게 됐다고 하지만, 천만에! 자기가 나빠요, 자기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문제예요. 천국의 왕궁 자리와 지옥의 왕궁 자리, 두 세계에 왕궁 자리가 생겼으니,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도 내 것 만들 고 싶고 마음세계가 좋아하는 것도 내 것 만들고 싶어요. 둘 다 안에 있어요. 그러면 갖는 데는 둘 다 한꺼번에 가질 수 있어요? 둘 다 한꺼번에 가지면 어떻게 되느냐? 가져도 싸움이에요. 입에 들어갔다가는 터져 나가요.
또 어디부터 가져야 되느냐 이거예요. 주체부터! 인간은 제2존재이니만큼 주체인 하나님부터 가져야 되는 거예요. 또 여자 남자를 볼 때, 미국 여자들은 남자들을 자기 상대로 생각해요. 여자가 ‘아메리칸 우먼 파워 풀 모어 덴 허즈밴드(American woman powerful more than husband).’ 이렇게 해 가지고 가정에 있어서 종같이 시켜 먹어요.
여자는 받을 그릇
여자는 받을 그릇이에요. 받을 존재이지 줄 존재가 아니에요. 남자는 줘야 돼요. 그래, 무엇을 받아요? 생명의 씨, 정자를 받는 거예요. 귀한 것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생긴 거예요. 몸 구조가 자기를 위해서 생겨나지 않았어요. 그걸 받게끔 생겼어요.
자궁이라는 것이 있지요, 자궁? 자궁을 가지고 ‘내가 주체이다.’ 하면서 남편을 미워하게 되면 지옥 대표예요. 여자가 남편의 세상을 주관하고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올 수 있는 길을 잘라 버리는 거예요. 뭐 집 주위에 아무리 길을 잘 닦더라도 국도를 중심삼고 자기 집과 서울의 왕궁과 통할 수 있는 그 길을 막아 놓으면 그건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어요.
사람들이나 그렇게 살지, 나는 새들이나 짐승들은 국경도 없고 강도 건너고 마음대로 다니잖아요? 그게 문제예요. 자기가 문제라구요. 자기 눈이 문제이고, 코가 문제이고, 입이 문제예요. 오관을 맞춰야 돼요.
이 오관이 있고 마음도 오관이 있어서 십관이 있어요. 십관을 맞출 수 있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맞추느냐 이거예요. 사랑에 맞추는 거예요. 눈 맞추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눈이 맞아 내가 좋다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아무리 좋더라도, 지나가는 여자가 아무리 예쁘다고 해도 냄새가 고약하면 이래요. (표정을 지으심) 벌써 눈이 좋다 하면 킁킁 냄새를 맡으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여자가 남자를 대해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걸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화장을 하고 좋은 냄새를 풍기려고 한다구요. 몸 마음이 좋아 가지고 그런 향기를 풍겨야 할 텐데, 가장을 해요. 가장적인 것은 사기예요.
그다음에 눈이 맞고 냄새가 좋다 할 때는 입을 벌려야 돼요. 눈이 좋아서 감겨지고 입을 벌려야 된다구요. 왜 좋으면 입을 맞추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후우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해 봐요. 그런 가, 안 그런가 해 보라구요. 여자들도 데이트하고 다 이래 가지고 눈 맞추고 코 맞추고 입 맞추고, 그다음에는 여자들이 보자기를 먼저 여는 거예요. 가슴 만져 주기를 바라고 자기 몸을 내 주고 싶어해요. 여자가 빨라요.
여자는 순결, 남자는 순정이 있어야
그래, 남자가 순정이 있어야 돼요. 여자는 순결이라면 남자는 순정이 있어야 된다구요. 남자가 절개를 지켜야 되는 거예요. 수직인데 수직이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여자는 사방으로 돌게 되니 변하기 좋은 거예요. 여자는 변하게 되어 있어요. 수직이 변하면 어떻게 돼요? 다 뒤집어져요. 다 뒤집어진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질서가 전부 다 뒤집어져요.
남자가 귀한 거예요. 남자는 생명의 씨를 갖고 있어요. 여자가 천년 아무리 그래도 생명의 씨를 어디에서 받겠어요? 호모 해 가지고, 레즈비언과 같이 생명의 씨를 부정해 가지고는, 그건 일대도 못 가요. 일대도 못 간다구요. 그렇게 살게 되면 피부나 무엇이나 거칠어져 가지고 가짜 피부같이 되고, 빨리 늙어 가지고 빨리 죽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오래 하나될 수 있으면 오래 사는 거예요. 그래서 육십이 넘어 부부생활을…. 오래 부부생활을 하면 점점 작아지니까, 60, 70이 되면 생식기 사용이 약화돼요. 남용하기 때문에 약화되어 늙어죽게 돼 있어요. 5천 번 이상 사랑할 수 있어요, 5천 5백 번. 그걸 젊어서 다 하니까 늙어지면 못 쓰지요. 남용했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생산할 때까지…. 여자들은 월경을 몇 살까지 해요? 45, 46세예요. 50을 넘지 않아요. 50을 넘어서면 비를 막아 놓은 거와 마찬가지가 돼요. 정기적으로 안 된다 이거예요.
남자들도 그렇게 된다면 눈이 달라져요, 눈이. 눈이 희미해진다 이거예요. 눈을 맞출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 그 말이에요. 오관이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박자를 맞추게 되어 있지, 제멋대로 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여자가 참아버님을 좋아하는 것은 4대 심정권을 회복하기 위한 것
통일교회 선생님에게 여러분이 그런 것은 4대 심정권을 회복하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을 대하면 오빠와 같고, 약혼한 상대와 같고, 남편과 같고, 할아버지와 같고, 왕과 같다는 거예요. 4대 심정권을, 선생님을 만나면서 비로소 잃어버린 4대 심정권을 찾을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전부 다 그래요. 선생님을 다 좋아한다구요. 안 좋아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4대 심정권을 느끼지 못하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그걸 다 알기 때문에 아무리 미인이 있더라도 동생같이 키워 줘 가지고 이상적인 하나님의 약혼녀가 되고, 하나님의 부인이 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할머니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 나라의 왕이 되어야 돼요. 왕으로 길러 나가야 된다구요. 좋아한다고 제멋대로 하면 그건 악마의 소굴보다 더 나빠요. 그래, 선생님이 함부로 살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4대 심정권…. 맹세문 3절이 뭐예요?「4대 심정권…」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그다음에 뭐예요?「황족권입니다.」황족권이 가인 아벨인데 황족권이 없어요. 타락한 인간이 복귀되는 데 있어서 아담가정이 될 텐데, 황족권에 걸리고, 그다음에 3대 왕권에 걸리고, 4대 심정권에 왜 걸려요? 거꾸로 갔기 때문에 그래요, 거꾸로.
본래는 한꺼번에 다 갖추게 되어 있어요.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이 다 그 한자리에서 다 펴질 것인데, 전부 뒤집어졌어요. 핏줄이 전부 뒤집어졌지요? 그러니까 그 본연의 것을 다시 잡으려니…. 그렇기 때문에 황족권이 없으면 안 돼요. 태어난 형님이 왕이에요. 먼저 왕이 황족권이에요. 절대 왕권같이 모셔야 돼요. 개인시대에서부터 세계와 하늘나라의 왕권을 지나가 가지고 돌아와서 맞추게 되어 있지, 올라가서는 못 맞춰요. 못 맞추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된다면 거꾸로 갖다 맞출 수 있어요? 가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 맞추어야 돼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맞추더라도 왔다 하더라도 이렇게 되니까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끝까지 와서 이래 가지고 여기에서…. 끝에서 이렇게 되면 쉬워요. 끝에서 이렇게 발을 갖다 대 가지고 끝에서 이렇게 되면 쉽지만, 이렇게 와 가지고는 안 맞아요. 세계, 하늘땅이 틀림없이 엇갈리니까 어디를 잡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중심이 되는 축이 없으니 참부모가 와야 돼요, 사랑의 축. 사랑의 축이 있어 가지고 여기에서 갖다 맞춰야지요? 이게 메시아 사상이에요, 참부모 사상. 딴 데서는 못 맞춰요. 딴 데서는 완성이 없다 그 말이에요.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아무리 이렇게 했댔자 맞출 수 있어요? 축이 있어야 돼요, 가정적 축. 아담, 에덴의 축이 될 수 있는 걸 중심삼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한번 맞춰 놓으면 어디든지 가면 붙어 다니게 돼 있지, 떨어지게 안 되어 있어요.
그래, 끝날이에요. 이것이 끝날이에요. 선과 악이 교체될 수가 없어요. 악은 악, 선은 선이지요. 알겠어요? 교체되어 가지고 가더라도, 통일교에 들어왔더라도 전부 천국 못 가요. 맞춰야 돼요. 축복가정이 돼 가지고 핏줄을 중심삼고 갖다 맞춰서 딱 이렇게 꿰어 가지고야 어디 가든지 해방이지, 자기 하나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끝날이 되면 세상의 주인이 없어
그래, 끝날이 되면 주인이 없어요. 미국의 더블유(W) 부시가 대통령이지만 주인이 아니에요. 주인이 없어요. 민주주의는 형제의 싸움터예요. 나라의 주인이 누구예요? 또 미국 사람들의 가정이 자기들 미국 국민이에요? 하늘나라 국민이 될 수 없어요. 세계를 다 망쳐 놨어요.
프리 섹스가 뭐야?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가 뭐야? 개인주의가 뭐야? 기독교 사상 가운데 개인주의가 없는데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됐어요? 악마가 좋아하는 몸뚱이를 찾아가 보니까 그렇게 된 거예요, 몸뚱이. 사탄세계는 끝장이 다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와서 고생한 것은 뭐냐? 하나님 때문에 와서 고생을 했어요. 미국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떨어져 나가는데 하나님을 붙들어 가지고, 끝날에 주인이 없으니 주인이 될 수 있는 가정과 주인이 될 수 있는 모델형, 모델적인 종족, 모델적인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모델적인 국가만 만들어 놓으면 세계는 다 휙 돌아온다는 거예요, 빨리.
이번에 미국 국회에서 한국 사람, 동양 사람을 평화의 왕으로 즉위시킨다는데 그게 무슨 놀음이에요? 미국 사람은 ‘흐흐….’ 하고 웃을 거예요. 저 미친 것들이라고 말이에요.
공산주의자들, 유물론자들, 유심론자들, 지금까지 배신자들 전부 다 ‘푸우!’ 할 거예요. ‘푸우!’ 하지만, 자기들은 모르지만, 여기에서는 그 모든 이치에 맞고 반대하는 모든 물결과 그 환경을 밀어치우고 수평과 수직을 갖춰 가지고 행동하는 거예요. 언제나 날이 밝게 되면 아침이 해진 곳에서 수직으로 가야 되고, 저녁, 밤이 되면 수직으로 와야 되는 거예요. 밤과 낮을 가려서 모델 형태에 맞추는 것처럼 해야 되는데 맞출 줄 몰라요. 이스라엘 민족이면 다예요?
에수님의 비참한 죽음과 유대교의 죄악
보라구요. 어저께 예수님의 십자가 그걸 뭐라고 해요? 제목이 뭐예요? ‘패션 오브 지저스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 멜깁슨이 감독한 영화)’ 참 세상에! 하나님이 그렇게 죽였다고 하겠어요? 로마 병정에서부터 교법사들을 중심삼고 죽이려고 해 가지고 있는 악행을 다 했어요.
그것을 누가 했어요? 모세가 그런 노릇을 했겠어요? 아브라함이 그런 노릇을 했겠어요? 유대인이 했어요. 세상에! 빌라도까지 죄가 없다고 하는데, 교법사, 라바이들이 선동해 가지고 그런 거라구요. 유대교가 죽였다는 얘기예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예수의 친구는 나밖에 없었어요. ‘내가 너를 해방해 준다.’고 생애를 바쳐서 십자가를 팔았던, 장사한 예가 나오잖아요? 때가 됐으니 경고해 주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안 가려고 했어요, 거기에. 유대인을 대해서 저주가 나가요. 영적으로 그걸 아는 레버런 문이 가서 안 보려고 했어요. 어머니도 기다리고, 다 약속을 했기 때문에 할 수 없어서 갔지요.
가서 보니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그것을 보고 나서는 ‘이놈의 유대인들, 이놈의 종교를 내 손으로 전부 다 심판해 버려야 되겠구만. 하나님이 어떻게 참았어? 이제는 내가 고발해 가지고 정리해야 되겠다.’ 한 거예요. 더 빨리 심판 날을 재촉할 수 있는 자극만 받았지,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는, 연장할 수 없는 한계선이 결정돼 버리더라 이거예요. 그걸 알고 안 가려고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그런 비참한 것을 선생님이…. 예수를 잘 아는 사람이 선생님 외에 누가 있어요? 기독교인이 알아요, 유대교인이 알아요? 내가 유대교인과 무슨 관계가 있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기독교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나 한국 사람이에요.
백인끼리 뭉치는, 워스프(WASP; 앵글로색슨계 백인 청교도)이즘을 주장하는 백인과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원수들이에요. 하나님 때문에 와 이렇게 고생하지,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 얼굴을 봐 가지고 고생해? 내가 그래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걸 싫어해요. 경계하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선생님 옆에 와서 전부 다 어떻게든지 돕기보다, 미국의 지금까지 자유 개인주의화된 그 입장에서 선생님을 꼬여 넘겨 가지고 망치려고 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다 마찬가지예요, 여자란 것은.
자기들을 4대 심정권 분위기를 내가 조성해 가지고 자기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지, 자기들이 무슨 사랑에 대한 데이트의 취미적 상대가 아니라는 거지요. 그것이 틀어지면…. 어머니하고 축복이 귀한 거예요. 어머니 열 여덟 살에 축복받은 축복이 귀하기 때문에 어머니를 울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도 모르지요, 선생님이 무슨 마음이 있는지. 따라 나오다가 이제부터는 알 거라구요. 이제부터 알기 때문에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데는 어떻게 모셔야 된다는 게 자리잡을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기준에 있어서 평화의 가정 안착을 위한 선언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을 통해서 축복가정을 이루라고 축복을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이놈의 자식들 가운데 선생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이 몇이야? *축복을 받았는데 진정한 축복가정들이에요, 거짓된 축복가정들이에요? 거짓된 축복가정들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에 모든 것을 투입했는데 한국에 돌아갈 때 뭘 가져가느냐
미국을 내가 떠나게 될 때 미국에 대한 미련이 없어요.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 세계와 싸워 가지고 승리의 패권적 그 가정 모델을 이루고 돌아가려고 하지, 여러분을 데리고 돌아갈 곳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하늘나라에 돌아갈 때 따라온 무리가 수치스러운 무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찬양할 수 있는 무리여야 돼요. 창고에 있는 보물을 다 끌어내고 ‘어서 어서 가져가라.’고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되어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미국이 되기를 바라는데, 34년 동안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가 여러분은 모르지요? 어떠한 험한 골짜기에서 허덕여 가지고 이 미국을 버릴 수 없는 수난 길에서 몸부림쳤는가 하는 것을 모르지요.
그러나 하나님 때문에 할 수 없이 지금까지 나오다 보니…. 하나님이 도우시사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 선생님이 돌아가게 되면 선생님 이상 이 땅 위에 참부모 이상 가정들을 얼마나 만드느냐 하는 숙명적 과제를 전수해 주고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다 그래요. 이제는 환고향 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미국을 떠나게 될 때 미국의 사람은 전부 다 못 데려가지만, 이 나라의 귀한 과학기술이라든가 학문적 기준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도 미국 나라가 관리하니만큼 그걸 도둑질해 갈 수 없어요. 지금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타협을 명령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미국에 와 가지고 있는 사상력, 인맥, 사람의 힘, 경제력, 다 투입했어요. 하나도 없어요, 지금. 벌거숭이로 돌아가는 거예요.
뭘 가지고 가느냐? 한국의 비참한 이것을 먹여 줄 수 있는 과학기술이 필요하고, 경제적 이것을 미국이 이양해 줘 가지고 선물로서….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수고했으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 한국을 살릴 수 있는 예물을 갖추어 가지고, 한국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사상권까지도, 경제권까지도, 외교권까지도 다 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갈 곳, 삼팔선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국을 지어 놓고 돌려보내야 되는 거예요.
삼팔선 150마일이 뭐게? 동물의 왕국은 되어 있지만 사람의 왕국은 못 되어 있어요. 미국은 이제 도망가야 할 때가 왔어요. 책임 못 한 미국을 환영 안 한다는 거예요. (주한미군이) 한강 이남으로 후퇴한다고 하는데, 미국 국회에서 ‘아이고! 뭐 한국은 이제 버려도 된다.’ 그럴 때가 와요, 선생님은 미국을 떠나니만큼. 잘못 돌아서다가는 밤중, 재밤 열두 시가 되어 가지고 아침이 돼도 저녁을 향해서 거꾸로 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무서운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눈물 없이 돌아가야 할 부모님이 눈물로 돌아가야 할 입장
그거 알아들었나?「예.」주동문, 없지?「어제 안 왔습니다.」효율이도 그렇게 생각해야 돼. 내가 지금 말한 것을 안 하려고 하다가 했어요. 이 나라에 있어서 선생님이 통일교회 재물을 다 투입하고, 사람 다 투입하고, 사상도 다 투입했어요. 나 없어요. 제4차 이스라엘국을 중심삼고, 한국을 제4차 이스라엘, 천일국 왕권을 수립시켜야 할 것이 미국이 해야 할 일이에요. 판문점(板門店)을 금문점(金門店)으로 만들어 가지고 보내야 된다구요.
판문점이 뭐예요? 천국에 들어가는 널빤지 집이에요. 금문점이 돼야 돼요. 미국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의 왕국을 찾아 가지고 돌아가는 데 있어서 금문점을 만들고, 여기 유엔 빌딩 3배 이상, 120층 이상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있는 재산을 전부 다 기울여 선생님이 돌아가는 데 환영적 기반을 만들어야 할 텐데 못 만들어요.
여러분이 지금 그렇잖아요? 여기 양창식만 해도 돈이 한 푼 있으면 빼앗으려고 하잖아? 여기 전부 다 팔아 가지고 미국이 못 한 걸, 이것까지도 팔고 다 이래서 한국에 빚보다도 미국 사람이 기부해서 만들었다고 이런 이름을 내가 가장할 것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만든 것 전부 다 팔아치워요. 안 하면 불살라 버리고 훅 불어 버리고 가야 돼요. 도리어 미련이라도 끊고 가야지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여기에 올 때 한국을 버리고 왔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붙들고, 친족 문 씨, 한 씨, 최 씨가 붙들고 야단한 그 환경을 발길로 차 버리고 왔어요. 그래, 두 갈래로 갈라놓아서 옛날 세계가 다 갈라졌으니 돌아가는 데 있어서 옛날에 그 환영하던 사람들이 돌아온다고, 금의환향한다고 환영할 사람이 몇 사람 있어요? 없어요. 홀로 또 공사를 해야 돼요. 망국지종이지.
타락의 어려움과 비통한 역사가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 그래도 던져버릴 수 없어 가지고 이걸 끈을 달아 가지고, 태평양 건너에 낚싯줄을 던져 가지고 미국을 다시 낚아야 돼요. 물어 주느냐, 안 물어 주느냐? 그거 거짓말 같은 사실이라구요.
어차피 선생님의 뜻은 이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만히 안 있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눈물 흘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눈물을 지금까지 닦아 왔는데 또 눈물로써 돌아가서 하나님 앞에 눈물을…. 천년만년 가더라도 효자 충신의 눈에서 눈물 없이 평화의 기쁨과 환희의 영광을 찬양해야 할 그런 자리로 돌아갈 텐데, 눈물 없이 돌아가야 할 입장인데 눈물 없이 돌아갈 수 없어요.
몇 년 동안 내가 준비를 한 거예요. 하나님 앞에 모든 걸 대신 나라를 깨끗이 바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그래서 통반격파예요. 어린 아들딸을 교육하고, 여자들을 내세워서 한을 풀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 세우기를 바란다면 가진 모든 것을 부모님께 맡길 수 있어야
오늘 돌아가겠나? 몇 시야?「열 한 시 반입니다. (황선조)」열 한 시 반이면 빨리 보따리 싸야 되겠구만.「늦어도 아홉 시에는 가야 됩니다.」아홉 시 되려면 멀었다구. 여섯 시 반 안 됐구만.
자, 알겠어요? 선생님도 이제는 돌아가야 돼요. 한국이 엉망진창이 됐어요. 그래도 한국 사람은 레버런 문이 돌아와서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대통령?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가정을 세워야 되고, 하늘나라의 왕궁을 세워 가지고 종족과 민족을 편성하고 나서야 나라가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나라를 세우기를 바란다면, 있는 재산 전부 다 불살라 가지고 선생님에게 다 맡길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또 닦아야 되는 거예요. 한국 땅에 눈물을 거두기 위해서 내가 환고향, 금의환향한다고 했는데, 돌아가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섰다는 거지요. 그런 말을 안 하려고 하다가 하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 젊은 놈들. 알겠어, 무슨 말인지? 협박이 아니에요. 진정이에요, 진정.
지금 돌아가는데도 선생님이 뭐 아무것도 없어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세계 대표…. 유대인들이 물질축복을 받은 것이 구약시대에 해당한 거예요. 레버런 문을 원수같이 생각하고 반대의 선봉장이 기독교가, 종교권이 됐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 전부 다.
윤정로, 거기 둘이 같이 앉았구만. 잘 하라구. 내가 옛날에 여기에 와서 바다를 개척하던, 여기에 와서 하늘땅을 육지로부터 상륙하기 위해서 하늘 앞에 기도하던 그런 놀음을 또 하게 되어 있어요. 그건 가정을 찾기 위해서 그랬지만, 이제는 민족을 넘어서 국가를 찾기 위해서, 세계를 찾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죽을 때까지…. 이제 천일국 12년까지 안 되면 세상이야 망하더라도 침을 뱉고 가야 할 길을 가야 돼요.
아들딸 넷을 보내고 고생시켜 가지고, 아비라는 것이 지상에서 오래 있고 싶은 미련 없어요. 지금도 당장에 가게 되면 혁명을 해 가지고 이 원수들을 전부 다 정리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가정의 이상에 대한 얘기이니까 이런 얘기를 해 주는데, 심각할 거라구요. 진짜 여러분 가정이 하늘나라의 가정이에요? 부모님이, 참부모님이 제일 첫째로 가지겠다 하는 가정이에요? 효자 충신이면 그래야 할 텐데. 알겠어요? 정신차리고 똑바로 가라구요.
자, 얼마나 남았나?「예,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그 한 페이지만 읽고, 양창식이 목사들 교육했던 얘기 좀 하자구. 자, 한 페이지 빨리 읽어. (‘우주의 근본’ 편 제2장까지 훈독)
예수님의 이스라엘 왕권 즉위식
자, 양창식! 「예.」 교육했던 얘기 좀 하라구. 이번에 국회에서 우리 행사한 거와 맞춰 가지고. (3월 23일 천주천지부모님의 평화의 왕 대관식에 참석한 목사, 이스라엘 지도자, 1차 성직자들 수련에 대해 양창식 회장이 보고)
「……크리스천 버나드에서 왕관을 여러 가지로 디자인을 했어요. 그래서 요런 왕관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버님께 보여 드리지 못했습니다만, 그래서 이것을 십자가를 뗀 목사들에게 십자가를 대신해서 이걸 전부 다 달아 줬습니다. 그랬더니 얼마나 감사해하고 좋아하는지…. 특히 이제….」
여기 가운데를 색깔도 넣고 보석을 집어넣으라구, 이 꼭대기하고. 그러면 괜찮지.「두 가지로 했습니다. 보석을 넣은 것이 있고, 그게 비싸니까 이미테이션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좋을 거라구. 그래야지, 그렇지 않으면 가운데 심벌이 어두워져요. 왜? 좌우 편에 금과 옆의 모든 장식을 다 갖추고 있는데, 가운데가 빔으로 말미암아 중앙이 없어지기 때문에 심벌을 좀 강하게 하면 더 좋겠어.「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기도 그래요. 여기 좀 이렇게 돌아다닐 때는 좀 멀리 보여. 이것도 좀 크게 해 가지고, 세 번째 이건 제일 크게 해 가지고 둘째 번은 작게 이렇게 해 놓으면 살겠다구.「예.」선생님 말이 맞지, 뭘 그래?「감사합니다.」(박수)
「……구체적으로 지시를 하셨어요. 유대교가 앞에 서고 뒤에 3종단이 서고, 그래서 정치 했던 사람들까지 참여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한 프리스트들하고, 그다음에 로마의 권력을 대표하는 두 대표자가 앞장을 섰던 것입니다. 그들이 들러리가 되어 가지고 그날 영광의 봉정식을 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수) 그리고 미국에 돌아왔는데 2월 4일날 집회를 명하셨습니다.」
이 일을 안 해 주면 예수님을 죽인 유대교 사람, 유대인들이 영계에 가더라도 예수님의 낙원에 가서 반목질시하기 시작하면 그거 큰일이에요. 그것을 정상적으로 바로잡아 줘야 되는 것은 불가피한 사실이라는 거지. 자!
「……그날 행사는 예수님의 왕권 즉위에 대한 문제를 완전히 지상에서, 그리고 제2이스라엘권에서 한 번 더 완전 메인 이슈화하는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올린 그 다음 단계를 위한 장성적 준비였고 그다음에….」
그 뜻은 그래요.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영계에 가면 예수가 낙원에 있고, 낙원권에 들어가더라도 반대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해요? 이것이 수습 안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중심삼고 흥진 군이 먼저 와서 영계의 통일권을 다 이루어 가지고 예수님을 모시고 이스라엘에 와 가지고 즉위식을 해 준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선생님과 흥진 군이 영계의 축복한 모든 가정들을 연결시킨 그 기반 위에, 이스라엘에 예수가 살아서 이루려던 그 기준 이상의 기준을 닦았기 때문에 흥진 군이 예수님을 모시고 선생님이 명령해 가지고 이스라엘에 가서 즉위식을 하게 된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영계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가 안 되어 있어요. 이 담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하면, 흥진 군이 영계에서 책임져야 된다구요. 영계의 성인 현철들이 책임져 가지고 들러리 해 가지고, 흥진 군 자체를 중심삼고 기독교와 유대교가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을 연결시키는 식이 2월 4일의 식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와 국가적 기준이 갈라진 것,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선생님이 지상에 와 가지고 흥진 군을 내세워서 영계 축복을 다 해 줘 가지고 지시에 의해서 예수님을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나라의 왕권 즉위식을 수립했지만,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종교권이 하나 안 됐다구요.
제2이스라엘 왕권 즉위식과 제3이스라엘 왕권 즉위식
그러면 2월 4일 식은 뭐냐? 흥진 군과 예수님이 미국 나라에 다시 즉위하는 이런 식을 대신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서 내가 안 가려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비로소 미국의 그 식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선생님과 영계도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고, 유대교와 기독교의 담도 헐고, 이스라엘 민족이 영계에 가서 예수를 대하기에 얼마나, 예수를 그렇게 죽인 것이 얼마나…. 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수평이 된 평지의 날을 만들어 가지고 이스라엘의 예수님 왕권과 더불어 예수님을 데리고 와 가지고 흥진 군이 대신 왕권 수립을 할 수 있는 자리인데, 가인 아벨 왕권 수립을 비로소 미국에서 했으니 다음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 왕권을 수립해야 되는 거예요. 이번 연설문에 제3이스라엘 왕권이라고 집어넣지 않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걸 맞춰서 다 했기 때문에 하늘이 전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나중에 저희가 아버님의 말씀을 듣고 더 구체적으로 알았습니다만, 정말 흥진 님께서 배후에서, 방금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결국은 이제 예수님의 영계와 지상에서 함께….」
그럼으로 말미암아 흥진 군이 이제 성인들, 낙원에 가 있는, 지옥에 가 있는 역사적인 모든 인물들, 제2이스라엘 왕권과 제1이스라엘 왕권 즉위식을 다 했기 때문에 지상에 명령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제3이스라엘 왕권까지 하게 된다면, 세계적 영계 육계가 통일적인 기준에서 왕권을 중심삼고 일방적으로 냅다 밀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알겠나?「예.」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미국의 있는 재산 모든 걸 투입해 가지고 기독교인들을 섭리의 방향으로서 일치되게 해야 돼요. 교단이고 무엇이고 다 때려부수어야 돼요. 예수 이름을 가진 종교는 하나되고, 회회교도 마찬가지이고, 유대교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전부 다. 종교, 종단이 없어지는 거예요. 종교와 정치권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평화유엔이 되면 정치권, 종교 다 없어지지요? 그것이 수평을 중심삼고 본연의 기준을 갖다 맞추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지상·천상천국의 한 방향으로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걸 반대하다가는 영계가 데려가요. 예수를 강제로 죽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영계에서 처단해 버려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옛날과 같이 그렇게 안 돼요. 이제는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둬요. 꿈자리가 사납고 약 주고 병 주고 해 가지고, 안 하게 된다면 모가지를 졸라 가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구요. 비상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상상하지 않은 일에 비명에 죽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구요. 지금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없어요, 선생님 외에는. 알겠나? 자!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 창설대회를 세계적으로 해야
「……한반도 문제는 지금 오히려 소강 상태입니다. 그런데 중동 문제는 일촉즉발입니다. 이라크 전쟁이 끝나면서 이스라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일이 아주 타오르는 불길이에요. 그래서 이 불길이 어디로 갈 것인가가 지금 인류 전체의 존망이 걸려 있는 그런 상황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제 여자들이 대사관을 통해 동원해 가지고, 육대주에 여자들이 들어가 가지고 두 세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붙들고, 가정을 중심삼고 나서서 아이들이 테러단들이 코치하는 데 따라 폭탄을 품고 죽을 사지에 들어가는 그런 걸 방어하는 놀음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여자가 나서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라든가 아랍 지역에도 마음대로…. 만약에 여자들을 몇 명 살해했다면 큰 문제가 돼요. 세계 여성들이 들러붙어 가지고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까지 지금 여성운동을 시키고 있다는 걸 알지?「예.」여기 미국도 ‘포인트 오브 더 라이트(Point of the Light)’를 중심삼아 가지고 3천 곳, 통일교회가 3천 곳 해서 6천 곳을 중심삼고 수백만 여성을 동원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때가 그런 때예요.
팔레스타인에 통일교회 사람들, 여자들을 보내는 데 문제가 생기게 되면, 한 사람이 제물이 되고 그럴 수 있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이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돼요. 여자들이 폭발적으로 동원되게 된다면 ‘지금까지 남자들은 사기꾼이고 도둑놈이다!’ 하고 밀어 치우는 거예요. 정치고 뭐고 다 물러가라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여자가 국회를 점령할 수 있는 것이 반대로 파급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똑똑히 정신차려야 돼요. 우먼 사이드 파워(woman side power)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번에 이제 3월 23일 행사를 나중에 다시 하면서….」한국에서 본격적인 그 주류 전통을 세워야 돼요. 알겠나, 둘이?「예.」쉬지 말고 선생님이 돌아가기 전까지 빨리 다 끝내라는 거예요. 자!
「본래 이 행사는 아예 처음부터…」그래서 희망적인 결과가 벌어지면 말이에요, 4월 15일부터 선거하잖아요? 자녀의 날이 19일인데 선생님이 15일쯤 해 가지고, 여러분이 그 기반을 만들면 선생님이 한국에 가서 세계 모든 191개국의 사람들을 다 모이게 해 가지고 일대 여성을 중심삼고…. 지금 그렇잖아요?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 창설대회를 세계적으로 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기반만 닦아 놓으면 이제 정치 풍토가 우리의 물결권 내에 완전히 포위되어 가지고 방향을 가려 줄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알기 때문에, 그 준비를 다 해 놓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뭐라구요?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입니다.」이상천국가정연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연합 입적 티켓을 판매할 때라는 거예요. 재산과 바꿔쳐야 돼요.
엄청난 시대인데, 인간들이 받들지 못하면 영계가, 조상으로부터 전부 따오기 숨을 쉬게 돼요. ‘이놈의 자식들, 지상에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못한다.’ 하고 얼마나 욕하겠느냐 이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하지 못한 책임자들이 기합을 받고 탕감을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교수대의 사형을 집행하지는 않지만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밥 먹고 그냥 살려고 하지만,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자!
「……정말 아버님의 그 수고와 고난이 헛되지 않고 사람들의 양심을 움직이고 마음을 움직여서 작은 예물이나마 봉정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영광되게 생각하고, 또 그걸 용납해 주신 부모님께 우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박수를 같이 올리겠습니다.」(박수)
기도로 이제 폐하자구요. 여기 열 한 시에 가야 된다구요. 밥 먹고 가야 돼요. 한국에 돌아갈 사람은 잘 돌아가요. 선생님도 바쁘니까 밥을 먹고 나서 인사할 사이가 없다구요. 바다에 나갔다 들어오고 그래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요. 인사 겸 해 가지고 밥을 먹고 잘 돌아가라구요. 가서 책임 완수에 전적 노력을 다해야 될 거예요. 세계가 앞으로 바빠할 시대가 온다구요. 지금 준비를 안 하면 창피를 당해요. 그래서 그래요. 알겠지, 둘이? (양창식 회장 기도)
참부모의 날 행사와 더불어 191개 국 참가 낚시대회를 할 계획
일본 여자들은 며칠 떠나나? 일본 여자들은 언제 떠나?「이스라엘 가는 사람들요?」응.「아버님, 낚시대회 시상식 안 하십니까?」낚시대회 시상식 해야 되겠나? 일등이 어디가 됐어?「지금 다 준비됐습니까? 그러면 얼른 가져오십시오.」자, 인사하고! (경배) 앉으라구요.
효율이, 어머니보고 상금 달라고 하라구. 받았어?「아직 안 가져왔습니다.」그거 달라고 그래. 상금 달라고 그래, 상금.「지난 3일간 피싱 토너먼트를 했는데….」원래는 토너먼트를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길이를 재 가지고 했더구만. 어떻게 했나?「길이로 하니까 등수가 다르고요, 무게로 하면 또 다릅니다. 무게로 하면 0.3파운드 차이로 1, 2등이 달라지게 돼 있습니다.」무게로 해서 일등을 재지 않았다고 그러지 않았어?「다 쟀습니다. 그날 쟀는데 제가 모르고 답변을 드렸습니다.」그랬어? 그러면 무게대로 하는 거야. 고기를 팔 때 길이로 파나? 무게로 팔지. (웃으심) (낚시대회 결과 발표)
「……그동안 잡은 고기가 979.1파운드, 킬로그램으로 하면 약 445킬로그램을 잡았고요, 숫자로는 총 278마리를 잡았습니다.」(박수) 그래, 수고했다구요.
이제 부모의 날 대회를 어디에서 할지 몰라요. 한국이 성적이 좋으면 한국에 가서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서 내가 틀어박혔기 때문에 여기서 할 터인데, 그거 할 때는 191개 국이 다 와야 돼요, 191개 국. 알겠어요?
부모의 날 대회에도 참석하고 피싱(낚시)도 하려고 하는데, 이제 앞으로 여수·순천에서 작년에 하던 대회와 마찬가지로 191개 국의 전원이 모여 가지고…. 한 나라에서 세 사람씩이면 얼마인가? 570명 되지요? 570명이라는 사람이 모여 가지고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지역 전체 대회를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전라남북도만이 아니에요. 목포에서 부산까지의 지역을 중심삼고 배치하려고 그래요. 고기가 잡히는 종류가 별반 차이 없으니까, 특별히 차이가 있으면 세 지역으로 갈라 가지고 지정한 그런 지역을 중심삼고 같은 비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1등 2등 3등을 가르려고 그래요.
그거 잘 준비해요. 돈을 많이 안 쓰고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가 협력해 가지고 자주적인 대회를 할 수 있으면 매회 이 대회를 해서 전국 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북한까지 합세해 가지고, 중국과 소련까지 집어넣어 가지고 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이 부모의 날 기념 행사뿐만이 아니고 아시아의 전지역을 연결시킬 수 있는 행사의 출발을 계획하기 때문에 이러한 준비를 한다는 걸 아시고, 191개 국가에서는 세 사람씩 해 가지고 와야 될 것이고, 한국에서는 대사관을 중심삼고 유엔, 미국과 협력하고, 일본과 협력하고, 한국 대사관들이 협력해 가지고, 191개 국가 전부 다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지명받은 사람들이 올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래야 한국 정부나 일본 정부나 미국 정부나 전세계, 또 전라남북도나 경상남북도 전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재료,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게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노력해요. 알겠어요?
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시상
돈이 없나?「돈 준비하겠습니다.」우선 자체 내에서 준비하라구.「아버님! 4등도 있느냐고….」4등 있어.「예.」거기에서 가져오라구, 펜 큰 것. 이것 말고, 매직 펜! 간단한 날을 중심삼고 한 것치고는 상금이 너무 많구만. 피싱 대회를 할 때 몇천 달러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일등이 만 달러예요.
자, 2004년 3월 28일….「아버지가 내 자리 앉았네. (어머님)」그래. 아이고, 아이고! 주인이 오는데 미안합니다. (웃음) 28일, 어디야? 벨베디아? 여기가 뭐야?「이스트 가든!」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일등상 만 불, 이름이 뭐라고?「6조 박세구입니다.」박세구! 축!「6조래요.」육 가야?「아니, 6조, 성은 박 씨예요.」6조 박세구? ‘인간 세(世)’에 ‘구’ 자? 세계를 구하는 거면 구세주네. (웃음)「‘오랠 구(久)’ 자입니다.」‘오랠 구’ 자?
3월 28일 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축 2등 7천 불 이름 뭐?「10조 윤정로입니다.」7조?「10조!」10조 윤정로 ‘바를 정(正)’ 자? 정로! 28일 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축 3등은 5천 불이지? 5천 불. 많이들 줬다! 4등 뭐야?「오택용!」오택? ‘택’ 자야?「예.」규 자는?「‘용 룡(龍)’ 자입니다.」‘용 룡’ 자! 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축 4등!「4등 없는 건데.」「아버님께서 주시기로 했습니다.」이번에 사위기대가 특별하기 때문에…. 4년 아니야? 그래서 3천 불! 이야, 3천 불! 몇 조?「9조!」9조 유종영!
가외 사람 상 안 받은 사람들은 상 주는 것 구경 다 잘 했으니까 앞으로 열심히 해요. 더 큰 상 받을 것을 바라겠다구요. 「1등만 사진 하나 찍겠습니다. 1등 열 명 얼른 나오십시오.」 일등만 아니고 다 와 서라고 그래, 1등 2등 2등 4등! 「1, 2, 3, 4등 전체, 이번에 수상한 분들은 전체 나오십시오.」 6조 전부 다 하는 거야? 한꺼번에 찍어, 한꺼번에. 「4등까지 한꺼번에….」 4등까지 전부 다 하면, 1등 2등 책임자만 나와야지, 전부 다 떼거리로 하면 복잡해. 시간 많이 걸린다구. 자, 빨리 거기 좀 치우라고 그래. 이것 좀 치워. 치워 가지고 이쪽으로 오라구, 이쪽으로.
「이제 황선조 회장이 억만세 인도하겠습니다.」 억만세도 있구나. 억만세가 좋긴 좋지. (억만세 삼창)
선생님 배에 탈 사람들, 양창식이 타고, 그다음에 왔던 사람들 태우고 다 그러라구. 여기에서 언제나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그만두고!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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