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민형식 시, 김원호 곡) Bar 박동석

[박동석]

언덕에서. 바리톤 박동석. MR(b1).m4a

5.94MB

해음-NWC악보

[박동석]

폭염에 방문 닫고 땀 흘리며 용을 써봤습니다. 역시 어렵습니다.
날씨는 더워도 마음은 행복가득!

[준서정파파(강석효)]

와우.. 선생님 벌써 두번째 곡이시네요...

[박동석]

강목사님 2탄은 언제 나오나요~~~ 저는 3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ㅋ ㅋ

[준서정파파(강석효)]

2탄, 3탄 곧 해야하는데 ㅠ ㅠㅠ

[한미순(진주 금곡)]

박동석 선생님 열정 감사합니다
언제나 홧팅 ~!

[박동석]

한미순 선생님의 열정!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종삼]

잘 들엇습니다. 라디오 듣는줄 알앗습니다

[박동석]

기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에세이(서옥희)]

학생같은 순수, 청아한 언덕에서~
잘 들었습니다.

[박동석]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애리]

박선생님의 열공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오늘이 말복이니 곧 한더위는 지나가겠지요?
요새 연주 스케줄이 다다다닥 이어졌던데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박동석]

8월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경가곡은 진행되고 나머지는 9월로 연기 되었습니다.
9월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혁민]

안정된 호흡, 비브라토 차분한 음색
참기분좋은 음색을 가지고 계시네요^^
잘듣고갑니다

[박동석]

권선생님의 파워풀한 음색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미공주]

박동석 선생님 언제나 늘 한소절 한소절 마음이 담긴 노래를 들려 주네요 그 내공 부럽습니다!! 3탄 까지 들었는데요!! 너무 멋집니다!!쵝 오!! 브라보!!~~^^

[박동석]

누구신지 잘 모르지만 부족함을 격려로 덮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