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칸타타 예배와
윤석열대통령의 축하 메시지
3월31일은 개신교, 천주교, 구세군등 예수를 구주로 믿는 종교계의 대축제일 부활절이다.
부활절이란?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날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대의 절기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의 권능과 부활의 승리, 소망이 우리에게 있음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절기다.
필자는 00교회에서 부활절 칸타타로 시작하여 예수님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과 “행함과 진실”이라는 설교 말씀과 기도가 있는 예배를 드리고, (죽은 것 같으나 속에는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 계란을 서로 나누는 현황을 촬영했다.
또 이날 명성교회에서는 윤석열대통령이 전국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하여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윤대통령이 전한 메시지는 “예수님 말씀을 되새기며 예수님의 말씀을 이 땅에 온전히 저 북녁땅까지도 구연해야 합니다.” "사랑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 부활의 참뜻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라고 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열어 갈수 있도록 기도와 헌신을 부탁합니다.”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말했다.
우리나라가 심각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는 내부 갈등, 북한의 위협 등으로부터 정신적으로 조금이나마 벗어 날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