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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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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사진 미 서부 여행기
송동수 추천 0 조회 868 14.10.25 23: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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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5 23:55

    첫댓글 영원히 간직될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네요.

  • 작성자 14.10.26 00:21

    목사님 고맙습니다.
    혼자만 다녀와서 죄송합니다.

  • 14.10.25 23:56

    송박사님, 구경 잘 하였습니다. 사모님이 미인이십니다. 저도 꽤 오래 전에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비행기로 급하게 갔다오다보니 지금 생각나는게 그랜드 캐년의 계곡에 콜로라도 강이 흐르고 있다는 것만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26 00:52

    이종곤 시인님 고맙습니다.

    콜로라도 강
    이강을 막아 후버댐을 건설하였고 그 물을 식수로해서 라스베가스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14.10.27 09:18

    구경 잘 했습니다. 저도 다녀온 코스라서 복습을 잘 했습니다. Las Vegas는 낮에는 황량한 사막이고 밤이 되면 불야성을 이루는 어떤 면에서는 소돔성 같은 도시이지요. 공항 대합실에도 오락기 또는 도박기계가 즐비하더군요. 도박장에는 없는 것 3가지가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제가 들은 바로는 '거울, 시계, 창문'이 없다고 합니다. 거울을 보면 초췌해진 모습을 보고 '이게 뭐야? 그만 때려치고 집에 가자!'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래요. 시계와 창문이 없는 이유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가 뜨는지 지는지 모르고 돈 계속 날리라고 그런다나요. 참 한심하지요. 그런데 Hoover Dam이 유입량은 줄어들고 물 소비는 많아져 걱정이라네요.

  • 작성자 14.10.27 13:55

    최상현 교감선생님, 벌써 다녀오셨군요.
    태어나서 한번 정도는 꼭 다녀올 만한 곳입니다.

    미국의 미래가 밝지만은 않아보입니다.
    영적으로 타락의 길로 가고 있으니..

    문제는 우리나라가 그 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지요.

    선량한 미국 국민 이면에 미국을 움직이는 악한 실세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매사에 분별이 필요한 때입니다.

  • 14.10.30 13:28

    미국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추억과 풍경을 사진과 기록으로 잘 담았네요.

  • 작성자 14.10.30 14:54

    익명이시라 누구신지 모르지만 90번째(?)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졸작입니다.

  • 14.10.30 23:47

    미 대륙의
    아름다움을
    한 몸에 지닌 서부아메리카

    보고
    경탄하고
    추억을 남기고

    돌아오지않을
    세월의 흐름 속에

    부부가 함께
    동행하며 행복했던 날로
    고이 간직하며 기억되겠죠

    예쁜 부인의 모습에
    첫번째로 놀라고요
    멋진 기행문에
    두번째로 경탄합니다



  • 작성자 14.10.31 07:44

    저의 기행문보다 팔방미인이신 강민숙 선생님 (지휘자님, 성악가, 피아니스트, 최고의 시인님..)의 칭찬시가 훨씬 좋습니다. 과찬 감사하무니다람쥐~ ^^

  • 14.12.14 11:01

    먼저 축하 드림니다.

    부럽구요 저두 꼬~옥 남은 시간에 계획세워 다녀오고 싶은 곳 임니다..
    샘 납니다.
    사진보다도 실제 현장 을 맛보고 싶은 충동이 생김니다..
    소중한 여행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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