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야신 김성근감독의 sk와이번스 내야 지옥의 펑고 풀버전.flv

<EMBED height=51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53 src=http://www.youtube.com/v/S0hhipkiOJQ?version=3&hl=ko_KR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ScriptAccess='sameDomain'>     3분 20초경부터 나옴 이것이 바로 야신 김성근감독의 sk와이번스 내야 지옥의 펑고 풀버전.flv 선수들의 소감도 볼수 있음 2011년 2월 NHK 방송분 이라 재일교포인 김성근감독이 일본어로 인터뷰 김성근 자서전 꼴찌를 일등으로 출처 펑고때문에 가쓰라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별명이 악마 프로야구 태평양, 쌍방울 감독 시절에는 펑고를 한선수당 500개~1000개 받게 함 삼성라이온즈 감독시절엔 펑고때문에 고참선수들 집단 반발 삼성라이온즈 단장에게 훈련양을 줄여달라고 하소연-> 단장과 갈등-> 성적부진 경질 [그당시 삼성 라이온즈의 성적 67승57패 2무, 준플레이오프 진출] SK 와이번스와서는 펑고 500개, 평균 1시간 30분정도 함 펑고 500개 효과 긍정적 효능 몸무게 4~20kg 감소 [미니멈 박진만, 나주환, 최정, 정근우.. 맥시멈 채병용] ex) 박진만 고등학교 이후 입단 신인시절 프로필 78kg-> 현대시절 84kg-> 삼성시절 83~84kg->sk 고등학교 입학 5개월만에 신인시절 프로필인 78~79kg로 돌아옴 출처- 양신 오키나와를 가다 sk 와이번스 편 1회 실시-> 2~3kg 감소 수비실력 월등히 성장 EX) 최정, 나주환, 정근우, 박정권, 박진만 ex) [인터뷰&]박진만 “빠질 듯한 타구가 잡히기 시작했다”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44&aid=000013819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44&aid=0000138190</A> 부작용 반발혹은 항명, 무단이탈 선수 발생 EX) 한대화[간염과 허리부상으로 훈련 불참 김성근 감독 고참선수가 허리부상으로 훈련불참은 있을수 없다. 펑고지옥훈련 강행-> 한대화 항명-> 김성근 설득-> 한대화 고향인 빙그레로 가고 싶다고 말함-> 바램과는 틀리게 해태로 트레이드-> 노쇠화-> 갈곳 없어짐->쌍방울 간후 은퇴-> 이후 인터뷰에서 내인생 가장후회스런 선택-> 김성근 감독이 있는 쌍방울로 다시 돌아 간것] 그이후 한대화감독은 김성근감독과는 180도 다른 방향을 걷게됨 한대화감독-> 자율야구, 김성근 감독-> 관리야구 정명원[지옥훈련을 견디지 못하고 무단 이탈-> 김성근 감독이 잡아옴-> 김성근 감독 설득-> 아무말없이 거리를 같이 걸음->호프집에 들어감-> 맥주 4병시킴-> 맥주 따라주면서 너의 느낌과 야구에대한 생각에대해 일기장에 적으라고함-> 정명원 재기-> 현재 정명원이 가장 존경하는 스승-> 김성근] 92년 삼성라이온즈 고참선수들 집단으로 단장에게 가서 훈련줄여달라 요청-> 자율야구강조하는 단장과 관리야구 강조하는 김성근 감독 심각한 갈등-> 김성근 감독 삼성선수들 포기함-> 92년 이후 단장과 대판싸우고 삼성 떠남-> 결과는 해임이었으나 자서전에는 삼성을 포기했고 미련없이 떠났다고 씀... 감독에게 전권을 부여하지 않고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는 행태는 나의 야구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자서전에 씀 번외 그러나 김성근 감독이 맡은 팀마다 7,8위팀은 -> 플레이오프 진출 아마추어팀은 창단 12년만에 봉황기,대통령기 우승 [충암고] 김성근 감독 회갑때 엘지트윈스, 전 충암고, 신일고야구부선수, 전 태평양 돌핀스 선수들 100여명 참석 김성근 감독 자서전 왈 미운정이 고운정보다 더 크다. LG 시절 강견에 좋은 방망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음이 약했던 조인성-> 김성근이 특별 과외, 갈굼-> LG 주전포수로 성장-> 조인성이 가장 존경하는 스승-> 김성근 양준혁-> 선수협 파동후 해태로 트레이드->그후 다시 LG로 트레이드-> LG에서 용병 취급 받음-> 김성근 만남->타선수들에게 고참대우해주도록함 그러나 팀분위기 쇄신위해서는 후배들 있는 앞에서는 갈굼->또한 고참이라는 이유로 훈련 타 선수들보다 더 시킴-> 그러나 고참대우해줄때는 확실히해줌 붙박이 3번, 4번타자로 출전시킴-> 양준혁이 가장존경하는 스승 2명중 한명->김성근 이용일[전 쌍방울 구단주] 왈 김성근 감독은 야구에 미친사람 김성근 감독의 과거 요약 김성근 감독은 3남 4녀중 6째로 태어남 일본에서는 재일교포 극빈층가정에서 자라남 아버지는 한큐철도 일용직 노동자였다가 작업중 기차에 치어 김성근감독이 중학교 1학년때 사망 고등학교 3학년때 짝사랑했던 일본여자에게 사귀다가 자신은 조선인이라는것을 일본여자친구가 모르고 자신과 사귐..자격지심에 자신은 조센징이라고 말하고 헤어짐 [당시 재일교포에대한 일본인 차별이 심했다고 함] 큰누나는 김성근의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중학교 중퇴 염색공장에서 하루 14시간씩 노동 그래서 김성근은 큰누나가 힘들어서 눈물흘리고 집 뒤에서 울때 마음이 아팠다고함 그러나 큰누나 월급날에는 꼭 용돈을 탔다고 씀 그 용돈으로 시장에 가서 정어리를 구입해서 뼈채 먹음 생선뼈가 팔꿈치 뼈에 좋다는 말을 듣고 그랬다고 함...시장에서 버리는 소힘줄을 주워서 동료선수들과 구워먹음 우유 배달 아르바이트를하여 우유 하루 3~4병 섭취하여 가족중에서 유일하게 180이 넘는 장신 재일교포 대표선수로 한국옴 한국사람들에게 반쪽빠리, 쪽빠리라는 말을 듣고 분개함 일본에서는 조센징, 한국에서는 반쪽빠리 취급에 마음속 깊이 상처를 받음 고시엔 야구대회 본선 진출 실패 프로지명 실패-> 교통상호차량 취업 낮에는 용접공, 밤에 야구연습, 주말에 시합뜀 야구를 하기위해 무작정 부모반대, 형들 반대에도 한국행 배에 탑승 어머니..한국행 여권을 장롱에 숨김..김성근 계속 조르다가 나중엔 한국 안보내주면 죽는다고 함 어머니 가족을 버리고 혼자 한국에서 살아갈 자신있나 물음 김성근 자신있다고 함 어머니 허락...여권 장롱에서 꺼내줌.김성근에게 사진이라도 한장 찍자고 함 어머니 김성근과 사진찍을 때 눈물흘림..큰형이 오사카비행장까지 배웅해줌 비행기 탔을때는 후련했다고하나 비행기 창으로 누나와 큰형이 손을 흔드는 것을 보고 한국까지 가는 내내 울었다고함 동아대 진학 동아대 중퇴 당시 실업팀인 교통부 들어감 국가대표 발탁 좌완 2선발 활약 당시 선수들 3번 백인천, 4번 김응룡 에이스는 배수찬 김성근은 2선발 1962년 기업은행 입단 에이스로 활약 63년 vs 인천시청전에서 삼진 13개 포함 노히트 노런 경기 작성 64년 실업야구 13개 팀중 그해 다승 2위 기록 20승 5패, 9경기 연속 완투 65년 팔꿈치 부상으로 투수은퇴 타자 전형 당시 김성근이 회상하기를 최고타자는 좌영길, 우응룡 좌타자 최고는 박영길, 우타자 최고는 김응룡 투수시절 김응룡에게 항상 홈런이나 장타를 얻어맞은 기억이 있다고 함 타자로 전향해서도 타고난 야구 재능으로 좋은 활약 팀내 4번타자로 활약 69년 은퇴 마산상고 감독 취임 중략 많은일들이 있음 현재 sk 와이번스 감독   대표적인 제자들   조범현- 현 기아타이거즈 감독 [충암고 제자, OB 베어스 제자] 한대화- 현 한화이글스 감독 [OB 베어스, 쌍방울 레이더스 제자] 김시진- 현 넥센히어로즈 감독 [삼성라이온즈 제자] 박종훈- 현 LG 트윈스 감독 [OB 베어스 제자] 양승호- 현 롯데자이언츠 감독 [OB 베어스 제자] 김광수- 현 두산베어스 감독대행 [OB 베어스 제자] 류중일- 현 삼성라이온즈 감독 [삼성라이온즈 제자]   프로 7개 구단 감독이 김성근감독이 프로야구 감독시절 김성근 감독의 펑고를 받았던 제자들임..   현재 SK 베테랑들 대하듯 김시진을 대하고 현재 최윤석을 대하듯 류중일, 김광수대했고, 현재 정상호, 박경완, 허웅을 대하듯 조범현을 대했고 현재 최정을 대하듯 한대화를 대했고, 현재 김강민을 대하듯 박종훈을 대했고 현재 정근우를 대하듯 양승호를 대했었다는것... 김성근 감독과 함께 선수생활을 했던 김응룡, 박영길, 김영덕 등은 현재 야구 원로임..     출처- 김성근 자서전 꼴찌를 일등으로, 한대화 김성근 악연, 동아일보 양준혁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