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지칭한 이재명 에 대한 국민들에 시선은 더 이상 이자는 안되겠다로 형성 되 가고 있다. 꼭여 국민 뿐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 내에서도 우려를 넘어 고통에 한숨 소리가 들린다 비록 대놓고는 나서진 못하고?
이재명이가 검찰이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으로 자신을 기소한 데 대해 지난 14일 “있을 수 없는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며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기는커녕 마치 검찰의 애완견처럼 열심히 왜곡·조작을 하고 있지 않으냐”라고 말했다.
이젠 검찰에 이여 법원에 이여 언론까지 이재명에게는 오직 죽여야 할 대상으로 인식한다는 매우 상상을 못할 정치인에 자세라 아니 할수 없다.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 이 완전한 독재 공포 국가로 전락 할 것이 분명하다.
본인이 죄가 없으면 검찰이 왜? 법원이 왜? 언론이 왜?국민들이 왜? 이재명이 타도를 외치는가? 언론이 애완견이 아니라 이재명이 쥐약 먹고 미쳐 마지막 발악을 하는 똥개라고 할수 있다. 이재명이 육두문자를 쓰는데 국민이라고 욕하지 말란 법 있냐?
이게 야당 대표라는 자 입에서 나 올 소리냐? 급해도 너무 급하고 이젠 완전히 이성을 일은 인간 망종이라 아니 할수 없다. 필자가 한 말이 너무 딱 떨어져 내가 하고도 소름이 끼친다. 무어라 썩느냐면 이제 이재명에 의한 공포에 시간이 올거라고 말한 적이 잇다.
나라가 한 미친 인간으로 인해 큰일은 났다. 그걸 막을 방법은 딱하나 대한민국 법원 포청천과 같은 판사의 개작두 뿐이 없다. 아무리 이재명이 쥐약 먹고 물 안 먹은 개소릴 해도 5가지 재판 12가지 혐의에 대해선 절대 못 빠져 나갈것이다. 우선 일차 이 개작두가 날려질 9월이 그래서 희망을 안고 국민들이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