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아서> 마흔네 번째.
-얼마 전에 충북 옥천 안남면 촬영을 한 뒤 '우이당'에서 으름 차를 마시고 <무심사>를 둘러보고 왔다.
짧지만 소중한 외출!
원고 마감으로 두어 달을 꼬박 갇혀 지낸 끝에 모처럼 나선 길....
마감하기가 무섭게 작품집 발간 원고로 요즘은 페이스북도 닫고 서너 달을 견디기 시작...
작업이 마무리되면 여름이 지날 듯.
첫댓글 이제 전업작가의 길을 걷는군요고생이겠지만 좋아 보여요건강 잘 챙기세요저는 제주에서 50일 은둔 후돌아온 지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사람과 대전에 적응하기가 힘들어요특히 사람을 만나면 표정관리가 안 돼요
세미 님.제주도에서 돌아오셨군요..언제 한번 뵈요...
잘 계시지요? 그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박 시인님.무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저는 어깨 수술 뒤에 회복되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답니다.^^
첫댓글 이제 전업작가의 길을 걷는군요
고생이겠지만 좋아 보여요
건강 잘 챙기세요
저는 제주에서 50일 은둔 후
돌아온 지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
사람과 대전에 적응하기가 힘들어요
특히 사람을 만나면 표정관리가 안 돼요
세미 님.
제주도에서 돌아오셨군요..
언제 한번 뵈요...
잘 계시지요? 그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박 시인님.
무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저는 어깨 수술 뒤에 회복되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