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6: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하늘과 사람 사이에 연결된 빛줄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빛줄기가 자신과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었고
오직 제 눈에만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빛줄기는 마치 그 사람들과 연결된 강력한 끈과 같아
그 빛이 사람들을 이끌고 있었고
그렇게 사람들은 그 끈과 같은 빛으로 인도함을 받아
모든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심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하나님의 빛줄기와 같은 끈으로 연결된 것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원하는 길로 나아가고자 했고 그렇게 자신의 힘으로 억지로 나아가자
다른 사람들과 그 빛의 끈들이 서로 얼키고 설켜 꼬인 줄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사람은 너무도 얼키고 설켜 풀지 못할 인생으로 살았고
또 어느 사람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그 인생이 꼬이는 인생이 아니라 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한 가족을 보았는데
그 가족들도 모두 하늘에 빛줄기에 모두 연결되어 있었고
그 가족들은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들로 준비되어 꼬이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가족에게 무슨 가족 행사가 있는지?
그 가족과 관련된 모든 친척들이 모였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 사람이 도착하지 않아 모두가 준비 되었음에도 사진을 찍지 못했고
한참을 기다려서야 겨우 그 사람이 도착했는데
그는 하늘과 연결된 빛줄기가 꼬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자리에 들어와 서서 사진 촬영을 하자! 함에도
그는 그렇게 늦게 도착했음에도 자리에 서지 않았고
함께 자리에 설 생각도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이 그 늦게 도착한 사람을 붙잡고자 했는데
마치 술래잡기를 하듯이 도망치고 잡히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사람은 분명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시고 함께 참여 하기를 바라시지만
이처럼 그가 하나님과 연결된 것도 모르고 세상에 치우쳐 꼬인 삶을 살며
또 휴거 소식을 듣고 찾아 왔음에도 함께할 생각이 없고 도망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한 사람은 포기하고 모두 사진 촬영을 했는데
촬영 기사가 말하기를 뒷모습도 찍어야 하니 가만히 있으라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보니 이 기념 촬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진이 아닌
입체적인 사진으로 촬영되기에 여러 각도에서 찍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촬영 기사가 장비를 뒤로 옮기고 있었는데
그 장비가 몹시 무겁고 복잡하여 무척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모였던 사람들이 무슨 촬영이 이렇게 오래 걸리냐? 하고 불만이었고
그 촬영 기사가 모든 장비를 뒤로 옮긴 후에 보니
그렇게 서있던 사람들이 여럿 도망치고 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도 분명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이요
가족과 친족과 같은 사람들이었는데 인내하지 못하고 떠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이 도망친 사람들을 잡고자 찾았는데
그들이 어디로 도망을 쳤는가?하고 찾아가 보니 모두 술집에 앉아있었습니다.
[히브리서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지금이 마지막 때요! 세상 끝임을 알고
또 하나님과 연결된 신앙을 가지고 살면서도 참지 못하고
스스로 도망치는 삶을 살며 또 함께 했음에도 잠시도 참지 못하고
술집으로 향한 사람들처럼 도망쳤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늘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계시는지요?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자신의 힘과 의지로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 얼키고 설켜 꼬인 삶을 살고 있음은 아닌지요?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라면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여 꼬이지 않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번에는 집집마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 집집마다 사람들이 자신의 창문을 열고 골프공을 세워두고
창문 밖으로 스윙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골프 공들은 여기 저기 멀리 날아 갔는데
그렇게 날아가 세상 곳곳에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자신들이 친 공을 찾기 위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모습들이 학교와 직장등 집밖에 생활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한 사람을 보니 그는 유부남이었는데
자신의 공이 어디에 있는가?하고 찾아가 보니 어느 공원이었고
그 공원에서 자신의 공을 찾았는데
바로 옆에 어떤 다른 공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남성이 그 붙은 공이 누구의 것일까?하고 기다렸는데
잠시 기다렸더니 어떤 여성이 찾아왔고 그 여성의 공이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내가 보니 남성은 유부남이었고
또 그 여성 또한 유부녀였는데 그 둘이 눈이 맞아 불륜 커플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기 마음대로 공을 치고 그 공들이 서로 만나서 불법한 사람들이 되듯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지 않고 자신들 멋대로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6: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고
또 하나님과 연결되어있는 삶임을 알고
자기 멋대로 살며 불륜의 삶을 살듯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개인 응답을 받기 위해
한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자매님이 나를 따라오며 외치는 소리를 듣게 하셨는데
"나도 같이 가요!"하는 소리를 듣게 하시며
저와 함께 갈 사람이요 천국에 이를 사람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너무 걱정 마시고 나와 함께 가고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수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수근을 향해 외쳐 말하기를 "웃겨보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수근이가 전혀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웃겨보라 함에
무척 당황하는 모습이었고 오른손을 떨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오른손을 떨고 있는 모습을 보고 떨지 말라! 했는데
여전히 그 긴장을 풀지 못하고는 사람들을 웃겨야겠다는 생각에
옆에 있던 썩은 귤 하나를 들었는데 푸른 곰팡이가 가득한 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수근이가 이 썩은 귤을 억지로 먹으며 웃기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썩은 귤을 먹는 이수근을 보고 크게 걱정하여
결코 네가 그 귤을 먹지 말라! 먹으며 죽으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매님께서 남들 눈치를 보며 이 썩은 귤을 먹듯이 고통 중에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이 사람 저 사람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그 눈치에 스스로 썩은 귤은 먹듯이 스스로 자신을 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오토바이 헬멧을 쓴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이 헬멧을 쓰고 얼마나 안전한지 보기 위해
스스로 박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강하게 박았는지 한쪽이 깨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매님께서 이미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 있음에도
스스로 그 안전을 알지 못하고 박치기 하는 사람처럼
스스로 박치기 하듯이 괴로워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에 있는 고통 속에서 스스로 괴로워 마시고
그 괴로움도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을 얻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늦은 시간 직장에 홀로 남아 어두운 곳에 숨어 울고 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집안일로 너무도 고통스러워 집에도 가지 못하고
늦은 시간까지 직장에 남아 어두운 곳에서 홀로 울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어떤 사람이 그 사무실에 불을 켜고 들어오자
이 울고 있던 사람이 자신이 울고 있음이 들킬까봐
얼른 눈물을 훔치고 울고 있음을 감추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자매님께서 무척 고통스러워하시며
그 울고 있음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그 어떤 고통 속에 있더라도
온전히 하나님께 모든 일을 맡기고 평안을 얻으시고 위로를 받기 원합니다.
힘드실 줄 압니다....
그러나 욥과 같은 믿음이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을 잃은 욥이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그러나 그가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하나님만 바라 보았을 때
그가 위로를 받았고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자매님도 하나님의 큰 위로를 받으시고 스스로 썩은 귤을 먹고
스스로 헬멧을 쓰고 있음에도 박치기 하듯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하나님과 연결된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나아가 꼬인 삶을 살며
불륜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자매님의 고통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려 주시고
그 눈물을 알고 계심을 알려 주시며 위로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