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장에게 연락을 해서 갑자기 약속을 잡았다.
처음에 종각에서 볼까 했는데검색을 하다보니 낙원상가 유진식당이 떴다.
소고기 수육이 15,000원 이라니.. 그래서 종로3가로 긴급 변경.
7시인데도 날이 어둡지가 않고 환하다.
근데 둘러보다보니 바다장어가 꽃히네..
근데 들어와 보니 바다장어가 페루산이다. 꼼장어가 원산지 표시없이 35,000원이라 차라리 꼼장어를 먹기로 했다.
근데 산 꼼장어는 아니다.
소주 각 1병씩 비우고 나오니 날이 좀 어두워 졌다.
거리를 좀 둘러보다가 처음 꽃혔던 유진식당엘 가니 마지막 오더 끝나서 손님을 더 받을수가 없다네. 할수없이 부근 다른식당으로..
근데 유진식당보다 배나 비싸다..
소머리 수육으로 또 소주를 더 마시고 헤어짐.
다음에는 유진식당과 아구찜 등을 먹어봐야겠다.
첫댓글 연이어 먹방이군요
재밌게 지내시군요
좋아요 ㅎㅎ
더운날씨에 잘 지내시는지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물망초님 근황도 한번씩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