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사정이 생겨 잠시 떠나있다가 다시 오셨습니다.
김금녀 권사님의 따님이신 박세연집사님과 김석희집사님 이십니다.
많은 음악적 재능이 있어
항상 찬양하는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데 정성을 다하시는 분이십니다.
다시 저희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환영합니다~^^
사정이 생겨 부인 집사님이 먼저 교회에 오시고
다음 주에 김석희 집사님께서 오셔서 등록하시는 바람에
같이 찍은 사진이 없어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더욱 환영합니다~^^
두 분 다 너무 멋지십니다~^^
첫댓글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서 기쁩니다.
음악 패밀리시네요 우리교회의 찬양이 더 풍성해지겠네요. 두분이 함께 하시게 되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