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 reflection을 ar코팅이라고 부르는데요 무반사코팅입니다 즉 반사율은 낮추고 투과율은 최대한 높혀주는 코팅인데요 보통 렌즈코팅에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을찍는데 빛이 반사되면 잘안나오겠죠? 희미하게 나오는걸 방지하기위해서 투과율을 높혀 뚜렷하게 나오게 하는 코팅입니다
전 ar 근무가 5개월뿐이 안됩니다.. 다만 ar 코팅에 문제점은 건조할대 작업자 불량(기즈. 지문) 이 정말 많이 발생되드라구요.. 100미터 기준으로 작업하엿는데 30미터는 기즈.지문 불량이 심각하더라구요.. 전에 다닌 회사만 그런건지 모르겟지만.. ar 불량율만 낮춘다면 정말 이익으로 회사번창이 가능하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첫댓글 무반사 코팅이라고... anti reflection
유리창문 보면 바깥 풍경도 보이지만 내 얼굴도 비쳐서 같이 보이지요...
표면 반사가 있어서 그런 것인데.. 이것을 줄여 주는 코팅 입니다.
안경, 카메라렌즈 등 광학 제품에 거의 필수 입니다.
anti reflection을 ar코팅이라고 부르는데요 무반사코팅입니다 즉
반사율은 낮추고 투과율은 최대한 높혀주는 코팅인데요
보통 렌즈코팅에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을찍는데 빛이 반사되면 잘안나오겠죠?
희미하게 나오는걸 방지하기위해서 투과율을 높혀
뚜렷하게 나오게 하는 코팅입니다
전 ar 근무가 5개월뿐이 안됩니다.. 다만 ar 코팅에 문제점은 건조할대 작업자 불량(기즈. 지문) 이 정말 많이 발생되드라구요.. 100미터 기준으로 작업하엿는데 30미터는 기즈.지문 불량이 심각하더라구요..
전에 다닌 회사만 그런건지 모르겟지만.. ar 불량율만 낮춘다면 정말 이익으로 회사번창이 가능하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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