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세계에서도 원리가 있고 물리적 법칙이 있듯이 영적인 원리도 있음을 잊지말자.
영적원리라함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심과 죄에 대하여 공의로 심판하심, 그리고 죄의 결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릴위해 예수님께서 죄의 값을 대신 치뤄주신 것과, 그 분을 영접함으로 다시 생명을 얻게 됨이다.
영적인 존재로 지음받은 인간은 하나님을 찬송하고 교제하는 목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이 영적원리를 깨닫고 그 목적대로 살아갈 때 영생의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영적인 세계가 없다고 말한다. 이생의 가치를 추구하고 육신이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하며 한 번 뿐인 인생 자신을 위해 살자고 외치는 시대다. 그 결과로 더욱 더 마음이 부패하고 악독한 세대가 되고 있다는 것이 살갗으로 느껴진다.
먼저는 이 영적원리를 내가 잘 이해하고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고, 이 축복과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자.
영상을 보고 느낀점
인간은 매우 작은 존재다. 두부 한 모만한 뇌로 감히 창조의 섭리를 다 이해할 수 없다. 그런 보잘것 없는 존재를 하나님께서는 보살피시고 인도하시고 이 땅을 다스리는 특권을 주셨다. 감사하기도하고 염려도 사라졌다!
작은 참새 한 마리도 기억하시고 이름없는 들풀도 살피시는 하나님이 내 머리털 개수까지도 아시고 돌보심을 묵상하니 이생의 염려들이 눈녹듯 사라지는듯하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