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땅에 심는 것이구나. 그렇구나! 우리는 부활하는 것이구나. 살아나는 것이구나. 영원한 세계에 심겨지는 것이구나!’
그렇습니다 공동묘지는 사람을 심는 곳입니다. 심는다는 말은 다시 싹이 날 것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그 날 공동 묘지에서 사람이 다시 날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살전4:16-17)
사도 바울은 부활장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느니라" (고전15:42-45)
씨앗에는 생명이 있는 것을 보면 분명히 부활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1-3) 축복된주일 되시고 성령충만 하시어 좋은일만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