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에 여의도 행사 때에는 완벽(?)하게 경찰들의 단속(?)에 우리
모두의 의미가 가려졌지만, 이제부턴 매월 1회 이상 대대적으로 시청
앞이든, 여의도든 간에 모여야 하지 않을까요?
모여서 침묵(묵념 등등)을 한 후 다른 곳으로의 이동도 좋겠구요.
묵념을 한 후에 헤어져도 좋겠네요.
3.1일처럼...매월 1일 모이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삼일절에 대한 암시적 날로 정해서 말이죠.
정말 화딱지가 나고, 울분이 터지지만...
아마 그때의 삼일절 유관순 열사도 이런 심경이었을 겁니다.
도무지 방법이 없다 생각한 끝에 내린 용단은.... 길거리로 나가서 외치자!!!
안타깝습니다.
첫댓글 이왕이면 매달 첫번째 주 일요일이 더 나을꺼 같네요. 평일이 한산하긴 하지만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선 ^^ 전 찬성입니다.
근데 이 카페에 정보 빼가는 스파이가 있어서 비밀리에 치뤄져야 한다는점 이해해 주십시요
저도 한달에 한번 모였으면 좋겠네요.
한달에한번 모여서 준법운행하면좋켓네요 추진합시다
좋은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하면 더 좋은것 같네요 ㅎ 시간이 일요일밖에 허용이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