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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9 {#선거행정} 면접후기 사례
(#선겨행정 총 125례 중)
국가직 9급 면접 후기 #선거행정(125례) 중 대표적인 케이스를 공유합니다.
국가직 9급 면접의 실제 분위기 및 질문 범위, 답변의 수준 등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직 9/7급 피티윤 합격생 면접 후기 전체는 수강생 전용인 "국9[수강자료]"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국9 {#선거행정} 합격 선배들의 면접 조언
https://cafe.daum.net/pt.yunssem/fIan/18
🔹 2025 국9 #선거행정 01
웅웅 울림이 심하고 면접관님 목소리는 너무 작아서 귀 쫑긋하느라 의자에서 몸이 거의 다 나오게 앉아 있었어요.
집에서 경험+상황 작성할 때는 시간이 남았는데 면접날에는 살짝 시간이 모자라서 끝부분은 글씨가 날라가게 작성했네요.
○ 면접후기(입장 후~)
계속 중얼중얼 5분발표 말재료를 되새겼어요.
[5분 : 직무태만 승지]
| 지금으로부터 5분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위 제시문 ~~ 내용입니다. 저는 위 제시문에서 책임감, 전문성을 도출하였습니다. 전문성은 체계적인 직업의식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하는 자세입니다. 전문성은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책임감있는 공직자는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유지할 수 있고, 어떤 환경에서도 소신있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저의 사례 ~~.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AI특별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I특별대응팀은 허위사실 공표, 비방을 예방하고 딥페이크 영상과 같은 사이버상의 위법한 게시물을 신속하게 단속하며 빠른 확산을 예방합니다. 이런 전문성을 강조하다보면 선거운동의 자율성을 저해하는 것 아닐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하여 저는 이 부분에서 공정성을 도출하였습니다 공정성은 공평하고 옳음을 의미하며, 결과는 물론이고 그 과정에서도 공정함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AI특별대응팀은 선거 90일전에만 하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것으로 최대한 자유로운 선거운동을 보장하되, 가짜 뉴스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위 제시문을 읽고 잠시 승지는 왜 직무를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게을러서일 수도 있겠지만, 혹시 매일매일 쌓여가는 긴급한 문제들을 해결하다보니 우선순위에서 밀린 업무가 쌓여버린 것은 아닐까…라고 신입 공무원인 저의 상황을 대입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라면 과연 매일 긴급한 업무들이 밀려오는데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야 할 수 있는 업무들을 위해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할 수 있을까… 난 직무태만 승지가 되기 싫은데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선임 공무원께서 가장 많이 쓰이는 법률의 범위를 조금 알려주시는 등의 인수인계과정이 잘 이루어 진다면 난 잘해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럼 너무 좋겠다…라고 제시문의 승지를 보며 저의 짧은 희망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상 5분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Q.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영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고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어려웠던 일을 어떻게 극복하였나요?
A. 영사기사 자격증은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나눠집니다. 필기는 용어들이 생소해서 계속 보고 익숙해지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아 열심히 반복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실기는 협회에서도 실기 준비를 하고 있기는 했으나, 저는 일을 하면서 자격증 준비를 해야 했기에 집에서 1시간 걸리는 폐극장을 찾아가서 연습하였습니다.
Q. 선관위에서 전문성을 발휘한 것들은 어떤 것이?
A. 선거관리 위원회에서는 5분 발표 때 말씀드린 AI 특별 대응팀과 선거연수원에서 진행되는 민주시민의식 교육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사전 투표를 관내 관외 나눠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선관위에 입직한다면 전문성을 위해 어떤 것을 하겠나?
A. 선거법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여 정확한 일처리를 위해 매일 힘쓸 것입니다. 또한 선거행정직에서는 여론조사와 회계관련 지식도 갖추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여론조사에 도움이 되는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과 전산회계자격증도 도전하여 선관위에서 만능 공직자가 되고 싶습니다.
Q. 동료가 내가 추진하는 일에 계속 반대한다면?
A. 굉장히 얄미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얄미운 만큼 더 다가가고 더 챙겨줄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함께하고 마음으로 친해진 동료는 결국 저의 일에 조언을 하며 응원해주는 둘 도 없는 동료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부서 및 업무 ○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계 → 홍보계 ○ 민주시민의식교육 영상물 제작 □ 관련 경험 및 노력 ○ 영화전공 : 다수의 단편영화제작참여 ○ 영화관근무 : 조직 생활 수행 ○ 학원 근무 : 지도력, 소통력 □ 기타 경험 및 노력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사실은 이렇습니다> 에서 부정선거 관련 영상물 시청 ○ 대인서비스 : 빵집, 교내 복사실, 관광가이드 ○ 제주 6년 살이 : 적응력 독립심 |
Q. 선거계와 홍보계를 써 주셨네요 각각 하는 일과 희망한 이유?
A. 저는 가장 기본적일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계에서는 선거의 전반적인 일을 관리한 부서로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경험은 전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많은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서 전문성을 기르고 싶습니다.
홍보계에서는 민주시민의식 교육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고 업로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영화를 전공하여 다수의 단편영화 제작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경험을 토대로 홍보계에서 전공을 발휘해 보고 싶어서 다소 욕심을 내어 홍보계도 지원한다고 작성하였습니다.
Q. 홍보계에서 만들고 싶은 영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저는 민주시민의식을 위한 미래의 유권자들을 위한 교육 영상을 딱딱한 형식의 틀을 깨고 쉽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정치적 중립성도 지켜야 하고 입법화도 안되어 있어서 지금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민주시민의식교육은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 범위 안에서 좀 더 자주 접할 수 있는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스멀스멀 스며드는 교육 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Q. 선관위에서 도움이 될 만한 경험?
A. 영화관에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영화관과 선관위 업무 내용에는 비슷한 점이 없어 보이지만, 업무 강도에서는 유사점이 많습니다. 선관위도 소수의 인원으로 선거철에는 야근도 많고 체력소모도 심하고 바쁘다고 들었습니다.
영화관에서의 근무도 소수의 인원으로 24시간 운영되는 영화관을 지키기 위해 2교대로 주 70시간 가량의 근무를 소화해야 했습니다.
그때의 근성과 끈기 책임감은 선관위에서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꾸준하게 해 왔으며, 학원강사로도 근무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대화하였습니다.
Q. 본인이 경험한 아르바이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 것이 었나요?
A. 저는 서울에서만 생활하다 대학교때 여러 지방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지방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학을 좋업하고 지방에서 살아보고 싶은 맘이 생겨 제주도에서 6년을 생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제주도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나 둘러보다가 제주도에는 관광지들이 많아서 그 중 제가 좋아하는 꽃을 주제로 한 관광지에서 가이드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꽃과 함께하는 근무시간도 행복했고, 휴일이면 구석구석 여행하는 것도 하루하루도 즐거웠습니다.
Q. 제주도에 내려가서 일자리를 알아보신 건가요?
A. 네, 맞습니다.
Q. 가이드를 하려면 전문성이 필요하지 않나요?
A. 네 맞습니다. 가이드를 하기까지는 1년이 넘는 시간 매표소에서도 일하고 샵에서도 일하며 꽃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Q. 다른 부서와 충돌이 생긴다면?
A. 저는 소통으로 해결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소통은 부서와의 충돌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삶에서 모든 부분의 충돌을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충돌이 생길때면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충분히 듣고 저의 의견의 요점을 전달해보겠습니다. 우리는 같은 목표인 공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기에 조그만 오해가 생겼을 경우에는 충분한 소통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제2 : 선거벽보 폐지]
| □ 점진적 폐지 |
Q. 쓴 내용은 전면 폐지인가요?
A. (점진적 폐지로 제출했는데 대기하면서 생각하니 50프로 선거벽보 양만 줄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변경하였습니다.) 대기하면서 내용을 조금 변경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Q. 네 어떻게 변경하셨나요?
A. 50프로만 벽보의 양을 줄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Q. 그럼 폐지인 건가요? 유지인 건가요?
A. 폐지의견과 유지의견을 절충하였습니다.
Q. 그럼 서로 반발이 심할텐데 어떻게 하시겠어요?
A. 간담회를 마련하여 서로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 문제 정도 상황관련 질문을 더 하신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추가질문]
Q. 내가 오랜시간 공들여 한 일을 동료가 가로채 간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A.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억울하지만 우선 생각을 가다듬고 동료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동료의 신뢰를 저버리면서까지 그렇게 한 이유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동료의 이야기를 듣고도 납득이 가지 않는 다면 동료에게 이건 아닌 것 같다 라고 말하며 바르게 되돌릴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하지만 계속 동료가 거부하고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다면 상사님께 말씀드릴 것입니다. 이건 억울한 감정인 사적인 부분이 아니라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되는 것을 방지 하는 등의 공적인 일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두분이서 더 물어 볼꺼 있냐고 눈빛 교환하신 후) 수고하셨습니다. 면접 마치겠습니다.
A.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 *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제주도에서의 일들을 좀 더 자세하게 풀어서 내 자랑을 밀어넣기 할 것이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많았는데 그땐 대답하기 바빠서 생각이 안 났네요. 아쉬워요.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
필기 시험 떨어졌는 줄 알고 놀다가 필기 합격 발표 이후 20일 정도 피티윤 쌤 강의를보며 열공하였습니다.
저는 2번의 줌참여와 1번의 대면 수업을 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할 땐 다 적정한 것 같은데 여러 경험 후보들 중 어떤 것이 좋은 사례인지 구분이 안갔습니다. 가장 의심이 가는 것들을 위주로 모의면접때 발표를 하고 절대 아닌 것들을 빼는 방법으로 가야 할 것 같아 나름의 전략으로 총 3번의 수업을 참여하였고 피티윤쌤의 따끔한 교육으로 경험 후보들을 추릴 수 있었던 것이 저는 가장 좋았습니다.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저는 문장력이 없어서 많은 후기와 쌤의 말을 계속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오래했던 것 같아요.
🔹 2024 국9 #선거행정 01
○ 총평(분위기/과제작성 등):
과제는 다행히 쉬운 문제가 나와 시간 안에 답변을 다 쓰고, 질문까지 예상하였습니다. 5분발표 주제도 제가 준비했던 공직가치가 나와서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면접 볼 때 예상하지 못한 질문 1,2개 정도가 나와서, 약간은 당황도 했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다 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특별히 지적하시거나, 두 번, 세 번 되물으신 질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실내 대기장은 에어컨을 틀어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시관 특유의 웅장함으로 인한 썰렁함 때문인지 덥진 않고, 때때로 쎄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오후 면접 2번째 순서를 받았고, 선생님께서 한 분은 배드캅 역할을 하신다고 하였는데, 제 면접관 2분께서는 찡그리거나 태클거시는 일은 없었고, 두 분 모두 답변을 들으실 때 고개를 끄덕이시면서 자주 웃어주셨습니다.
[5분 : 월급루팡 SNS]
| 지금부터 5분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공직가치에 대한 발표에 앞서, 제시문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K부처의 A주무관이 자신의 SNS에 ‘월급루팡’이라는 문구와 함께 출장 사진을 올려,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자, K부처가 자체적으로 내부감사를 진행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첫 번째로 ‘내부감사를 진행하였다는’ 것에서 책임감이라는 공직가치를 유추하였습니다. 책임감은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서 소신있게 원칙대로 진행하는 공적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책임감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끝까지 완수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감과 관련한 저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대학생 시절 근로장학생으로 교내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습니다. 근무 시간표 상으로 제가 근무를 쉬는 날, 그 날 일하는 학생으로부터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전날 제 업무를 다 마치지 못했다는 전화였습니다. 전화로 상황을 듣고 나니 저의 실수였습니다. 그 업무를 제가 전화 상으로 부탁해서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저는 저의 일을 끝까지 마쳐야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그 날 출근하여 그 일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유추한 공직가치는 공정성입니다. 내부감사를 진행할 때는 공정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공정성이라는 공직가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양쪽의 입장과 의견을 모두 고려하여 업무를 수행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성과 관련한 저의 사례로는 역시 근로장학생으로 근무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어느 날 한 민원인께서 들어와 자신의 일이 급하니 먼저 자신의 민원을 처리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무실 안에는 많은 민원인들이 들어와 계신 상태였고, 저는 당연히 그런 부탁은 들어드릴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원리원칙대로 공정하게 먼저 온 민원인들의 민원부터 해결해드렸습니다. 다음으로 유추한 공직가치는 청렴성입니다. 청렴성이라는 공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을 처리할 때 사적 이익이나 외부의 부정 청탁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대로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시절, 도 선관위에서 공직자 교육을 받으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교육을 받고 나서 공직자에게 청렴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고, 나는 청렴하게 살아왔는지, 나는 청렴한 공무원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말씀드린 책임감, 공정성, 청렴성이라는 공직가치를 실현하여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5분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Q. 네 발표 잘 들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5분발표에서 책임감, 공정성, 청렴성이라는 공직가치를 말씀해주셨는데요. 이 세 공직가치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을 하는 데 중요한 공직가치입니다. 이러한 공직가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사실 첫 질문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터라 처음부터 머릿속이 하얘져 말을 더듬었습니다.) 그러한 공직가치를 주제로하는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공직가치들은 자신의 내면에서 길러야하는 공직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가치를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교육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까요?
A. (여기서 멘붕이 왔습니다.) 어, 개인의 성과(?), 인사평가(?)를 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긴장해서 생각이 잘 나지 않습니다.
Q. (다행히 두 분 모두 웃으시면서) 그래요.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Q. 그렇다면, 방금 말씀해주신 공직가치 중에서, 특별히 평소에 노력하고 있는 점이 있을까요?
A. 저는 책임감이라는 공적가치를 기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안에서 제가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제가 주최를 하는 날일 때,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에서 3가지를 모두 물어보신 것 같았는데, 처음 질문에서부터 연타로 맞아 머릿속이 하얘져서 책임감 밖에 말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Q. (옆에 계신 면접관분) 제시문에 나와있는 것처럼, 공무원이 SNS를 사용하면서 문제가 되는 점이 꽤 있습니다. 만약, 공무원 SNS 이용을 규제한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A. 어, 개인의 불만이 많이 표출될 것 같습니다. SNS를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직업이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SNS 이용을 규제한다고 하면, SNS를 이용하는 개인들의 불만이 많이 표출되는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공무원의 SNS 이용을 규제한다면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A. 최소한 공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의 SNS 업로드나, 공무 수행하는 과정을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는 것은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SNS를 업로드하는 것은 공직자의 최소한의 책임을 저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 본인의 동료가 업무 수행 중에 SNS를 이용하다가 규제에 걸렸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A. 일단 그 동료에게 물어보겠습니다. SNS를 이용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물어보고, 만약 사실이라고 한다면, 자백(?), 자수하라고 설득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이은 설득에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내부에서 처벌을 받도록 조치하겠습니다.
Q. 네. 이것으로 5분발표 관련 질문은 마치겠고요. 경험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 부처 및 업무 ○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계. 공직선거 관련 선거사무 □ 관련 경험 ○ 사회복무요원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약 2년간 복무 - 2018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9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사무 참여 - 선거 사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에 관심을 갖게 됨 ○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사무원 참여 ○ 2018년 지방선거부터 매 선거마다 소중한 한표 행사 □ 그외 노력 및 경험 ○ 대학생 시절, 근로장학생으로 교내 공공기관에서 약 7개월동안 근무 - 여러 민원인 응대경험. 조직 내 직원분들과 원활한 소통 ○ 자격증 취득 : 컴퓨터활용능력1급, 워드프로세서, 사회조사분석사2급 |
Q. 희망 업무를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계의 공직선거 관련 선거사무라고 적어주셨는데, 이 업무를 희망한 이유가 있을까요?
A. 제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선관위에 복무하였을 때, 2번의 선거사무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때 선거사무에 참여하여, 선거를 마쳤을 때, 개인적으로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 때 계셨던 직원분들께서 복잡하고 어려운 선거 사무를 깔끔하게 잘 해내시는 것을 보고, 직원분들에 대한 존경심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직원분들께서도 아직 진로가 결정되지 않았다면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을 해보는 것은 어떠냐고 권하셨고, 그 때부터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과 선거 사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보니 완전히 동문서답이었습니다..)
Q. 어, 그래서 특별히 공직선거 관련 선거사무를 희망하신 이유가 있나요?
A. 복무하면서 선거사무가 선거관리위원회의 모든 일의 기초이면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직하게 된다면 선거사무를 맡아, 선거관리위원회의 기초가 되는 일을 배우면서 공직을 시작하고 싶었기 때문에 선거사무 업무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위 대답이 동문서답이라 재차 물어보신 것 같았고, 이 때 저도 아차 했습니다.)
Q. 여기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표사무원을 하셨다고 했는데, 어떤 일을 하셨나요? (라이어 테스트 느낌이었습니다.)
A. 복무했던 선관위의 직원분이 개표사무원 업무에 참여하게 해주셨습니다. 사실 직책만 개표사무원이었고, 선거 진행 2주 전 주말마다 출근하여 공보 작업, 계수기 점검 등을 하였습니다. 개표 당일에는 특정 업무를 맡기보다는, 인력이 부족한 데에 돌아가며 투입되어 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Q.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선거관리위원회에 있는 관리계, 지도계, 홍보계 이런 곳들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다 아실 것 같아요. 그러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을 하면서 특별히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부분은 조금 고쳐야 될 것 같다라고 하는 점이 있을까요?
A. 고쳐야 된다라는 것보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현재 사전투표 때 사용하고 있는 사전투표 장비를 왜 본투표 날에는 사용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무하면서, 본투표 때 사용되는 투표지가 인쇄되고 운반되고 송부되는 과정에서 많은 예산과 인력, 시간이 소모된다는 것을 직접 보았기 때문에, 본투표 때 사전투표 장비를 이용한다면, 예산과 시간, 인력이 소모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그런 점이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본인이 그렇게 개선하기 위해서 정책을 추진했는데, 조직의 방향이 본인의 생각과 달라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A. 조직의 방향으로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에 계시는 직원분들께서는 저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시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다른 부분들을 많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조직의 방향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조직의 방향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중간중간 저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Q. (옆에 계신 면접관분) 선관위에서 일을 하면서 선관위 공무원이 되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그 결심을 들은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하던가요?
A. 사실 저희 부모님은 많이 놀라셨습니다. 제가 그때까지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많이 놀라셨지만, 어렸을 때부터 저를 투표장에 데려가시면서 선거의 중요성을 몸소 알려주신 부모님이셨기 때문에, 선관위 공무원이 되겠다고 한 꿈을 잘 선택했다고 하시면서 많이 응원해주셨습니다. 친구들은 그런 직업이 있었냐며(이 때 약간 제 스스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선거를 관리하는 공무원이면 정말 중요한 공무원 역할이니 되고나서 잘하라며 응원해줬습니다. 또, 당시 선관위 직원분들도 잘 생각했다며, 선관위 공무원이 힘든 곳이긴 하지만, 성취감도 굉장히 높은 직업이니 열심히 노력해보라고 하셨습니다.
Q.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을 하게 되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직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전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를 진행함에 있어서 조금의 오류나, 오차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법과 관련된 사무가 많은 만큼, 관련 선거법을 잘 숙지하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그렇다면 본인은 평소에 그러한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A. 우선,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사무에 관해 새로 개정된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튜브에 ‘최태성 강사의 족집게 선거특강’ 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선거 진행절차를 복기하였습니다.
또한,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공직선거법 공부도 자연스럽게 하였습니다. 다만, 그 정도 공부로는 공직선거법을 모두 숙지했다고 말씀드리기엔 어렵다고 생각되므로, 공직선거법을 더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아가, 정치자금법이라는 법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때, 두 분 모두 약간 놀라신 듯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정치자금법도 같이 공부하면서 두 법 모두 숙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Q. 이 선거관리위원회뿐만 아니라 이 최근에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어서 사회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많이 되고 있어요. 알고 계시죠? 유튜브 등 여러 사이트에서 가짜뉴스 때문에,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그대로 믿어서, 많은 기관들을 근거 없이 비판하는 일들이 있어요. 이 가짜뉴스를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A. 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와 3~4초간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Q. (미소를 지으시면서) 아이, 정답은 없어요. 생각나는대로 얘기해봐요.
A. 일단, 그러한 가짜뉴스가 올라오는 사이트와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사이트에 ‘최근에 우리 기관과 관련하여 여러 가짜뉴스가 생성되고 있다. 이 영상은 이 부분에서 사실과 많이 다르니 가짜뉴스다. 사람들이 이것을 그대로 믿고 우리들을 근거없이 비판한다. 그러니 삭제해 달라’라고 요청하여 그러한 가짜뉴스들을 없애 나가는 것이 해결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쥐어짜내서 겨우 생각해냈습니다.)
Q. (다른 면접관 분) 아까 하셨던 대답 중에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을 한다고 해주셨는데, 그게 처음에는 많이 힘들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실래요?
A. 공무원을 하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 입직하게된다면 처음에는 당연히 일이 많이 힘들고 또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업무를 맡게 된다면 당연히 많은 부분에서 힘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그럴 것이라고 예상하였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으로 제 주어진 업무와 제 전문성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Q. 조직이 본인에게 일방적으로 헌신만 요구한다면 어떻게 하실래요?
A. 조직에 계신 분들 모두 경험과 능력 면에서 저보다 뛰어나시기 때문에, 조직이 제게 헌신을 요구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공직생활을 하게 되면 당연히 겪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의 헌신 요구를 받아들이겠습니다.
Q. 사회복무요원 시절이나 근로장학생 시절 헌신을 요구받은 경험이 있나요?
A. (약간 머뭇거렸습니다.)
Q. 아니요. 그냥 물어보는거에요.(웃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A. 음... 생각을 해보니 그 당시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Q. 네 좋습니다. 이것으로 경험 과제는 마치고 상황 과제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과제2 : 직업훈련기관 선정]
| □ 상황 : 구직자 취업을 돕기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제공기관 선정 - X기관 : 1인당 교육단가가 높아 소수에게만 지원할 수 있지만, 품질이 강점 - Y기관 : 1인당 교육단가가 낮아 다수에게 지원할 수 있음. □ 나의 판단 : 단가가 높아 소수에게만 지원가능하지만 품질이 강점인 X기관 선정 □ 판단의 근거 : 품질이 높은 X기관을 선정해야 구직자들의 취업률 향상에 더 도움이 될 수 있고, 프로그램의 지속성도 높일 수 있다고 판단 □ 대처 : 단가가 높아 소수에게만 지원할 수 있으니 일정 자격을 갖춘 구직자들 우선 선정. - 프로그램을 진행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실시(좋았던 점, 아쉬운 점) - Y기관에게는 X기관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하고, 다음 프로그램 모집 시 아쉬웠던 점 보완 요청 - 다음 프로그램 선정 시, X기관 우선 협상. 다만 가격이나 아쉬웠던 점에 대한 보완 요구 - X기관과의 우선 협상 결렬 시, Y기관과 같이 원점 재검토 □ 이후 : 유사 사례 발생 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례집/매뉴얼 제작 (선정 기준, 참여자들의 선호도) |
Q. 자 상황 과제 시작하겠습니다. 상황을 간단히 요약해드리면 (중략) 이런 상황이에요. 그런데 본인은 X기관을 선택한다고 적어주셨어요. X기관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무엇일까요?
A. 효율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소수에게만 프로그램이 제공되더라도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품질이 좋은 X를 선택하여 구직자들의 취업률을 높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취업률이 높아진다면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그렇다면 X기관을 선택할 때 무턱대고 선정할 수는 없잖아요. 어떠한 자료를 가지고 X기관을 선정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또 그러한 자료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A. 우선 타 기관의 사례를 찾아볼 것 같습니다. 타 기관에서 X나 Y기관의 프로그램을 이용했을 때 나온 성과, 참여자들의 만족도 등의 자료를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료를 얻기 위해서는 타 기관이나 부서에게 협조 요청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서도 정보를 얻기 위해, 그러한 기관들의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사이트에 들어가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자 그러면 이러한 프로그램을 널리 알려야 되잖아요. 대표적으로 SN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SNS를 이용하여 홍보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A. SNS를 젊은 층들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SNS를 이용하면 정말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젊은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고, 그러한 정보를 다시 자신의 가족들이나 친구, 지인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옆에 계시는 면접관) 그렇다면 X기관을 선정했을 때 Y기관이 반발할 수 있잖아요. 이거 부정한 방법으로 X기관이 선정된 것 아니냐라고요.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A. Y기관에게 X기관이 선정된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X기관이 선정된 과정에 대해서 투명하게 모든 것을 밝히겠습니다. 또한, Y기관이 아쉬웠던 점을 얘기하여 다음 프로그램 선정 시에는 그 부분을 보완하여 선정에 참여해주면 좋겠다라고 얘기할 것 같습니다.
Q. 그러면 상사분께서 ‘X기관은 안돼. Y기관으로 선정해.’라고 말씀하시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A. 상사분의 말을 따라갈 것 같습니다. 저보다 실무에 대한 경험도 많으시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고려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제가 왜 X기관을 선택하였는지에 대해 충분히 설명드리고 재고를 부탁드릴 것 같습니다. (이때, 두 분 모두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Q. Y기관이 X기관이 선정된 것에 반발해서 언론에 제보를 해서, 언론이 부정한 방법으로 X기관이 선정되었다라고 보도를 했어요.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A. 우선 그 언론의 보도를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판단한 후, 그 언론사에 반론보도를 청구하겠습니다. 그 보도 중 거짓인 부분을 짚고,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자료를 가지고 요청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반론보도를 인용하지 않는다면, 기관의 자체 채널을 통해서 ‘사실은 이렇습니다’의 자료 등을 만들어 그 언론에 대한 보도를 바로잡으려 노력하겠습니다.
Q. (옆에 계신 면접관 분) 그렇다면 이제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면 그 프로그램의 성과를 측정을 해야 되잖아요. 그 성과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A. 우선, 참여했던 구직자들의 취업률로 측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수강한 후 일정 기간 내에 취업한 구직자들 통계를 내어 성과를 측정하겠습니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통해서도 측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자들에게 프로그램에 어떠한 점이 좋았는지, 어떠한 점이 아쉬웠는지에 대해 설문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그렇게 성과측정을 했는데, 기대했던 것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았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A. 그 이유를 찾고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을 복기하여, 분석하고 어떠한 점 때문에 잘 안 됐는지 찾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 조사도 참조하여 잘 안 된 점을 보완하여 다음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이 성과가 잘 안 나와서 아까 그 언론이 또 물어뜯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아 이것들 봐라. 부정한 방법으로 X기관 선정하니까 성과도 잘 안 나오고. 이게 뭐하는 거야’ 이렇게 2차적으로 또 보도를 했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할 것 같아요?
A. 아까 그 부정적으로 보도했던 언론을 말씀하시는...
Q. 네 맞아요. 그 언론이 2차적으로 또 부정적으로 보도를 했어요.
A. (전혀 생각지 못했던 질문이 또 등장해 2~3초 간 뇌정지가 왔습니다.) 어... 그렇다면, 저희의 자체 채널을 통해서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사실은 이렇습니다’의 자료를 만들어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게 안 된다면, 다른 언론사에 이 프로그램과 관련된 전문가분이나 영향력이 있으신 분과 같이 출연하여 같이 대담을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법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전문가분과 대담을 하면서 선정 과정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프로그램의 성과가 나오지 못한 부분과, 그 부분을 수정하여 다음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추가적으로 프로그램 홍보까지 진행할 것 같습니다.
(이 대답을 하는 도중 차임벨이 울렸습니다.)
Q. (옆에 계시는 면접관분) 이 성과가 나오지 못한 것에 대해서 누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요?
A. 실무자인 제가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대답 듣고 모두 웃으심.)
Q. 네. 여기까지 면접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면접 보시느라 고생하셨고, 집에 가시면 됩니다.
A.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께 각각 인사)
(파티션을 나오고 나서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인사를 드렸고, 다행히 두 분 모두 보셔서 인사를 받아주셨습니다.)
* *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면접 후에는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공기가 서늘했음에도 등에서는 식은 땀이 났고, 제가 무슨 말을 하고 나왔는지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서서히 복기를 하려고 하니, 거의 모든 질문들과 답이 떠올랐습니다.(몇 개 잊어버린 게 있을 것 같아도, 적어도 복기한 질문과 답은 모두 사실입니다.^)
질문은 질문지에 있는 것만 하신 것 같았습니다. 물론 2~3개 정도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도 있었지만, 대부분 선생님께서 다 예상질문지에 적어주셨던 질문이었기에 모두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긴장을 해서 머리가 하얘져서 그랬는지, 조금 대답을 짧게 한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3일차까지는 대부분 30분을 채우지 않은 면접자들이 많다고 했는데, 오늘은 30분을 꽉 채우시는 것 같았습니다. 선거행정만 특별히 그런 것 같을 수도 있긴 한데, 거의 모두가 30분을 채우고 혹은 넘겨서 파티션에서 나오신 것 같았습니다.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
선생님께서 짚어주신 예상질문지 질문에서 거의 모든 질문이 나왔고, 상황과제 문제도 선생님이 짚어주신 문제와 유사한 문제가 나와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공직가치 연결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피티윤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그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면접을 처음 준비할 때는 그저 막막했습니다. 취업 면접 공부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피티윤 선생님 강의를 듣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따라하니, 면접의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고, 잘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2023 국가직9 #선거 01
결시생들은 거의 없었고, 밖의 날씨는 더웠지만 실내는 에어컨 때문에 약간 추울 정도였습니다. 오전 조 두 번째 순서였는데 면접관님 두 분 다 약간 피곤해 보이셨지만 답변 내용도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눈도 많이 맞춰 주셨습니다.
입장해서 바로 45도 인사를 드렸고,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이 웃으시면서 평정표 두 장 주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자 앞에 서니 앉으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앉았습니다. 면접 순서 간단히 설명해주셨고, 심호흡 한 번 크게 하고 긴장 풀고 편히 말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발표 준비 되었냐고 질문하셨고, 준비 되었다고 해서 바로 5분 발표 시작했습니다.
[5분 : 역지사지 소통의 날]
| 지금부터 5분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본격적인 발표를 시작하기에 앞서, 제시된 상황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해당 제시문에서는, 부처 내에서 역지사지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위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했고,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소통을 기반으로 이해도가 증가하였으며, 정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의견을 교류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민주성, 다양성, 책임감, 공익성이라는 총 네 가지의 공직 가치를 도출하였습니다. 지위에 따른 구별 없이 부처 내 사람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하고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민주성을, 다양한 관점의 의견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다양성을 도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의견을 나눈 내용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이 되고 이행이 될 경우, 의견을 제시했던 직원들의 책임감이 증가할 것이며, 이는 공익의 증가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가치들 중에서 민주성과 공익성을 중심으로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민주성입니다. 저는 민주성이란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게 참여행정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21년 단과대학 부학생회장으로서 ‘피드백 주간’이라는 공약을 실천하여, 이러한 민주성의 가치를 함양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해당 공약을 통해 학기별로 구성원들의 학생회 공약에 대한 의견을 익명으로 수집하여, 이를 다음 학기에 적극 반영하였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연수원을 통해 다문화 가정, 미래 유권자 등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서 민주주의 교양을 알기 쉽게 다양한 형태로 알려줌으로써 시민들의 민주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공익성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공익성이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의무를 실천해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23년부터 아동문화시설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헌법 제7조에 규정된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공무원의 덕목인, 공익성을 함양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를 강조하고, 알림으로써 이러한 공익성의 가치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 중심의 선거를 통해 성숙한 선거 문화를 조성한다면, 공익성이 증진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공직 가치들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선 공무원 개개인은 자신의 직무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련 법규 등의 숙지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에 더해 조직 차원에서는 소통이 자연스러운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말씀 드린 공직 가치를 준수하고, 이러한 노력을 실천할 수 있는 선거행정직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Q. 네, 발표 잘 들었습니다. 시간도 4분 대로 잘 준수해주셨고요. 공직 가치로 민주성과 다양성을 말했는데, 이러한 가치들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어떻게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A. 우선 민주성의 경우를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홍보관을 운영하여 선거의 중요성과 유권자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저는 입직을 하게 되면 그러한 선거홍보관에서의 업무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성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공익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익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선거관리위원회의 핵심적인 업무인 공직선거와 위탁선거의 관리가 잘 수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업무가 잘 이루어지면 국민들의 신뢰도 증가할 것이고, 공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 업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시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조직에서 다양성을 향상시키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A. 다양성 향상을 위해서는 조직 내 여러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소통이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노년층이나 장애인 유권자 등을 위해 1층이나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곳에 투표소를 설치하는 등,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발전시킨다면 조직 차원에서 다양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보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A. 선거관리위원회의 경우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정책·공약 마당’이라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현직자 분으로 추정되는 면접관님이 관심 보이심) 이 페이지에서는 선거에서의 후보자나 정당의 정책을 소개하기도 하지만, 유권자들이 각 선거에 대해서 ‘이런 걸 실현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상시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페이지를 운영한다면 의견 수렴을 더 용이하게 할 수 있고 국민들과 소통도 활발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선거관리위원회 업무 수행에 있어서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A. 개인적 측면에서는 법률 조항이나 선례를 조사하고 이를 정확히 적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꼼꼼함이나 세심함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 특성상 공직 가치 중 공정성을 준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꼼꼼함, 세심함. 이건 같은 말인 것 같고, 그 다음에.......(적다가 멈칫하셨음)
A. 네, 그러한 개인의 성격 측면과, 공정성을 준수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Q. 네, 공정성. 그러면 공정성을 실현할 노력에 뭐가 있는지 말해볼래요?
A. (실현‘할’ 노력인데 실현‘한’ 노력으로 잘못 알아듣고 답변) 공정성과 관련한 제 사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2021 단과대학 선거관리위원장 에피소드 이야기함)
Q. 아, 지금 공정성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물어봤던 건데, (웃으면서) 혹시 그럼 본인이 지금 완성형이라고 생각해서 답변하신 건가요?
A. (속으로 멘붕) 아, 죄송합니다. 제가 질문을 잘못 이해하여 다르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Q. (허허 웃어주심) 괜찮아요, 지금 답변한 내용도 좋았어요. 그러면 다시 한 번 말해볼래요?
A. 네, 감사합니다!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공정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경우 공직선거법이나 정치관계법 내용을 파악하고 법규와 절차를 명확히 숙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성이란 절차에 따라 공평무사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자세이기 때문에, 공정한 업무를 위해서는 이러한 절차를 숙지하고 정확히 안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직선거법의 경우에는 개정이 잦기 때문에, 이러한 개정 내용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사례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 부처 및 직무: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계-공직선거·위탁선거 투·개표 직접 관리 □ 관련 경험 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사무원, 2021 재·보궐선거 공보물 발송 작업 참여 2. 2021 단과대학 선거관리위원장, 2020 학과 선거관리위원 3. 정치외교학과 진학: 선거 과목 수강, 학회 활동(선거 기사 스크랩) □ 관련 노력 1. 선거관리위원회 현직자 특강 참여 및 인터뷰 진행 2. 법제처 주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참여: 주민소환법 시행령 개정 제안 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참여 □ 소통·협업 경험 1. 학생회: 2021 단과대학 부학생회장(피드백 주간 공약), 2020 학과 소식지 발간 업무 총괄 2. 봉사활동: 2023 아동문화시설 활동 보조(참여 중), 2019 아동·청소년 독서 지도(60시간)○ |
Q. 이제 경험형으로 넘어갈게요. 적어주신 내용은 저희가 잘 읽어봤습니다.
A. 감사합니다!
Q. 희망 부처를 선거계라고 적어주셨고, 공직선거 및 위탁선거 직접적 관리, 이렇게 적어주셨는데. 선거계를 희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사무원으로 참여하면서,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근무하시는 공무원 분들이 어느 한 표도 허투루 다루지 않고 철저하게 개표 과정을 관리하시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그리고 그 한 표 한 표가 모여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 결과로 작용하는 것을 보며 한 표의 가치를 실감하였고, 저 또한 그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싶어 이를 주관하는 선거계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Q. 그럼 뭔가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그 업무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희망하게 됐다?
A. 네, 당시 개표 업무가 새벽까지 이어져서 개표사무원들도 거의 밤샘 근무를 했어야 했는데, 선거행정직 공무원 분들은 개표사무원보다도 더 늦게까지 남아서 개표 현장을 마무리하셨습니다. 끝까지 업무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서 그분들의 책임감이 느껴졌고, 또 그러한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함께 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선거계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Q. 혹시 어디서 개표사무원 업무를 했죠?
A. 아, 혹시 구체적인 지명을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Q. 네, 괜찮아요.
A. 서울 내의 한 자치구에서 개표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Q. 그러면 그때 업무가 몇 시에 끝났나요?
A. 시간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때 첫 차를 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Q.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업무가 있나요?
A. 제가 아직 현직 업무를 직접 해보지 않아서 말씀을 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Q. 괜찮아요, 편하게 말해주세요.
A. 네. 저는 최근 뉴스에서 선거 공보물의 환경 관련 이슈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선거가 끝난 이후 남은 선거 공보물이나 현수막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관련해서 최근 한국선거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2023년 서울국제선거포럼의 영상을 시청하였는데(둘 다 관심 보이심), 해당 포럼의 주제가 ‘지속 가능한 선거’였고 친환경적 선거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개선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재생 용지를 사용하거나 희망자에 한해서 인터넷 문서로 공보물을 발송하는 등의 방안을 고려한다면… (정책 말할 때 두 분 다 무언가를 적으셨음), 이러한 문제를 차차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그러면 환경 관련 문제를 얘기한 거네요?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 드릴게요. 업무를 할 때 개인 역량이 중요한 경우가 있고 팀 역량이 중요한 경우가 있잖아요. 이러한 역량들이 업무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요?
A. (정확히 어떤 것을 묻는 질문인지 헷갈렸음) 아, 개인 역량과 팀 역량이 업무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Q. (말 끝맺기 전에 이야기하심) 네네, 각각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A. 네, 우선 개인의 역량이 중요한 업무의 경우에는, 개개인의 장점이 극대화될 때 조직에 이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 역량의 경우에는, 조직 내에서 협업과 소통이 이루어졌을 때 업무 역량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라는 헌법상 의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팀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그렇다면 본인은 개인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팀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A. 저는 팀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답 듣자마자 곧바로 이어서 질문) 그 이유는요?
A. 우선 제가 지원한 선거관리위원회의 경우에는 공직선거와 위탁선거의 관리뿐만 아니라 민주시민교육 업무도 담당하는 등, 각 부서에서 해당 업무들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부서들이 개별적이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며, (순간 단어가 생각 안 나서 버벅거림) 서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부서 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를 더 잘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만약 본인이 입직하고 나면 기대와 현실이 다를 수도 있어요. 그럴 때 조직의 가치와 지원자 분이 하고 싶은 정책이 충돌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A. 우선은 조직이 지향하는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제가 하고 싶은 정책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때 충돌하는 조직 가치가 핵심적이고, 긴급한 경우에는 조직의 가치를 준수하겠습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조직의 가치 내에서 제가 해보고 싶은 정책을 덧붙여보는 식으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겠습니다.
Q. 업무 수행 중 동료들 간에 갈등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해결하고 싶으신가요?
A. 갈등이 발생한 원인이 무엇인지를 최우선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련하여 동료들의 입장을 경청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서로의 입장만을 고수하고 주장하다 보면 갈등이 해결되기보단 심화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상대의 입장을 듣고, 제 입장을 정중히 말하는 등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갈등 사안에 대한 입장 차를 조정하여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제2 : 업무프로그램 신규 도입]
| □ 상황 요약 - 기존 업무 방식의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새 공동 문서 작업 프로그램 도입·활성화 추진 - A부처 직원들은 기존 업무 방식 고수(사용 미숙, 오류, 업무 특성 반영 불충분) □ 대처 방안 1. 해당 프로그램 도입한 타 기관 사례 조사 후 A부처에 적용 가능한지 검토 2. A부처 내 의견 수렴 및 반영 1) 프로그램 사용 가이드라인 배포 2) A부처 업무 특성 반영할 수 있는 방법 고려 3. 프로그램의 단계적 활성화 검토·추진 □ 후속 대처·보완 1. 프로그램의 기술적 오류 보완 및 개선 2. 도입 후 A부처 내 설문조사 통해 피드백 수렴하고 반영○ |
Q. 상황형 적어주셨는데, 이렇게 쓰신 내용의 판단 근거가 뭐예요?
A. 가장 먼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므로 업무 방식의 효율 개선을 고려하였고, 또 A부처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것을 고려하였습니다.
Q. 이런 상황에서 자료조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 듯한데, 어떤 조사가 필요할 것 같나요?
A. 먼저, 해당 공동 문서 작업 프로그램을 다른 기관이나 해외에서 사용해본 사례가 있는지 조사하고, 이를 A 부처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지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기능과 사용법 등 기술적 측면의 검토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Q. 그럼 그런 자료를 조사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A. 타 기관 사례의 경우, A 부처와 업무 특성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을 잘 고려해서 조사하는 부분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고개 끄덕이심) 또한 제가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면, 기술적 측면에 대한 자료를 검토할 때 더 꼼꼼히 이를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Q.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떤 방식이 있을까요?
A.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실시한 후 익명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면 직원들이 의견을 편하게, 자유롭게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수집한 의견을 정리하여 향후 프로그램 활성화 정책을 개선하는 데에 반영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만약 그렇게 했는데, 의견이 너무 많이 쏠려서 본인의 업무가 과중해지면 어떻게 대응할 건가요?
A. 제시된 의견들 중 비슷한 내용들이 겹치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끼리 그룹화를 하고, 유사 유형에 맞는 답을 함으로써 효율성 있게 업무를 처리하겠습니다.
또한 우선순위를 매겨 가장 긴급하고 중대한 사안들부터 순차적으로 처리하겠습니다. 이러한 의견 처리 매뉴얼을 직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언제까지 무작정 계속 기다려야 하는지’ 등의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제안한 방식대로 했는데 여전히 직원들이 거부감을 느낀다면?
A. 음, 그렇다면, 우선 해당 상황에서 직원들이 기존 업무 방식을 고수하는 이유는 ‘프로그램 오류, 사용 미숙, 업무 특성과 맞지 않음’이라는 세 가지 요인 때문이었습니다. 계속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진입 장벽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만약 사용 가이드라인으로도 설명이 불충분하고 여전히 사용이 어렵다면, 추가적인 강연을 도입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최근 챗 GPT 전문가 강연을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전문가 강연을 실시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기 오류의 경우, 해당 프로그램 개발사 측에 오류 부분의 지속적 개선을 요청하고, 업무 특성과 조화된 사용 방식을 고민해본다면 거부감을 완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고개 끄덕여주심)
[추가질문]
Q. 준비한 질문을 다 했는데 잘 답변을 해주셨고 시간이 5분 정도 남아서, 개별 질문을 드릴게요. 역량 관련 질문과 직렬 관련 질문 드리겠습니다.
A. 네, 감사합니다!
Q. 지원자 분이 희망 부처에서 발휘할 수 있는 본인의 역량에는 무엇이 있고,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싶어요?
A. 네, 저는 직렬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직렬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사무원과 2021년 재·보궐선거 공보물 발송 작업을 통해 일부분으로나마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를 체험해보았고, 단과대학 및 학과의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어떻게 하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선거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를 고민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과, 생각했던 마음가짐을, 초심을 잃지 않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입직해서도 계속해서 전문성을 쌓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Q. 지금 전문성을 많이 말해주셨는데, 그러면 지원자 분이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A. 챗 GPT를 비롯한 AI 관련 내용에 대해 숙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AI를 활용해 선거운동을 준비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한 적이 있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이런 변화하는 선거운동에 대비하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 챗 GPT 전문가 강연을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개념과 사용법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2023년 업무 추진계획에서도 다가오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내용을 접한 적이 있기 때문에, 내년 선거 등에서 이러한 선거운동의 변화에 대해 함께 관리책을 대비하고,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Q. 사전투표가 뭔지 설명해주시고, 사전투표 장단점도 설명해주세요.
A. 사전투표는 선거일 전 5일부터 이틀 간 실시하는 선거로, 유권자라면 전국의 투표소에서 주소지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 제도를 도입하면 선거일 당일에 투표를 할 수 없는 사람이 사전투표일에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투표율 증가를 가져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조금만 빨리 말해주세요. 단점 마저 말해주세요.
A. 네, 단점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점으로는, 사전투표 이후에 발생한 이슈에 대해서는 이미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이 이를 투표에 반영할 수 없다는 점이 있습니다.
Q. 선거기간과 선거운동기간의 차이점을 말해주세요.
A. 선거 당일을 산입하느냐 산입하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고개 끄덕이심) 선거기간에는 선거 당일을 산입하며, 선거운동기간에는 선거 당일을 산입하지 않습니다.
Q. 선거범죄에는 뭐가 있고, 어떤 식으로 예방할 수 있을지 말해주세요.
A. 선거 범죄 중 가장 대표적이고,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에 금품 및 향응 수수가 있습니다. (고개 끄덕이심)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올해 있었던 제3회 조합장선거에서 특별 단속기간을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속 기간을 실시하여 관련 전문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또 선거 범죄가 잦은 장소나 환경을 더 잦은 빈도로 단속하는 등의 노력이 있다면 범죄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네, 이제 시간이 다 됐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마지막으로 할 말 있으시면 해주세요.
A. 선거관리위원회의 비전은 좋은 정치를 지향하고,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아름다운 선거를 함께 준비하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대체로 질문지에 있는 질문들을 쭉 말해주셨고, 경험형에서 라이어 테스트 질문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피티윤 선생님 교재나 워크북을 통해서 대비할 수 있었던 질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님 두 분 중에 한 분은 많이 웃어 주시고 반응해주셨고, 다른 한 분은 별 관심 없는 느낌으로 계시다가 몇 번 고개 끄덕여 주셨습니다.
제가 말을 엄청 빠르게 하진 않았는데 질문이 계속, 끊임없이 이어진 느낌에다 제 생각보다도 추가 질문이 많아서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분간이 안 되네요...긴장해서 말이 장황해진 것 같아 이 부분도 걱정이 됩니다.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면접 후기들을 읽어보며 대략적인 면접 순서와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었고,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막연한 걱정들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교재나 카페에 있는 기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생각해보면서 준비했던 것들을 기반으로,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북에 수록된 문제들도 하루에 개수를 정해두고 풀면서 시간 감각 익히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기출 질문들을 계속 보면서 답변이 입에 붙을 때까지 계속 연습한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직렬 소양 질문은 기출 질문 대비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직렬 관련 정책과 최근 이슈, 업무계획 등도 정리해서 숙지해두시면 답변하실 때 내용 덧붙이기 좋을 것 같습니다.
🔷 2022 국9 #선거 02
입구에서 들어가면 다들 본인 자리에 착석해서 준비자료 보고 있습니다. 정장이 대부분이고, 여자분들은 머리는 다들 묶고 계셨습니다. (사실 제가 반머리 했는데, 면접이 처음이라 반머리 하면 안되나 싶어서 다 훑어봤는데, 여자분들은 짧은 단발 제외하고 푸신 분 없어서 화장실 가서 바로 묶었습니다.)
오후조는 30분부터 교육을 시작하는데, 사실 웅웅거려서 정확히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피피티 화면에 올라온 거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가급적 교육 시작 전에 화장실 다녀오시고 기억상으론 교육 끝나고 거의 바로 상황/경험 과제 시작이었습니다. (화장실 갈 시간이 없던 것 같아서 교육시작 전에 미리 다녀오시길!)
상황/경험 과제는 받아서 안보이게 뒤집어 놓고, ‘시작합니다.’ 하면 그때부터 20분 동안 외운 경험 쓰시고 상황형 쓰시면 됩니다. 자리도 띄워 앉고 조용하기 때문에 옆사람 쓰는 소리 그런 부분은 신경 1도 안쓰이니까 편하게 집중해서 쓰시면 됩니다! 저는 0.5 굵기 펜 사용했고, 가급적이면 0.5 이상 추천드립니다.
저는 3번이라 1시간 반 정도 대기시간이 있었고, 그동안 화장실 다녀오고 자료 준비한 거 계속 보고 중얼중얼했습니다. 피티윤 선생님 백신 자료도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혹여나 본인 조에서 앞 번호가 면접 안오면 앞 번호로 당겨질 수도 있습니다!
*
면접 보기 전에 칸막이 옆에 바닥에 붙어 있는 신발 모양에 맞게 본인 5분 발표 자료 들고 대기합니다. 이때가 가장 떨립니다. 들어가라는 신호 전까지(3분 정도) 대기를 하며, 5분 자료 앞부분 30초 분량 정도 계속 반복해서 작게 중얼중얼… 시작 파트에서 당황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들어가십시오~’ 하면 다들 본인 조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시면 되고 따로 입장문은 없습니다. 그냥 안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러고 90도로 ‘안녕하십니까.’ 인사하시면 됩니다. (긴장 최고조)
왼쪽은 남자분이고 오른쪽은 여자분이셨습니다. 인사 후에는 평정표 한 분에게 드리면 배분하십니다. 드리고 서있으니 ‘앉으세요.’ 하셨고, 앉고나면 면접관 한 분께서 5분 발표 하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때부터 대망의 30분 시작입니다…!
[5분 :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외국인 민원인에 대한 응대 수단 강화]
| 지금부터 5분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외국인의 유입에 맞게 적극적으로 이들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보고, 시행하였다는 점에서 ‘적극성’을 유추하였습니다. 적극성과 관련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제도와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적극성이란 무사안일하지 않고 능동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극성과 관련한 제도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홍보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메타버스라는 가상현실공간제도입니다. ~~~ (준비한 메타버스 자료 설명) 이처럼 메타버스는 매체와 디지털의 변화에 맞게 홍보방식을 변화하고 젊은층의 선거관심과 투표율을 높이기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적극성과 관련한 제 경험인 편의점 아르바이트 얘기 드렸습니다.) 다음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이익을 고려하여 제도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공익성’을 도출하였습니다. 공익성이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을 우선하여 직무를 수행하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익성과 관련한 제도와 저의 경험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매니페스토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메니페스토 조사한 거 설명) 이처럼 당선자가 후에 정책을 실현할 때 국민의 의사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공익성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 (학생회 시절 경험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직자는 적극행정을 이행하면서 공익성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 전에 챙겨 온 시계 봤는데, 4분 정도 경과한 것 같아서 마무리했습니다.) ------ (5분 발표는 사전에 다 외우고 반복하고 준비한 거라 면접관님 아이컨택 하면서 말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떨려서 보다가 이후에는 잠깐씩 자료보는 거 제외하고는 계속 두 면접관님 벌갈아가면서 아이컨택했습니다. 준비를 많이 했다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니 다들 떨리시더라도 준비 잘 하셔서 눈보면서 말하시면 좋겠습니다.) |
Q. 적극성과 공익성을 도출하셨네요. 음… 적극행정을 추친하는 것에 어려운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미리 준비한 정보였고, 면접책에 적극행정 파트보면 어려운 이유 다 나와 있어서 공부했었습니다. 바로 말씀드림) 네. 적극행정을 시행하는 것에는 여러 여러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인 업무가 발생하는 것에 있어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적극행정이 잘 안되는 경우, 책임에 대한 부담과 예산의 부담감이 있을 것이고, 연공서열 중심의 성과제로 인한 동기부여의 미비가 있습니다. 법과 관례를 어기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걱정 또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본인이 적극행정을 추친하려는데 상사가 반대를 해요. 어떻게 하실 건가요?
A. 네. 만약 적극행정을 추친하려는데 반대를 하신다면, 상사분께서 실무에 있어 경험이 많으시기 때문에 분명 추친하는 경우 제가 미리 파악하지 못한 염려되는 부분이 보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반대하시는 이유를 듣고 개선이 가능하다면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서 좀 더 완성도 있는 적극행정을 추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후에 적극행정이 이행되는 경우에도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Q. (끄덕끄덕 해주심)
Q. (5분 발표 사례 관련 질문) 외국인 민원서비스 홍보를 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
A. 네. SNS의 파급력과 대중성을 이용하여 SNS를 통해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팜플렛을 만들어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담아 행정센터에 배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Q. SNS를 통해 홍보를 했는데, 부정적인 언론기사가 뜬다면? SNS홍보가 잘못되는 경우 대처방안? (당황한 거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A. 먼저, 기사에서 사실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정정보도를 요청하겠습니다. SNS 홍보가 부정적인 결과가 생기는 경우, 이를 상사와 동료에게 조언을 듣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홍보효과가 미비하다. 그럼 다른 방법은 없을까?
A. 음… (당황, 혼란) 아마 전국적으로 홍보한다면 지역별로 외국인의 수와 지역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에 홍보효과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부적인 홍보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지역별로 외국인의 국적, 분포수(?)를 확인하여서 세부적으로 지역홍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없었는데, 다행히 넘어가 주셨습니다…)
Q. 외국어에 능숙한 공무원인 경우, 통역서비스를 담당하도록 할 건데, 그러면 한 사람에게 업무과중이 일어날 수 있다. 이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A. 네. 만약 통역서비스를 담당하여 업무과중이 일어난다면, 먼저 담당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또한 업무가 늘어난다면, 다른 직원(직원이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후회 중입니다.) 분들과 업무 강도와 양을 조정하기 위해 기존 업무를 조금씩 배분하여 업무의 형평성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 : 선거법 관련 질의업무 및 위반행위 지도 □ 업무 관련 및 노력 ○ 업무 관련 노력: 제7회, 제8회 지방선거 투표사무원을 자원 ○ 협업 및 소통력: 학과 학생회로서 행사 주최 및 참여 독려 ○ 책임감, 리더십: - 학과 고시반에서 실장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 - 장애인복지관 프로젝트 조장을 맡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진행 ○ 문제해결력: 편의점, 홀서빙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양한 연령의 민원을 응대하고 준법정신을 기름 ○ 봉사활동: 장애인복지관 내 주간보호센터 활동보조 ○ 정확성: 실비업무 시 오차가 생기는 겨우 당일에 오차의 원인을 파악하고 즉시 해결함 ○ 기타 노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관련 이슈를 확인하고 선거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면서 선관위에 대한 지식을 키움 |
Q. 지도계에 들어가려고 하는 이유? 동기는 무엇인가?
A. 네. 저는 지도계에서 저의 장점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문제가 발생하면, 최대한 당황하지 않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한 뒤 해결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상대방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계에 들어가 공직선거법이라는 객관적인 기준 안에서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위반행위를 지도하고 단속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선거법 질의업무 및 선거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대민업무를 맡게 된다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여도 상대방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면서 그동안의 대민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롭게 해나가고 싶습니다.
Q. 많은 활동 중에 갈등경험을 겪은 적이 있는가?
A. 네. 저는 다양한 연령의 민원을 응대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에게 가장 갈등 상황이 많았습니다. 편의점에서는 봉투를 20원에 판매를 하는 것으로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손님께서 ‘나 단골인데, 무상으로 제공해 달라.’, ‘봉투를 주지 않는다면, 구매한 것들 모두 가지고 가지 않겠다.’라고 하시는 등 난감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사항을 차분하게 설명드리고 법을 지키지 않는 경우, 점주와 가게에 피해가 간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제 입장을 확고하게 전달하면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편의점 일하면서 생긴 기타 상황도 말씀드렸습니다.)
Q. 본인의 직렬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경험은 무엇인가?
A. 선거행정직인 만큼 아무래도 선거관련일인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사무원 경험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사전투표사무원으로서 관외선거인 신분확인 및 투표용지 배부를 담당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책으로만 공부하였던 공직선거법이 실무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진행되는지 실제로 보고 이러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확진자 투표용지 배부까지 담당하면서 처음으로 방호복을 입어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선거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고생하시는 모든 공무원분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말로만 한 것이 아니라 진심의 눈빛을 보내도록 노력했습니다.)
Q. 선거행정 공무원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가장 숙지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A. 넵. (공직선거법 안본지 오래되었기에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당황하였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답변드렸습니다.) 공직선거법은 개정과 삭제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선거행정직 공무원으로서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조항이나 개정이나 삭제되는 법 조항을 신경쓰고 유의하여서 매번 이러한 점을 주의하여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제2 :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방지를 위한 채용 제한 딜레마]
| □ 해결방안 1. 외국인 노동자 사망사고의 원인과 산업재해 원인 및 빈도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 확인 진행 2. 외국인 노동자 사망사고가 일어난 사업장의 원인이 사업장의 시설미비 또는 위험노동인 경우 (사업장 잘못인 경우) 그 사업장의 외국인 고용제한을 고려함 3. 외국인 고용자들을 대상으로 면담 또는 간담회를 진행하여 외국인 고용 실태와 고용 환경에 대한 자세한 상황을 듣도록 함 4. 아예 고용제한이 아닌 외국인 고용을 일정인원으로 조정하는 단계적인 방안을 검토 □ 사후대처 1.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위법요소나 업무의 위험성 및 강도에 대해 주기적으로 관리 및 감시하여 사업장 근로환경 개선 및 위법요소 처벌 강화 2. 관련 법 제정 확립을 위해 상황을 문서화하여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도록 함 3. 외국인 노동자 관련 사망사고나 산업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난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엄밀하게 조사하여 재발을 방지함 |
Q. 본인의 해결방안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공직가치는 무엇인가?
A. 네. (바로 생각이 나지 않았음) 잠시 생각해 봐도 되겠습니까?
Q. (끄덕)
A. 네. 저는 적극성이라는 공직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고용제한을 한다면, 분명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나 사망사고가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외국인 노동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위험한 노동이나 높은 업무강도임에도 일을 해야 하는 경제적인 이유나 환경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을 고용하는 사업장이 줄어든다면, 분명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어려움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오로지 고용 규제로 해결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세부적인 면을 파악하여 외국인 노동자의 처우개선이나 외국인 노동자가 일을 하고 있는 사업장의 시설정비 및 환경의 개선이 먼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Q. 구체적인 사실 확인에 대한 자료는 어떤 자료인지 어디서 가져올 건지?
A. 넵. 외국인 노동자와 관련한 산업재해의 원인과 빈도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 사망사고의 원인과 빈도를 알아보기 위해 통계청과 고용노동부를 통해 관련 자료를 요청하여 구체적인 사실파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자료를 받을 때 기관측에서 자료제공을 꺼려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A. 네. (당황) 분명 기관측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자료제공을 꺼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요청하는 자료의 특성상 피해자의 인적사항과 같은 개인자료가 기입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의 유출을 염두에 두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요청 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인서를 통해 좀더 자료 제공 시 신뢰감을 드릴 수 있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이러한 외국인 산업재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는 어떻게 할 수 있을지?
A. 넵. 저는 미디어의 발전으로 점차 SNS의 대중성과 파급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미디어의 특성을 활용하여 유튜브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근로환경이나 어려운 부분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서 업로드를 한다면 외국인 고용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제도 마련에 있어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일정 인원 제한이라는 단계적인 방안을 검토한다고 했는데, 그러한 이유는 무엇인지?
A. 네. 제가 일정 인원 제한이라는 단계적인 방안을 적은 이유는 사업장 입장에서 외국인 고용제한을 한다면 인력부족으로 인한 경영 악화가 우려된다고 한 점을 고려하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외국인 근로자 사망사고가 난 경우 이러한 사고가 처음이라면 바로 외국인 고용제한을 하는 것보다 일정 인원만을 허용하는 방안으로 제한을 한다면, 경영 악화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제한을 하면서 다시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외국인 고용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한다면 사업주 측에서는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시설정비와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시행하면서 단계적인 방안을 통해서도 점차 이러한 사고가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개별질문
Q. 선거운동의 자유와 공정한 선거 중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A. 네. 저는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뜻을 투표를 통해 표현되는 과정에서 있는 그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중간 다리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공정하게 선거과정이 진행되는 것이 밑받침이 되어야 하며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Q. 공정성이 우선된다면, 선거운동의 자유는 어떻게 보장하는지?
A. (당황. 둘 다 중요한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잠시 생각해 봐도 되겠습니까?
Q. (끄덕)
A. 네. 선거운동의 자유를 위해서는 후보자나 정당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진 부분을 표현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보장하여 선거운동의 자유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티윤쌤이 현수막 단어 선정(?) 관련해서 선관위 관련 이슈에 대해 정리해 주신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딱 기억이 나서 말씀드렸습니다. 최고)
Q. (면접관님 끄덕끄덕)
Q. 외부선거를 위한 위탁 선거의 장단점에 대해?
A. (기출에 없었기에 당황) 네.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학교 총창이나 조합장 선거, 학교 학생회장 선거와 같은 외부의 선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위탁선거의 장점은 선거 전문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과정을 담당하는 만큼 공정함을 보장하기 때문에 그만큼 결과에 신뢰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순간적으로 단점이 없다고 생각. 지금 생각하면 선관위 직원의 업무가 많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면접 당시에는 선관위에 선거를 맡기는 기관의 입장에서 장단점을 생각했어서 단점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사실, 제가 위탁선거에 있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위탁을 요청한 기관으로부터 선거과정을 위한 비용을 받는지에 대해서 숙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관에서 비용을 부담한다면 비용이 들 수 있다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개인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 중 더 중요한 것? (기출에 있는 것)
A. 저는 조직의 목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행정직은 단기간에 선거라는 밀도 있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조직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의 목표를 이행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나 목표가 도움이 된다면, 이러한 점을 조직에 건의하거나 보충하여 조직의 목표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습니다.
또한 조직의 목표와 저의 목표가 다를 경우 최대한 조직의 목표에 맞출 수 있도록 저의 목표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하라고 하시면서 오른쪽 여자분께서 계속 냉철하게 계시다가 웃으면서 말씀하시는 걸 보고 안도감 & 긴장이 풀린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하라는 질문은 시간이 남지 않으면 안물어볼 수도 있다고 했지만, (나중에 들어 보니 면스사람들 중에서 저만 받았더라구요.) 제가 갖고 있는 신념과 관련하여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어서 막상 질문을 받으니 더더욱 울컥했습니다.
눈물 흘리면 안될 것 같아서 최대한 참으면서 (눈 깜박하면 흐를 것 같은 정도) 울먹거리는 목소리를 최대한 부여 잡으면서 차분히 말을 이어갔고, 여자면접관님도 처음과 다르게 마지막 말을 할 때는 따뜻한 시선으로 저를 쳐다보고 계셔서 저도 그분을 보니 더더욱 울컥하였습니다…)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면접 전날부터 면접이 끝날 때까지 긴장이 엄청 되었는데, 끝나고 나면 후련하고 이제 내가 준비한 것들이 다 끝났구나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
면접스터디를 통해 모의면접을 해보고 시간에 맞게 경험 상황 과제형 써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피티윤쌤 강의를 들으면서 유형에 따라 상황형 연습해 보니까 나중에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감이 생겼습니다. 저는 줌으로 하는 피티윤쌤과의 모의면접을 해보지 못했지만, 다른 분들은 꼭 대기하시더라도 줌으로 모의면접 진행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직렬별 가이드에서 피티윤쌤이 강의를 통해 직렬에서 요구하는 이미지, 어필할 수 있는 특징을 설명해 주십니다. 저도 그러한 부분에 맞게 경험형을 풀어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면접책에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이슈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이러한 부분도 잘 읽어보시고 기억하시면, 분명 면접 때 기출에는 없는 질문이 나오는 경우 잘 활용하실수 있습니다.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면접스터디를 꾸준히 하면서 계속 말을 해보고, 수정하고 보완하면서 다듬는 과정을 통해 전달하려고 하는 것을 정확하고 깔끔하게 말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다른 스터디원들 얘기 들어보니 어떤 면접관을 만나는지 운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걱정이 많겠지만, 본인이 예상질문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본인의 경험에 대해 정리를 잘 해놓고 말로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하신다면 어떤 면접관을 만나더라도 잘 해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상 질문에 대해 답변을 미리 써보고 특정 키워드에 형광펜을 칠한 뒤 계속 반복하여 읽고 나중에는 종이를 안본 상태에서 형광펜 칠한 부분은 넣어서 말할 수 있도록 중얼중얼 하는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예상 답안을 그대로 외우는 것은 비추입니다. 하지만 답안을 써보고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를 넣어 최대한 비슷하게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준비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분명 면접 당일날 불안감과 긴장감이 배가 될 것입니다. 저는 면접스터디와 개인연습을 동반하여 양심상(?) ‘적어도 이렇게까지 준비했으면, 기본은 했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했습니다. 그러니 꼭 책에 있는 예상질문과 5분 발표에 쓸 공직가치는 미리 적어서 반복해서 연습해 보시고, 예상질문 들으면 툭 튀어나올 수 있도록 연습하시면 분명 면접날 누구보다 잘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지원하는 직렬에 대해 제도나 정책을 많이 찾아 보시고, ‘이런 것도 있구나.’ 하시면서 알아 놓으시면, 기출이 없었던 새로운 질문에 들어와도 찾아본 것들이 기억이 나면서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작년, 재작년 케이스북을 보시면서 기존 답변을 그대로 적어 연습하시는 것보다는 활용하고 싶은 부분을 일부 추출하셔서 본인의 경험에 맞도록 잘 녹여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21 국가직9 #선거행정01
질문은 대체로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책에서 본 기출 예상 문제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왼쪽에 앉으신 면접관님은 뭔가를 계속 적고있으셨고, 말을 할 때마다 끄덕끄덕하면서 반응을 잘 해주셨습니다.
다만 오른쪽에 앉으신 나이가 많으신 면접관님은 질문하실때마다 눈을 마주치시며 답변하는 동안에도 계속 눈을 마주치고 계심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으셨습니다…ㅠㅠ
(입장 후)
◇ [5분] 비리공무원 실명 공개한 언론보도 소송 사례
지금부터 5분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해당 사례에서 도출한 가치는 가장 먼저 투명성입니다. A 인터넷 언론사는 국민들의 알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법원 또한 기사의 변형마저도 금지하며 공무원의 개인정보보다 투명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 정보 도서관을 운영중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보다 손쉽게 선거 정보에 대해 포괄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또한 선거 기록관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이는 선거의 역사적인 가치까지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투명성을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가치는 바로 민주성입니다. 해당 기사를 접한 국민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견을 개진하고자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공개 행정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의한 정치관계법 개정 의견의 가장 큰 방향성이기도 합니다. 그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정당 가입 연령을 16세로 하향하고 선거 운동의 자유를 확대하는 등 국민 전반의 민주적인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 입학 이후부터 최근까지 수년간 학원 강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근무하는 동안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수업 공간을 민주적으로 구성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나아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동료 강사님들, 학부모님들, 그리고 나이가 어린 학생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와 같은 투명성과 민주성이라는 커다란 가치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 개인의 책임성이 필요합니다. A 인터넷 언론사의 행위 역시 언론으로서의 책임감을 구현한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책임감을 구성하는 두 가지 요소는 전문성과 소신입니다. 전문성의 기반이 되는 것은 볍률적인 지식입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암기에 강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공직선거법을 반복 회독하며 극복하였습니다. 또한 헌법, 지방자치법 등 관련 판례와 법조문을 회독하며 통합적인 이해를 추구하였습니다. 이러한 이론적인 지식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전에서의 경험, 그리고 동료님들 및 선배님들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저만의 소신을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존 듀이가 민주주의란 정치의 양식이 아닌 생활 양식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민주주의의 출발점이 바로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선 경험에서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모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동시에 공무원으로서의 중립성을 견지하여 건강한 선거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5분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을 초과했는지 마지막 두단락쯤부터 계속 시계를 보셨어요. 왼쪽분은 계속 무언가를 적으시고 오른쪽 분은 뚫어지게 보셨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으셨어요. 왼쪽 분은 계속 고개를 숙이고 무언가를 적으셔서 고개를 들때마다 그분을 쳐다봤다가 오른쪽 면접관님을 쳐다봤다가 했어요…)
Q. 투명성을 강조했는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보의 개방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정보를 확대 개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그래야 한다면 방안은 무엇인지?
A. 현재 정보공개청구권이나 알권리를 근거로 하여 정보 공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 (여기서 질문하신 면접관님이 끄덕끄덕 하셨는데 아마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맥락으로 끄덕끄덕 하신 거 같아요. 그런데 이후 답변이 정반대로 나갔어요.ㅠㅠ)
A. 하지만 공개되는 정보는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정보량의 10%에 불과하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정보공개법이 확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보를 통해 누구나 공개를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면 보다 적극적인 개방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민간 업체에서 범위를 넘어서는 정보 공개를 요구한다면?
A. 제 권한 안에서 제공할 수 있는 정보인지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 [경험] 희망부처(업무) & 관련 노력 경험
□ 희망 부처: 선거연수원 민주시민교육부
□ 희망 업무: 새내기, 예비 유권자 연수 및 교육 담당
□ 나의 노력
1. 언어학 본전공 외 의료인문학 융합 전공을 수료하여 통합적인 지식 취득
2. 새내기 새로배움터 준비 위원으로 활동하며 과 홍보 영상 제직
3. 대학 강사로 5년간 재직하며 소통 능력 기름
4. 이탈리아에서 교환학생 과정을 수료하며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력 함양 -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동심 함양
5.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블로그 <정정당당스토리> 구독 OBS 특집다큐 <코로나19, K-선거! 이렇게 관리했다> 시청 EBS 특집다큐 <VOTE1,2>시청
6. 공직선거법, 헌법, 지방자치법 등 관계법 회독
Q. 선거기간과 선거운동기간의 차이점?
A. 투표일을 산입하냐 산입하지 않냐의 차이입니다. 선거운동기간은 투표일 당일을 산입하지 않고, 선거기간은 투표일을 포함합니다.
Q. 공직선거법 외에도 헌법이나 지방자치법 등을 회독하셨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방법?
A. 공직선거법은 암기 위주의 과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법 조문만을 읽다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기탁금이 500만원으로 되어있는데 같은 국회의원임에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왜 큰 차이가 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헌법 위헌 판례를 읽고 이러한 맥락에서 개정이 된 것이구나 하고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Q. 적어주신 경험이 매우 다양하고 많은데, 이 중에 선관위에서 가장 활용힐 수 있는 능력?
A. 저는 언어학을 전공하였고, 융합 전공으로 의료 인문학을 수료하였습니다. 의료 인문학은 법학, 보건학, 철학 등 다양한 학문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버벅거림) 공직 선거법에서도 단순히 법률적 지식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적용할 때 여러 철학적, 윤리적, 사회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통합적인 지식이 공직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선거를 일상적인 문화로 강조했는데, 참여 계층을 확대할 경우 반대하는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이 부분은 질문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ㅠㅠ 잘 못들어서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겠냐고 요청드림)
A. 어린 학생의 정치적인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아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학습권을 명확하게 보장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운동의 장소와 기간을 명확하게 구별하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한다면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적어주신 경험 가운데 주위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것은?
A. 학원에서 근무하며 학생과 학부모님간의 갈등을 해결한 것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님 모두 궁극적인 목표는 성적 향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학부모님은 보다 급진적인 성적 향상을 원하셨고 학생은 자신의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보다 점진적인 향상을 추구하였습니다. 저는 이를 절충하여 학생에게 복습 차원의 과제를 배부하는 동시에 월마다 평가서를 작성하여 발전 상황을 학부모님께 전달드렸습니다. 학생의 실력 또한 많이 향상하였고, 주위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Q. 교환학생 다녀오셨다고 하셨는데, 선관위 제도중에 외국인에게 소개할만한 것은?
A. 2020년 4월 총선거입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투표가 중단되거나 폐지되었는데, 우리나라는 66%의 높은 투표율과 0%의 감염률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특별 기표소나 임시 기표소 등을 활용하여 유권자들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국내 투표 외에도 재외 선거 역시 성공적으로 치러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물론 55개소의 투표소가 중단되는 등 차질이 있었지만 재외 유권자들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상황] 비영리 민간단체에서 공공데이터의 편집재가공 요청
□ 상황
- B 비영리 단체의 예산 및 인력 부족->정보의 재가공 요구
- 상사는 기존 선례 및 법률을 근거로 거부
□ 나의 대처
1. B업체의 예산 및 인력 활용 내역 확인
2. 수행하고자 하는 공익 사업의 기대 효과 검토
3. 앞에서 확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고서 작성
4. 상관께 보고드린 후 그에 따름
5. 전문가들과 협의하여 향후 유사 사례 발생 시 매뉴얼 수립
Q.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선시되어야할 가치는?
A. 형평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업체 역시 공익 사업이라는 합당한 목표가 있고, 상사 역시 기존의 법률과 선례라는 합당한 근거를 들고 있습니다. 이렇듯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 이해 관계가 상충될 때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기 위해 형평성이 필요합니다.
Q. 한쪽이 만족하지 않는다면?
A. 서로 이해 관계가 상충되는 상황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대안을 도출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사례의 경우 결국 상관의 지시를 수용하는 결정을 했는데, 대신 B 업체에게 크라우드 펀딩이나 자원봉사자 모집 등을 위한 공공 홍보를 대행하는 등 추가적인 혜택을 알아보겠습니다.
Q. 본인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가 상이하다면?
A. 조직의 목표를 우선시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의 목표와 합치되는 면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참여하겠습니다.
◇ [개별질문]
Q. 선관위에서 본인의 장점?
A. 소통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원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모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Q, 민주시민교육부를 지망하셨는데, 관심있는 정책과 문제점?
A. 미래 지도자 열린 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시행 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책 결정부터 투표까지 민주적인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매우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그 대상이 학교장 추천 고등학생, 학생 회장 등으로 제한적인 편입니다. 그 대상을 더 어린 중학생이나 초등학생들까지 확대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예상되는 문제점?
A. 학생들이 정치적으로 성숙하지 않다라는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학생들의 정치적 토론을 적극 권장하여 학생들이 보다 정치적인 문화를 일찍 접해봄으로써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앞에서 했던 질문과 조금 겹치는 것 같아 고민하다가 답변을 횡설수설한것같아요ㅠㅠ)
Q. 선관위 개선점?
A. 사전투표 관련하여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사태가 확산되며 이제 전염병과 선거가 공존할 방법을 모색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총선에서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자가격리자를 위해 임시 기표소를 설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자가격리자를 위한 거소투표나 전자투표 등을 도입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부정 선거 의혹이 유투브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그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
A, 저는 부정 선거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과정에는 선거관리위원회뿐만 아니라 여러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두의 의견이 합치되어 부정 선거를 만들어 내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선거법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의혹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는 역할이 바로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선거의 안전성과 투명성에 대해 강조한다면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전체적인 소감:
질문은 대체로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직렬 관련 전문적인 질문도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너무 횡설수설한거같아 걱정되네요ㅠㅠ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책에 수록된 대표 질문들을 반복 연습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심화적인 내용을 하기보다는 기본을 익히는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