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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21살에 4억원대 B사 외제차..나한테 잘 맞아"(TMI SHOW)[결정적장면]
배효주 입력 2022. 03. 16. 20:56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소미가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로 '영앤리치'를 꼽았다.
3월 16일 방송된 Mnet 'TMI SHOW'에서는 전소미가 직접 꼽은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BEST 6'가 공개됐다.
이날 전소미는 BEST 6으로 '영앤리치'를 꼽았다. 올해 22살인 전소미는 21살 첫 차로 B사의 4억원 대 외제차를 구매한 바 있다.
전소미는 "저의 드림카였다. 어머니도 높은 차만 타서 저 역시 위에서 보는 게 익숙하다"며 "저에게 잘 맞는 것 같다. 운전하기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더 높은 수준의 드림카가 있냐"는 질문에는 "이걸 계속 타겠다"며 "오히려 부모님 차를 사드리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전소미는 리셀가만 70만 원을 호가하는 일명 'GD 운동화'를 세차할 때 신는 과감한 면모를 보였다. 심지어 L사 명품백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차원이 다른 플렉스를 보여주었다.(사진=Mnet 'TMI SHOW'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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