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림군 [경주전씨] 시조 27세 휘 공식 ◈ 18본 분파
◈ 二十七世 鷄林君 諱 公植 ◈ 경주 전씨 - 분파도 [가승보]
시조 전공식(全公植)은 도시조 환성군 전섭의 27세손이다.
그는 고려 고종 때 안염사(按廉使)로 있으면서 몽고군이 침입하자 공을 세워 계림(현 경주)군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정선 전씨에서 분관해서 경주를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
경오보내역
匡靖大夫按廉使(광정대부안렴사)니 高宗丙申(고종병신)에 伯兄(백형)인 兵馬使公(병마사공)과 더불어
나가 蒙古兵(몽고병)을 討平(토평)하였다.
元宗辛未(원종신미)에 按廉使(안렴사)가 되어 擧義(거의)한 功(공)으로 鷄林君(계림군)에 鳳(봉)해졋다.
只今(지금)의 傾注(경주)의 古號(고호)이니 子孫(자손)이 寅(인)하여 寬(관)을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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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 ]
2세손인 전민(全敏)은 고려시대에 중랑장을 지냈고, 그의 아들인 전인적(全仁迪)은산원랑(散員郞),
전석(全碩)은 전객령(典客令)을 지냈다.
조선시대의 전세(全世)는 공조전서(工部典書), 전인우(全仁祐)는 부호군(副護軍)을지냈고,
전수준(全秀俊)은 판관(判官), 전수만(全壽萬)은 군수를 지냈으며 전흡(全洽)은 검교의 관직을 지냈다.
항렬
51세 영(瑛)/ 52세 탁(鐸)/ 53세 제(濟)/ 54세 표(杓)/ 55세 찬(燦)/
56세 재(宰)/ 57세 상(商)/ 58세 구(求)/ 59세 계(桂)/ 60세 휴(烋)/
61세 규(珪)/ 62세 태(兌)/ 63세 한(翰)/ 64세 목(穆)/ 65세 형(炯)/
66세 순(珣)/ 67세 용(鏞)/ 68세 준(濬)/ 69세 장(樟)/ 70세 도(燾)/
71세 정(珽)/ 72세 일(鎰)/ 73세 홍(泓)/ 74세 환(桓)/ 75세 희(火義)/
76세 선(璿)/ 77세 훈(金義)/ 78세 흡(洽)/ 79세 기(杞)/ 80세 효(火高)/
81세 배(培)/ 82세 옥(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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