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사모 : 정원 목사 부인, 영성의숲 출판사 대표, 헤븐교회와 헤븐스쿨 총괄 지휘
★ 헤븐교회가 창립되기 전에 응암동 센터에서 지부교회 목사들이 모여 있었는데, 그 때 이혜경 사모(이하 이사모)가 문을 열고 "○○교회에서는 1억을 가지고 오는데 다른 교회에서는 얼마를 갖고 오나요?" 라고 얘기했던 적이 있었다.
또한 좌H희 집사가 징계를 받고 반강제로 이혼한 후에, 위자료 가운데 1,500만원을 헌금한 것을 두고 이사모가 "1,500만원이나 헌금도 했는데 용서하고 받아줘야지"라고 얘기했던 적이 있다.
이 외에도 이사모는 틈만 나면 돈, 돈, 돈.. 하면서 교인들에게 부담을 주고 갈취하는 사건들이 많았다. 책을 판 돈은 교인들의 피값인데 그 많은 돈을 쌓아놓고도 왜 계속해서 교인들에게 회비를 걷고, 위자료를 뜯어내고, 건축헌금을 강요하는지 정말 너무 화가 난다고 얘기하는 교인들이 부지기수이다.
너무 화가 난 교인들은 정원 목사(이하 정목사) 부부와 홍씨 4남매의 친인척 재산 현황을 파악해서 공개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있다. 헤븐교회와 영성의숲 출판사는 친인척 재정 비리 때문에 큰 곤경에 처할거 같다고 염려들을 많이 하고 있다.
★ 이S영 형제를 비롯한 헤븐교회 교인들은 B목사 부부가 사임하게 된 과정에 대해 많은 의혹을 품고 있다. 2013년 여름에 중보교구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사모는 중보교구원들을 일반교구로 내려보내고 일반교구에서 쓸만한 사람을 중보교구로 영입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교구 개편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꿈 속에서 B목사와 P사모(B목사의 아내)를 만났다고.. B목사가 담당하고 있는 ○○교구로 가고 싶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러한 소식을 들은 이사모는 대노하게 되었고 질투심 때문에 ○○교구를 완전히 흩어버리기로 결심했다.
이사모는 수년간 단물을 다 빨아먹고 싫증을 느꼈던 중보교구원들을 일반교구로 보내버리고 그 동안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교구 교인들을 중보교구로 영입하기 위해 치밀하게 사전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이사모의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권력에 대한 욕구는 중보교구원들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B목사가 담당하고 있는 ○○교구에서 교구원들을 강제로 빼앗는 어처구니 없는 비극을 연출했다.
처음에는 교구원들만 빼앗고 영양가 없는 교인들을 ○○교구에 배치해서 B목사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정목사가 오래 전부터 P사모(B목사의 아내)를 예뻐하는 것 때문에 질투심이 생겨서 B목사 부부를 완전히 내쫓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그래서 정목사가 자신의 딸 예원이를 닮았다고 그토록 좋아하던 P사모를 징계하기 위해 수 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사전 작업을 했다. 이사모는 홍윤미 목사(이하 홍목사)를 통해서 수 년 전의 지부교회 시절의 여러 가지 일들을 조사하도록 시켰고 교인들은 홍목사와 홍성권 목사(이하 권목사)의 강요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여러 가지 일들을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얘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사모와 홍목사, 권목사가 원하는 것이 그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두려워서 어쩔 수 없이 거짓과 과장된 진술을 했던 것이다. 지부교회 교인들이 B목사 부부에 대해 항상 고마웠고 미안한 마음 밖에 없었다고 했는데 이사모가 홍목사를 통해서 B목사 부부의 잘못을 계속 추궁하는 바람에 지부교회 교인들은 괴로운 심정으로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2013년 5월경 헤븐스쿨 소풍으로 난지한강공원에 갔을 때 정목사가 P사모는 키가 크고, 날씬하고, 예쁘고, 엘리트 같다는 얘기를 하면서 P사모에게 소감을 얘기해보라고 했을 때 이사모가 갑자기 몸을 반대쪽으로 돌려 다리를 쭉 뻗고 앉아서 엄청 화나고 못마땅한 얼굴로 있었고 P사모의 얘기가 끝난 후 다시 원래 자세로 바꾸는 것을 중보교구원들 뿐만 아니라 일반 교구원들 중 시간되어 참석한 분들도 많이 목격을 했다.
중보교구 모임 때 사역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했을 때도 정목사가 P사모에게 소감을 얘기하라고 하면 옆에 있던 이사모가 밝게 웃다가 P사모가 얘기만하면 늘 화가 나고 차가운 분위기로 돌변했다. 사역자 모임 때는 노골적으로 P사모에게 꼴도 보기 싫다, 청승맞다고 얘기를 했다.
이사모는 홍목사를 통해서 P사모의 신상을 털고 완전히 매장하기로 결심을 한 후에 지부교회 교인들과 미리 입을 맞추고 증거와 진술을 조작해서 정목사에게 보고를 한 것 같다고 이S영 형제는 증언하고 있다.
정목사는 철저하게 조작되고 왜곡된 보고를 받고 B목사 부부와 지부교회 교인들에게 P사모가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고 얘기를 했고, 그러한 얘기를 들은 B목사 부부와 지부교회 교인들은 사력을 다해서 회개하고 사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현장에 있었던 이S영 형제는 그날 밤의 사건에 대해 중세식 마녀 사냥이었고, 공산주의식 공개 처형이었으며, 잔인한 인격 살인의 현장이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날 밤에 현장에 있었던 이S영 형제는 자신이 메일로 보낸 내용과 너무 다른 내용을 홍목사가 읽는 것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고, 사죄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모임을 가지면서 B목사 부부의 잘못을 캐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너무 괴로웠다고 한다.
그래서 이S영 형제는 그 자리를 박차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지켜본 이S영 형제는, 정목사가 진행 과정을 전혀 모른채 이사모와 홍목사에게 이용당한거 같다고.. B목사 부부도 이용당하고 버림받은거 같다고 얘기를 하고 있다.
헤븐교회 아웃! 헤븐스쿨 폐교!!
영성의숲 퇴출!!! 정독모 폐쇄!!!!
첫댓글 이사모의 탐욕이 지금의 끔찍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탐욕뿐 아니라 시기와 질투도 많아서 누군가 정목사에게 인정받고 사람을 받으면 몇 주나 몇 개월 후 그 사람은 징계를 받고 근신을 하게 됩니다. 너무나 비일비재하기에 다 열거하기도 어렵네요. B목사님 부부가 인기가 많았죠. 서로 그 교구에 가겠다고 했지요. 그 후부터 이상하게 바뀌기 시작했구요. 열정과 유능함으로 인기가 많았던 B목사님 부부가 갑자기 사라지게 된것에 의문이 많았었죠. 토요모임 때 사임인사한 것도 교인들의 동요가 있을까봐 일부러 밝은 모습으로 하라고 지시를 했다고 하더군요. 중보교구로 보낸다더니 아예 내쫓았죠.
사모가 권력을 가진 교회를 진짜가 아닌 사이비 라 합니다.
중보교구는 뭔지~
교구를 저렇게 나누는 교회는 첨 봅니다.
자기들 맘대로 해 먹는 교회네요.
참 답답하네요~
저기서 속고 있는 사람들 생각하니~~
가짜가 진짜같은 미혹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것을 실감합니다.
사모가 주인된 교회군요!!
목사가 가정을 못 다스리고 사모를 순종 못 시키고~ 목사 자신이 가정도 못 세웠으면서 무슨 교회를 하신다고 하신건지~ 교회를 안 하셨어야 맞는거에요!!
탐욕 탐심 시기 질투 거짓말 조종
다 죄입니다.
4명이나 쫓아낸것은
분명 이상한 일입니다.
영이 열려 다 안다며
문제있는 부목사들만 모아 합병했을까요..
열매를 보고 분별하라~ 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