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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시인 시절 인연(건설 현장) / 平心 홍 원 표
홍원표 추천 0 조회 14 26.03.21 21:5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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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3 16:26

    첫댓글
    건설현장에서의 인연을 시로 엮으셨습니다.
    안전모, 굳은 손, 거친 웃음이 치열한 현장을 연상케합니다.
    콘크리트 냄새, 철근 사이 스며든 햇살, 땀으로 얼룩진 하루
    고단한 삶이 고스란히 배어있습니다.
    막걸리 한 잔에 피로를 풀면서 기대던 어깨
    단단하게 높이 건축한 건물보다 높게 쌓인 인연이라 하시니
    쓰레기더미 위에 한 떨기 꽃을 피워내듯 한 편의 시를 피워내십니다.

  • 작성자 26.03.28 19:50

    영원 샘!
    지금도 건설현장은 힘든 직업입니다
    새벽이슬 맞고 출근하여 하루종일 땡볕에
    구슬땀을 흘리며 살아가는 건설기술인들
    그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발전했고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질을 향상시킨 건설기술인
    한시절의 인연이지만 그들이 있기에 세상을
    바꾸워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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