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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파란 총목록 1-34호
*괄호 속 숫자는 통권 호수입니다.
issue
사건들(1: 2016년 봄호)
이찬 날짜들, 사건들의 현시와 의미들의 계열화
노춘기 건질 수 없는 허무 속으로
장석원 자유시, 산문시, 현대시—한용운
이근화 유리의 안과 밖—“琉璃에 차고 슬픈 것이 어린거린다”(정지용, 「琉璃窓」, 1929년 12월)
장철환 「오감도」에 대한 난해, 기타
박민규 너 어느 곳에 있(었)느냐—정치의 중상(中傷)과 문학의 중상(重傷)
조강석 주전자의 조용한 물 끓는 소리
고봉준 ‘창비’라는 사건, 계간지의 탄생
이경수 광주의 상흔과 시적 실천의 분기—1980년대 시에 남긴 광주의 흔적과 질문들
한래희 [노동의 새벽]과 ‘불온한’ 문학이 되기 위한 조건
박상수 훌라후프 돌리는 밤—2005년, 문예중앙 시선의 등장과 어떤 밤에 관한 이야기
시론(2: 2016년 여름호)
허만하 시와 철학의 경계
정현종 창, 알, 여명 그리고 무한
문정희 나의 펜은 피다
이하석 풍경의 언어
원구식 상징 형식으로서의 시
백무산 시는 현실이다
송재학 시를 응시하는 시론들
허수경 시인이라는 고아
오정국 육성의 시, 야생의 목소리
나희덕 혀들은 말한다
박용하 한 줄의 시
이원 기계-무당
함기석 고독한 사물들의 세계
이수명 그러나 시를 쓴다는 것
김참 환상과 초월
정재학 파편의 일부
김언 그 여름에서 여름까지 짧은 기록 몇 개 5
이재훈 잉여시론
이영주 공장과 숲
이준규 어느 날의 시론
신동옥 문장론
신영배 사라지는 시
이현승 Poetic Justice
장석원 우리의 시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이근화 시를 쓴다는 것
정한아 모순에 대한 중단 없는 사랑을 위하여
이제니 풀을 따라 걷는 마음
정영효 시와 마주하는 상태들
들뢰즈(3: 2016년 가을호)
조정환 들뢰즈의 정동이론
김석 분열-분석과 정신분석의 욕망이론과 특이성
김창환 동아시아 문학 연구와 들뢰즈
이진경 들뢰즈의 예술이론—초험적 경험으로서의 예술
박정태 들뢰즈 철학에 대한 문제 제기—일자의 철학자 들뢰즈?
장철환 리토르넬로의 고원
조강석 이미지 혹은 잠재적인 것의 실재성
정한아 읽어 버린 사람
이찬 우리 시대 시의 예술적 짜임과 미학적 고원들 Ⅲ—들뢰즈와 한국시의 사건들
기혁 ‘들뢰즈적’으로 읽는, ‘앙띠 들뢰즈’적 시(인)들
분노(4: 2016년 겨울호)
손병석 그리스 철학에서의 분노의 개념과 역사
박찬부 정신분석에서의 공격성과 분노의 문제—K씨의 분석 사례를 중심으로
박혁 분노와 권력의 이중주—한나 아렌트와 분노의 권력화
이성혁 촛불 봉기를 마주하며 ‘분노의 시’들을 읽다
고봉준 분노의 시대, 분노하지 않는 시
이현승 지금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가
고명철 타락한 정치권력에 침묵할 수 없는 대학의 양심
김해자 분노하라 희망하라 바꾸라
박시하 우리의 몸짓과 말로써 분노합니다
이범근 슬픔과 분노를 갱신하며
장석원 징벌—j에게
김윤이 술자리 문화
구모룡 구체적인 것과 다른 곳을 사유할 자유
권창규 2016년 11월의 역사, 비정규 교수 노동과 인문학
전호석 취직에 대한 뻔하고 원론적인
박진호 뭣이 중헌디?
이승은 누가 가만히 있는 자들을 두려워하랴
차한선 장애인으로 이 땅에서 산다는 것은 화를 씹어 먹는 일이다
김민우 나는 무얼 말해야 하나…… 나를 말하는 말은 내가 아닌데……
김태경 일본 사회와 분노
기원(5: 2017년 봄호)
이현승 최승자라는 기원(최승자)
한용국 박노해(박노해)
이경수 인류 역사를 성찰한 노동자 시인(백무산)
나희덕 미학적 진원지로서의 기형도(기형도)
김찬기 아름다운 시와 더러운 산문(장정일)
장석원 헤비메탈 같은 진이정(진이정)
정은경 반계몽과 키치의 사도: 그림자를 판 사나이(유하)
신형철 무라카미 하루키, 혹은 부인된 매개자(하루키)
송승환 다른 삶과 다른 세계의 가능성(외국 시)
전형철 찢어, 버려, 태워(합평회)
백승권 금서의 추억(금서)
황정산 마르크스를 다시 떠올리다(대학가 서점)
고명철 대학가 인문사회과학 서점(대학가 서점)
임지연 건국대 10.28에 대한 기억(애학투련)
정의진 강경대(박종철・이한열・강경대)
박성호 횃불에서 촛불로(집회)
김종훈 한 교실 두 담임(전교조)
이주라 야학(야학)
한용국 폐광(폐광)
한래희 최동원 그리고 우승의 추억(프로야구)
허진석 1988년 올림픽(88올림픽)
이종길 그녀가 기다리던 음습한 도피처(애마 부인)
서동균 금지된 소통, 그 기억 속으로(선데이 서울)
강성률 하드 바디의 재현, 그 시대의 표현(람보와 터미네이터)
채상우 따거들의 엘레지: 열혈남아(홍콩 느와르)
박정대 누군가는 끝없이 밤을 안고 태어난다(장만옥)
조강석 상처의 스테인드글라스(동사서독)
박소란 춘광사설(春光乍洩)(왕가위)
기혁 ‘지금, 여기’에서 「비트」를 감각한다는 것(비트)
노춘기 보노보노를 아시나요?(재패니메이션)
백지은 추억이 미래를 향해야 할 때(질투)
박상수 X세대란 게 있었다구요?(X세대)
노춘기 맥주를 사러 가게로(편의점)
이근화 호수에 빠진 환상(롯데월드)
이현승 우리들의 개인적인 방(노래방・비디오방)
전형철 이탈된 혜성(자취방)
장철환 HWP(HWP)
송승환 온라인 접속과 디지털 글쓰기의 도래(PC 통신)
이근화 타율적 삶(여행 자율화)
정우신 오토리버스(마이마이)
안남일 광장에서 다시 듣고 부르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정의진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이경수 서른 즈음에 떠나 버린 청년 가객을 기리며(김광석)
김종훈 내 사랑 내 곁에(김현식)
김참 아날로그의 시대(빽판)
박장호 사이키델릭 바이올런스 & 크라임 오브 비주얼 쇼크(X-Japan)
신동옥 역사에서 잘려 나간 내면의 함성(Grunge Rock)
박민규 핑크 플로이드: 프로그레시브한 동물 우화와 벽 너머의 상상(Pink Floyd)
최원 메탈리카(METALLICA): 어릿광대들의 복종 놀이(Metallica)
장석원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었는데 서태지가 나타났다(서태지와 아이들)
김승일 1997년, 우리를 열광하게 했던(S.E.S. & H.O.T.)
김건영 나의 만신전(萬神殿), 오락실(전자오락실)
주영중 손과 몸의 대화 장소로서의 기원(棋院)(기원)
윤성학 행복하자 좀, 아프지 말고(성수대교・삼풍백화점)
임지연 I m F, 나와 네 인생의 이야기(IMF)
채상우 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리듬(6: 2017년 여름호)
김남우 호라티우스의 사포 시련 체계 수용
이찬웅 리듬에 관한 들뢰즈의 세 구절
임선기 벤베니스트의 리듬론을 통해 본 언어학의 ‘리듬’ 개념
정의진 산문의 시학, 운문의 역사성: 주체와 리듬의 인식론
조재룡 리듬에 관한 몇 가지 메모와 단상—리듬 연구사 검토를 위한 시론
장석원 리듬과 소쉬르
조명래 앙리 르페브르의 리듬론과 도시의 리듬
강성률 ‘영화의 리듬’에 대한 몇 생각들
장보미 한국시의 리듬 인식과 근대의 서술
강은교 소리심과 리얼-모더니즘, 기타
곽재구 리듬, 내 시의 영원한 호위무사
곽효환 욕망의 비움과 포용 그리고 채울 수 없는 결핍의 시원
김산 ‘좌마우테’를 아십니까?
김승일 나의 시의 리듬은 나 대신 만신창이가 된다
김참 시에 대한 오해
박시하 바다, 하늘, 바람, 내재율, 크림, 버터, 옥수수, 그리고 노래
박정대 톰, 기다려!
박희수 나의 시의 리듬
송경동 아직은 노래가 될 수 없는 이야기들
신달자 베짱이의 노래는 지금도 있다
신동옥 나의 윤무에 끼어들어 너 자신을 발명하라
유지소 내 시의 리듬은 어디에서 왔을까
이제니 언어가 혼으로 흐를 수 있다면
이현승 웅얼거리는 고요, 황홀한 침묵
장석원 리듬은 미지(未知)이다
전형철 세력장(勢力場), 분위기로서의 리듬
정재학 리듬, 웅크림과 도약
정진규 우주적 실체와 율려(律呂)
황봉구 나의 시의 리듬
황학주 그냥 쓰는 것이고
주체(7: 2017년 가을호)
백무산 촛불은 아직 ‘혁명’이 아니다
염인수 탄핵의 촛불에서 사건의 주체로
이택광 박근혜, 자유주의, 그리고 민주주의
강병익 광장의 주인에서 정치의 주체로
강지윤 공감의 움직임과 고통의 공유 불가능성 사이
기혁 광장의 리얼리즘, 말소된 갈등의 가능 세계
김건영 농담은 광대하다
김덕희 촛농을 긁으며
김사이 일상에서의 촛불에 대한 단상
김산 어디에 있습니까? 광장은,
김안 광장, 생활, 비극
김찬기 같은 곳에서 서로를 본다는 것
김해자 촛불은 횃불이었다
김현 없는 1분
문동만 아무것도 아닌 아무것들의 그날을 위하여
박생강 ‘박쇼’와 파쇼 이후
서광일 생각, 콜라주
윤은성 외부로부터의 책상
이규민 정권 교체보다 더 중한 세대 교체, 촛불혁명!
이영주 상상하는 자리
이정희 공존의 책임
장석원 그것은 ‘나’이다
전재수 촛불과 대의민주주의, 기억과 기대
전형철 46도에서 48도 사이
정의진 대일밴드와 주문
정일권 부끄러움에 대하여
주영중 열린 공동체의 윤리, 내맡김의 주체
채상우 신이 된 자들
한용국 “가자 청와대로”
사건들 2(8: 2017년 겨울호)
노춘기 식민지 바깥에서 외치는 자유
김동희 1920년 서울, 밤의 산책자
김진희 임화, 저널리즘을 탐구한 비평 주체
이찬 1941년 2월 10일: 한국적 낭만주의의 탄생
강웅식 김수영의 시학: 연금술과 존재의 예술
한래희 미학적 주체의 정치성을 사유하는 한 방식
이수명 1990년대 시, 발산하는 모더니즘
이혜원 감각의 발견
이강진 반짝이는 폐허
이미지(10: 2018년 가을호)
류신 작은 신—시, 이미지 그리고 비평
김동규 이미지의 눈동자—정현종의 「그리움의 그림자」에 기대어
박종우 의상(意象)—동아시아 고전문학의 이미지론
힙합(11: 2018년 겨울호)
김영재・장석원 누가 언어를 망가뜨리는가: 무서운 힙합
이병국 우리가 가야 할 ‘우리’라는 길
장창현 힙합과 정신 치료
김승일 나의 ‘시’는 왜 ‘힙합’과 만나 ‘거리’로 나가려 하는가!
번역(12: 2019년 봄호)
조재룡 번역이라는 화두
안정효 번역의 전설과 진실
이재룡 번역자의 투정
김재혁 독일 시 번역의 비밀
박종우 근대 초기 문학사와 번역의 문제
프런티어(13: 2019년 여름호)
김광섭・이범근・이병국・정우신・정창준(좌담) 끝까지 시만 이야기하기
책(14: 2019년 가을호)
장철환 책의 미래, 시의 미래
이병국 책이 지녀야 할 물음들
정재훈 ‘문’ 앞에서 쓴, 당신께 보내는 편지
차주일 종이책의 비밀
이근화 책을 덮을 것
유희경 책 읽기의 쓸모에 대하여
권민경 TMI 가득한 권민경의 일상과 유구한 종이책
박세미 문학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들
김건영 종이의 미래, 미래의 종이
대담(15: 2019년 겨울호)
전형철 지상의 마지막 대화—정진규 시인과의 대담
박미산 ‘오늘 밤’이라는 미래의 시간—신달자 선생님 인터뷰
이혜원 시가 된 삶, 삶이 된 시—천양희 시인 인터뷰
김지녀 ‘바리데기-되기’를 위하여—강은교 시인의 시와 삶
신용목 삽을 씻고 가는 물처럼—정희성 시인 인터뷰
주영중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문인수 시인과의 대담
김수영(20: 2021년 봄호)
장석원 전통과 현대성, 혼돈과 자유
이찬 감응(感應)의 빛살―[주역]으로 김수영 읽기
이현승 시의 파수병, 시의 이행자
가상(21: 2021년 여름호)
김건영 지금 여기는 어디입니까
임지훈 이상한 세계를 만드는 엘리스들
서호준 가상현실 시 쓰기 대작전
공포(22: 2021년 가을호)
정우신 존재의 세 가지 공포군
홍성희 채비
플랫폼(23: 2021년 겨울호)
김정빈・이병국・조대한(좌담) 시의 물적 조건, 또는 팔리는 문학에 대하여
공간(24: 2022년 봄호)
고봉준 나의 아름다운 장소들―‘공간’을 통해 본 젊은 시인들의 시 세계
우창훈 공간: 비어 있는 사이
뉴 모나드(25: 2022년 여름호)
김지민 시 그날 등 3편
정우신 시인론 혼효의 기법
전호석 시 뭐야? 등 3편
김건영 시인론 살아 있는 피사체의 밤
한여진 시 장래 희망 등 3편
조대한 시인론 끝나지 않는 미래―한여진론
예술노동(26: 2022년 가을호)
이영주 예술노동
고주희 은폐되는 시간의 업사이클링 혹은, 감자
이상만 창작 EHS를 꿈꾸며
김안녕 나는 누구와 숨바꼭질하고 있나—편집자로 산다는 것
독자(27: 2022년 겨울호)
최진석 독자의 탄생―문학의 신화와 역사, 그 너머
임지훈 독자로서의 비평가, 혹은 비평가로서의 독자
하혁진 독자―분할선―평론가
원룸(28: 2023년 봄호)
이병철 박스에 든 사람들
소유정 슈뢰딩거의 상자 들여다보기
핫 서머 더비(29: 2023년 여름호)
김민지 시 디디스커스 등 3편
송현지 작품론 비완성 도면―김민지론
여세실 시 겸상 등 3편
김진석 작품론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여세실의 시 세계
이기현 암순응―변방의 시작 등 3편
최선교 작품론 사실은 있는 힘껏―이기현 작품론
재생산(30: 2023년 가을호)
남승원 시인과 독자, 그리고 겹쳐진 것들
정재훈 글쓰기라는 거대한 의무
비등단(31: 2023년 겨울호)
서호준 신작 돌멩이와 돌멩이 요리사 등 2편 기발표작 저수지 등 3편 시론 검열 후의 시 일기(2022-2023)
김누누 신작 이인삼각가 등 2편 기발표작 당신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건 무척이나 슬픈 일이지만 그렇게까지 큰일은 아니다 등 3편 시론 주주총회
임후 신작 투명 등 2편 기발표작 이상한 사람 등 3편 시론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나를 기억하는 누군가에게
이효영 신작 그렇다면 협회는 뭣하러 있습니까 등 2편 기발표작 FLEX 등 3편 시론 ‘그것’과 그림자
이유야 신작 호출 등 2편 기발표작 맑은 날 극장을 나온 일 등 3편 시론 풀밭의 구름의 잠의 유리잔의 해일의 백묵의
이재영 신작 마타도르 등 5편 시론 가끔 운동합니다
김언 등단이 중요한가? 시집이 중요합니다
윤유나 되어 가는 동시에 무너지는
hot summer derby(33: 2024년 여름호)
권승섭 신작 연습용 작업 등 3편 기발표작 간단한 이야기 등 3편
최가은 시인론 ‘묘’가 뛰어다닌다
마윤지 신작 봄의 일 등 3편 기발표작 오랑은 사람 우탄은 숲 등 3편
송현지 시인론 검은 투명
윤혜지 신작 영 등 3편 기발표작 원웨이 글라스 등 3편
정원 시인론 그럼에도, 다시 한번, 야생으로
poet(& critic)
김언희 시 실렌시오 등 5편(5)
장철환 평론 돔덴(Domden)의 문장들: 김언희론(5)
김언 시 판결 등 5편(5)
고봉준 평론 무한한 변이들—김언의 시 세계와 ‘언어’(5)
송승언 시 문틈에서 문틈으로 등 5편(5)
정한아 평론 사후의 사후를 사는 냉담자의 멜랑콜리, 혹은 신성성의 재상상—송승언의 시(5)
이범근 시 도깨비 등 5편(5)
주영중 평론 죽은 시간에 감각을 찔러 넣다—이범근 시인 시인론(5)
김하늘 시 새벽 6시 등 5편(5)
김영희 평론 37.2°C의 밤(5)
고찬규 시 얼룩말 9 등 5편(6)
유성호 평론 지극한 고요함으로 사유하는 ‘시’와 ‘시인’의 길—고찬규론(6)
김민정 시 오늘 현재 있고 없음 등 5편(6)
이찬 평론 그로테스크와 카니발리즘—김민정의 시(6)
석민재 시 나의 식빵 등 5편(6) 쨉 등 2편(34)
전소영 평론 그러니 춤추고 노래하네(6)
손미 시 편두통 등 5편(6)
조강석 평론 사물의 자취와 정동적 언어(6)
최정례 시 모래와 뼛가루 등 5편(6)
이경수 평론 내 안으로 흘러들어 온 시간의 얼룩(6)
송재학 시 딱지본 언문춘향전 등 5편(7)
고봉준 평론 검은색에 대한 사유(7)
전윤호 시 고개 숙인 남자 등 5편(7)
최현식 평론 시인이라는 고백 혹은 시라는 망명(7)
이현승 시 김종삼 생각 등 5편(7)
장철환 평론 울컥,(7)
권주열 시 멀리를 키우다 등 5편(7)
문종필 평론 외롭고 결혼 같고 구운 구름 냄새가 나(7)
안미옥 시 모빌 등 5편(7)
정한아 평론 상한 마음의 분노 조리법(7)
허수경 시 이 시는 등 5편(8)
이경수 평론 한사코 달아나고 어김없이 돌아오는 사랑의 노래(8)
허연 시 산골 애인에게 등 5편(8)
김춘식 평론 슬프거나, 치욕적이거나, 평범하거나,(8)
장석원 시 || 등 5편(8)
선우은실 평론 자기 몫의 책임, 자기 몫만큼의 사랑(8)
주영중 시 구름 속 강의실 등 5편(8)
안서현 평론 밤의 너머를 보는 어둠의 산책자(8)
황유원 시 사슴과 유리잔 등 5편(8)
조강석 평론 반묵시록적 이미지-사유(8)
강연호 시 늙은 아이 등 5편(10)
문신 평론 T-Text의 기원을 향해 미끄러져 가는 시간들—강연호론(10)
장승리 시 이 세상에는 오직 새들밖에는 없다는 듯이 등 5편(10)
이승은 평론 투명 나비의 길(10)
윤성학 시 선셋 라이더 등 5편(11)
김영범 평론 사이의 시학(11)
김성규 시 콜라주 등 5편(11)
문신 평론 진심을 묻는 눈에게 나는 아무 고백도 하지 않았다(11)
이재훈 시 질병의 숲 등 5편(12)
남승원 평론 고통의 감각(12)
김광섭 시 대물림 등 5편(12)
정재훈 평론 신(神)의 마침표를 찢어 버린 하와의 문자들(12)
이기성 시 풀이 되다 등 5편 산문 실패한 순간에 대하여(13)
최승철 시 진실함에 대해 1 등 5편 산문 시를 쓰는 순간(13)
노춘기 시 사냥꾼 일기 1 등 5편 산문 완벽하게 혼자인 시간(14)
박용진 시 자르다 등 5편 산문 사랑과 구타의 나날(14)
윤성학 신작 스프링 시즌 등 3편 기발표작 이마의 일 등 2편(24)
정재훈 시인론 마음의 비기(秘記)(24)
장석원 신작 리스페리돈 등 3편 기발표작 맥주를 사서 집으로 등 2편(25)
이찬 시인론 ‘阿耨多羅 三藐 三菩提’를 찾는 고행의 길 위에서―장석원 시집 [유루무루]를 중심으로(25)
박판식 신작 너의 얼굴을 나는 꽃병에 꽂아 둔다 등 3편 기발표작 2020 등 2편(26)
염세훈 시인론 바보 같은 목소리로(26)
이현승 신작 도미노 등 3편 기발표작 힐러(healer) 등 2편(27)
김수이 시인론 폭발하기 ‘직전’의 삶과 존재들―이현승론(27)
김안 신작 귀신의 맛 등 3편 기발표작 피붙이 등 2편(28)
전병준 시인론 시와 함께 생각해 보는 개인과 공동체의 운명―김안론(28)
권주열 신작 붕어빵을 먹다―퇴화 혹은 누에나방의 입 등 3편 기발표작 눈풍봄경 등 2편(29)
김형술 시인론 바다의 말, 구름의 발―권주열 시인론(29)
주영중 신작 머미 브라운 등 3편 기발표작 ∞ 등 2편(30)
이찬 비평 우리 시대의 ‘사소 실존’과 ‘알레고리-메타시’라는 특이점―주영중 시집 [몽상가의 팝업스토어](30)
정우신 산문 영혼의 복각술사(30)
류성훈 신작 플라네타리움 등 2편 기발표작 화랑곡나방 등 3편 시론 당당한 참회의 방식(32)
유현아 신작 연차휴가―되어진다고 믿는 것들 등 2편 기발표작 충실한 슬픔 등 3편 시론 일하면서 시 쓰기(32)
박순원 신작 랄 등 2편 기발표작 친구 등 3편 시론 읽을 만한가?
이제니 신작 올빼미의 검정으로 등 2편 기발표작 하나의 잎이 너를 찾아낼 때까지 등 3편 시론 비어 있는 것을 읽어라
poem
강성은 멀어지는 동전의 빛 등 2편(13) 아는 밤 모르는 사람(25)
강순 첫사랑의 필름 등 2편(23)
강연호 저녁 깊은 밤 등 4편(9)
강우근 물고기 비가 내리는 마을(25)
강은진 이즘(ism) 등 2편(12)
강재남 이런 밑그림이 있었습니다 등 2편(20)
강현국 신발과 놀다 등 2편(16)
강혜빈 미니멀리스트 등 2편(16)
고광식 맨손체조 등 2편(18)
고명재 이곳의 아침은 어느 때보다 고요하다(28)
고민형 위 아래(30)
고영민 원근(28)
고주희 뒷모습의 세계 등 2편(12) 연인들 등 2편(15)
고찬규 나비 등 4편(9)
곽효환 달을 낳다 등 2편(13) 두타연 가는 길 등 2편(33)
구현우 물과 사물 등 2편(13) 레코드가 돌아가는 동안(24)
권경욱 입장(27)
권기덕 입석 등 2편(13) 그라시아 등 2편(17)
권민경 편도선의 역사 등 3편(1) 저주 기계(29)
권민자 안토르포파지(anthropophagy) 등 3편(1)
권박 결점과 오른쪽(30)
권정일 파라다이스에서 만나요 등 4편(9) 꿈에게 등 2편(13)
권주열 청취 등 4편(9) 더 쪽으로 등 2편(21)
권창섭 산, 죽은, 너는, 등 2편(23)
금란 해를 보았다기보다 해가 지나갔다 등 2편(15) 깊은 간절함(27)
기혁 사진 현상액 등 2편(12)
김건영 받아쓰기 등 3편(4) 그을음 작목반 등 4편(9) 코카트리스 등 2편(15) 이자가 많아서 걸린다(27)
김경엽 노점상 암자 등 2편(12)
김경인 토르소 등 2편(14)
김경후 폐허의 부하 등 4편(9)
김광규 모래내 언덕길(25)
김광섭 애도의 시대 등 4편(9) 슬픔은 천국에서 온다 등 2편(15)
김기택 어둠이 켜지지 않는다(26)
김남호 골목에는 냄새가 살지 등 3편(4) 빚다 등 4편(9) 일요일의 스끼야끼 등 2편(21)
김네잎 π로 향하는 무한수열 등 2편(21)
김누누 친구들아 우리 최대한 남 탓을 하면서 살자 (Feat: 박규현) 등 2편(19)
김도언 홍콩에 내리는 소나기 등 2편(15)
김동균 드라이브 등 2편(22)
김려 위로(24)
김령 제임스 웹(24)
김명인 투명인간 등 2편(23)
김명철 창백한 먼지 등 2편(22)
김문경 멸종을 위한 직업이 생겼다 등 2편(10)
김민우 공매매(空買賣) 등 2편(20)
김민정 삼합 등 3편(2)
김민지 아몬과 마몬 등 2편(23) 마티에르(28)
김병호 스무고개 등 4편(9)
김복희 보면 등 2편(17)
김분홍 제사의 내구성(25)
김상혁 불확실한 인간(26)
김선미 피노키오 3(28)
김선오 환영과 배제(25)
김성규 피의 찬양 등 3편(2)
김성철 서초11번에 관한 보고서 등 3편(3) 어쩌자고 등 4편(9) 어제 오늘 내일 등 2편(15)
김소형 화내는 걸 본 적이 없어요 등 2편(17)
김수예 자정의 삐에로(28)
김수우 초움역(26)
김승일 적분 등 3편(1) 엄마가 제일 멀리 가 봤던 곳은 어디인가 등 3편(3) 희망은 빼앗고 절망만을 주는 새끼는 개좆같은 새끼예요 등 4편(9)
김승종 초로 등 2편(17)
김안 9월의 규칙 등 3편(3) 간절곶 등 2편(10)
김안녕 동지(27)
김언 종소리 등 4편(9) 거울 등 2편(20)
김언희 스카이댄서, 철산 등 3편(3) 질문의 양상(25)
김영승 짱뚱어 누룽지 粥(25)
김영자 조선대파의 리듬 등 2편(13) 르네 마그리트(Rene Magreet) 등 2편(23)
김원호 비가 온다는 소문(30)
김유미 죽은 사람이 새를 보내왔다 등 2편(20)
김유자 식탁의 다리 등 3편(4) 수영장 등 4편(9) 달리기 등 2편(22)
김유태 섬망 등 2편(19)
김윤이 꽃게들 등 3편(3) 시절들 등 2편(17)
김은지 따뜻한 꿀물을 주머니에 넣으면 천천히 식는다(31)
김이강 절규 등 2편(12)
김이듬 눈 오는 날 등 3편(4) 사랑하지 않는 나의 이방인(27)
김이섬 .wav 등 2편(33)
김재윤 시를 읽다(25)
김재훈 발생 등 2편(18)
김정웅 포말하다 등 3편(1) 저주 등 4편(9)
김정하 잭슨 폴락 「no.5」 등 2편(16)
김정환 장마의 年代 등 2편(22)
김조민 그러나 이제 우리는 다음으로 등 2편(32)
김종연 생일 등 3편(1)
김준현 ‘내용을 입력하세요.’ 등 2편(16)
김중일 살짝 식은 공기 등 2편(16)
김지녀 폭풍우 등 2편(17)
김지명 발가벗은 유산―저키 보이(30)
김지민 찬미(24)
김지연 간격 속 등 2편(16)
김지율 그 겨울을 지날 때마다(28)
김지은 비바리움(vivarium) 등 2편(34)
김지혜 섬망 등 4편(9)
김참 아득한 거리 등 3편(3) 공명 등 4편(9)
김청우 커튼콜 등 2편(21)
김춘식 무슨 일일까 등 2편(13)
김태형 두 척의 배가 서로 당긴다 등 2편(32)
김하늘 블루 넌 등 3편(1) 작별 등 3편(3) 어차피 실패인 사랑 등 4편(9) 여분의 고백 등 2편(15) 나는 비참해질 필요가 있어요(30)
김학중 원 등 4편(9) 사물의 수도원(29)
김한규 쇠 파이프(26)
김해선 시고 덜 익은 푸른 사과(26)
김해자 지하철 바닥의 새 떼 등 2편(12)
김행숙 이 세계 등 4편(9)
김향지 기원을 안다(24)
김현 잔잔한 마음 등 3편(2) 미래를 가르쳐 드립니다 등 4편(9)
김현서 저 멀리 두고 온 시간으로 돌아간다(28)
김형수 못생긴 기마상(29)
김혜순 알리와 바바 등 3편(3) 원피스 자랑 등 4편(9) 모래능 등 2편(22)
김호성 고개를 높이 들고 등 3편(1) 성찰하는 자 등 4편(9) 폐수종 등 2편(10) 시의 신(29)
김희업 바다와 파도 등 2편(10)
나지환 고래상어(30)
나희덕 주름들 등 4편(9) 얼굴을 갈아입다 등 2편(21)
남길순 개껌을 씹는 이유 등 4편(9) 웨이터의 나라 등 2편(14) 갈등의 구조(24)
남수우 아지트(28)
남현지 도시의 명소 등 2편(23)
노춘기 골드버그 장치 등 4편(9) 지나친 기다림(28)
류성훈 의설(義舌) 등 3편(1) 피폭자들 등 2편(15) 테네리페(27)
류진 타바스코 독백 등 2편(18)
리산 기원전 203년 한니발은 어쩔 수 없이 헤라 신전을 떠났다 등 2편(16)
마윤지 공원 색칠하기(28)
문경수 DNR(26)
문저온 붉고 푸른 등 2편(14)
민구 입고 등 2편(13)
박다래 말리부 오렌지색(28)
박민규 솥단지를 뒤집은 마을의 노래 9(24)
박민혁 젖빛유리 너머 등 2편(11) 월요일 등 2편(19)
박상수 트랙B 등 2편(21) 백색소음 등 2편(34)
박상순 감나무와 여전사 등 2편(34)
박성우 오디 등 3편(2)
박성현 국립극장 등 2편(11)
박세랑 대면 등 2편(19)
박세미 꾀병 등 3편(1) 일 앞에서 등 2편(18)
박소란 빛의 주인 등 3편(2) 발진 등 2편(14) 기차를 타고 등 2편(33)
박송이 엄마 이제 그만 가 등 4편(9) 캐릭터 등 2편(15)
박순원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등 3편(2) 리듬 리듬 등 4편(9) 흐르는 강물처럼 등 2편(22)
박승열 천재는 죽지 않는다 등 2편(23)
박용진 머리 등 4편(9) 최초의 달 등 2편(15) 실종 등 2편(34)
박은정 어쩌면 마호가니로 만든 등 2편(21)
박은형 와흘 등 2편(20)
박장호 나쁜 픽션 등 3편(4)
박정대 女眞 등 3편(3)
박정석 최하림 생각 등 2편(12)
박제천 폴리 아모리 등 2편(17)
박종국 봄의 얼굴 등 2편(14)
박지웅 머리카락 속의 키스들 등 3편(4)
박지일 가설과 후보 선수 등 2편(19)
박춘희 감정의 바깥 1 등 4편(9) 눈먼 자의 봄 등 2편(10) 꽃 출장소 등 2편(15)
박판식 체크 메이트 등 4편(9) 하늘의 마음(24)
박형준 여행의 꿈 등 2편(14)
박홍점 언제나 언니(27)
배수연 광대 없는 마을(29)
배종환 개펄 등 2편(17)
배지영 면(面) 등 2편(15)
배진우 소거법(25)
백가경 1460은 걷고 있다(25)
백무산 재앙의 환대 등 3편(3) 그들도 지금 이곳에 등 2편(32)
백순옥 잠적(31)
백연숙 여우산과 나(27)
변윤제 착한 영혼을 위한 미역국 시식회(28)
변혜지 하이랜더 등 2편(32)
서광일 아빠는 나비 등 4편(9) 아니다 등 2편(10) 배시시 등 2편(15) 그림자를 짓이겨 무릎에 발라 주었다(27)
서동균 환청 등 3편(3) 계단 등 4편(9) 후진하다가 등 2편(15) 넘어가는 시간(29)
서영처 임재 등 2편(33)
서요나 구애의 산란 등 2편(19)
서윤후 고독지옥(孤獨地獄) 등 2편(22)
서정학 2014년 이야기(26)
서종현 먼지의 결(31)
서진배 시간의 약도(29)
서춘희 흰색 회화 등 2편(20)
서호준 차 마시기 등 2편(19)
서효인 민주주의여(26)
석민재 달팽이껍데기 등 4편(9) 무표정 등 2편(15)
설하한 죽은 이들과 사진을 찍는 사람들 등 2편(34)
성동혁 무릇(30)
성선경 모자(帽子) 등 2편(11) 달의 계곡(30)
성윤석 물금역(勿禁驛) 등 2편(14)
손미 필담 등 2편(14)
손석호 소금쟁이(25)
손택수 서해까지 밀리는 房 등 3편(3) 죽음이 준 말(24)
송경동 고름 등 3편(2) 버리지 말아요(31)
송민규 주머니 안에 맨주먹 등 2편(22)
송승언 애프터이미지 등 2편(16)
송재학 용수전각문경 등 2편(13) 해변 b(30)
송찬호 죽은 사람 등 2편(32)
송희지 하얀 신랑 등 2편(19) 오닉스 등 2편(34)
신달자 오자(誤字)투성이(29)
신덕룡 3월 등 2편(13)
신동옥 마샤와 곰 등 4편(9) 언플러그드(25)
신동재 개펄을 스스럼없이 등 2편(23)
신동호 반시대적 그늘 등 2편(11)
신미균 어쩌다, 그믐 등 2편(23)
신영배 물꽃뱀상자 등 4편(9) 2물과 무쉬(31)
신용목 밤과 낮의 페이지 속으로 등 3편(3)
신원경 소등 등 2편(32)
신은숙 히알룩스의 봄 등 2편(22)
신이인 스톡홀름 증후군 등 2편(22)
신정민 확보 등 2편(14)
신혜정 엑소포니 등 2편(13)
심재휘 하현(25)
안미린 미래의 터 등 2편(32)
안상학 두메양귀비 등 2편(12)
안웅선 바빌로니아의 달 등 3편(1)
안찬수 한티 가는 길―그대 어디로 가는가(29)
안현미 장마 등 2편(18)
안희연 폐쇄 회로 등 3편(2)
양균원 장화 신은 느림보 등 2편(17) 내가 나를 보듬는 날이 있네(29)
양안다 케이크를 자를 때 칼의 주인은 누구 등 2편(12) 따뜻한 물 먹기 좋은 날씨 등 2편(32)
여세실 무성영화 등 2편(22)
여정 원룸・빈방에서…―카스토르폴룩스・디오라마(29)
여태천 건너는 사람 등 3편(3)
오석균 휴대폰 부고 등 4편(9)
오석화 서른(27)
오영미 닳지 않는 사탕을 주세요 등 2편(12) 플레쉬 앤 본(30)
오은 옛날 시 등 3편(2) 사진의 다음 표정 등 4편(9) 그곳 등 2편(18)
오은경 페이지 등 2편(11) 보호 등 2편(20)
오정국 인상파 회고전 등 2편(22)
원성은 뱀파이어 등 2편(22)
위선환 초점 등 2편(12)
유계영 예감 등 2편(14)
유병록 검은 돌―꿀잠 선물 가게의 잠 아저씨(31)
유선혜 징그럽게 웃는 연습(26)
유수연 숲 등 2편(17)
유승현 커낼시티 하카타 등 2편(20)
유안진 웃는 연습(26)
유지소 다섯 살 등 3편(3) 이미 오래전에 죽은 귀신고래처럼 등 4편(9) 월요일에 쉬는 사람 등 2편(17)
유지현 추억은 달의 심장을 태우려 하고 등 2편(16)
유진목 디포리 등 3편(4)
유현아 증명의 시대 등 3편(2)
유희경 이야기(24)
尹錫山 슬픈 정규직 등 2편(34)
윤석정 날씨의 감정 등 2편(22)
윤성학 몇 해 전 선거일에…… 등 3편(2)
윤유나 돼지 없는 동물원 등 2편(19)
윤은성 사각의 피 등 4편(9) 개관일(25)
윤제림 매화야 너는 어이 등 2편(16)
윤혜지 병은 미지근하다, 모두의 손자국, 죽음은 평평하다(28)
이건청 사과 밭에서 등 2편(11)
이경림 영웅 등 2편(11)
이경우 돌아오지 않는 강 등 3편(4) 인사동 등 2편(10) 무당거미의 전술(27)
이관묵 헐벗음 몇 벌 등 2편(11)
이규리 사과 트럭 등 2편(21)
이근화 화이트 등 4편(9) 멎(31)
이기성 사탕(30)
이난희 라떼파파의 시간 등 4편(9) 한 장의 돌담은 한 장의 엽서 같아서 등 2편(15) 희우루 등 2편(34)
이담하 엉거주춤한 의자 등 2편(15) 달리 옵빠(28)
이대흠 슬픔도 배달되나요 등 2편(18)
이덕규 먼 곳 등 2편(14)
이동우 인형의 숨소리 등 2편(33)
이동욱 랠리 등 2편(17)
이명훈 풀등의 노래 등 2편(34)
이문숙 쿠키의 방식(25)
이민하 검은 책 등 2편(11)
이범근 산양이 누웠던 자리 2 등 3편(2) 소화아동병원 등 4편(9) 망원 등 2편(15)
이병국 블루독 등 4편(9) 보편적 사람들의 모임 등 2편(10) 안전한 거리 등 2편(15)
이병일 은도끼 금도끼를 말하다 등 3편(4) 흰 양말의 문제(27)
이상준 생애 주기를 관통하는 빗방울을 뚫고 세계의 중간 지점을 향해 달리는 법(26)
이상협 받아 적는 풍경 등 2편(11)
이서영 인사를 할 때마다(24)
이서하 속으로 말하기 등 2편(32)
이설빈 달 없는 밤 1 등 2편(13)
이설야 백색 등 4편(9) 마트료시카(24)
이세화 해동(28)
이소현 우물의 계보 등 2편(19)
이소호 광신도(25)
이수명 이 노을 등 4편(9)
이순현 햇빛 속으로 등 4편(9) 파리의 옵스큐라 등 2편(14)
이승하 무인지경에서 등 2편(23)
이승희 식탁 자리 등 3편(3)
이시영 一以始終 등 2편(14)
이영광 서울역 등 3편(2) 심문 등 4편(9) 봄은(24)
이영옥 원목 식탁 등 4편(9)
이영주 성장기 등 3편(3) 축구 동호회 등 4편(9) 패키지여행(28)
이용훈 점입가경 등 2편(19)
이원 잊을 만하면, 어머니 목소리 등 4편(9) 모든 언어 등 2편(14) 영문도 모르는 사이(24)
이원복 버드세이버 등 2편(34)
이원석 SPY 등 2편(20)
이유야 클리프에게 왜 이런 일이?(24)
이윤정 고삐(31)
이은규 자작나무 안부 등 2편(14)
이은기 언젠가 내가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들킨 적이 있습니까(27)
이은주 좀비 초콜릿 등 2편(32)
이자켓 노란 집 등 2편(33)
이재연 에덴의 기원(30)
이정원 중얼거리는 날의 녹턴(31)
이제니 여기에 그리고 저기에 등 4편(9)
이제야 깊이의 역할(31)
이제재 실버라이닝 등 2편(23)
이종민 파티 등 2편(10) 생략법(24)
이종수 벌이 없다(29)
이지아 간혹, 철분 이야기 등 2편(22) 자두와 운명과 힘―노래와 마법의 형태로(30)
이진명 큰일을 하였으나 큰맘이 되지 않고 등 2편(11) 소록도, 2022(26)
이진양 장난의 초전도체(30)
이창기 錯 등 2편(16)
이태선 모르핀이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진다 등 3편(4) 풍뎅이에게 기도를 등 4편(9) 뜰의 저녁나절은 아득하고(26)
이하석 딸기 잼 등 2편(13)
이향지 오토 컨베이어벨트(26)
이현승 지나친 사람 등 4편(9) 가로등 끄는 사람 등 2편(18)
이현호 빅뱅 등 2편(11)
이혜미 너 아직 그 말 믿니 등 2편(18) 사실은 빛나는 시절 등 2편(33)
이화은 할매순대국밥집에서 속으로 생각한다(31)
이효영 FLEX(26)
이희중 비를 가르쳐 주는 사람 등 2편(13) 우연 등 2편(23)
임곤택 어떻게 저렇게(24)
임선기 前景 등 3편(4)
임승유 물을 가득 담은 유리그릇 등 2편(16)
임유영 처서(28)
임지은 조건 가정(29)
임후 부고 등 2편(21)
장대송 천수만 등 2편(33)
장미도 부고 등 2편(19)
장석남 겨울 저녁은 무엇하러 오는가 등 2편(11)
장석원 추상화 등 3편(3) 몽혼(夢魂) 등 4편(9) 요령 소리 등 2편(14) 훈육과 훈제 등 2편(17)
장수양 선물 등 2편(17)
장수진 버디무비 등 2편(12)
장승리 당사자(24)
장옥관 내의 등 3편(4) 순간(31)
장우덕 갱스터의 힙합 교실 등 2편(13) 눈싸움 등 2편(19)
장이지 아직 거기 있어요―혼선(混線)(28)
장철문 첫 개구리 소리를 들었다 등 4편(9)
장현 index. 등 2편(21)
전욱진 믿는 사람(31)
전윤호 천사들의 나라 등 3편(2) 세상의 모든 연애 등 4편(9)
전형철 방상시(方相氏) 등 3편(3) 국외(局外) 등 4편(9) 잎이 가시가 되는 동안(29)
전호석 조류학 등 2편(13) 라이브러리 등 2편(19)
정다연 층간 소음 등 2편(16)
정다운 로봇개를 샀다 등 3편(2) 익힘 등 4편(9) 낭만 등 2편(21)
정미주 들오리 사냥(30)
정사민 아직 등 2편(19)
정숙자 극지行 등 4편(9) 대화편 등 2편(21)
정영선 얼음벽(30)
정영효 이민 가방을 싸는 일(31)
정우신 플라즈마 등 3편(3) 열심히들 산다 등 4편(9) 판도라 등 2편(15) 미신 등 2편(19) 경첩 등 2편(32)
정재리 층(28)
정재율 서교동 사거리 등 2편(18)
정재학 실내악(內樂) 등 3편(3) 그 장미도 죽어 버리고 2 등 2편(18) 난해한 향기(29)
정진혁 사소한 동그라미 등 2편(23) 시간의 거인(31)
정창준 연대 없는 아침 등 4편(9) 영종도 등 2편(15)
정채원 자동인형의 편지 등 2편(12) 휴약기 등 2편(34)
정한아 인수공통전염병 냉가슴 발생 둘째 날 병조림인간의 기록 등 2편(10)
정현종 아, 전쟁(27)
정희성 응시 2023(31)
조말선 주인 등 2편(13)
조미희 환유의 뱀 등 2편(20)
조상호 거무실(27)
조온윤 역사 상설 전시(27)
조용미 노란색에 대한 실감 등 2편(20)
조원효 한양도성(24)
조율 후진 인사 등 2편(17)
조인선 시 등 3편(4)
조해주 선잠 등 2편(19)
주민현 카프리 섬 등 2편(10) 넓어지는 세계 등 2편(23)
주영중 손의 춤 등 4편(9)
주원익 나르고(26)
진수미 이 해변은 당신을 닮았다 등 2편(21)
진은영 새 옷(25)
차유오 들어가지 마세요 등 2편(19)
차주일 풍선 등 2편(21)
채길우 측정 등 2편(10) 목련 등 2편(22) 난민 등 2편(33)
채상우 공원에 앉아 있는데… 등 4편(9) 必 등 2편(18)
채수옥 활자 중독 등 2편(20)
채윤희 7월에는(26)
천서봉 군용 토끼(31)
천양희 그는 낯선 곳에서 온다 등 2편(16)
최동은 보라감정(29)
최동호 캘커타의 성녀 등 2편(33)
최문자 발소리 등 2편(18)
최백규 제자리(25)
최서진 비의 순서 등 4편(9)
최세운 멕시코 미술관(25)
최승철 염전(鹽田) 등 3편(2)
최원 모란 등 3편(1) 택시 등 2편(12) 구시 등 2편(15) 예언자(27)
최원준 나뭇잎을 생각하다 1 등 3편(1) 알다 등 2편(18)
최재원 그대의 손끝이 물레를 돌린다(26)
최정례 여름을 지나는 열세 가지 소리 등 4편(9)
최지온 식물사전 속에 다 있어(31)
최지인 최저의 시 등 2편(18)
최치언 문숙이의 노래(25)
최하연 쉿(31)
최현우 올드 타운 등 2편(20)
최호빈 이사 등 2편(12) 물수제비(29)
추성은 비대칭의 팔 등 2편(33)
파덴 아타세벤 무덤 파는 숟가락(28)
하린 거절 등 2편(14)
한세정 꽃을 켜다 등 3편(4) 발자국도 없이 기어이 당신은 등 2편(11) 엄마 일기(29)
한여진 영동고속도로 끝에는 미래가 등 2편(23)
한연희 구석 놀이(31)
한영수 몸보다 커다란 춤을 등 2편(14) 타클라마칸(30)
한영옥 난해한 행동 등 2편(32)
한용국 저녁을 걷는 뿌리 등 3편(4) 고백의 형식 1 등 4편(9) 외부인 출입 금지 구역(24)
한인준 아 등 3편(1)
한정원 그믐 등 2편(33)
함기석 開眼手術執刀錄—執刀 35 등 3편(3) 開眼手術執刀錄―執刀 56 등 2편(20)
함민복 꽃(29)
함성호 하이데거네 오두막(26)
허연 나무의 서(書) 등 2편(20)
허진석 쾰른 사람 등 2편(12) 다비(茶毘)―사이보그 19, Car Crusher(25)
홍미자 식탁의 습성 등 2편(19)
홍신선 술래잡기 등 4편(9)
홍용희 풍경의 깊이 등 2편(16)
홍일표 중세의 문자들 등 2편(21)
홍지호 회상 등 2편(20)
황동규 목련(28)
황봉구 밤에 다가오는 소리 등 4편(9) 언어의 춤(18)
황성희 층간소음의 사내(29)
황인찬 그릇 없어요 등 2편(18)
황학주 겨울 포도원(30)
criticism
고봉준 인류세 시학―‘인류세’ 시대에 시를 쓰고 읽는 것(29)
김언 ‘기술창작시대’의 문학과 인공지능(27)
김종훈 정치의 부재와 시의 대응(3)
박성호 신뢰할 수 없는 화자의 탄생(10)
박영대 익명의 우리에게 새로운 이름을―「고유명과 그 병리」를 읽으며(23)
백지은 무엇을 읽을 것인가(7)
양운덕 보르헤스와 단테의 만남, 새로운 [신곡] 쓰기(8)
염인수 <루저 아들>, 독서가의 본명(13)
유성호 시적 지형과 의제의 다양한 분기(分岐)(26)
이숭원 남진우의 산문시집에 대하여(19) 사랑의 시선으로 읽은 세 권의 시집(23)
이승은 ‘어찌할 수 없음’에 대한 치욕(恥辱)과 비가(悲歌) 사이,로부터—이성복의 시 세계(6) 거역할 수 없는 말, 거역할 수 없는 시—송경동론(13)
이이체 언어 내적인 시와 언어 외적인 시(2)
이진경 존재론적 특이점과 문학적 존재론(11) 세계의 바깥, 혹은 세계-외-존재의 존재론(13)
이찬 그로테스크의 몸과 말(2) 카오스모스, 제유법과 콜라주의 교향악—이근화의 시(5) ‘文質彬彬’ 또는 ‘白賁’의 시학을 위하여―이영광의 「사랑의 발명」과 김수영의 「사랑」(31)
이현경 ‘집’이라는 숙주와 ‘인간’이라는 기생충(14)
장철환 후유증: 어떤 마음에 대해(25)
전소영 공동 감정의 가연성 연료—일상과 시, 시와 정치에 관하여(4)
정은경 시인, 쉬인, 죄인―장정일 시론을 위한 메모(22)
조창오 마법이 된 기술 시대의 시(24)
진태원 정의란 무엇인가? 을의 민주주의의 관점에서(12) 팬데믹 시대의 인간의 조건에 관한 단상 1―‘안전’에 관하여(21)
최진석 문학 전달의 두 번째 스텝―러시아에 소개된 한국문학의 경우(30)
한래희 「버닝」, 의도된 모호성의 안과 밖(10)
한용국 시, 그리고 사랑의 정치를 위하여(3)
황경 칼의 미학—예술가소설에 대한 단상(14)
황봉구 시나위 예술 정신과 블랙 스트링(8) 데프톤즈(Deftones)에 앗긴 어느 비 오는 날의 오후(11)
review
강은진 이 명랑한 계란을 공룡이라고 불러도 될까요?―이화은, [절반의 입술](24)
고광식 페르소나의 감정들―김혜선, [왜 오늘 밤은 내일 밤과 다른가요](22)
고명철 ‘슬픔’의 시의 정동, ‘슬픈 힘’이 지닌 삶의 저력―손석호, [나는 불타고 있다](21) 시(인)의 순정(純晶)을 득의(得意)하는 시적 수행―정창준, [수어로 하는 귓속말](31)
고봉준 또 하나의 추상―김미령,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21)
구모룡 사랑의 재발명―이하석, [기억의 미래](30)
기혁 편지의 말이 오네 오고 있네―장이지 시집 [편지의 시대](32)
김건영 세 소년과 계절의 방향―창작 동인 뿔,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16)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서호준, [소규모 팬클럽](20) 지음은 아니지만, 다시 홍콩 정원으로―정우신, [홍콩 정원](22)
김남호 상냥하지 않아서 미더운 ‘나의 해적’―김해선, [나의 해적](29)
김동진 떠다니는 조각들―김유림, [양방향](16) 웜홀 뒤의 세계—고광식, [외계 행성 사과밭](18) 슬픔의 난간을 타는 사람―이태선, [메이](20) 나, 너의 지붕―이관묵, [반지하](21) 움직이는 시―강보원, [완벽한 개업 축하 시](22) 구멍 난 가슴에 우리―이근화, [뜨거운 입김으로 구성된 미래](24) 둘레를 도는 언어―이은기, [하나가 빠졌습니다](27) 토르소 랭귀지―김선미, [인왕](29) 익숙하며 새로운―김남호, [말하자면 길지만](31) 기다림의 방법론―이재연 시집 [화요일이었고 비는 오지 않았다](32)
김보경 이행과 현전―윤은성, [주소를 쥐고](23)
김연필 가족을 가질 수 있을까―박규현, [모든 나는 사랑받는다](25)
김영범 간단(間斷)없는 질문―박민혁, [대자연과 세계적인 슬픔](21) 적막한 바다, 조용한 울음―김한규, [일어날 일은 일어났다](23) 도시의 공기—이수명, [도시가스](26) 수묵과 담채의 언어―이정원, [몽유의 북쪽](27)
김영희 시에 가닿는다는 것―최정례, [빛그물](20)
김정배 시적 화학반응에 대한 명암과 실존의 번짐―최동은, [한 사흘은 수천 년이고](22)
김정빈 슬픔의 귀―정현우,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21) 유령 탐구 일지―안미린, [눈부신 디테일의 유령론](25) 의도 취소―김승일, [항상 조금 추운 극장](29)
김정현 ‘당신’과 ‘빛’, 불가능하여 고통스러운 파편의 언어들―김박은경, [못 속에서는 못 속이는 이야기](20)
김준현 새: 인간의 시선이 끊어질 때까지 비행하기―원성은, [새의 이름은 영원히 모른 채](21)
김지윤 신비와 무질서, 무한한 어둠 속에 흐르는 빛―서윤후,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22) 자정의 삶, 정오의 문학―임후, [사육사](24) 빛의 자취, 시의 온기―이윤정, [세상의 모든 달은 고래가 낳았다](27) 사라지기 전에 존재했던 것들―이유야, [일인조](28)
김태선 일치하지 않기, 혹은 최선을 다하지 않기―배시은, [소공포](28) 나와 나의 증인―허주영, [다들 모였다고 했지만 내가 없잖아](30)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백연숙 시집 [십 분이면 도착한다며 봄이라며](32)
김효숙 ‘끝’을 밟는 몸-나와 세계의 접촉—권민경,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26)
남승원 봄, 이후의 봄―이은규,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16) 수동적으로 말하기―임승유,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20) 일상을 회복하는 마음—홍신선, [가을 근방 가재골](26) 고통과 공명하는 삶―한영수, [피어도 되겠습니까](27) 시적 인식과 경험의 확장―이서영, [안녕 안녕 아무 꽃이나 보러 가자](28)
노춘기 세계를 변형하는 몇 가지 방법―백순옥, [비늘무늬바람](27)
문신 삼출하는 감각들―진창윤, [달 칼라 현상소](23) 내밀한 고통의 가장 환한 증거들―이잠, [늦게 오는 사람](29)
박동억 단독성의 파노라마―안태운, [산책하는 사람에게](20) 맴도는 말―김연필, [검은 문을 녹이는](24) 되돌아감에 관하여—심재휘,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26) 북방의 시인, 곽효환─곽효환 시집 [소리 없이 울다 간 사람](32)
박민아 서정 없는 만두의 불연속 전개―임승유, [생명력 전개](34)
박상수 텍스트 이후, ‘나’를 창안하는 비평—백지은, [그때 그 말들](26)
박혜진 폐허시―류휘석,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33)
선우은실 이 해석을 취소함―김승일, [항상 조금 추운 극장](28)
소유정 면면의 감각—황혜경, [겨를의 미들](26)
송종원 세계의 끝과 사람아, 아 사람아―이현승, [대답이고 부탁인 말](23)
송현지 콘크리트 일대기―서광일, [이파리처럼 하루하루 끝도 없이](31)
신동옥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고통―최승철, [신들도 당신처럼 외로움을 느낄 때](16) 페라곤을 그리자—김참, [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18) 승리는 우리 모두에게(We shall overcome)―장석원, [유루 무루](22)
신수진 자의식의 복원과 문장의 변증법―강순, [즐거운 오렌지가 되는 법](16) 저만치 혼자 봄밤―김경후, [울려고 일어난 겁니다](22) 선생님, 저랑 게임 하나 하시겠습니까?―김유자, [너와 나만 모르는 우리의 세계](23) 생몰 연대를 완성해 가는 돌의 메타포―정영선, [누군가의 꿈속으로 호출될 때 누구는 내 꿈을 꿀까](27)
안웅선 무심한 자유의 보편적 아름다움―성선경, [민화](33)
안지영 슬픈 농담을 옹호하며―김건영, [파이](16) 삐뚤어진 앨리스의 역사 뒤집기―한연희, [폭설이었다 그다음은](20) 우리를 가두지 않는 우리―서춘희, [우리는 우리가 필요해](23) 내가 낳은 엄마의 죽음—김혜순,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26)
양순모 문학하는 마음―김호성, [적의의 정서](25) 시인의 사랑―노춘기, [너는 아직 있다](29)
유성호 완벽한 세계의 불가능성과 시의 가능성—김민철, [언젠가 우리에게](18) 새로운 서정시의 차원으로―박순원, [흰 빨래는 희게 빨고 검은 빨래 검게 빨아](23)
육호수 흐리게 보기, 예감하기, 비워 두기―김석영, [밤의 영향권](24)
이경수 다름의 선언과 도래할 새로운 시—황인찬, [사랑을 위한 되풀이](18) 빛을 탐험하는 마음의 동굴―최해숙, [말할 수 없는 것들은 심장에 산다](31)
이병국 플랫폼 위의 가능한 내일—이다희, [시 창작 스터디](18) 이런 ‘제기’발‘랄’이라니―김누누, [착각물](20) ‘아마’의 세계에서 비롯된 상실의 체험―김지명, [다들 컹컹 웃음을 짖었다](22) 그럴 수 있겠습니까, 전부를 걸 수 있겠습니까?―최지온, [양은 매일 시작한다](27) 살림의 산책―정우신, [내가 가진 산책길을 다 줄게](29) 놀이터의 거미인간―송희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30)
이소 당신은 어디쯤인가요―이병국 [내일은 어디쯤인가요](25)
이숭원 일상의 관습에서 벗어나려는 의지—고형렬과 함기석의 시집(18) 전력투구의 시—송재학,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26) 황새야, 갈매기야, 훨훨 날자꾸나―최두석, [두루미의 잠]; 정끝별, [모래는 뭐래](30)
이은지 시들고 부패하는 사랑을 찬미하며―김지은, [페이퍼돌](28)
이재훈 단절의 극복과 스밈―이원복, [리에종](24)
이찬 필경사는 어떻게 사랑하는가?―김민정,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16) 이곳에 살기 위하여—류성훈, [보이저 1호에게](18) 더불어 사랑하며 시를 짓는 일의 아름다움―김추인, [해일](25)
이철주 부재의 중심―이기리,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20) 리플리컨트로의 망명―정우신, [홍콩 정원](21) 빛의 장막과 불온한 피의 노래―김광섭, [빛의 이방인](25) 순일한 헛물의 시간과 공동(空洞)의 진혼가―고명재,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28) 미래의 기억과 맹목의 봄―서영처, [악기들이 밀려오는 해변](34)
이현승 가수와 고아와 과일 장수와 여행자와 살아가기―박세미, [내가 나일 확률](16) 다정에 연대하는 하얀 상자의 시―박상수,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25) 혐오와 공백을 넘어서―전욱진, [여름의 사실](30) 면사포 쓰고 시 쓰기―민구, [세모 네모 청설모](33)
이혜원 뜨거운 평면의 세계―김해선, [중동 건설](21) 고요의 무늬―이미화, [비가 눈이 되고 눈사람이 되고 지나친 사람이 되고](30)
임지연 기교주의자의 몸말―이인원, [그래도 분홍색으로 질문했다](21) K-언니들을 채굴하는 여성적 기억―박홍점, [언제나 언니](29)
임지훈 영원히 닿을 수 없더라도―이설빈, [울타리의 노래](16) 이별 후의 세계, 이별 후의 사랑—구현우, [나의 9월은 너의 3월](18) 아름답고도 쓸쓸한―채상우, [필](22) “엘・프사이・콩그루”, 혹은 의미는 인격으로부터 출현한다―서요나, [물과 민율](24) 사물은 어떻게 살아가나?―김기택, [낫이라는 칼](28) Yuve Yuve Yu!―장석원 시집 [이별 후의 이별](32)
장석원 음악 같은 사랑의 감각, 레몬보다 새콤하다―고주희, [우리가 견딘 모든 것들이 사랑이라면](16) 젊고 아리고 쓸쓸한…… 그 사람 사랑할 수밖에—성선경,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18)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영원히, 결단코―나희덕, [가능주의자](24) 살과 뼈가 쑤신다—최지인,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26) 사이에 파닥이는 피―김재윤, [가만히 앉아 있습니다](27) 여기에 시가 있다―장옥관,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29) 언어의 육체―류성훈, [라디오미르](30) 초저속 고공비행하는 몸, 몸뿐―전호석, [스콜](31) “영원이 시작되는 지점처럼 환하게 뚫려 있는” 푸르고 투명한 남녘의 시를 읽다―남길순, [한밤의 트램펄린](33) 더 리얼리즘―정우신, [미분과 달리기](34)
장은영 ‘나’와 ‘당신’ 사이에 도달하는 말―김익경, [점점점 볼링볼링](34)
장철환 치병, 그 무표정의 표정—문저온, [치병소요록](18)
전병준 먼 곳을 꿈꾸는 이의 운명―이재훈, [생물학적인 눈물](25) 슬픔 이후의 슬픔을 견디는 방법―진은영,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27) 시의 완성이라는 길로 향한 여정―강신형, [내게 이제 와 나직이 묻는다](30)
전소영 (슬픔을 응시하는 사람의) 달콤 중독―강은진, [달콤 중독](20) 하지만 사랑할 대상, 그것은 필요하다―이세화, [허물어지는 마음이 어디론가 흐르듯](21) 시간과 거리와, 사랑에 관한―김영미, [투명이 우리를 가려 준다는 믿음](30)
전영규 너 앞에서 아주 즐겁게 죽어 가는 나를 기억해 줘―오영미, [닳지 않는 사탕을 주세요](16)
정우신 핑크핑크 동산과 무지개 나무 아래에서―신동옥, [밤이 계속될 거야](16) 현상할 수 없는 필름들—신은숙, [모란이 가면 작약이 온다](20)
정은경 내가 없는 노래―김명인 시집 [오늘은 진행이 빠르다](32)
정재훈 샤먼의 이름을 가진 어느 시인에게 보내는 표정—전형철, [이름 이후의 사람](18) 우리는 관객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김선향, [F등급 영화](20) 당신과 우리를 위한 실험실―안숭범, [소문과 빌런의 밤](28) 거짓된 밤의 자소서―황려시, [기분을 다 써 버린 주머니](34)
조대한 끝나지 않을 노래―신해욱, [무족영원](16) 두 번의 GG—김언희, [GG](18) 다시 걷는 길—김유림, [별세계](26)
주영중 타자에의 내맡김, 시선의 전도―송은숙, [만 개의 손을 흔든다](23) 헛헛한 시간의 원고지―성선경, [햇빛거울장난](27)
진기환 ‘무조건적인 사랑’의 길―이종민, [오늘에게 이름을 붙여 주고 싶어](25)
채상우 기적 같은 엣날―이시영, [나비가 돌아왔다](25)
최가은 쥐와 어떤 미래―배수연, [쥐와 굴](22) 그럼, 모리키 씨는 어디로 가는 건가요?―정재율, [온다는 믿음](29)
최다영 믿음의 내용을 인식하는 시―박영기 시집 [흰 것](32)
하혁진 어느 날 시가 내게 말했다―이효영, [당신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28) 773번째 세계의 시―서호준, [엔터 더 드래곤](30)
한용국 중력을 거슬러 고통의 물길을 내는 혼잣말의 힘―홍미자, [혼잣말이 저 혼자](23)
황사랑 난잡하게 얽히는 짐승들의 이야기―신이인, [검은 머리 짐승 사전](29)
황유지 어차피 비극인 세계를 걸어가는 몇 가지 방식―이지아, [아기 늑대와 걸어가기](33)
황정산 부끄러움을 선물 받다—신미균, [길다란 목을 가진 저녁](18)
quarterly review
박동억 생태적 감각의 전환(28) 포스트모던 생태학에 대한 문답(30)
송현지 우리가 ‘우리’라고 말할 때(32) 웃자란 말들(34)
신동옥 메시지 없음(33)
안지영 인간에 의한 시의 끝(29) “우리는 미래를 발명해야 해요”(31)
조강석 다시 시와 현실 혹은 시의 내적 실재에 관하여―혹은 시의 살갗과 척도에 대하여(20) 시가 왜 이렇게 길어지는 것일까?(21) 누구/무엇에게 말하고 있는가?(22) 그해 가을의 육성들(23) 박스형 고백체(24) 조강석 시의 딕션과 직설법(25) 시의 구두법과 시각적 여백에 관하여(26) 시적 서사의 플롯(27)
discussion
고주희・김건영・이찬・이현승・장석원・전영규・조대한 이후의 정념들(17)
김건영 외 이후의 성찰과 연대(19)
interview
이재훈(허만하) 허만하 시학의 한 귀퉁이를 엿보다(21)
유성호(황동규) 영원한 예술인, 한국문학의 행복 ‘시인 황동규’를 만나다(21)
이현승(김명인) 완성의 향수 속에서 고독한 시의 사제―김명인(21)
장철환(정현종) 도취와 절망의 탄성, 그 경이로운 소식―인터뷰라는 형식에 기댄 시인의 아우라 관찰기(22)
박소란(홍신선) ‘나’로의 깊고 고요한 여정(22)
오연경(김광규) 낮은 목소리로 멀리 가다(22)
이경수(유안진) 온기와 열정이 흐르던 어느 오후의 기억―유안진 시인과의 인터뷰(23)
heavy jazz
강웅식 기이한 작품―박용철의 「빛나는 자취」(12)
이찬 봉준호의 아카데미—“우리의 비애, 우리만의 비애”(16) 왕가위 영화와 시 읽기의 즐거움—삶은 크로스오버다(17) 왕가위 영화와 시 읽기의 즐거움(後)—삶은 크로스오버다(18) 사랑, 만남의 우연과 지속의 구축―정지용 시 「호랑나븨」(19)
serial
이찬 미래에서 올 ‘아름다운 영혼’의 빛살―황동규 시 「즐거운 편지」(文質彬彬 1회, 32) “지평선”의 아름다움―[中庸]으로 김수영 읽기(文質彬彬 2회, 33) “길은, 가면 뒤에 있다.”―「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텍스트와 침묵” 읽기(文質彬彬 3회, 34)
이현승 직업으로서의 시인(1-3회, 32-34)
essay(내가 훔치고 싶은 시 한 편)
김건영 이장욱의 시 「인파이터—코끼리 군의 엽서」(18)
김언 나는 왜 ‘좋은 곳’을 믿을 수 없었나?(25)
김찬기 시인의 ‘봄’에 대하여(23)
노춘기 시인, 하늘이 사랑하는—백석의 「호박꽃 초롱 서시」(26)
박순원 시를 살아가는 시인(24)
박판식 이 적은 보물 주머니(34)
이경수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과거와 미래의 나를 만나는 일―허수경, 「빙하기의 역」(29)
이수명 피를 흘리지 않는다(27)
이찬 그리움, 방법으로서의 유토피아(22)
이현승 아, 복수는 나의 것(20)
장석원 김수영의 시 「거대한 뿌리」(19)
전형철 나는 이제 무슨 시를 쓰나(28)
정우신 조인호의 시 「철가면」(17)
정한아 두더지 언덕으로 산 만들기(32)
조강석 다 아는 (척하는) 비의(30)
조대한 김사인의 시 「김태정」(16)
주영중 이 집의 주인은 누구인가?(33)
채상우 교정공의 시 읽기(21)
한용국 내가 만난 ‘현대’의 눈(雪)(31)
essay(권두언)
장석원・이찬・이현승・장철환 불멸(1)
채상우 실패들(2)
이찬・장철환・정한아 왜 들뢰즈인가?(3)
채상우 학살(4)
장석원 불멸하는 전집(5)
장철환 리듬의 리듬(6)
이현승 하하호호연합과 사랑의 시작(7)
이찬 사건들, 새로운 문학사의 비전(8)
채상우 최고의 고통과 최고의 희망을 향해(9)
이찬 1960년 4월 3일: “그림자”, 혁명적 정동과 군중적 감염력(10)
장석원 누가 언어의 주인인가: 시 대 힙합(11)
이현승 요령부득의 세월에 대하여(12)
장석원 시가 되찾아야 하는 것: 불온한 새로움(13)
계간 파란 신인상
제1회 당선작 시 부문 김민지 top note 등 10편(20)
제2회 당선작 시 부문 마윤지 여름방학 등 10편(24)
제3회 당선작 시 부문 나지환 성간 비행 등 10편(28)
제4회 당선작 시 부문 장대성 아스마라 등 10편(32)
기형도문학관 창작시 공모전 ‘어느 푸른 저녁’
2021년 대상 수상작 이성은 기차가 가는 곳(23)
2022년 대상 수상작 권승섭 낮은 영혼(28)
2023년 대상 수상작 김제이 유언(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