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공채개그맨,입시,방송을 준비하는 개그맨지망생들의 모임
 
 
 

회원 알림

 
  • 방문
    1. 각이
    2. 김_소연
    3. 희극인또동이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응응
    2. 우주
    3. 베티버
    4. 용용
    5. melona
    1. 개그지망생야
    2. 지환오지환
    3. 각이
    4. 오공이
    5. 미래의 희망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배우>>가수>개그맨 이런 편견은 언제 없어질까요?
오지환 추천 0 조회 102 10.12.31 12: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31 13:47

    첫댓글 개그라는 것이 기대를 엄청 가지고 본다면 실망이 크니까 친근하게 그리고 쉽게 다가갈 수 있게하는 게 좋은 것도 있겠죠.그렇다 쳐도 우리나라에는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위상이 많이 과소평가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방송에서도 개그맨들이 설자리까지 없어졌으니 위상을 높일 기회도 없죠. 그런데 인생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분명히 개그맨들이 tv를 제압하는 날이 꼭 돌아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분명히 지금의 아이돌, 리얼버라이어티 캐릭터 못지 않은 스타가 나오고 개그맨들만이 빛나는 방송이 나오면 이런게 점점 없어져겠죠. 저도 그렇게 되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이구요.

  • 11.01.11 15:42

    저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대요. 90년대 초에는 개그맨이 되는게 배우가 되는 것보다도 더욱 큰 영광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학개그제를 통해서 특채를 선별하기도 하던 시절이었구요. 그 때 시절에 신인으로 나왔던 유재석, 이휘재 등이 지금까지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잖습니까?

    하나의 대세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왠지 아이돌 쪽에 관심이 쏠려 있는 문화의 세태이니 그 세태도 어느정도 지나면 다시 사라지고 어느것이 다시 크게 부흥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윗 분께서도 답변을 하셨다만 유행세는 반드시 변합니다. 그리고 어느 직종을 막론하고 서열 따위는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 11.01.18 16:07

    후우...그러게 말입니다....저도 아이돌보다는 친근감잇는 개그맨들이 훨씬 좋은데 말이죠~
    솔직히 아이돌도 개그맨들 따라하는걸로 인기 얻지 않습니까?아이돌이라는것 자체가 얼굴도 되고 뭔가 잇어보이니까요
    꼭 "지들이 웃겨봣자 얼마나 웃기다고 이젠우리대세다"라는 식으로...
    젊은층들을 보면 개그콘서트같은것보다는 아이돌들이 쇼하거나 뭔가 보여주거나하는것을 바라죠
    이러한 것들이 개그맨들을 위축시켜 설 자리를 잃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글이엇습니다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