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캐려 왔는데
패션은 하와이 여행패션.
ㅇㅎㄷ 내 밭에서 수확한 양파.
진두항.
나를 기억하신 분.
인연이 이렇게 닿아 있구나.
나의 20년 전 행동에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계셨고
전라도 말을 쓰던 교도관을 이쁘게 간직해서
울뻔했다.
저 어머님이 사주네.
장소가
학익4거리입니다.
내가 바지락을 팔죠.
오늘
신기록 세워서
야채 누나가 삼겹살 쏘았다.
맛나게 먹었습니다.
욕쟁이도 한 팀이죠.
나처럼 잘 먹어요.= 잘 드셔요.
나는 깨끗이 먹어요.
첫댓글 잼난글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이쁘네.
안고 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