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15
새벽에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선생님께서 통장님과 회장님께서 주로 하시는 일을 설명하셨습니다. 무슨 일을 결정할 때, 회의는 통장님께서 결정은 회장님께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먼저는 당신 일이시기에 잘 돕고 유용한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서입니다. 다음 이유는 무슨 일이 있을 때, 책임지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르신들의 지혜, 당신 일을 책임지시려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사업 구상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기 전에 사회사업가의 의도가 분명히 잡혀있어야합니다. 당사자의 의견이라면 무조건 따라야하는지 생각이 들지 않으려면 나의 중심을 바로 잡아야합니다.
점심을 먹은 뒤, 피내골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러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율무차, 커피, 깻잎전, 망고주스 저녁을 먹은 것처럼 배부를 만큼 먹을 것 챙겨주셨습니다.
"사람은 외면은 한낱 한 순간에 지나칠 뿐, 내면이 중요하다."
"고생 속에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면 배우는 점이 있다."
"적당한 고생을 해야 인생을 알 수 있다."
남용기 어르신께서 이해하기 쉽게 반복하여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삶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술에 취한 이웃을 만나면 도망가라고 말씀을 하시면서도 먼저 챙겨주시는 홍명계 어르신. 이웃 분을 챙겨주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변을 살피시는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김재극 할아버지께서 건강, 됨됨이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광활 선배들을 기억하고 계실 만큼, 광활 대학생에게 관심이 많으십니다. 점심 약속도 선뜻 잡아주실 만큼 마음이 따뜻하신 분입니다. 탈북자들처럼 어려운 이웃을 보면 뭐라도 도와주고 싶으신 마음이 가득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영재 아버님께서 적극적으로 광활 일정을 조정하셨습니다. 야영에 대한 기대, 문화를 함께 누리고 싶으신 마음 느껴졌습니다.
규영이에게 인사를 하니, 자기 이름을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워했습니다. 규영이가 도서관 쉬는 날인데 선생님들 보러 올 만큼 광활 활동을 기대하고 있나봅니다.
혼자가 아닌 둘의 발걸음이라 든든합니다. 그 둘을 잘 도와주시는 김동찬 선생님이 계셔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우리 둘이 사랑을 받을 수 있게 길을 잘 닦아주신 광활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첫댓글 보고싶어요 한번
고맙습니다. ^^
"사람은 외면은 한낱 한 순간에 지나칠 뿐, 내면이 중요하다."
"고생 속에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면 배우는 점이 있다."
"적당한 고생을 해야 인생을 알 수 있다."
삶의 지혜를 들려주시고, 여름활동 응원해 주시는 어른들께 감사합니다.
마을 어른들께 여쭈면 그 동네 제일 어른이 누구인지 말씀해 주십니다.
연세가 많은 어른이 계시고, 동네 일을 책임지고 하시는 어른이 계십니다.
주공아파트와 상철암경로당, 13통은 경로당회장님이 동네 일 책임지는 어른입니다.
14통은 통장님이 어른입니다.
인사하고 걸언하다 보면 만나야 할 사람을 알게 되고 사람들 사이 관계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