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7일 목요일
공연섭외를 맡은곳은 모로코대사관 이었다.
대사비서가 영어잘하냐고하며 외국인과 직접 컨설팅하라고하기에 구겨진 자존심을 숨기며
통역은 힘들다고했다.
으! 이럴때 대기만성과 빨리 친해지고싶다. 영어선생님이니 얼마나좋을까!
빨리 학원에 등록해야겠다. 저번에도 6개월 다니다가 말았는데 걱정이다.
주말반을 빨리 찾아서 유창해지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카페 게시글
까페지기의궁시렁~
영어는 필요해!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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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8 00: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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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미샘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