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환부에다 피하주사를 0.2 ml씩 29-30 게이지 바늘 주사기로 폭 1-2 cm 간격으로 놓는 방법이다.
태반 주사는 2017+-10년 시기에 시중에 흔히 나왔던 그닥 비싸지 않은 태반 주사중 라에넥 주사이다.
그 분은 비교적 젊은 나이(40대)에 얼굴 목, 등 배 전신에 백박증이 생겼고 실로 여러가지 민방과 한방, 현대의학적 치료까지 시도해 보았으나 별반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분 나이 약 80대쯤, 내가 구입해두었던 라에넥 주사가 남아 시효 임박하게 되어, 당시의 피로 회복 전신개선 목적의 치료 방식으로 놔드렸는데, 불과 몇주 1-2주 사이에 아주 미세한 환부의 색조변화가 관찰되었다.
처음에는 환부와 주변과의 경계가 약간 희미해진 느낌 이었다.
시술이 전신기능개선에 유효 하였으므로 치료는 반복 되었고 불과 3-4 차례 1달 전후 하여,
백박의 경계부가 희미해지는 것은 물론, 바로 그 경계부에서 부터 여러개의 색소반점들이 살아 나오는 모습들이 보였다.
백반의 특징은 희한하게도 주변 경계(병소와 백반증 피부병소와사이)가 너무도 뚜렸하게 구분이 가는 마치 선 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사실 그 분은 당시 약 80대 초반 이었고, 서로가 백반증 치료에 열의를 보이는 시기가 아니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 오시면 피하 주사 놔드렸고 당시에 병소는 매우 획기적으로 호전되었으며, 일부 병소들은 없어져 버리기도 하였다.
더 이상의 시도가 없어서 최종효과를 거론하지 못한다.
다만 당시에 처음으로 뚜렷한 효과를 본 사례 이므로 여기에 그 자료를 남긴다.
또 다른 지인이 백반증으로 대학병원에 다니면서 덱사메타손인가? 스테로이드를 병소에 찌르는 시도를 수차 하였는데 그도 약간의 효과가 있어 보였지만 라에넥 피하 주사 보다 턱없이 약했고 색소가 재생되어 나아가는 모습 따윈 보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쓸데 없는 소리 주접떨기 좋아하는 사람이 한마디 더 하자면,
오늘날에도 그 위력을 멈추지 않는 페니실린은 2차 대전 당시에 연구 발전되고 실용화에 도입된 것으로,
최초 발견은 그 이전 영국 시골 같은 연구소에서 써둔 플레밍의 논문이었다, "푸른 곰팡이가 배지에 배양된 세균을 사멸시키더라는 것" 그리고 한사람의 힘으로는 더이상 확기적인 진보 없이 그는 일생의 연구를 단순히 논문으로 자료화하여 남긴 것이다.
그리고 2차대전 중 1차 대전의 경험을 토대로 신약의 개발에 시선을 돌렸고 플레밍의 논문을 발견한 것이다.
논문의 발견과 긍정적 평가 이후,
당시 영국인들은 곰팡이 때문에 범국민적으로 오줌 모으기 운동까지하여 대량 생산, 약제화하여 투약하는 법까지..
드디어 엄청난 사람들을 구해내기까지 하고 지금도 그럭하고 있다.
이 또한 그럴지도 모르므로 어디에나 유효한 자료들은 남겨둘 필요가 있다 생각하여
몇자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