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쓰신분 방 숙소는좋았다.싱글차지 낸 보람 있음.
크로와상과 다양한 건강빵들.토스트 처럼 생긴 빵 뎁히는 기계 성능 안좋음
커피도 한참 기다림.빈 물병에 물도 담은 룸메.난 오렌지 까주느라 바빴음.
리셉션에 직원 없음
엘레베이터에 짐만 올렸던 기억이 나서 9시 출발 한시간 먼저 나와서 여행 정리글 쓰려는 중간에 한컷...
에어컨이 다들 좋아서 여름인지 모르겠다.다들 무덥다고 걱정해 줬는뎅.심지어 버스 속은 추워서 목도리 하고 마스크 썼다.
로비에서 셀카놀이 중
작은 침대위 전기요 정말 감사해. 에어컨이 내 쪽으로만 오다니.장롱 속 두꺼운 담요는 흰색 커버위에다 베드버그 예방 약품 뿌리고 덮었음.
첫댓글 세비야 4일밤 숙소
그라나다 3일밤 숙소.에어컨 약함
그라나다 혼자 저녁만찬.야간투어 안감
그라나다 가는길 휴게소점심.발사믹은 영상 올림
발렌시아 숙소.에어컨 땜시 앞방으로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