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자기나라 역사도 잘 모르는 주제에 한눈으로 보는 구약성경 연대기를 분류하신 것으로 교육하심에 접하고 첫째 감사요,둘째 근래 신구약 세번 완독에 땀을 줄줄 흐리는 가운데에 큰 도움이 됨을 기쁘게 여기는 바, 우리 목사님이 넘 고마우신 자사하신 친절하신 둘 도 없는 스승 만남이 넘 행복합니다. 하기야 벌쳐놓고 자세히 본다해도 이미 쑥밭된 뇌중추가 못내 서렵기만~~합니다.당장 보고도(그것도 란시(亂視)가 심해 이중 삼중으로 안개낀 좁은 시야에서). 내가 왜 이렇게 됬는지 (남의 탓으로 하지말라 가르치셨지만 )인생이 속되다는 그리스도인 답지않음이 가슴 아플 따름입니다.이 성원 목사님 감사합니다.샬롬
첫댓글 자기나라 역사도 잘 모르는 주제에 한눈으로 보는 구약성경 연대기를 분류하신 것으로 교육하심에 접하고 첫째 감사요,둘째 근래
신구약 세번 완독에 땀을 줄줄 흐리는 가운데에 큰 도움이 됨을 기쁘게 여기는 바, 우리 목사님이 넘 고마우신 자사하신 친절하신 둘 도 없는 스승 만남이 넘 행복합니다. 하기야 벌쳐놓고 자세히 본다해도 이미 쑥밭된 뇌중추가 못내 서렵기만~~합니다.당장 보고도(그것도 란시(亂視)가 심해 이중 삼중으로 안개낀 좁은 시야에서). 내가 왜 이렇게 됬는지 (남의 탓으로 하지말라 가르치셨지만 )인생이 속되다는 그리스도인 답지않음이 가슴 아플 따름입니다.이 성원 목사님 감사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