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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야미 영어캠프
 
 
 
카페 게시글
(2010 겨울)캠프장 소식 어제는 악랄한 선생님이었고 오늘은 중간평가일입니다.
bond 추천 0 조회 100 11.01.19 12: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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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9 14:15

    첫댓글 항상 여자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애들 세심히 챙기시고 글 올려주시니까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연세신데(?)...죄~~~송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1.19 14:26

    섭섭한 말씀이네요
    저는 아주 와일드한 형의 대명사인 B형입니다.
    그리고 나이도 한참 젊은 교사들보다 기억력이 훨씬 좋습니다. 아직은

  • 11.01.21 22:39

    네!!, 쉽게하는 공부는 아이들을 공부로부터 나약하게 만들지요. 맘먹고 보냈으니 빡세게 해주세요. 그산을 넘으면 공부의 달콤함을 알거라 믿습니다. 원장님께 부담감을 드렸나요? 아무튼 전 원장님과 저의 아들 준영이 또 함께한 모든 아이들을 신뢰하며 집에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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