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파벽입니다.
오늘은 롱브릭타일에 대해서 설명과 제품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건축물의 외장재를 찾고 계신분들 모두 집중해서 읽어 주시면 될거 같아요^^
롱브릭타일이란??
건축물의 외장재를 선택하시는건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수많은 외장재중 오늘은 롱브릭타일 외장재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쉽게 롱벽돌을의 모양 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현대건축물에 보시는 대중적인 벽돌보다는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축물의 외장재로 선택하시면 같은 공간에 시공을 하더라도 넓고 크게 보이는 효과를 줄수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실내/외 디자인에 자주 사용됩니다.
롱브릭(벽돌)을 규격에 맞게 커팅하여 타일로 재탄생한 롱브릭타일의 종류로 넘어가시죠~~
롱브릭타일 어떤 종류가 있을까?
이번에는 롱브릭타일의 종류를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많고 많은 종류중 3가지로 나눠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겉지 롱브릭타일 (러프한 표면을 강조한 타일)
겉지란? 벽돌의 안쪽속면이 아닌 바깥쪽 표면을 사용하는 타입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실거 같습니다.
표면이 거칠고 러프한면을 자랑하는 겉지 타입으로 타일제품의 색상과 질감에 따라서
표현하는 느낌이 굉장히 다양하며 건축주님들이 취향에 맞게 색상을 혼합하여 제품을 선정하시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면이 있는 제품도 있지만 라인이포인트가 들어간 제품도 있으니 누가 어떻게 시공하고
인테리어 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연출을 할수 있는 롱브릭타일 입니다.
2)속지 롱브릭타일(보이는 표면이 매끈하고 테라조 느낌의 타입)
속지란? 벽돌의 바깥쪽이 아닌 안쪽면의 표면을 사용하는 타일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표면이 깔끔한면과 테라조 느낌을 강조하는 타입으로 타일의 겉면에 보시면 작은 칩들이 바로
속지의 포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작은 칩들은 옥칩이 박혀있다고 하는데 다양한 색상의 돌들을
갈고 함께 섞어서 생산되는 제품의 타입이라 보시면됩니다. 색상이 다양해 혼합해서 선정해
시공하시는 분들도 여럿있습니다.
3)세라믹 타일
세라믹타일은 1000도가 넘는 높은 고온에서 구워낸 세라믹타일에 프린팅하여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습기에 무척 강하고 내구성, 안정성 이 장점입니다. 오염에 있어서 유지보수 하시는데도 편리한 제품입니다.
테라조느낌의 타일과 깔끔한 단색의 제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나 아쉬운점을 말씀 드리면 코너타일이 없어
조적의 느낌을 낼수 없기에 일반적인 타일보다 퀄리티가 안나올수 있습니다.
※ 롱브릭타일 장단점
장점
시각적으로 커보이는 효과 - 길고 얇은 타일은 공간을 더 길고 넓게 보이게 합니다.
다양한 디자인 옵션 - 여러 색상, 질감, 마감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춰 시공할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느낌을 부여 - 스트립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이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잘 어울립니다.
유지 보수 관리에 용이하다 - 내구성이 뛰어나고 청소가 쉬워 유지 보수 관리가 편리합니다.
단점
시공하는 설치 복잡성 - 길고 좁은 타일은 설치가 정밀해야 하며, 잘못 설치하면 시각적인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비용적인 부분 - 벽돌로 쌓아 올리는 조적 보다는 저렴하지만 고급 재료나 특수 마감 처리된 타일은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파손에 대한 우려 - 타일이 얇고 길다보니 운반, 시공 하는 기간에 파손되기 쉬울수 있기에 로스가 발생함.
롱브릭타일의 사이즈 규격은 다양합니다.
오늘 포스팅에 보여드린 제품은 길이가 440mm~500mm까지 나오며
보이는 표면인 폭의 길이는 40mm~50mm 이고, 두께는 10T~23T까지 나오며
색상또한 다양하고 시공법도 가로, 세로 시공법이 있기에 누가 어떤 롱브릭타일을 어떻게
시공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작품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롱브릭타일 시공순서와 방법
롱브릭타일 제품이라는 특성상 얇고 와이드한 타일이다보니 건축물의 면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이 잘잡혀 있어야 롱브릭타일을 파벽시공했을때 파도치는 현상을 막을수가 있습니다.
순서는 단열재->메쉬미장->파벽(롱브릭타일)시공->줄눈시공->발수시공 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현장 요건에 따라 단열재종류를 정하고 단열재를 덧방 하고 메쉬망으로 미장처리(노리비끼)를 해놓고
전용 압착시멘트로 떠발이 시공법으로 한장한장 파벽시공을 진행후 롱브릭타일 사이사이에 줄눈을 넣어야 합니다.
간혹 무줄눈 시공법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무줄눈으로 시공해놓으면 미적으로는 정말 깔끔하지만 그사이로
습이 유입되면 눈물자국과 백화현상이 일어남과 롱브릭타일의 탈착 위험성이 있기에 줄눈시공은 꼭 하셔야 된다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수제 도포 까지 하면 끝입니다. 발수제는 선택 사항이시지만 적지 않은 금액으로
건축물을 올려 놓고 완성 해놓았지만 발수제를 도포 하시면 습의 유입을 막기 때문에 유지보수 하시는데 용이 하시기에
발수제 도포는 꼭 권장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건축물의 외장재인 롱브릭타일에 대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현대시대에 롱브릭타일로 외장재를 선택한 건축물이 많아 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 겠죠^^??
자재부터 시공까지 논스톱으로 진행 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재선정후 문으 ㅣ주시면 언제든지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프로파벽이 고객님들의 건축물 외장재 책임 지겠습니다.
받아보시고 싶은 자재 샘플을 신속정확하게 발송해 드리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를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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