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던 자리에서 하기 보다는 내가 만들어 하는 낙시 비록 힘들지만 , 작년 쌍낫(정글도) 사서 새자리파서 4자 두수 기록 세우고.수초낫 부안가서 갈대 자르다 물 속에 수장. 보은님 거로 새로 삼. 어제 부들 갈대 있는곳 자리 파느라 사용. 골프채로 만든 미니 개척기에 끼워 얍 . 잉 뭐야 ... 종전거보다 쓰싹 쓱삭 ㅋ 잘 나갑니다. 베는 재미에 놀다보니 조과는 꽝. 부들 갈대만 잘라본 결과 만족합니다.
첫댓글 님 글을보다 어제 수장시킨 뒷꼿이가 갚자기 떠오르네요 ㅠㅠ 잊고있엇는데 ㅠㅠ
ㅋ 저도앞전에 수장시켰는데 곧 물빠지면 찾으러 갈겁니다 ^^
첫댓글 님 글을보다 어제 수장시킨 뒷꼿이가 갚자기 떠오르네요 ㅠㅠ 잊고있엇는데 ㅠㅠ
ㅋ 저도앞전에 수장시켰는데 곧 물빠지면 찾으러 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