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장 異端 시리즈(30)
열매가 확실한 이단이다-③
여태껏 이문장의 설교나 강의, 저서에서 드러낸 신학사상을 통해서 이단성을 저울질하고 판단해 왔습니다. 어느 것보다 더 확실하고 선명하고 또렷하게 이단임을 증명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열매입니다.
이문장은 목회자입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는 듣는 자들보다 먼저 되어야 합니다. 즉,
말씀으로 행하는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 행함은 열매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문장의 열매를 보면 분명하고 확실해집니다. 이러한 열매를 보고도 두둔하고 비호하고 옹호하는 자는 이문장이와 다름없는 이단입니다.
[ 지난 4년간의 목회행적을 지면 관계상 순서 없이 간추려 간략히 개진하려 합니다 ]
41. 이단 교주신격화를 합니다. - 우스운 꼴을 다 봅니다. 바른 목사는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성도들한테 지켜달라고 구걸을 하는 요상한 이단입니다. 이문장을 홍보하고 ‘두바협’을 비방.음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 카페 ‘이사모’를 개설하여 이 카페의 가입조건에 주관식 질문 ‘이문장 목사님을 지키겠습니까?’ 물음에 ‘예’라고 답하여만 가입이 되는 이단스런 카페였습니다. 워낙 욕설과 음해와 비방이 넘쳐나서 카페지기도 감당이 안 되는지 폐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지만 이단 집단만이 할 수 있는 교주신격화 놀음이었습니다.
42. 내 편만 대표기도를 시킵니다. - 시무장로 23명중 16명이 이문장의 바른 목회운영을 요구하는 ‘두바협’ 소속이었고 1명은 중립이었습니다. 주일 대예배의 대표기도 순서에 16인 장로를 배제합니다. 당회를 열 때도 16인장로를 따돌리기 위해 첩보영화를 방불케 하는 작전을 펼칩니다. 어디에도 16인장로는 끼일 수가 없었습니다. 편 가르기 고수입니다. 참 목자의 모습이라고는 참새 눈물만큼도 없는 못된 이단입니다.
43. 무릎 꿇어! 망신을 잘 줍니다. - 이문장이는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무릎 꿇어! 라는 요구를 잘 합니다. 50여명의 교역자들을 내 칠 때 사역지를 정하지 못하여 갈 곳 없는 교역자들이 “봐 달라”며 애걸하면 무릎 꿇어!라고 요구합니다. 두레학교의 교육정책을 못마땅하게 여긴 학부모들이 전학시키면서 출자금 반환(두레학교 설립 때 출자금을 내고 졸업할 때는 반환해가는 조건이었답니다)을 요구할 때도 수개월 동안을 미루다가 무릎을 꿇으면 준다는 조건에 무릎을 꿇고 받아갔다고 하니 이해 못할 이단입니다.
44. 종신교수직도 거짓이었습니다. - 두레교회에 부임하려면 고든콘웰신학교에서 받던 종신교수직 연봉 19만불 수준의 대우를 조건으로 제시 하였는데 후에 알아본바 계약직으로 있었고 조교수에서 부교수 중간급으로 연봉은 4~5만불 수준으로 밝혀졌습니다. 거짓말이 습관화 된 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석학, 아시아 동양신학 전문가, 종신교수직, 영적고수.. 믿을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
45. 사기.횡령을 의심케 합니다. - 2009년 10월 18일, 두레교회에 부임하기 위해서는 고든콘웰신학교에서 Loan으로 빌린 12만5천불을 갚아야 되므로 교회가 차용해줄 것을 요구하여 동년 12월에 송금하였으나 몇 년이 지나도록 갚지 않고 있던 중 당회에서 某장로가 “대여금 12만불은 재정보고서 어느 항목에 나타나 있느냐?” 질문을 하게 되자 “사적인 일을 왜 이런데서 질문을 하느냐”는 반응이었고 그 뒤 수요예배 때 “치사해서 모 권사한테서 빌려서 갚았다”고 하였지만 실제로 교회에 차용금을 상환하였는지는 확인이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46. 세례가 역겨웠다고 불평합니다. - 군 장병 진중세례식에 같이 갔던 동석자의 증언에 의하면 군인들에게 안수해주면서 땀 냄새에 역겨웠다며 불평하였다는 후문입니다. 영적고수라서 그런가봅니다.
47. 넘어진자를 방치합니다. - 어느 날 이문장이가 계단을 오르다가 때 마침 계단에서 할머니 성도님이 넘어지는 것을 보고 “거 누구 없어~” 소리치고는 그냥 가버렸다는 후문입니다. 넘어진자를 일으켜 세우게 되면 교주의 권위에 손상이 가는 것일까요? 이문장은 15년 7월 5일 예배설교에서 이런 사람을 “싸가지~”라고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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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성도들의 영혼을 가벼이 여깁니다. - 어느 여성도가 3개월을 기도준비 하면서 이문장에게 상담을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인천에서 먼 거리를 약속 시간보다 미리 나와서 기다렸건만 30분쯤 늦은 시각에 나타나서 하는 말 “스케쥴 때문에 상담할 시간이 10분밖에 안됩니다”라고 하여 그 성도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사례입니다. 돈 있는 성도는 이문장이가 직접 심방을 갑니다. 가난한 성도는 그 영혼도 값싼 대접을 받습니다.
49. ‘두집모’를 해체합니다. - 두레교회는 구제하고 나눠주며 봉사하는데 즐거움을 가졌던 교회공동체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서 집수리를 해주고 망가진 곳은 고쳐주고 도배도 해주는 아름다운 봉사모임이었던 ‘두집모’(두레교회 집수리 봉사 모임)를 해체시켜 버렸습니다.
50. 목민학교를 없애버렸습니다. - 방과 후 저소득 불우한 가정 아이들에게 성경공부와 아울러 공부방으로 운영해오던 목민학교의 지원을 중단해버렸습니다. 돈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51. 제직회.공동의회를 날치기합니다. - 교회는 세상 정치판과는 다르게 보여져야합니다. 제직회나 공동의회는 모든 제직들이 공감하고 은혜롭게 진행되어야 함에도 파행적이고 날치기로 강행하여 싸움판을 만드는 것은 교회공동체 존립기반을 뒤 흔드는 문란행위입니다.
52. 베일에 쌓인 재정운영을 합니다. - 이문장은 백주년기념교회처럼 투명한 재정운영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막상 왜 백주년기념교회처럼 공개하지 않느냐? 고 요구하면 “백주년기념교회로 가라~”고 합니다. “의문되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내 방으로 오라”고 합니다. 막상 찾아가면 추종자들이 문 앞을 지키고 가로막습니다. 뚫고 들어가면 철문으로 잠겨놓고 열어주지 않습니다. 앞과 뒤가 다른 다중인격자입니다.
53. 행정관 신축 내역을 모릅니다. - 공사업체 입찰과정에서 최저가를 무시하고 2억원이 높은 업체를 선정하였으며 비용도 당초보다 증액된 내용과 왜 증액되었는지를 알 수가 없으며 당회결의 없이 독단적 집행함으로서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을 뿐입니다.
54. 행정관 5층은 비밀스런 아방궁? - 문이 항상 열려있어서 성도들과 가까이 하고 스스럼없는 소통이 있는 목회자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축 행정관 5층에는 어떻게 꾸며져 있길래 아방궁처럼 엄격하게 출입을 통제하며 엘리베이트도 시건장치를 하여 특정인만 이용하는 전형적인 이단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노출을 최소화하여 신비주의적 신격화를 만드는게 이단의 특징입니다.
55. 부목사들은 이문장의 보디가드입니다. - 이문장은 교회 내에 다닐 때에도 양 옆으로 뒤로 부목사들이 진치고 추종자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이 아니므니다. 신이므니다” 라는 코미디프로의 대사가 딱 적용되어지는 풍경입니다.
56. 교회의 CCTV는 국정원 수준입니다. - 이문장은 교회안에서 정보 습득이 뭐가 그리도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보안수준이 왜 그렇게나 필요한 것인지 사택과 교회의 사방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녹화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기관에도 이정도의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가 인권침해 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의아스러운 이단입니다.
57. 언행이 따로 노는 이단입니다. - ‘절대겸손’ ‘온유하라’ ‘오래참음’ ‘사랑안에서 서로 용납하라’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 등으로 설교하면서 실상은 절대교만에 편 가르기, 당짓기, 분열조장, 거짓, 음해, 고소.고발, 로비, 불의한 짓 등 언행불일치를 일삼는 질 나쁜 이단입니다.
58. 사도 바울과 같이 여깁니다. - 이문장은 현재 두레교회의 분쟁상황을 사도 바울에 비유하여 핍박 받고 있는 것으로 치부(置簿)합니다. 기회 있을 때마다 설교 시간을 이용하여 사도 바울에 비유함으로서 자기의 존재감을 높이는 동시에 이유 없이 핍박 받고 있다는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계산된 술수를 쓰는 교만한 이단입니다.
사도 바울은 목숨을 걸고 전도하다가 받는 고난이 었습니다. 이문장은 불의를 행하다가 받는 자신의 책벌(징계)을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사도 바울에 비유하는 뻔뻔스러움이 가히 사기꾼의 수준에 다름없다 하겠습니다.
59. 기만극이 띄어납니다. - 이문장은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소시오패스의 특징입니다. 지난해 노회재판국의 ‘견책’ 판결이 자신에게 내려진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내려진 것이고, 이번에 이단성의 죄과에 대해 ‘정직 2년’의 책벌은 이단이 아닌 것이 증명되었다는 궤변을 발표하는 것에도 박장로를 시키면서 자신은 일절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태연한 모습과 절제하고 인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기만극입니다. 그러면서 뒤에서는 갖가지 책략을 꾸밉니다. 두바협 16인장로 덕분에 국내외 적으로 광고가 되어 유명인사가 되었다며 천연덕스러움을 보입니다. 교활한 이단입니다.
60. 두레학교도 거짓 선동에 이용합니다. - 두레학교는 이문장이가 부임하자마자 폐교를 시도했다가 반대로 인해 무산된 일이 있었습니다. 지원하는 학생이 갈수록 줄어들고 다니던 학생들도 상급반으로 진학을 포기하거나 전학을 하는 등 학교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이문장은 두레학교를 신축하겠다는 空約을 내걸어 환심을 사면서 16인장로들이 교회를 접수하게 되면 두레학교를 폐교시킨다는 악의적이고 거짓된 소문을 퍼트려 두레학교 학부모들의 결속을 야기하는 못된 이단입니다.
‘두바협’이 두레학교를 폐교하겠다는 것은 꿈에서 조차도 생각한 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다음회에 계속 이어집니다>
이문장은 자기가 설교하고 강의한 녹취를 조작이고 괴문서라고 우깁니다.
16인장로는 이문장이의 목소리를 조작할 만큼 전능하지 못한데도 말입니다.
그 괴문서에 근거하여 내려진 '정직 2년' 책벌도 노회재판국의 이단조작이라고 합니다.
이문장은 입만 열면 '남의 탓'입니다.
첫댓글 이문장의 이러한 모든모습을 지켜보고계실 하나님의 심정은 어떨까요 우리들도 속이 뒤집어질것같은 마음상함이 있는데 그가 나중에 하나님앞에 가서 독대하고 묻고싶은것이 많다고 설교시간에 왕왕 얘기했는데 지존하신분앞에 설수는 있을것인지! 본인만 못가면 그만인데 예수님이 피흘려 값을 대신 지불하신 자녀들, 그값이 무용지물이 되진않을지 안타깝습니다 이문장목사께 묻고싶습니다 하나님과 성도들은 둘째치고라도 자녀들에게 부끄럽진 안은지? 마지막 회개의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회개하고 조용히 떠날생각은 없는지? 죽을때 이세상에것 아무것도 가져갈수 없으며 이름석자가 남을텐데 남은 자녀들은 아버지이
름을 자랑스럽게 생각할수 있을까요? 한번쯤은 조용히 내면에서 나오는 말에 귀를 기울여보시길 권면드립니다 건방지다 마시고~~
5공청문회에서 장세동 전경호실장은 분명죄인인데 남자들사이에선 "멋지다""사나이다"라는 칭찬도 받았는데 이유인즉 "모든죄와 잘못은 내탓"이라고 말하며 전두환대통령을 보호하였는데 ㅇ목사는 내잘못도 남탓으로 떠넘기니 멀지않은것같네요!!주위사람도 떠날날이~~~같이 떠나시오~~
이단목사가 최후의 믿을껀 막나가는 사람들 자기를 지켜 줄 사람으로 착각하나 봅니다 하나같이 인격적인 사람들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결국은 수준이 같다는 거죠 간사한 인간인지라 ~시간이 얼마 않남았네요 ㅎㅎ
목회행적의 사건들이 교회에서 일어난것이 맞나요? 세상에... 어이상실입니다.
조폭집단에서도 일어날수 없는 일이..
시정잡배들도 할수없는 짓을.. 교회안에서 목사가 했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악행의 끝날이 머잖아 보입니다.
참다운 목자가 그리울 뿐이네요.
세상사람도 이렇게는 안합니다. 목사라는 이름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냥두지않으실듯...
더 망신당하기 전에 떠나세요.
어쩜이렇게 속시원하게 꼭꼭 집어내셨나요? 어물쩡 그런가? 하고 지나친것도 있었는데 구구절절 틀림없는 사실들을 말씀하셨네요 이단은 디를이 끝 단으로 알고있습니다 열매를 보아알지요 일찌기 열매는 드러났어요 내편네편 교인들이 분리가되고 나뉘어진것만 보아도 분명이단입니다 잘못한것도 얘기하지말고 잘했다 칭찬만 하랍니다 찬양만 하랍니다 사람이 할수있는 실수임에도 꼭 남의탓으로 시나리오를 쓰십니다 교주는 흠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거죠
교회가 아니라 광기어린 이단 독재공화국의 실험실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독재자의 마음에 거스르면 당장에 숙청대상이었죠. 부목사도 하루 아침에 댕강, 성가대도 댕강, 주차위원도 댕강, 구역장도 댕강, 마구 마구 잘라버리며 성분조사해서 니편이면 다아 숙청대상이죠. 숙청대상들은 폭언과 폭력으로 다스리며 내편은 고기파티에 선심성 직분남발로 다스리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란게 슬프지만 그래도 그 끝이 보이니 참 다행입니다.
바베큐 엉청 좋아하나봐요?
내편 바베큐 파티위해 두레 교회당이 지어졌나 씁쓸하지요.
성분조사 북쪽 어디하고 비슷하지요?
그러면서 법과 교회라는 이단 옹호 인터넷 매체 동원해서 김정은식 재판이라고요?
왜이러십니까?
듣보잡같은 이단은 온통 물 흐리는 미꾸라지 같습니다만.....
이단성목사에서 이단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똑똑히 지켜보고 방어해야 하겠습니다..방치하면 두레교회는 신천지 이단이 됩니다. 성도가 분열되고 교회가 무너지고 세상에 악이되는 이단의 폐해를 지금 우리가 눈으로보고 있습니다..두레교회 성도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기도만한다고 이단이 사라진다면 신천지는 왜 생겨났습니까? 이단과 맞서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을때 승리의 영광을 주십니다
하나님아버지 이단목사 빨리 나가게 도와주세요 두레교회 성도들을 이단에 건저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이단목사 빨리 두레교회서 나가도록 도와주세요 두레교회 성도들의 영혼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자신의 왜곡된 안경으로 세상을 볼 것인지 안타깝습니다. 한 번 잘못 쓴 안경 때문에 모든 진실이 왜곡됩니다. 노회 재판국의 재판결과에 대해 이단조작극이라고 호도하여 모면하려고 하지만, 총회 재판국에서도 이단성에 대해 동일한 판결을 내리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군요. 그때에는 이단성에 대하여 사죄할까요? 정히 이단성을 인정하기 싫다면 남의 터에 집을 짓지 말고 조용히 나가 자기 터에 집을 지어야 그나마 최소의 정직성을 보여준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단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진사람들이 두바협의 장로들입니까?
평양노회가 이단을 조작할 수 있고 생각하는 자체가 정상적 사고는 아닙니다.
이단은 상품이 아닙니다. 누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단 사상을 가진 사람 스스로가 이단성 있는 말을 하고 행동을 하고 " 나는 이단닙네 " 하는 열매를 보여주기 때문에 이단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설교에서. 복음을 가르치는 곳에서 . 그가 쓴 책에서 이단이라는 증거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이단으로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스스로 판 웅덩이에 빠져서 남 탓만 하고 있으니 구제불능같습니다.
노회재판국의 이단 조작! 진실은 곧 드러납니다.....
하루 빨리 그 진실이 밝혀져서 이단먹사의 면직 출교가 당겨 졌으면 합니다.
그것은 이단측에서 바라는 것보다..
두바협에서 더욱 바라는 것이니 진실이 하루 빨리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이단의 시작.. 정말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한 것인데 가면 갈수록 그 끝이 어찌될지 통탄스럽습니다...
이단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진작에 알았더라면 눈 뜨고 코베이지는 않았을텐데..
이단들이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걸 보면 정말 기가막힙니다...어떻게 거짓말을 만들어내도 그렇게 교묘하고 아리송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런데 결국 그 열매는 무시할 수 없는 파괴력을 가진다는 게 더 큰 문제점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