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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가볍게 가는 길 (마 11:20-30)
The road to go easy and simple(Matthew 11:20-30)
마 11:20~3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Mt 11:20-30) “Then he began to denounce the cities where most of his mighty works had been done, because they did not repent. 21 "Woe to you, Chorazin! Woe to you, Bethsaida! For if the mighty works done in you had been done in Tyre and Sidon, they would have repented long ago in sackcloth and ashes. 22 But I tell you, it will be more bearable on the day of judgment for Tyre and Sidon than for you. 23 And you, Capernaum, will you be exalted to heaven? You will be brought down to Hades. For if the mighty works done in you had been done in Sodom, it would have remained until this day. 24 But I tell you that it will be more tolerable on the day of judgment for the land of Sodom than for you." 25 At that time Jesus declared, "I thank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that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understanding and revealed them to little children; 26 yes, Father, for such was your gracious will. 27 All things have been handed over to me by my Father, and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anyone to whom the Son chooses to reveal him. 28 Come to me, all who labor and are 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lowly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지루한 건기를 지나 장마철이 가까이 왔습니다. 건기에는 무척 더운 시즌이지만 우기 장마철엔 많은 비로 인하여 자연재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금년에는 우기철에 큰 재해가 없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After the boring dry season, the rainy season is near. Although it is a very hot season during the dry season, natural disasters may occur in the rainy season during the rainy season due to heavy rain. I hope this year will be a year without major disasters during the rainy season.
또한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좋은 일들을 많이 주지기를 간구합니다.
Also, I pray that our good Father God will have mercy on us and give us many good things.
이 시간에 “쉽고 가볍게 가는 길”이라는 제목입니다.
In this time, let have the title of “The road to go easy and simple”.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에 날마다 쉽고 가볍게, 콧노래를 부르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How nice would it be if we could live easily and simply, humming every day as we lived our lives?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쉬운가요? 아니면 어려운가요?
Dear brothers and sisters, is it easy for us to live our lives? Or is it difficult?
아마도 어렵다는 사람이 더 많을 것입니다.
Perhaps more are difficult.
그 이유는 지금 우리 주변에 인생의 삶을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The reason is that there are more people around us who lives their life difficult.
그러나 우리 믿는 자들은 이런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But we, believers, must have this attitude.
인생은 쉽다. 신앙생활도 쉽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도 쉽다. 성공하기도 쉽다. 행복하기도 쉽다. 승리하기도 쉽다. 문제해결도 쉽다.
Life is easy. Living a faith life is easy. It is easy to live according to God's will. It is also easy to succeed. It's easy to be happy. It is also easy to win. Problem solving is also easy.
왜 쉬울까요? 성경은 그 대답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Why is it easy? The Bible is telling us the answer.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Mt 11:28 “Come to me, all who labor and are 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가 지고 가야할 무거운 짐을 대신 담당해 주셨습니다.
Jesus took care of the heavy burden we had to carry through the death of the cross.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생을 쉽게 살아가도록 우리에게 십자가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Father God has given us the grace of the cross to make life easier.
주님께서 우리 인생의 무거운 짐을 대신 담당해주셨다는 것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에 무거운 짐을 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The fact that the Lord took over the heavy burden of our lives means that we don't have to carry heavy burdens in our lives.
주님께서는 우리가 살아갈 때에 무거운 멍에 메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The Lord does not want us to carry the heavy yoke in our lives.
하나님은 우리가 쉽고 가볍게 인생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God wants us to live life easily and slightly.
그러면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내려놓고 “쉽고 가볍게 가는 길”은 어떤 것일까요?
Then, as we live our lives, what is the “The The road to go easy and slight” by putting a heavy burden on Jesus?
1. 쉽고 가볍게 가는 그 길은 “내가 회개하고 예수님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
1. The The road to go easy and slight is "I repent and go to Jesus."
마 11:20-24절을 봅니다.
Look at Matthew 11: 20-24.
(마 11:20-24)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Mt 11:20-24 “Then he began to denounce the cities where most of his mighty works had been done, because they did not repent. 21 "Woe to you, Chorazin! Woe to you, Bethsaida! For if the mighty works done in you had been done in Tyre and Sidon, they would have repented long ago in sackcloth and ashes. 22 But I tell you, it will be more bearable on the day of judgment for Tyre and Sidon than for you. 23 And you, Capernaum, will you be exalted to heaven? You will be brought down to Hades. For if the mighty works done in you had been done in Sodom, it would have remained until this day. 24 But I tell you that it will be more tolerable on the day of judgment for the land of Sodom than for you.”
예수님께서는 회개치 않은 고라신과 벳새다, 그리고 교만한 가버나움을 책망하십니다.
Jesus rebukes the unrepentant Korahin, Bethsaida, and proud Capernaum.
예수님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기적을 행하십니다.
Jesus works miracles for people to repent and return.
그러나 사람들은 그 기적을 보고 경험하기만 하고 돌아오지는 않았습니다.
However, people only saw and experienced the miracle and did not return.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와 예수 영접하면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 텐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If people repent and come before God and receive Jesus, they will discover what real happiness is, but they didn’t do so.
이런 불신앙과 인간의 교만으로는 수고와 무거운 짐을 결코 벗지 못합니다.
Such unbelief and human pride will never take away labor and heavy burdens.
그러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셔 들이고 그 분께 나를 맡기면 그때부터 인생의 삶은 쉬워집니다.
But if you take Jesus into your heart and entrust him to Him, life from that moment will be easier.
그래서 행3:19은 다음과 같이 말씀했습니다.
So Acts 3:19 said:
행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Acts 3:19 “Repent therefore, and turn again, that your sins may be blotted out,”
지금 인생의 삶이 고단하고 힘이 듭니까?
Is your life living hard and tired right now?
마음속에 주님을 모시고 그분께 나를 맡겨봅시다. 그러면 나의 인생의 짐이 정말 가벼워질 것입니다.
Let the Lord be in your heart and let Him be with you. Then the burden of your life will be really light.
청년 사울이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는데 앞장서고 열심히 있었습니다.
The young Saul was at the forefront and persevering in persecuting those who believed in Jesus.
청년 사울은 믿는 자를 잡아들이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다가 부활하신 예수를 만났습니다.
The young Saul went to Damascus to capture the believer and met Jesus who was resurrected.
그 때 주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What did the Lord say then?
행26:14을 봅니다.
Look at Acts 26:14.
행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Acts 26:14 “And when we had all fallen to the ground, I heard a voice saying to me in the Hebrew language, 'Saul, Saul, why are you persecuting me? It is hard for you to kick against the goads.'”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인생의 삶을 힘들게 살지 맙시다.
Dear brothers and sisters, let's don’t live a difficult life.
주님께 모두 맡겨드림으로 “쉽고 가볍게 가는 길”을 가십시다
Let's go all the way to the Lord and go “The The road to go easy and slight”
그런데 많은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 어렵고 힘들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삶을 택하여 갑니다.
However, many human beings leave God themselves and choose a life that is difficult, tired, and burdensome.
자기 스스로 가는 삶의 길은, 가면 갈수록 힘이 들고 어렵고, 멀고도 험합니다.
The way of life that goes by oneself is getting harder and harder, farther and harder.
요즘 뉴에이지라는 신비주의를 추종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Nowadays, there are those who follow mysticism called New Age.
알고 보면 귀신 받는 일입니다. 귀신을 받고서 어떻게 평탄하고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If you know, it is work with a ghost. How can you be flat and happy after working with a ghost?
좋은 밥 먹고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I don't know why they do that after having a good meal. We must come before God.
그냥 겸손히 엎드리기만 해도 하나님께서 다스려 주십니다.
Just be humble, then God will rule you.
주님께 맡기시면 마음과 육신과 가정과 기업을 다스려 주십니다.
If you leave it to the Lord, you will take care of your mind, body, family and business.
참된 신앙 안으로 돌아오면 삶은 참으로 쉽고 가볍게 갈 수 있는 것입니다.
When you return to true faith, life is really easy and slight.
2. 쉽고 가볍게 가는 그 길은 “나에게 자유를 주는 진리의 은혜를 깨닫는 것입니다.”
2. The The road to go easy and slight is “to realize the grace of truth that gives me freedom.”
마 11:25-27절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Let's read Matthew 11: 25-27 together.
마 11:25-27절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Mt 11:25-27 At that time Jesus declared, “I thank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that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understanding and revealed them to little children; 26 yes, Father, for such was your gracious will. 27 All things have been handed over to me by my Father, and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anyone to whom the Son chooses to reveal him.”
이렇게 진리를 아는 사람만이 “쉽고 가볍게 가는 길”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Only those who know the truth can live a life of “The The road to go easy and slight”.
사실 늘 듣지만 성경의 깊은 의미를 깨닫는 사람은 적습니다.
In fact, only few people realize the deep meaning of the Bible.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구해야 합니다.
Therefore, we must seek the realization of the truth.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어렵게 살도록 만들지 않았습니다.
God did not make our lives difficult.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을 참 잘 만드셨어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만드셨어요.
God made us very well. He made us healthy without being sick.
그럼에도 우리가 아프다면 그 원인이 있는데, 찾아서 그 원인을 고치거나 제거해 주면 됩니다.
Nevertheless, if we are sick, there is a cause, and we should find it and fix it or eliminate it.
아직 자연의학이 만능은 아니지만, 그렇게 고생하지 않고도 해결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Natural medicine is not yet omnipotence, but there are many things that can be solved without suffering.
이치를 알고 나면 쉽습니다. 진리는 알고 나면 쉬운 것입니다.
It's easy to know it. The truth is easy after you know it.
요일 5:3은 말씀합니다.
1 John 5: 3 says.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1John 5:3) For this is the love of God, that we keep his commandments. “And his commandments are not burdensome.”
신앙생활을 똑바로 하는 것이 어렵다는 사람은 잘못 믿는 사람입니다.
Someone who believes that it is difficult to straighten a life in faith is a person who believes wrong.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신앙생활은 쉬운 것입니다.
People say that living a faith life is not easy.
사람들은 제대로 신앙생활 하는 건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However, peple say that living the faith life well is not easy.
십일조 생활이 어렵습니까? 어렵지 않습니다.
Is tithing difficult? It is not difficult.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인데, 그의 계명들은 결코 무거운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The Bible says that we love God to keep his commandments, and his commandments are never heavy.
다시 말해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은 쉽다는 말씀입니다.
In other words, it is easy to keep his commandments.
신앙생활이 어렵고, 예배가 어렵고, 십일조가 어렵다면 그는 아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수 없습니다.
If a faith life is difficult, worship is difficult, and tithing is difficult, he cannot yet be said to be a God-loving person.
예수님 믿는 사람이 천국에 간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Do you believe that those who believe in Jesus go to heaven?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까?
Then, what could be say that believe in Jesus?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Believing in Jesus means loving Jesus and keeping God's commandments.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도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Some people say they can go to heaven without keeping God's commandments.
정말 그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Really? It's not like that.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Heb 13:8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John 14:6 “Jesus said to him,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성경은 진리의 말씀이기에 변함이 없습니다.
The Bible does not change because it is the word of truth.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고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 아버지께로 갈 수 있습니다.
Our salvation can come from Jesus and only through Jesus to Father God.
누가 하나님 아버지께로 갈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믿고 그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Who can go to Father God? That’s a man who believed in Jesus and was forgiven of his blood.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100% 신뢰하고 믿는다는 것을 포함합니다.
Being forgiven by Jesus' blood involves trusting and believing in Jesus 100%.
그러니까 예수님을 100% 신뢰하고 믿는다면 죄 사함 받는 법도 쉽습니다.
So if you trust and believe in Jesus 100%, it is easy to be forgiven of your sins.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100% 신뢰하고 믿는다면, 예수님의 피가 이미 우리의 죄를 사하셨고, 우리는 죄 사함을 얻었습니다.
If we trust and believe in Jesus 100%, the blood of Jesus has already forgiven our sins, and we have been forgiven of our sins.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100% 신뢰하지 않고 믿지 않으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However, if we do not believe and trust in Jesus 100%, we will not be forgiven of our sins.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에 들었을 때 선지자 엘리사를 찾아 왔습니다.
General Naaman came to the prophet Elisha when he was leprosy.
엘리사는 만나주지 않고 문밖에 사람을 보내 요단강에 들어가 7번 씻으라(왕하5:10)고 합니다.
Elisha did not meet and sent someone outside the door, and told to enter the Jordan River and wash seven times (2 Kings 5:10).
아람나라(Syria) 군대장관이 멀리서 마차를 타고 왔는데 그를 직접 만나주지도 않고 고작 하는 말이 요단강에 들어가 7번 씻으라고 합니다.
An army secretary from Syria had been riding in a wagon from a distance, but Elisha just told to go to the Jordan River and wash it seven times without even meeting Syria in person.
나아만이 그 말을 들었을 때 처음에 기분이 나빴습니다. 화가 났습니다.
When Naaman heard it, he felt bad at first. he got angry.
그러나 그의 종들이 다가와 말합니다. 왕하 5:13입니다.
But his servants come and say. 2 Kings 5:13.
왕하 5: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2Kg 5:13 But his servants came near and said to him, "My father, it is a great word the prophet has spoken to you; will you not do it? Has he actually said to you, 'Wash, and be clean'?"
나아만이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말을 받아들여 요단강으로 갔습니다.
Naaman accepted the word of Elisha, the man of God, and went to the Jordan River.
그가 요단강에 7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왕하 5:14)
When he locked himself in the Jordan River seven times, his flesh recovered and became clean like that of a young child (2 Kings 5:14).
나아만이 요단강에 7번 몸을 담그고 씻는 것은 쉬운 것입니다.
It is easy for Naaman to soak and wash 7 times in the Jordan River.
하나님은 순종하는 나아만과 함께 하셨습니다.
God was with Naaman who was obedient.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는 것도 쉬웠습니다.
It was also easy for the Israelites to cross the Red Sea.
하나님은 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셨습니다.
God was with the obedient Israelites.
필요한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음으로 순종하면 그것도 쉽습니다.
Do you need something? It is easy to have if you obey by faith according to God's Word.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면 함께 하사 응답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If you trust in Father God by faith, please trust that He will respond.
지금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믿고 주님께 맡겨드리면 문제 해결이 쉬워집니다.
What is the problem now? Believing and trusting the Lord makes it easier to solve problems.
우리가 믿고 주님을 시인하고 순종하면 기적이 나타납니다.
Miracles appear when we believe and admit and obey the Lord.
40일 기도, 100일 기도 해도 응답이 있을까 말까하더라는 식으로 신앙생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ven if you pray for 40 days or 100 days, please do not live your faith in such a way that there will be an answer or not.
육신의 부모님은 잘도 주시고 없어서 못 주시는데 하늘 아버지는 왜 그렇게 응답이 더딜까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I don't want you to misunderstand why Father God is so slow because even your physical parents don't give you anything.
하늘 아버지는 더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Father God gives better thing.
“아버지께서 주실 거야.” 자연스럽게 말하세요.
“My father will give me.” Speak naturally.
아무 공로 없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에 좋으신 아버지께서 들으시고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There is no merit, but when we pray, the good Father hears and gives us something good.
우리가 기도하면 이미 하늘의 결재가 납니다.
If we pray, there is already a heavenly payment.
그것을 믿어 누리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It is not difficult to believe and enjoy it.
그러므로 기도할 때는 믿음과 감사의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Therefore, when you pray, pray with faith and thanks.
3. 쉽고 가볍게 가는 그 길은 “내가 실천의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적용하는 것입니다.”
3. The The road to go easy and slight is "learning and applying hard with the will of action."
마 11:29-30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Mt 11:29-30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lowly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먼저 진리를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그냥 배우는 것 아닙니다. 멍에를 메고 배워야 합니다.
You must learn the truth first. But it's not just learning. Yoke and learn.
멍에는 밭을 가는 소가 메는 것으로 실천의지를 가리킵니다.
A yoke is a cow that plows a field, it means indicating the will to practice.
배워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반드시 실천을 적용하십시오.
Even you learn, if you don't’ use, it is unnecessary. Be sure to apply practice.
믿음을 실천해 보세요.
Put your faith into practice.
두 번째는 보혈의 공로를 배워야 합니다.
Second, we must learn the merit of blood.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악을 사하신 것은 예수님의 보혈인 줄 알아야 합니다.
We must know that forgiving the sins of our past, present, and future is the blood of Jesus.
그러나 중요한 건 예수님의 보혈을 자기에게 적용시키고, 양심의 자유를 얻어야 합니다.
But the important thing is to apply the blood of Jesus to you and gain freedom of conscience.
승리해도 보혈, 넘어져도 보혈, 회개하면서도 보혈, 보혈의 공로로 안심하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Even if you win, fall, and repent, you may be feel relieved by the merits of blood.
주의 보혈엔 능력이 있습니다. “나는 주의 피의 능력을 믿습니다.” 고백하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The blood of the Lord is capable. “I believe in the power of blood of Jesus.” Please confess and believe.
여러분, 자신의 얼굴이 밝지 못한 것이 있습니까? 지금 주님께 맡겨드리지 못한 것이 있습니까?
Everyone, is there anything that your face is not bright? Is there anything you have not left to the Lord now?
그것이 하나의 사슬이 되어 나를 묶고 자유를 빼앗아 가고 있습니까?
Is it a chain that binds you and robs your freedom?
나를 묶고 자유를 빼앗는 그 문제를 내가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고 믿음으로 맡기세요.
Do not try to solve that problem yourself and Pray to the Lord and trust Him.
그러면 내 마음에 자유가 찾아올 것입니다.
Then freedom will come to your heart.
내 문제의 해결점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 보혈의 공로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The solution to your problem is that there is no other way than the merits of the Blood of Jesus sent by God.
그걸 담대하게 믿고 선포하고, 양심의 자유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I hope you will boldly believe it and proclaim it and gain freedom of conscience.
보혈의 공로를 머리로만 이해하고, 적용은 다르게 하고 그러지 마세요.
Understand the merits of the Blood only with your head and don’t apply it differently.
우리가 믿음으로 적용하고 주님께 맡기면 우리의 양심이 정말 편안해집니다.
When we apply by faith and entrust to the Lord, our conscience is truly comfortable.
우리가 주님께 맡기면 성령이 내게 임하시고 능력이 오고 영적생활이 이루어집니다.
When we entrust to the Lord, the Holy Spirit comes upon me, power comes, and spiritual life is fulfilled.
하나님께서는 항상 좋은 것으로 공급하시고 만사를 책임지신다는 걸 아시길 바랍니다.
I hope you know that God always supplies good things and takes responsibility for everything.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Our God is a good God.
하나님은 범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나에게 공급하실 것입니다.
God will give us everything we need for everything.
이것을 믿고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 감사하면 주께서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If you believe this and boldly come to God and thank to Him, the Lord will receive and rejoice.
히11:6은 말씀합니다.
Hebrews 11: 6 says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Heb 11:6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him, for whoever would draw near to God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seek him.”
하나님을 믿으면 믿어드릴수록 기뻐하시는데 못 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If you believe in God, the more you believe it, the more happy God is. Why can't you do it?
롬4:19-24에서 아브라함도 그랬습니다.
In Romans 4: 19-24, so did Abraham.
롬4:19-24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라”
Rm 4:19-24 He did not weaken in faith when he considered his own body, which was as good as dead (since he was about a hundred years old), or when he considered the barrenness of Sarah's womb. 20 No distrust made him waver concerning the promise of God, but he grew strong in his faith as he gave glory to God, 21 fully convinced that God was able to do what he had promised. 22 That is why his faith was "counted to him as righteousness." 23 But the words "it was counted to him" were not written for his sake alone, 24 but for ours also. It will be counted to us who believe in him who raised from the dead Jesus our Lord,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는 것이 우리 삶을 쉽고 편하게 합니다.
Trusting our Father God makes our lives easy and comfortable.
우리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We don't have to worry.
왜냐하면 우리의 고민을 주님께 맡겨드렸기 때문에 그것은 주님의 문제가 됩니다.
Because it's a matter of the Lord by we've left our concerns to the Lord.
우리가 주님을 믿음으로 신뢰하고 긍정하면 주님은 가장 쉽고 편하게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If we trust and affirm the Lord with faith, the Lord will solve the problem most easily and comfortably.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Dear brothers and sisters!
예수님께서는 마 11:28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Jesus speaks to us at Matthew 11:28.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Mt 11:28 “Come to me, all who labor and are 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세상살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do not think that the world is difficult.
우리 인생은 주님이 함께하시고 도와주시니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Our life is never difficult because the Lord is with us and helps us.
우리 모두 날마다 회개하며 하나님 앞으로 겸손함으로 나옵시다.
Let us all repent daily and come forth with humility before God.
그리고 나에게 자유를 주는 진리의 은혜를 깨닫고, 실천의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배우며 적용하는 삶을 사십시다.
And let's live the life of realizing the grace of truth that gives us freedom, learning hard and applying it with the will of practice.
나의 모든 문제는 항상 주님께 맡겨드립시다.
Let's always leave all our problems to the Lord.
그래서 우리 모두는 성공적으로 쉽고 가볍게 가는 인생길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So let’s live a successful and easy life slightly.
사랑하는 주님,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 갈 때에 주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기를 원합니다.
Dear Lord, I want that we don’t be ashamed before the Lord as we live this world.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사로잡게 도우시고 성경을 배우고 적용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우소서.
Help us to live the life of the Word of God helping me and learning and applying the Bible.
나의 모든 문제를 항상 주님께 맡겨드림으로 쉽고 가볍운 마음으로 승리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We want to be an easy and slight-hearted victorious person by always entrusting all our problems to the Lord.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여 장성한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Help us grow spiritually and become mature Christians.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