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月은 車速같아 壬寅年 새해아침
한손에 筆을 들고 自祝文 作하면서
心中의 新年所望을 展해볼까 합니다.
처음에 筆을들어 참사랑 아내前에
한마음 한뜻으로 살아온 우리부부
이生命 다할때까지 終生不變 常愛生.
두번째 筆을들어 울아들 相旭이前
속깊은 은미하고 건우와 娟佑하고
몸건강 화목한가정 꾸리면서 잘살길.
세번째 필을들어 양산의 큰딸전에
강서방 두혁이랑 다연이 네식구라
언제나 和氣넘치는 그런가정 이었으면.
네번째 필을들어 인근의 막내딸전
백서방 서우하고 지오랑 네가족이
입주할 새아파트에 스윗트홈 꾸리길.
내나이 70대라 日暮途遠 생각하니
順天者 興이라고 爲善者 福온다고
먼훗날 悔恨안되게 人生正道 살리다.
내여생 일자리는 개인택시 운전이라
과욕은 절대금물 안전운전 즐기면서
반자가 반영업이라 초심불변 하리다.
참사랑 아내에게 한가지 꼭,부탁은
月一回 제주도行 파크골프 구장가서
공치며 못다한여행 후회없게 즐겨요
맞이한 웰빙시대 건강비결 적어보니
必守는 금연절주 , 날마다 熱步운동
내心身 튼튼히하여 건강인생 살련다.
할말은 무한인데 하나더 적어보니
虛心無慾 少欲知足 人生事 正道란데
언제나 어디까지나 初心不變 살리다.
2022. 1. 1.
樂冊 具本勳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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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祝迎壬寅新年(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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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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