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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김민준과 함께하는 인사노무관리
 
 
 
카페 게시글
- 평가관리 박경규 6판 281p와 김민준 186p (행위기준평가법)
메인 추천 0 조회 102 16.05.07 17: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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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8 00:18

    첫댓글 우선 제목부터 변경해 주시길.

    [평가관리] 박경규 6판 281, 김민준 186 / BARS

  • 16.05.08 00:21

    <질문 1> 해당 내용은 전에도 다른 분이 질의한 것이군요. 이런 문제점 때문에 타이틀을 명확화하는 것이니 바로 변경해 주길 바라고....박저 BARS, BES, BOS / 3저 BARS, BOS / 김민준은 개발자로 분류했죠. 어느 분류든 상관없고 박저, 3저, 김민준 전부다 옳으니 선택해서 적으시길 바랍니다.

  • 16.05.08 00:40

    <질문 2> 박저 개발단계, 3저(김민준 포함) 개발단계 역시 어느쪽을 택하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전자는 BES, 후자는 BARS로 기술되어 있으니 광의적으로 BARS가 BES, BOS를 포함하는 것이므로 후자로 따라가는 것이 더 안전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 16.05.08 00:23

    <질문 3> 박저가 타당성 신뢰성 수용성 실용성측면 등 평가검증기준에 입각해서 기술하고 있죠. 그렇게 작성해도 되고 장단점으로 기술해도 됩니다.

  • 16.05.08 00:29

    <질문 4> 출처가 어디인지요? 박저 6판입니까? 출처를 정확히 적고...본문 내용도 적어야 제가 찾기가 쉽겠죠.
    그리고 작성한 내용을 읽어봐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평가명을 잘못 기술한것 같군요.

    박저 6판 276p 마지막 2줄 " 그러나 이 기법은 신뢰성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평가자가 의도적으로 특정 피 평가자를 높게 평가하려고 할때 이를 막을 수 없다. 즉, 후광효과, 관대화 경향, 중심화 경향, 가혹화 경향 등을 피하기가 어렵다."

  • 16.05.08 00:31

    박저 6판 283p 3단락 "기법의 신뢰성 측면에서 보면 특히 행동기대평가법의 경우 피 평가자의 구체적인 행동패턴을 평가척도로 제시하기 때문에 후광효과, 관대화, 중심화, 가혹화 경향을 줄일 수 있어 매우 양호하다. 그러나 행동관찰평가법의 경우 위의 제 오류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 16.05.08 00:41

    "즉 평정척도법이나 행동관찰평가법은 척도의 수와 빈도수로 되어있으므로 양자택일이아닌 선택권이 넓어져서 오류발생이 생길수 있기때문이다라고 이해해도 됩니까?"란 질문은 평정척도법이 빈도로 구성했단 것인데...평정척도는 빈도수로 구성되어 있지 않아요. 제 견해를 말씀드리면, 행동관찰법(283p 표 7-11)이 행동기대법(282p 표 7-10)보다 구체성이 떨어져서 나타날 것이라는 학자의 견해일뿐 해당 표를 보면 알듯이 전자는 5가지 후자는 9가지로 구성되어 있죠. 평가의 수준 범위가 넓어질수록 오히려 위에 언급한 후광효과, 관대화, 중심화, 가혹화 등이 더 잘 나타납니다.

  • 16.05.08 00:44

    이론 적으로 박저는 283p 첫줄에 "행동관찰평가법은 행동기대평가법에 제시된 성과수준별 패턴을 평가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오류를 극복하고자 보완적 조치로 개발된 것이다."라고 기술하고 있죠. 사실 말장난인게...BARS라는 행동지향적 평가에 BOS, BES 전부를 함께 운영합니다. 그리고 스코어링(점수)하는 평가제도들은후광효과, 관대화, 중심화, 가혹화 등의 오류가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근데 BOS, BES 양자를 기술한 내용을 보면 BOS가 더 높다고 표현하는데 상대적인 이야기일뿐 사실상 같습니다.

  • 16.05.08 00:44

    이해 안되면 재질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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