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과 고위급 공무원과 특히 대통령의 입후보자 자격에 대하여...
어릴적에 고생을 많이 한 사람 경제적 고통을 많이 겪은 사람등
그리고 청렴 결백한 사람(자녀들 교육 비리나 부동산문제. 병역비리가 없는 사람)에 한하여
입후보 자격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릴적에 고생을 한 사람은 몸소 체험을 해 보았기 때문에 가난하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불편한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소위 자수성가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생각하고 시간의 공을 들인 사람들입니다. 어떻하면 돈을 벌수 있을까?
소위 생각을 많이 한 사람들이지요. 그런 사람들이 자수성가 했다면 생각하는 많은 시간 투자와
경험과 노력을 한 것입니다.
백화점에 뻥튀기 장수와 청소업체 체인 사장님 그리고 번개아저씨등등..
그 분들은 자나깨나 생각을 한 겁니다. 어떻게 하면 빨리 짜장면을 배달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뻥튀기를 성공시킬까? 어떻게 하면 청소를 효율적으로 할수 있을까?
그 분들이 돈을 더 벌기 위해서였다고요?
땡 입니다.
그 사람들은 소위 고객의 만족을 위하여 애쓰신 분들 입니다. 어떻게 하면 손님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까? 하고 밤낮없이 생각하고 경험하고 소위 시간의 공을 들인 분들입니다.
그랬더니만 자연히..손님이 만족하고 ..소문을 듣고..사람들이 몰리고.. 결국 부와 기타등등은 저절로 온겁니다..
세종대왕이 성군이셨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왜? 그분이 성군이셨을까요? 그분은 늘 백성들을 생각했습니다. 자주 궁밖에 나가서 백성들의 현실을
살펴보시고 그 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었습니다. 경험하시고 듣고 보고 그리고 매일 매일.. 아니
하루 종일 백성들 생각을 하셨을겁니다....그래서 해결책을 제시하고 생각하고 경험해보고...
그 분은 늘... 백성들 편이셨습니다.. 소위 권력자인 신하들편이 아니었던겁니다.
그런분이 돌아가셨을때 온 백성이 슬퍼 했을것은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왜? 그분은 늘 백성들편이었으니까
현대사에도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셨을때.... 온 국민이 슬퍼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일주년 이주년...
추모식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요? 아닙니다.. 그 분도 늘 누구를 생각하는? 그렇습니다.
국민들을 생각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모든일을 국민을 위해서 .. 집... 부동산...세금...등등...
그랬기때문에 소위 권력자와 힘있는자들이 항상 반대했습니다.
스트레스 엄청 받으셨을게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그분은 어릴적 고생을 많이 하셨기때문에
불우한 환경을 겪어봤기 때문에 항상 약자의 편이셨습니다.
다만 세상의 이치를 잘 모르셨기에..다음에 일어날 상황.. 그 다음에 일어날 상황등등..
소위 바둑에서 명인들이 수를 읽고 몇수앞을 정확히 예측해야만 하는데....소위 풍선효과...
언론사에서는 단면만을 방송했습니다. 입체가 아닌... 즉 사진만.. 비디오가 아닌...
뭡니까?누구를 위한걸까요? 국민을 위한걸까요?..
뭐든지 단면만 보면 분명히 오해할수 있습니다.
앞에 내용을 쭈욱 보아야만 그 장면이 그 단면이 이해가 되는 겁니다.
언론에서 온 국민이 존경하는 대통령을 바보 만든겁니다. 국민들은 오해를 합니다.
기자들은 특종잡았다고 신납니다.
특종이 국민을 위한 겁니까? 자기를 위한 겁니까?
어느날 대통령이 막말을 했다고 언론사 방송사에서 북치고 장구를 칩니다..왜 그랬을까요?
그건 아마도 가진자들을 위한 정치가 아니였기에 아마도 벼르고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멋진 기회가 온겁니다. 대통령 못해 먹겠다. 막 가자는 거죠?
이런말들... 신문에... 티비에....어떻게 한겁니까? 거기다가 탄핵??
완전히 끌어내리려고 한거지요. 누구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고 자기들을 위해서이지요.
하지만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누구를 위한? 국민을 위한..
그런 정치를 했기때문에 그분 대통령직에서 절대 내려오지 못하게합니다.왜? 국민이 원해서
하지만 그 사람들...
뭐가 있습니까? 남아있지요? 스트레스 받은거... 어떻게든 갚아 주고 싶은 겁니다.
언제?? 임기후에....아닐까요?? 아니면 말고..
국민의 부모같으셨고 권력을 탐하지
않으신 분입니다. 임기후에 모든거 다 떨치고 고향으로 낙향하신분 아니십니까?
그분은 권력이나 돈에 욕심이 없기 때문에요..왜? 국민을 생각하신 분이셨기에
자신의 부귀영화를 누리지않고...그랬기에 더더욱 국민들이 존경하고 더 슬퍼했던거 아닐까요?
대통령은 그런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단임제??
누구를 위해서일까요? 국민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독재방지?? 아니면 돌아가면서 해 보자??
알수가 없습니다. 누가?국민들이 원한다면 2선이든 3선이든 돌아가실때까지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법을 뜯어 고쳐야 하지 않을까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니였습니다..
어느날 식당에서 비빔밥을 시켜먹는데 전화가 와서 한 손으로는 핸드폰을 받고
한 손으로 밥을 비비고 있었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와서 밥을 비벼주신다고 합니다.
제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이거 맞추면 문화상품권 10만원어치를...
넣을수 있는 봉투를 드립니다.
정답은... 사장님이시죠?...그분 대답합니다... 네...
왜? 그 가게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분은 사장입니다. 물론 열명중 한두명은 직원도 있습니다..
그런 직원이 있다면 월급을 2배로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안 합니다.. 왜? 동기부여가 없습니다. 매출 늘어나는거랑 자기랑 관계없으니까.
하지만 웬만한 사장님도 그렇게 잘 안 합니다. 그분은 남을 배려할줄 아는 분입니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라는거지요..
왜? 직원이 친절하다.손님이 기분좋아...그런집..당연히..음식..맛있습니다..
사람들이 안올래야 안 올수 없습니다. 왜?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고..거기다가
박아지 절대 안 쓰웁니다.
왜? 손님을 위해서 장사를 하시니까..금방 부자 되실겁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음식 맛있습니다. 주인 친절합니다. 하지만 직원들 불친절합니다.
손님들 기분좋게 왔다가 기분상하고 갑니다. 그집 삼겹살이 아무리 맛있어도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유성 충대뒤에 삼겹살집...
결국 그 집 문 닫았습니다.왜? 사람들이 가기 싫어하니까? 그럼 그건 누구책임일까요? 불친절한 직원들?
아닙니다. 그 친절한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교육과 정당한 대우를 안해 준겁니다..손님은 많아져서 바쁘긴 무지 바쁜데
월급은 똑같고 할일은 계속 많아지고...스트레스....짜증을 부립니다.
누구에게?..손님에게..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그런데..합니다..왜 일까요?
저도 자주가서 사장님도 알고 그랬지만..음식먹으러 갔다가 감정상해서..다신 안가다가 6개월인가 만에 갔더니
문 닫았습니다. 전에는 줄서서 사람들이 기다리던 곳이었는데..
누구를 위해서? 손님을 위해서? 누구에게? 손님들에게 봉사하는..직원들에게..무엇을..매출이 늘어나는것 만큼의 대가를..지불했어야합니다.
손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그 만큼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거죠.
제 주뎅이가 웬만한거 먹으면 맛있다고 안합니다.
입이 고급이라서...고기를 처 먹으면 소고기..그것도 안창만 쳐먹습니다.
그래서 ..어떤 음식점 제가 맛있다고하면..
사람들 데리고 가서 먹어보면 200프로 사람들 맛있다고 합니다.
대통령은 누구를? ... 국민을.....얼마나?...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왜? 국민들이 뽑아준 사람이니까.
약한자의 편에 귀 기울인줄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로 권력이 있거나 돈이 있는 사람들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대통령이 절대로 없었다고 없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고생없이 자란 사람들은...그 경험이 없기에 그리고 충분한 ...시간없이..이렇게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합니다..시행착오속에 고통받는건 국민입니다.
누구랑 똑같이..
588폭발시키신분 미아리 청량리 박살내신분들과 같이..대전에 유천동을 날리신분들과 같이....
많은 여성단체들이 박수를 쳤습니다.
왜? 자신들을 위해서 일한 공무원들이니까..
하지만 아무도 그 다음 상황을 모른겁니다..어떻게 될지..
돈 있는 사람들은 애인이다.세컨드다. 아니면 단란주점이다
룸싸롱이다..가서 해결합니다.
서민들은 어떻게 합니까? 배우자 없는 사람들 나이 먹었어도 결혼 못한
노총각들.. 배우자 잃은 홀로된 사람들...은 어떻게 해소 합니까?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데...수도자도 아니고.. 맨날 혼자서 해결?.. 그것도 한계가 있는데..
산악회? 헐..문제 겁나게 많습니다. 산에 오르는거 좋습니다.하지만 자연에서 같이 어울리다보니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어떻게됩니까?
말 안하겠습니다.왜? 더러워서..
.전 깨끗하냐고요? 헐 어쩌죠? 전 완전히 시궁창입니다. ㅋㅋ
연휴끝나고 모텔에 가면 방이 없다고 합니다. 왜? 그동안 못 한거 해야 하니까..
대한민국 이야기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서로 원해서가 아니고 ...일방적..으로 합니다. 억지로 합니다. 힘으로 합니다.
그래서 억울하게 당합니다. 누가? 여자들이..어떤?? 힘없는 서민들이..
그 여자들 한이 맺힙니다. 그거 평생 남습니다. 남자들 증오합니다..왜? 그런 경험을 겪어서
나중에 결혼생활 할때 분명히 나타납니다. 그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그것을 풀어줄 프로그램 없습니다..
여성단체들 뭐하시는지?
있나요? 헐 제가 무식해서리.. 죄송합니다. 이웃나라 이야기니 상관없습니다.
강간범죄율 틀림없이 증가했을겁니다. 언제 이후로.. 집장촌 없앤 이후로.. 아니면 말고..
왜? 스트레스 받는사람들이 많아졌으니까..
집장촌을 없앴더니만.... 누구를 위한건데? 여자를 위해서 한건데...누가 한이 맺힙니까??
여자들.. 그것도 서민들.. 튼튼하지 못한 집에 사는 여자들.. 힘없는 여자들.. 돈없어서
늦게까지 일하는 ... 밤에 일하는 ... 그런 여자들이...당합니다...진짜 서민들 아닙니까?
과연 누구를 위해서 집장촌을 폭파시킨걸까요? 여자들을 위해서 폭파시킨 집장촌이..여자들 가슴에 피멍이 들게 한다?
이거 진짜 코메디아닙니까?
거기다가 그 종사자들 음지로 숨어 들었습니다. 인터넷채팅.. 전화방... 등등..
그리고 위험부담이 더 해져서 돈이 더 비싸집니다.. 서민들.. 더 .. 고통스럽습니다.왜? 비밀리에 위험부담에..위생?..그거다가..
경찰에 걸리면..경찰서..헐...
유천동 폭파시킬때 많은 사람들 잠도 못잤습니다. 현찰로 낸 사람들 ㅋㅋ 증거 없습니다.
하지만 뭐? 신용카드 긁은 사람들..잠 못 잤습니다..전 발 뻣고 편히 잤습니다.
왜? 신용카드가 없기 때문에 ㅋㅋ
그전에는 주기적으로 위생검사라도 받았지만...그런데 더 웃긴건 남자들 그런곳 갑니까?
안 갑니까? 갑니다.. 그러면 다시 누가 병에 옮을까요? 헐 그렇습니다.
박수친 여자분들은 당하지는 않지만 병에 걸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여자들 병원에 가면 ..... 아닙니다..
청렴. 결백.. 청백리...
교육비리 .. 자기 자식을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 편법으로...
주소 이전하고... 좋은 대학 못가니까.. 유학보냈다가 좋은대학으로 편입시키고..
부동산 투기... 서민들은 잘 모릅니다. 이 땅이 폭등할지 아니면 폭락할지...
하지만 누구는? 권력의 줄이 있거나 아니면 돈이 있는 사람들은 정보가 있기때문에..
알수 있습니다..국가 발전 계획도나 아니면 기타등등... 그 사람들..누구를 위해서
자기와 자기 가족을 위해서...
병역비리.. 국가의 의무입니다. 어떤 가수는 병역비리 터지고 미국에서
한국에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아차 한국이야기가 아닙니다..절대로.
왜? 누가 원하지 않아서...국민..
병역비리는 뭡니까? 누구를 위한 겁니까? 자기를 위해서 아니면 자기 아들을
위해서 무엇을 이용해서? 권력과 빽을 이용해서..비리를 저지른거지요.
이런 사람들이 과연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하고 자기위치에서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할까요? 자기와 자기 가족만을 위해서 살아온 사람이 어느날 개과천선해서
국민을 위해서 정치와 공무를 볼수 있다고요?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입니다.
국민신문고.. 좋은 제도..입니다. 이거 생각한 사람.. 월급 ..백배쯤 올려줘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가? 그럼 열배? 에이 그냥 그럼 2배...
왜? 국민을 위해서 생각해낸 사람이니까..국민을 위해 생각해낸 공무원들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어야 합니다.
억대 연봉자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왜? 그래야 더 열심히 생각합니다. 누구를 위해서..국민...
하루종일 생각할 겁니다. 실무자들 책임자들.. 결과는 국민들 .. 행복해질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월급 똑같습니다..반대로 탱자 탱자 놀아도 똑같습니다.
무엇이 지나야만..시간..월급이 점점 올라갑니다.. 같은 9급이라고 해서 월급이 똑같다..
뭡니까? 공산주의인가? 같은 반에도 1등부터 꼴등이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인데..
그 현실을 무시하고 완전히 어떻게..똑같은 월급...
일요일날 교회에 가면서 출근카드 긁고 교회갔다가 쇼핑하고 저녂때가서 카드체크해서
시간외 수당을 받는 공무원은 아마도 우간다 공무원들 일겁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절대 절대로 없습니다.시 재정은 파산위기로 가는데 관용차가 새차가 아니라서
바꾸고 월급과 기타등등 세비를 올려서 자기 이익을 채우는 사람들과 처음에는 무료로
국민을 위한 시군구 의원들이 자꾸 자꾸 세비를 올리데만 혈안이 되는 ...
누구는.. 일선 경찰들이..인력이 부족해서..뺑이를 치고 있는데...그런 의원님들과 공무원들은
언론의 무식한 실수로 인하여 잘못된 보도가 된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그런일이 없습니다.
국민신문고의 단점은 뭐냐?
하지만 처리 ...시간...너무 늦다는거...대충 한달 넘게 걸린다는거..왜? 그 만큼 많으니까..
인원이 부족하면 더 채워야 한다는거..왜? 누구를 위해서? ...국민...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이 길어진다는거..
.
청렴 결백하지 못한 사람도 마찬가지..
그 사람들은 선의의 거짓말이 아닌 새빨간 거짓말을 합니다.
누구를 위한? 자신을 위한 거짓말....
한번한 거짓말은 그 거짓말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서 다시 또 거짓말을 합니다.
머리 좋은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은 배운게 많고 아는게 많아서 그리고 사회경험도 많아서 그리고
생각을 많이 해서 ...시간..의 공을 들여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거짓말을 합니다...
언제?....그 당시에는...하지만...언제?..시간..이 지나면.
들통난다는거.. 권력이 없어지면..,동등하게 대우받지 못한이가 있다면..들통난다는거..
경험이 없는 사람들.. 시간이 없는 사람들...
착한 사람들...힘없는 국민들은 그 거짓말을 믿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거짓말이라 해도 ... 밝혀집니다.
세상의 이치를 통달하지 못한 사람의 거짓말은 반드시 어디엔가 빈틈이 있습니다..
그 빈틈이 생기는..순간..하나씩 둘씩..어떻게
전체의 거짓말이 들통나는거지요...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다만 뭐가?..시간..이 걸릴뿐
정의는 승리한다는거 아닙니까? 세상에 거짓말이 영원할까요? 무덤까지 간다고요?
아니라는거 다 아시죠?
전 고등학생들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그중에 고3만 가르칩니다.
저학년 가르쳐 보았더니..역시나.. 안 맞습니다.. 안 맞는거 ..억지로 맞추려고..하니까..
자꾸 스트레스가 쌓입니다..고3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공부할 자세..준비..
지각..결석..숙제..등등...하지만 저학년은 잘 안됩니다..
학생들에게 숙제를 냅니다. 노트에다가 풀어와라.
다음 시간에 어떤 학생들 그럽니다. 숙제를 햇는데 노트를 안가져왔다.
그러면 다음 시간에 가져와라.숙제는 이번시간에 또 나갑니다.
그 학생 다음시간에 또 안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음시간에는 안 가져오면
혼난다. 꼭 가져와라 그럽니다.그러면 학생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겠지. 물론 진짜로 했는데 공교롭게 못 가져오는 학생도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안가져왔다고 합니다. 그 학생들 저를 13579로 보는겁니다..띄엄띄엄..
그 때 물어봅니다. 진짜로 숙제를 했느냐..
어떤 학생은 안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착한 학생입니다. 잘못을 뉘우칠줄 아는 학생이니..
누가 보입니까? 부모가 보입니다.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할줄 아는 학생 ..그런 학생은 다음부터는
숙제를 잘 해옵니다..왜? 뉘우쳤기 때문에..
하지만 어떤 학생은 진짜로 했는데 안 가져왔다고 합니다.. 뭡니까? 거짓말입니다.
이 학생은 200프로 다음 시간에도 숙제를 안해옵니다.왜? 뉘우치지 않으니까. 뭡니까?
반성을 안한다는 말입니다.
도박에서 이른바 뻥카로 레이스를 하는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 뻥카를 잡아야 합니다. 언제..히든에..충분히 기다렸다가..시간..레이스가 나오는지..삥이 나오는지....ㅋㅋ
그러면 질문합니다.
숙제 내용중에 공식.. 선생님이 풀었던거 풀어봐... ㅋㅋ... 꼼짝 못합니다.
거짓말 바로 들통납니다. 사실은 언제부터? 처음 노트를 안 가져왔을때부터...
배운 공식 물어보는데 우물쭈물합니다... 시간...생각.... 숙제 안한겁니다.
대답이 착착 나와야합니다...
그때 이야기 합니다...숙제를 안 한거 알고 있었다고..뭐처럼?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처럼..ㅋㅋ
그리고 거짓말 한거라는것까지도 알고 있었다고....그 학생 아마 가슴이 덜컹합니다..증거로..내 눈을 제대로 못 처다봅니다.
근데 이런 학생들은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왜? 숙제를 제대로 안하니..집에서 부모님이 보시기에 학원에 보내도
공부를 안한다. 변명을 합니다. 문제를 못 풀겠다고. 그럼 선생님에게 질문해라.. 공부는 본인이 하는겁니다.
수업시간에 듣고 필기 하고 다시 자신이 푸는데 .. 모른다.. 제 경험상 그런 학생은 없습니다..
그날이나 그 다음날 풀어야 하는데 일주일만에 다음날 학원에 가야하니 몰아서 풀을려고 합니다.
숙제 안해오면 늦게까지 잡혀서 해야하니 전날 몰아서 푸는데 기억의 한계가 있고 숙제를 다 할수가 없습니다.
그 부모님 학생말만 듣고서 불평할겁니다. 왜 ? 안 풀어주냐고..학생이 생각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백번 천번 풀어줘 봐야 그문제는 그 학생게 절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수업시간에 목소리 터져라 떠들면서 수업하는데.. 학생들 ..집중안하면..
백날 ..다녀봐야..도로아미타불 입니다... 하지만 집중해서 듣고 ..필기하면서 생각하고..다시 그 문제를 또 풀면..
몇번?세번 푸는겁니다. 기본틀이 잡히면 거기서 응용을 들어갈수있으나..
기본틀이 안 잡히면 모래에다 성을 쌓는것과 똑 같습니다. 아무리 쌓아도 그 성은 결국 무너지기때문에...
그래서 반드시 숙제를 해 와야만 합니다.
학부모님들..수강료 제때 내시는분들 10명중에 2-3명입니다. 대부분 그 분들의 직업 교사입니다.
왜? 교사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왜? 많은 ..경험..을 해 보았기 때문에..홀아비 심정은 홀아비가 잘 알듯이
부탁드립니다. 학원수강료 제때 보내주십시요..ㅋㅋ. .
근데 부모님들이 학원의 구조를 잘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경기가 어려운것도 있지만요.
..학원 구조가 월급장이가 있고 소위 인센티브를 받는 단과 선생님들이 있는데..
월급장이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죠. 학원에 수강료가 제대로 안들어오면 원장님이 제때 월급을 못 줍니다.
왜? 돈이 없으니까.. 그러면 누가? 애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잘 모르면 보강까지도 주말에도 부르고 밤에도 부르고
피자까지 사줘가면서 택시도 태워보내는 고마우신 선생님이...제 때에 월급을 못 받습니다.
왜? 누구때문에? 제때 수업료 안 내시는 학부모님들 때문에..누가? 애들을 위해 열심히 지도 하는 학원 선생님이..
뭡니까? 사기를 저하 시키는거지요?
물론 선생님들 수고 하신다고 음료수 보내시는 학부모님들 계십니다. 십중팔구 그 부모님들
교사나 공무원들입니다.왜? 남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이 있으니까.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소위 단과선생님들..약 전체 선생님들의 5프로정도? 더 많으신가? 무식해서리..
그분들은 학원과의 약속에 5:5로 나누어서 월급을 받는분들인데.. 지정한 날짜까지 수강료가 안들어오면
다음달로 넘어갑니다..ㅋㅋ ..완전 사기저하..진짜로 맥 빠지는거지요..
제때에 수강료 보내주셔서 많은 학원에서 종사하시는 선생님들 힘 빠지게 하지 말아주세요..
스승의 날?
학교를 쉽니다.왜? 기타등등이 많아서...
그랬더니 어떻게 합니까? 스승의 날 전에 선물 보냅니다.ㅋㅋ
왜? 내 아들 딸 잘 부탁한다고..뭡니까? 이거 코메디 아닙니까? 5월에 있는 스승의 날은
소위 남은 열달동안 잘 부탁한다는 아부성의 스승의 날 아닐까요? 진정으로 그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가르쳤다면 2월말에 스승의 날이 있어도 아마 선생님들 선물속에 파 묻힐겁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 번 지나면 그만이지..그럴까요? 그래서 2월말로 스승의날을 못 바꾸나요?
그리고 그 선생님이 정말 고맙다고 생각하면 고마움을 어떻게든 표현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보통사람들.. 대부분 ..그렇습니다.
교사 평가 이런거.. 서류상으로.. 거의 쓸떼 없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는 단면아닙니까? 동영상이 아니고..
얼마든지 위조할수 있습니다. 절대 절대 그럴일 없겠지만...하지만 학생들.. 학부모는 알고있습니다..
누가? 선생님이.. 얼마나 자기들을 위해서 사랑으로 가르쳤는지..일부 교사들..자기 스트레스 쌓였다고
애들에게 화풀이하고 지나친 체벌과 인격모독을 하는 선생님들 때문에 나머지 모든 선생님들이 싸잡혀서
손가락질 당하고 심지어 학부모가 학교에 와서 교사의 머리채잡고 뺨을 쓰다듬고 학생들은 선생님을 경찰에 신고하고..
완전히 개판입니다..선생님의 자격이 없는 아주 아주 아주 일부의 선생님때문에.. 학생들 인격모독하는..나머지 선생님들이 욕 먹습니다.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학교 선생님들의 구조 시스템도 마찬가지로..문제 겁나게 많습니다.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 교육에만 힘쓰도록 해야만 하는데.. 왜 그렇게 잡일이 많은지...
뭘로? 서류로..해야 하는게 왜 그렇게 많은지.. 애들에게 신경을 더 써야하는데.. 잡일에 더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근무평점.교사평가 등등...근데 그걸 왜 만든건가요?? 애들에게 더 잘 하라고 만든건데..결과는 그것들 때문에 ..애들에게 더 신경을 못쓰고
교권은 시궁창에 ... 교사의 권위는 땅에 지하에 쳐박히고..교사들 사기 저하시켜놓고...교육청에 계신분들은 뭐 하실까요??
그분들도 물론 열심히 일하실 겁니다.. 그런데..누구때문에.. 그 넘의 법 때문에...법이 시키는 하는대로 하는데...
자꾸 자꾸 학생들은 교사를 우습게 알고 교권은 땅에 쳐박히고....누구를 위한 교육법인데.. 학생들 학부모들 그리고 일선에서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위한 법인데.. 그러면 어떻게...포크레인 보다 더 강력한게 뭐가 있지요? 무식해서요.. 그런걸로 그 법을 송두리째 팍 들어내고
다시 만들어야 되지 않나요.. 누구랑.. 현장 전문가랑...어떻게.. 충분한 시간을.가지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생각해서 다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고마움을 표시 못하게 하는 악법도 두들겨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선생님이 힘이 나고 교권이 서고 올바른 교육이 되지 않을까요?
이웃나라의 걱정을 쓸데없이 했습니다.
세상이 무서워서 딸 가진 부모들은 걱정합니다.
선생님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이쁘다고 등을 두드려주었더니...블래지어 끈을 만진다나 뭐라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더니..성희롱이라나 뭐라나...
어떤 선생님 ...학생...성희롱 당했다고 고소당하자..
물론 그 여학생은 불쾌하게 느꼈기에 그랬을겁니다.
그 선생님.... 너무나 억울했던겁니다..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증명할 방법이 없었을겁니다. 그 선생님 죽음으로서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성희롱은 어떻게 ? 똑같이 만졌다고 했어도 그게 일부러 일수도 있고 우연히 일수도 있겠지요.
그럼 단면이 아니라 역시 입체로 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그 분이 선생님이라면.. 전에 가르친 여학생들 찾아서
그런 경우가 있었느냐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단지 상대자의 느낌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하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그렇습니다.경찰이 부족합니다..강력범을 잡기도 부족한데 성희롱에 대한 입체적인 조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안타깝습니다.경찰의 인력부족이 또 한사람의 억울한 죽음으로 이어지는군요..
그래도 여전히 경찰청 행자부 국회의원..등등.. 시간이 걸릴겁니다..
어떻게 해서라도...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해야 될거 같습니다..
물론 역시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횡단보도가 없어서 불편해서 ..시간..무단 횡단을 한다고..
사고가 날까봐 조마 조마 하다고.. 신호등이 예산이 없어서 안된다면.. 선 만이라도 그어 달라고...
경찰에서 그러더군요.. 그건 구청이나 시청관할이라고.. 왜? 서로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생각하지 못할까?
그건 구조학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법이 그렇습니다. 또 예산이 부족합니다.
교통사고로 3명이상 돌아가시면 그 자리에 횡단보도에 신호등 반드시 생깁니다.
그전에 시민들 국민들이 아무리 원해도 시청 구청은 예산이 없어서.. 책임의 한계...그 분들
신호등 설치 못 합니다. 사장이 아니라서 외상을 못 주는 식당 여관 호텔 등등과 너무나 똑같습니다.
현재 법이 사회구조가 그렇습니다. 완전히 뜯어서 고쳐져야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국민..
역시 대한민국 이야기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억울한 사람들이 없는 대한민국.. 불행한 사람이 없는 대한민국...
성실한 사람들이 대우받는 대한민국...착한 사람들이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해주다가 돌아가신 소방관 가족들.. 가세가 기울어집니다..
누구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는데...자기가 아닌 .. 국민...
누구를 위한 소방관이? 국민의 위한 소방관이..
누구를 위해서 돌아가셨는데? 국민을 위해서 아낌없이 목숨을 던졌는데..
그 가족들이 가장을 잃고 슬픔과 생활고의 고통속에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 가족분들은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도록
국가에서 도와줘야 합니다. 돈이 없다고요? 쓸데없이 세비 올리고 관용차사고 돈 잔치하는 공무원들 의원들 돈
빼앗아오세요..아 참.. 우리나라가 아니였지..죄송합니다. 제가 무식해서..고위직에 똑똑하신분들 많으시니까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생각 생각 생각.. 하루 왠종일 생각..
그래야 다른 소방관들 국민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하실겁니다.
니네 원래 힘이 없는 서민이잖아..
그게 니네 운명이지 뭐..그래도 소방공무원 될 사람들 많으니까...
설마 이런건 아니겠지요? 설마.. 이건 진짜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악한 환경에 근무하는 경찰공무원들도 마찬가지지요..
24시간(강력계 숙직)근무?..다음날 쉬니까 괜찮아.. 도대체 강력팀 말고
어떤 직업이 24시간 근무합니까? 굉장히 궁금합니다?
비상 떨어지면 일주일 한달 집에 못가죠.. 피곤합니다.. 잠복하다가 졸아요 왜?
피곤하니까? ㅋㅋ 그럼 범인들 형사님들 잘때 도망갑니다..ㅋㅋ
더 좋은 차타고 잠 푹 자서 좋은 컨디션으로..
그 나라의 로보트산업이 빨리 발전해야 할거 같습니다. 분발하셔야 할거 같네요.
왜? 강력반 투입하게..로보트는 24시간이든 일주일이든 안자도 괜찮으니까..
아니면 말고..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으면서 일하는 공무원?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데..국민....12시간 근무에다 밤낮이 며칠마다 바뀌어서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피로하죠? 컨티션 어떻습니까? 거의 제로죠? 범인 제대로 잡을까요?
일선 지구대... 파출소... 강력팀.. 헐...국민 민생치안과 직결되는 곳인데..
경찰1인당 민생치안 대상 900명도 넘는데..완전 슈퍼맨이네..ㅋㅋ
아닌가? 스파이더맨?? 근데..거기 일하는 공무원들..잠 못자게.. 근무환경 만들어 놓고.
왜 범인 못잡아? 니네 국민의 세금 받는 놈들이.. 빨리 잡아와...
열심히 일하는 경찰을 .. 짭새나 견찰로 ..만들고 있습니다..누가? 국민이? 아니잖아요 ..
이거 코메디맞나요? 개콘요즘 못보았는데.. 개콘보다 더 재미있군요.
저도 피곤하면 수업하다가 덧셈 뺄셈 실수합니다..
왜? 컨디션 안좋으니까..만약에 그 학생들이 초딩들이라면 어 선생님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주 우습게 생각하겠지만 다행이 제가 가르치는 애들은 고딩들이라서 그것쯤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강력팀이나 일선 파출소 지구대에 계신 형사 경찰분들이 만약에 실수한다면..
저랑은 차원이 다르겠지요.
왜? 못잡을까? 범인들 잠 충분히 자거든요..같이 달리기 하면 누가 이길까요? ㅋㅋ
영화에서도 나오잖아요. 범인들은 좋은차 다고 다니고 좋은 휴식 환경..
근데 누구는..경찰분들은..완전히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으면서.
.아 짜증납니다..욕 한마디 할게요 2곱하기 9
택시 있지않습니까? 그 택시도 짝꿍이 있어서 12시간씩 교대근무 합니다..물론 개인택시도 있지만..
그럼 택시 기사들만도 못한거네.. 헐 이거는 개콘보다 열배는 더 재미있습니다.
지구대 직원들 파출소 직원들 새벽에 가면 졸고 있습니다..근무시간인데..
국민의 세금을 받는 공무원인데 .. 근무태만이네.. 감봉을 하던가.. 짜르던가 해야겠네..
제대로 일 안하니까...혈세를 낭비하니까 ㅋㅋ
왜? 피곤하니까..그 경찰관들 감봉이나 짜르거나 해야 합니까?
아니면 택시보다도 못한 구조를 만들어놓고...
니네는 말단이니까... 돈 없고..빽없어서..
경찰된거니까...이런줄 알고 경찰했잖아...걍 시키는 대로 해 임마..
설마? 이런걸까?
그걸 시키는 사람을 감봉하거나 짤라야하는걸까? 높으신 분들이 하시는 일들이라서 대체 그 깊은 뜻을
헤아릴수가 없네요..
.경찰 한명이 900명 넘는 사람을 담당하게 해 놓고선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을...
어떻게 불리게.. 짭새..견찰..이라고 불리우게끔 만들어놓고 니네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라?
제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슈퍼맨 이나 원더우먼등등을 양성해서 경찰에 충원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함..
경찰청은 인원 충원해달고 열심히 행자부에다 얘기하면...
행자부는 그 웬수같은 놈의 돈!!! 그거 없어서 ...못 한다고 하고..
국민들은 열심히 세금내는데..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라는 공무원들은
목숨을 바쳐도 ....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범인을 잡고 그래도.. 짭새 견찰이라고 불리우고..
완전 사기저하.. 박봉에..스트레스에.. 누구한테 풀어? ..국민..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국민...
누구랑 똑같이...삼겹살집 직원들이랑 똑같이..헐 그집 망햇는데..
역시 대한민국이야기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
삼겹살집 주인이 잘못해서..줄서서 기다리던 식당이 망했는데.. 가뜩이나 경기도 어려운데..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겁나 많아지는데..옛날처럼 반역이라도 생기는거 아닐까?? 아 궁금하네
제가 무식해서 도저히 예측을 할수 없네요...
이웃나라 걱정 너무 하는건가?
진짜 짜증나네...이 곱하기 구.....아무리 우리나라아니라고 해도
그나라는 뭘 하는거야??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국민의 치안을 담당하는.. 그런 공무원이 제대로 일하지 못해놓고서
그 사람들 가족들 고통스러워도 그냥 지켜만 보니...
하긴 어떤 사람은 국민을 위해 전재산을 기부햇는데 단칸방에서 병들어서
병원도 못가고 있더라고.. 나라를 위헤서 목숨을 초개처럼 바친 독립운동가 후손?
독립운동가 무덤도 모르고.. 그 후손들 빈곤의 악순환에 시달리고..
일제의 앞잡이였던 사람들 배불리 먹고 후손들 잘 가르쳐서 정치가 되고
광주..헐..
아 제가 착각했네요.. 우리나라가 아닌 이웃나라인 일본이야기를 우리나라 이야기인줄 알고
착각했습니다. 무식해서리..용서하세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하냐. 그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하냐..
전화 한통화가 얼마나 중요하냐? 그 전화 한통이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습니다.
피시방에서 2천원 안내고 도망가다가 잡혔습니다.
다른나라 이야기입니다..우간다옆에 하여튼...
대한민국 이야기가 절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근데 피시방주인 그동안 도망간 사람들 많이 겪어보았습니다. 그런 경험을 겪어봤습니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한 명 잡혔습니다. 경찰에 신고 합니다. 신고 받은 경찰은 2천원때문에 출동합니다.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피시방 사장 조서를 받습니다. 피의자는 아무것도 못하고...시간..
전화 한통화하게 해 준다면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연락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은 연락이 안되고 지인들 연락처는 핸드폰에 있는데 밧데리 나갔습니다.
충전해야 합니다...시간..누구를 위해서...피의자..그사람도 .. 국민..
변호사에게 의뢰하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현실입니다..
우리나라이야기가 절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가족들에게 연락이 안되면 경찰서로 넘어 갑니다.. 경찰서에서 전화한통하게 해주면..
하지만 가족들과 친한 사람들이.. 자는 시간이거나.. 주말이라서.. 연락이 안됩니다..
핸드폰 밧데리 충전해야 합니다.. 시간...근데 ... 경찰관들 유치장에 집어 넣습니다...
연락을 더 할수 없습니다.. 누구에게 밖에.. 가족에게만... 그럼 .. 가족이 있지만..
병들어 있거나 가족들과 연락이 안되면 계속 유치장에 있어야 합니다...누가 그렇게..
높으신 분이 법을 그렇게 만들어서.. 오직 가족에게만 연락이 됩니다..
여관에서는 4-5만원.. 호텔은 20-30만원..얼마 안되는 돈 때문에...
사람들 구치소에서 시간을 낭비합니다...고통을 받습니다.
경찰들 피의자의 편의를 못 봐줍니다.왜? 수사권이 어디에 있어서? 검찰...
니네 이렇게 잡혀온 사람 왜? 보내줬어? 책임추궁 당하면 갈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들 법대로 합니다. 그 법은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을 위한 법인데
법대로 했는데 국민이 피해를 입고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분들은 짭새나 견찰이 되고..
도대체 왜 그럴까요? 이거 코메디 맞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법을 '완전히 뜯어 고쳐야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 .... 국민...
다른 나라 걱정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제가 할일이 없어서리...
이것도 대한민국이야기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
얼마전에 한 시의원이 여자 공무원의 뺨을 쓰다듬어 주신 일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다고...아닌가?
언론에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나를 몰라 보고 ..말단인 니가...네가지 없이...
그래서 열 받아서 뺨을 쓰다듬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아닌가?
다른나라 이야기라서 잘 모르겠습니다..하여튼간..
그게 사실이라면 그 여자 시의원님 감봉을 하거나 아니면 짤라야 합니다.
제 생각은 바로 짤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을 위해서 일하라고 뽑아준 시의원이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의 뺨을 쓰다듬어 주셨다면
당연히 짤라야죠. 왜? 자기 권력을 이용해서 누구를?...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의 뺨을 쓰다듬어 주었으니까요..
모든 국민들이 그 여자 시의원을 손가락질 했을겁니다. 안봐도.. 비디오...
시의원이라는 자리..그 분 배운사람이고 생각하는 사람일겁니다..분명히...
하지만 누구는... 그 시의원 주변의 사람들은....누구를.. 그 여자 시의원을..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품성 기타등등..언론에서는 단면만 보고 ... 뺨을 쓰다듬은 장면만.. 왜?.. 특종이니까..
그 자세한 이유는.. 상관없죠.. 왜?.. 진실보다는... 흥미..재미..특종..이런거만 ..관심이 있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이야기가 절대 아니기 때문에...
저는 무식해서.. 언론이라는 습성은 아직 한 페이지도 펴 보지 않아서...
아마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뺨을 쓰다듬을 정도면 스트레스를 무척 많이 받으신걸겁니다. 아닌가?
단면만을 방송해 놓고 입체가 아닌.. 누구처럼..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처럼..사진만 가지고.. 동영상이 아닌..
그거 가지고 이게 진실이다. 라고 오해를 하고 손가락질을 하는건 아닐까요?
아 또 착각했네... 대한민국이랑.. 죄송합니다.
얼마전 경찰서에갔습니다. 왜? 죄지어서가 아니라 초대 받아서요. 진짜로.. 뻥아닌데..
경찰서장님 만나기 위해서 경찰서 청문감사실 15일 출근했습니다. 진짜로.. 뻥아니에요 ㅠㅠ
경찰서 죄지으면 두려운곳 입니다. 경찰도 마찬가지.. 하지만 죄 안지으면 하나도 안 무섭지요..
오늘은 아는 지구대장님한테 만원 삥 뜯었는데.. 갚는다고 하고...ㅋㅋ
기억나면 갚아야죠..만원때문에 사기꾼 되기는 싫으니깐 ...
시민과의 대화 뭐 이런곳인데..
경찰이 변화하기 위해서 시민의 고충을 직접듣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 서장님..생각 하신분입니다.. 누구를.. 시민을...왜?... 시민의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니까...
약자편에서서 그 고충을 듣는 사람은 어떤사람?.. 친절한 사람.. 남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착한 사람입니다..
이거 하나만 보아도 그 분은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입니다. 다른거 볼 필요도 없습니다.
왜? 시민의 고통을 들어보려고 ... 생각.. 하신분 아닙니까?..누구를 위해서.. 시민을..위해서..그런분이
비리를 저지를까요? 킁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입니다.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분이 살아오신거 교육 부동산 병역비리..절대 없을겁니다. 왜? 누구를 위해서 생각하는... 국민..
그런 분이 자기를 위해서 비리를 절대 안 하실분 입니다. 청렴 결백 청백리 안 보아도 비디오입니다.
제 말이 틀렸으면 양말벗어서 입에 물으세요....ㅋㅋ
그 분 성함을 아는데 한달 걸렸습니다.(뻥입니다.인터넷에 치면 바로 나옴 ㅋㅋ)
경찰분들에게 물어 보았더니 안 가르쳐줍니다. 왜? 도대체 왜?....
무슨 일이냐? 뭐 때문에 그러느냐? 서장님 이름 안가르쳐 줍니다..왜? 왜? 왜?
궁금합니다..국민을 위해서 애쓰는 우리나라 대통령이름 저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대전에 살고 있기때문에 대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시장님 이름도 알고 있습니다. 독특한 성씨를 가지고 계시지요.
그 분 비서관이 송모씨의 아드님 덕헌님이던가?
하여튼...전 시장님 성함도... 그 분 비서관은 고모씨의 아드님 상일님인가?????
그런데 둔산경찰서장님 성함..
그 자리에서 제가 짭새니 견찰이니...제 목소리 졸라 큽니다.. 70-80명 놓고 수업해서리 ...
하여튼 ..등등..거기에 계신 여러 어르신들 각과의 과장님들 주민 대표분들 저보다 다들 어른이시던군요..
저보고 앉아서 이야기하라고 하시길래.. 그럼 제가 얼마나 네가지가 없어보일까요?
어르신분들 앉아계신데.. 같이 앉아서..
그럼 누구를 제 부모님을 욕되게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니네들 아파트나 동네에서 보는 어른들 보면 무조건 인사하라고 학원에서도 학교에서도..
왜? 어른이니까.그러면 그분들 참 싸가지없네. 왜 인사를 하고 지랄이냐? 이렇게 말하나요?
칭찬하죠? 물어봅니다. 어디 살아? 어디 학교다녀..등등.. 왜 관심이 생깁니다. 보기드문 학생이니까...
..거기다가 공부까지 잘하면 주위에서 예의바르고 거기다가 공부도 잘해? 야 진짜..끝내주네..사위 삼고 싶어 할겁니다.
딸 있으면 .. 아니면 말고요 ㅋㅋ
인정받습니다. 칭찬이 자자합니다.
그 부모님 힘들어서 허리폈다가도 자식들 때문에 더 열심히 일하십니다..아닌가?? 아니면 말구..
...좀 불편하더라도..하지만 늘 서서 일하기때문에..전혀..안 힘드니까..잠시 서서 말했는데..
대부분 오해 하셨을겁니다. 경찰에 대하여 반감이 무지 많다고...오해...
제가 민중이 지팡이를 감히 짭새나..견찰이라고 그 큰 목소리로 말했거든요.
술파는 노래방.. 전화방.. 매춘.. 거기다가 육지이야기(ㅋㅋ)등을 없애야 한다..속으로들 생각하셨을텐데..
바보라고..불법이 다 나쁘냐고요? 아닙니다. 합법이 다 좋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제 말은 일부 경찰들때문에 나머지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분들까지도 짭새나 견찰이라고 불리운다는 거였지만
사실은 구조적으로 잠 못자게 편성하고 열심히 일하라고 하는 .. 택시 근무자들도 못한 ...그런 구조를 만든분들 때문아니겠습니까?
똑똑한 한 사람이 국민 전체를 행복하게 만들수 있는 반면에 그 사람이 모든 국민 전체를 불행하게 만들수 있는거 아닐까요?
행복한 대한민국 억울한 사람이 없는 대한민국 서민들이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데..
아무도 ..노력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습니다..열심히 일하시는 공무원들은 많은데.. 효과가 없습니다.
누구처럼? 학생들처럼...왜 ? 시간을 효율적으로 못 보내고.. 생각을 안 하니까..
10분을 잘 보내면 2시간을 아낄수도 하루를 아낄수도 있는데..
관공서 6시까지 합니다. 가다가 늦으면 어떻게? 다음날 또 가야 합니다.
지구대장님은 지구대장의 한계가 있고 서장님의 경찰서장의 한계가 있고 경찰청장님도 그 한계가 있고
행자부도 행자부의 한계가 있고.. 국회의원님들도 한계가 있고.. 그럼 결국 누구를? 대통령을 만나야 한다는 이야기네요..
설마? 대통령을 만날수 있을까? 일개 시민이.. 경찰 서장님 만나는데 15일 걸렸는데... 청장님 만나려면..30일??
행자부장관님 만나려면 60일? 국회의장님 만나려면 120일? 대통령님 만나려면 240일?? 그 사이 선거있나??
하지만 저 시간 많습니다. 맨날 놀거든요..ㅋㅋ.주말에만 잠시 일하고..
현재는 누가 이긴다? 가진자가 왜? ...시간..이 많아서.. 서민들은 먹고 살기 바쁘기 때문에 생각할수 있는 뭐가?..시간..
이 부족하다. 노사 문제로 다툼니다. 김모씨의 아드님 모 용세 교수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충분한 대화..시간...이 필요하다.
맞습니다. 그 교수님 충분히 생각하시고 경험하시고 내공이 있으신분이라서..
충분히 듣고 . .. 충분히 ...생각...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회사의 직원들을 위해서..
그것이 곧...내 회사를 위한...생각을 해야 합니다. 내 직원들을 생각해주는 기업은 망할래야 망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예외 있습니다...충분히 대화하고 들어주고 많이 생각해서 ..대답하고.. 시간....
그렇지 않으면 진짜 그 분 말씀대로 가스통 들고 나오고 신나뿌리고 불질러야 합니다.
왜 이 대한민국에 억울한 죽음이 있어야 합니까? 그런 대한민국이 행복한 대한민국입니까?
또 실수했네? 우리나라 이야기하다가..잠시 또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시간을 지배할수 있는사람은 없으나 시간에 지배당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입니다. 정답을 맞추시면 1억원을
넣을수 있는 봉투를 드리겠습니다.
힌트..
1.담배꽁초(그 사람은 담배꽁초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그 이유를 처음보는 사람 이해못합니다..
2.오해를 당하는데 도사
3.생각을 절리 많이 합니다.
4.고급콜택시
5.1초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해가 도저히 안되는 겁니다. 전 구청장님 이름은 저의 고등학교 선배님이라서 그분 성씨도 독특합니다.. 가기산님..
근데.. 시장님 이름도 아는데... 대통령 이름도 아는데.. 경찰서장님 이름은 왜 안 가르쳐줄까?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시청에 비서관실에다가...경찰서장님이 시장님이나 대통령님보다 더 높으신분인가요?? 송 비서관님이 친절하게 성함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격이 유도리가 없어서 궁금하면 파야 하거든요. 어디까지? 뿌리까지..그래서 어떻게 .. 완벽하게 파 버려야 직성이 풀립니다.. 성질 더럽죠??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했으나 인생자체가 평탄하지 않아서..평범하게 사는게 행복인데..
제 어릴적 꿈이 좋은 아빠였는데..
그리고 제가 당하는 일은 참을수 있으나 약한자가 당하는 것을 결코 두고 볼수 없는 더러운 성격때문에
관공서에가서 늘 기다리는 국민들.. 열심히 일하지만 성과가 없고 손가락질과 비난 그리고 책임이 주어질까봐 복지부동하는 공무원들...
병에 걸려서 고통 받는데 법이 한계가 있어서 그 고통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법의 허점으로 인하여..잘못하지 않고도
교도소에 갇혀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미결수들...그리고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한 목숨을 초개처럼 바쳤는데.. 그 가족들은 슬픔과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억울하게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 실업이나 경제적어려움으로 자살하시는 분들..국가는 대체 무엇을 할까?
돈이 세상에 전부라는 완전히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
역시 행복한 대한민국이 이야기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
돈이 없으니 불편한건 사실이더군요.. 택시못타고 버스타고 전철타고..먹고 싶은거 못 먹고..하고 싶은거 맘대로 못하고..
눈에 보이는게 모두 진실일까요? 아닙니다.
제가 학원접고 외곽지역에서 5-6년을 보냈습니다.잠수탄거죠..글라디에이터의 막시무스처럼...
대부분..외곽으로 나오는 선생님들 .. 사람들..그렇게 .. 생각합니다.. 실력이 없어서.. 밀려 나온다고..
제 자존심 대한민국최고인데..제 학원 선생님들 대부분 저보다 나이 많았습니다..둔산동에 나가면 돈이 되나..
버텨야합니다. 6개월이든 1년이든.. 기존에 선생님들 애들 잡고 있습니다..
이쪽 선생님 강의실에서 애들 졸리 나옵니다. 하지만 이쪽 강의실 애들 별로 없습니다..
학생들 어떤 선생님을 선택할까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버티기....
제 직원이었던 선생님들 반드시 만날터이고 저는 그 사람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를테고...거기다가...선생님들 사이가
선후배가 되다보면 반말을 들을수도 있습니다.원장님이였다가 반말까지 듣는다.. 전 그렇게 못 살거든요..
그래서 변두리 뺑뺑 돌았습니다.ㅋㅋ
대전최대 10층 전층을 대전최대학원이 생겼습니다..거기서 1등 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
사람들에게 약속 시간 등등 목숨처럼 지키면서 살아온 내가 점점 실수를 합니다..왜? 학원에서 월급이 용돈으로 나옵니다.
고급콜택시..호텔.. 일식집...등등.. 무엇을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증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증명을 못 했습니다.왜? 학원에서 월급이 제대로 안 나와서..사람들에게 1만원 5만원 10만원 빌립니다.
사람들 이상하게 생각합니다...증명 역시 못했습니다..왜? 월급이 제대로 안나와서.. 그 학원 결국 망했습니다..
그 회장님 정말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입니다. 진짜로 참다운 교육자이십니다.누구를 위할줄 아는..학생과.. 학부모를 ..그리고 ..선생님들을..
위할줄 아는 그런 분이십니다..학원 망하자 .. 사람들 벌떼같이 노동청에 법원에 갑니다..선생님들.. 기사님들.. 등등...
딱 한명만 안 갑니다.왜? 그 사람은 받을게 없어서? 단과는 소위 개인사업자라서 노동청에가면 소용없습니다.
민사재판해야 합니다. 애들을 빵명에서 시작했으니 시작에서 끝까지 학원에서 근무한만큼은 받아야합니다.
왜? 무노동 무임금처럼.. 반대로..노동을 했으면.. 그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원하다가 무너진 분을 저까지 소송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사람들..그들 생각대로 생각했을겁니다.
그 학원에서 전 목숨바쳐 일했습니다.왜? 이 학원은 나를 위한 학원이었으니까.. 일곱시 수업인데..아침 열시에 출근했고..
학원차량 문제로..애들 떨어져 나갑니다..교육청 문제.. 차량문제..돈 문제..선생님들 문제...
그 모든게 제가 학원을 했을때랑 너무나 판박이인데..아무도..모릅니다.. 교육청문제 터졌을때..우습게들 생각했읍니다..
법무부 장관도 아는데 교육청 문제쯤이야....헐..법을 모르는거죠...일단 접수가 되면 반드시 처리결과가 있어야 하는..관공서의...
차량문제가....터지고..돈 문제... 그들의 생리를 잘 모르고서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회의한다고 시간표짜다가
두시간 세시간 흘러갑니다. 경험이 없습니다.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그러니 미스가 생깁니다..
실제로 운행하는 기사님들의 말을 안듣고 차량배치하고 시간 임의로 정하고..당연히 빵구납니다..
애들 학부모들 전화오고 난리 납니다..차량문제 시간표 다 짜서 올렸더니만..다시 무시하고 다시 새로 짭니다..
기사님들 반발이 무지하게 거셉니다. 왜? 말로만 약속하고 지켜지지 않으니...학원을 못 믿겠다는겁니다.
거기다가 월급이 제대로 안나오니..사람들..거의 미칠지경입니다..학원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돈이 씨가 말랐습니다..
그다음은 선생님들이 떠나가는거지요.. 그리고 그 다음은 학생들 학부모들..망하는건데...
처음부터 알고 있는 사람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정말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어떤 학부모님 학원에 와서 난리칩니다.언어 등록했다가 그 선생님 수강생들 별로 없자. 출근안합니다.
학원 난처합니다. 학부모 항의 합니다. 결국 다른 선생님께 부탁하고 .. 그 학생 수학 제가 가르쳤습니다.
금요일 쉬는 날이지만..단과선생님들..전체학생들 보강했습니다. 배고플까봐 피자 사먹였습니다.
다른 사람들..피자로 지랄한다 생각햇을겁니다..한달에 피자값만 몇십만원 들었습니다.
학생들 수학가르쳐보니 기초가 안되어서 부등식 기본부터 가르쳐야하고 극한 기본부터 알려주어야
수2 이해할수 있는데..학부모님 항의 .. 합니다..왜 3달이라고 하고 제때 진도를 못 끝내느냐..
우리애는 똑똑한데 다른 애들때문에 왜? 진도를 못 나가느냐..금요일마다 하루도 쉬지않고 보강하고 했지만....
그 학부모님..우리애는 보강 한번도 안 받았다...똑똑해서..
헐.. 그런데.. 제 조교선생님 시켜서 찍은 동영상에 수차례 그 학생의 뒤통수 나옵니다.
수업시간 다 되었는데.. 계속 항의 합니다.,,
상업적으로 하려면 3달안에 무조건 끝내줍니다. 그리고 나서 애들에게 말합니다. 한 번들으니
잘 모르겠지? 한 번 더하자.. 그러면 부모님 그렇게 항의 안했을겁니다...
하지만 제 성격 더러워서 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목에 칼 들어와도 전 안 합니다.
한달 더 하는게 더 좋다고 판단해서 애들에게 그렇게 말한건데.. 그 학부모님..
한달 늦게 끝나서 스케줄에 차질 생겻다고 책임지라고 합니다.학생들 수업시간이라서 올라간다고 하니까
어딜가느냐고 내 아들은 그렇게 만들고 다른애들 수업하느냐고 왜?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느냐고...
왜 그리도 목이 뻣뻣하느냐고...그분들 두분 모두 교사분들이신데..자기 자식만 생각합니다.
그분들 때문에 다른 학생들 기다리고 있는데.. 소중한 시간이.. 날라가는데...
전 꼴통이라서 아니면 아닙니다..그 학부모님. 학원에 계속 전화해서..
나중에 다시 만났습니다.그 학생 다른학원에 갔는데..
그 학원이 차량운행을 안해서...
당신때문에 내가 늦게까지 그애 데리고 가고 데려다 주어서 피곤하니까
당신이 그애 학원에 데려다 주고..주말에와서 개인수업 해주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못한다고 했습니다. 왜? ....
아참 그학원 이야기가 절대아닙니다. 다른 나라 학원 학부모 이야기였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무슨 대표를 하기위해서 차량짜고 법인카드 받아서 사람들 만난다고 하는데..
학원 원장 했던 사람이 대표로 만족할까요?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 더 신경쓰면 2배 5배 10배를 더 벌수 있는데...
이 학원의 모든 구조가 ..뭐랑..국가와..너무나도 ...똑 같습니다.
청소부아주머니들에게 제대로 월급안나가면 그 분들이 파업하면 학교가 쓰레기장이 되지 않습니까?.
누구의 말을 안 들어주었더니.. 힘없고 약한 서민들의 말을 안 들어주었더니만.. 학교가 쓰레기장이 되었는데.
그걸 누가 치웁니까? 누가 피해를 보는 겁니까? 등록금 꼬박 꼬박 낸 학생들이 잘못인가요? 아니면
학생들 열심히 가르친 교수님들이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으면서 캠퍼스를 열심히
닦고 또 닦은 그 어르신들이 잘못한걸까요? 그 분들은 사람으로서의 최소한의 대우를 원했지만...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게 합법이라는 미명아래 누가? 학생들 교수님들.. 그리고 학교가..
쓰레기장의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았을겁니다. 이게 국민을 위한 법인가요?
분명히 합법적인데.. 왜? 힘없는 서민들.. 착한 국민들..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과 교수님들이 그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 걸까요? 이게 법이라면 폭파시켜야죠..완전히 뜯어고쳐서 열심히 성실히 일하시는 분들이
그 노동의 대가를 정당하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니였습니다.
대학교라는 구조도 역시 뭐랑? 학원이랑..국가와 너무나도 똑같습니다...
청소부 아주머니라고 무시하고 경비아저씨라고 무시하고...대부분 사람들 그렇습니다. 왜? 힘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까..
무시하고 깔보고..
하지만 그분들 말씀에 귀 귀울여 보십시요. 소중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그분들 학원과 학교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니
무엇이 지저분하고 무엇이 불편하고 어떤게 불평스러운지 학생들에게서 보고 듣고 공감합니다.
경비아저씨 나이드시고 힘이 없으시다고요? 그분은 학원이나 학교 구석 구석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늦게 퇴근할때 누구의 도움이 필요할까요? 일찍 출근했을때 누구의 도움이 필요할까요?
경비아저씨가 청소부 친절하고 아주머니가 성실할수록 그 학원과 학교는 깨끗하고 더 사고와 쓸데없는 전력낭비
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 분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경찰서 야쿠르트 아줌마 마찬가지입니다. 호텔은 누가 친절하면.. 도어맨이 친절하면 ..그 호텔은..
나머지 볼 필요도 없습니다. 시민을 위해 생각하는 서장님처럼.. 국민을 위해 생각하는 대통령처럼...
안봐도 비디오입니다..세상이치가 그렇습니다.제가 아는바로는..
전 피시방 단골입니다.6-7시간정도 있습니다..제가 피시방에 들어가는 모습..사람들이 보면..그럴겁니다..
에효 선생이라는게...피시방.. 왜?? 게임하러 간다고 생각하니까..하지만 누구는? 피시방 사장님은...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처럼 알고 있습니다.
담배 맘대로 필수있죠..집에서 피면 누가? 마눌님이..애들이 싫어 하잖아요.. 전 사람들이 친해질려면 상대방이 좋아하는걸 더 많이 해야하고
싫어하는걸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냉커피있지.. 컴퓨터 빠르지.. 에어콘 시원하지..ㅋㅋ 최상의 조건이잖아요..피시방에서 일합니다..
김밥집에서는 천원짜리 김밥 한줄 먹습니다. ㅋㅋ 반찬 절리 많이.. 사람들 .. 처음에 ..이렇게 생각합니다..얄밉다고...안봐도 비디오..ㅋㅋ
거기다가 어느날은 돈 없다고 외상한다고 합니다.ㅋㅋ 천원이 없어서 외상...하지만 ..어쩔수 없이 해줍니다..왜?? 매일 오니까..
얼마나 2-3달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왔으니까.. 외상 해줍니다.. 다음날 틀림없이 줍니다.. 뭡니까..신용이 생깁니다..
신용카드.. 그거 왜 필요합니까..그거 카드사 돈 벌어주는거 아닙니까?? 단골로 가면 외상해 줍니다..
어느날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갑니다. 6명 일하시니 6개.. 그분들..저 같은 사람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김밥 1000짜리 먹으면서 자기들을 위해서 거의 만원어치를 사온다? 그런사람 십중팔구 김밥집 손님 없습니다..
저 하루에 담배 2-3갑 피웁니다. 어느날 피시방에서 라이타가스가 떨어졌습니다. 전 남한테 아쉬운소리 절대 못하는 성격입니다.
제가 아쉬운 소리를 한다면 그건 정말로 정말로 곤경에 빠진 상황입니다.
옆사람에게 라이타 빌려 달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저한테 라이타를 주게끔 만들수 있습니다.
왜? 보통 사람들의 심리를 아니까..보통 사람들.. 착하고 선한 사람들입니다..고마움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불 켜지지 않는 라이타를 계속 켭니다..한번 두번세번 열번.. 언제까지.. 라이타 줄때까지 ㅋㅋ
그러면 옆사람 틀림없이 라이타 빌려줍니다..정말일까? 한번 해 보세요..ㅋㅋ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분들께 한마디 하겠습니다..잘된다고 배짱장사하면 거기가 음식점이든 호텔이든 사람들 떠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왜? 불친절은 불쾌하니까..반대로.. 손님들에게 감동을 주십시요...형식적인 아닌....감동을...그러면 그것은 반드시
열배나 스무배 백배가 되어서 돌아옵니다..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생각하십시요..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감동을 줄지...
마음을 움직이면.. 나머지는...저절로..돌아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능력이 곧 돈이라고 생각하는데..
돈은 능력의 아주 아주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불법을 움직일수는 있지만 합법을 움직였다가는 ...
제 곁에서 떠나간 사람들...제가 찾아 가려고 햇으나..시간..이 걸려서..
그 사람들이 저를 찾게끔..만들어 보렵니다..
.
택시도 돈 없어도 탈수 있습니다.. 뭐만 있으면 신용만 있으면..
술집도 마찬가지...신용만 있으면..단골이면...
하지만 세상이.. 착한 사람.. 믿어주는 사람들을 시험합니다. 사기를 당합니다..착한 사람들인데.
그렇게 경험한 사람들... 다른 사람..안 믿어줍니다..친구 보증 서 주었더니..망해서 그거 갚아주는 친구 있습니다..
그 친구가 착한애였기에 보증을 서준거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친구가 고통을 당합니다. 현 사회구조가 그렇습니다.
착한 사람들 ..친절한 사람들.. 남에게 배풀어 주는 사람들이 오해받고 ..고통받고.그렇습니다...
이거 대한민국 이야기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ㅋㅋ
사진으로 봐서는 진위여부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동영상으로 보아야합니다.
어제밤에는 콜택시를 불러서 차에 탔더니만 어떤 젊은 사람이 택시 밖에서 막 욕합니다. 너 죽고 싶냐? 17+1 어쩌구 저쩌구
왜? 그 사람들 제가 새치기 한걸로 생각한겁니다.뭐만 보니까? ..단면만 보니까..동영상을 못 보았으니까..
하지만 누구는 알고 잇습니까? ..
기사님..그리고 ..학생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 이것도 문제입니다. ㅋㅋ 맞추면
최신식 컴퓨터....
가 장착된 피시방을 알려드립니다.
숙제를 계속 안해와서 ..약속을 계속 지키지 않아서..수업끝나고 2시간동안
남아서 숙제한 학생..제가 약속 했습니다. 숙제를 안해 옵니다. 한 번, 두번, 세번,,반복해서.. 그 학생은 습관을 고쳐줘야 합니다.
어떻게 고통스런 경험을 주어야 합니다..수업후 한시간 그 다음엔 두시간.. 그 다음엔 세시간.. 그 다음에 새벽까지.. 약속을 합니다.
언제까지? 그 습관을 완전히 뜯어고칠때까지...
정답은 고개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왜? 싸우기 싫으니까 ? 낭비되니까..시간...
그 사람에게 이거 콜택시다.내가 부른거다. 기사님 설명해 주세요.얘기해 보았자...
그 사람들 술 먹었고..대화의 준비자세가 안된 상태.. 흥분..일방적인 욕설..
전 나이어린 사람들에게 반말듣는거 자체를 싫어하는데 욕설을 듣는다. 그러면 저는 못 참습니다...
아무것도 아닌일도 경찰서 갈수 있습니다.거기서 또 귀중한 시간낭비를 해야합니다.
어떻게..고개 숙여 사과합니다.
한 번해서 안되면 두번 하고 그래도 안되면 세번 합니다. 그 사람들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발놈 잘못 했으니 고개 숙이는구만..대체로 그렇게 하면 싸울일이 없습니다..보통 사람들 아무리 화가 나도 그 정도로 사과하면..
화가 풀립니다. 더구나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사과하는데 지위고하 나이가 뭐가 중요합니까?
택시타고 가다보니 어떤 오토바이 지나가는데 갑자기 사람이 나옵니다.
그 사람 오토바이보고 피햇으나 오토바이 운전자 깜짝 놀라서 순간적으로 경적을 빠앙하고 눌렀읍니다.
그 행인 그소리에 놀랐습니다. 기분이 상한겁니다. 왜? 경적소리를 그렇게 크게 하냐고?
왜? 갑자기 나와서 사람 놀래키냐고...서로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될걸.. 갑자기 나와서 놀라셧죠?
아닙니다. 제가 놀라서 순간적으로 경적을 빠앙하고 울렸는데 놀라진 않았나요? 죄송합니다.
그러면 그 두사람 서로 친구됩니다. 어느식당이고 어디에서 일하냐고 물어봅니다. 아 그래요.. 한번 가겠습니다..이게 됩니다.
아닌가? ㅋㅋ 아니면 말구요..하지만 둘이 싸웁니다. 서로 니가 왜 그랬냐고 합니다. 행인 덩치 큽니다. 오토바이 탄 사람
마르고 덩치 없습니다..안봐도 비디오입니다..지구대나 파출소에 갔겠지요..
택시기사님과 손님은 100원때문에 싸웁니다.
택시요금 2900원 나왔습니다. 3000원 주면서 잔돈은 됐습니다. 기사님은 감사합니다하고 가면 끝입니다.
그런데 100원때문에 감사합니다가 목에 걸리는 겁니다. 100원 가져가세요..아니에요 됐다니까요?
그 손님 센스있으면 100원 받고 가면 됩니다. 그런데 센스가 없습니다.
기사님 가져가시라고요. 아니 됐다니까요? 가져가라고요? 됐어요..서로 그러다가 에이 2곱하기 9나옵니다.
뻥이라고요? 우리 사람들 싸우는 이유가 원수져서 싸웁니까?? 아니잖아요..아무것도 아닌일로 싸웁니다.
택시타고 아저씨 이렇게 저렇게 해서 가주세요. 말합니다. 그 손님은 그게 빨리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땡입니다. 왜? 누가 많이 다녀봤을까요? 기사아저씨.. 낮에도 저녁에도.. 차 밀릴때도 안 밀릴때도
다녀 봤으니 누가 더 잘 알까요? 물론 매일 같은 시간에 다닌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맞을수 있겠지요,
그 기사님이 더 전문가 일겁니다. 전 택시타면 편하신데로 가세요 합니다. 왜? 그 기사분이 더 전문가니까..
높으신분들 일선에서 하루 일주일 열흘 한달 같이 겪어보면 답 나올겁니다..하지만 잠시 와서...
수고하십니다. 고충이 뭡니까? 절대 답이 안나옵니다. 짧은 시간동안 뭐가 갑자기 질문해봐야
천재아닌 이상 해결책 절대 안 나옵니다.
나이가 저 보다 많은 사람이..그러면 화가 풀립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본성이 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솝우화에 나옵니다..다들 아시죠? 겨울에 농부가 집에 가다가 얼어죽어가는 뱀을 품안에 넣고
집에 갔더니.. 그 뱀이 사람을 물어 죽인다는 내용..
유성에서 밤에.. 뛰어 갔습니다...왜? 시간이 늦어서...
저는 좀처럼 뛰는 일이 없습니다..왜? 늘 시간을 체크하니까.. 출근 시간전 .. 약속 시간전...기타등등..
학원이라는 구조가 늘 시간에 쪼달리는 생활이라서 시간에...항상 여유있게...
퇴근전에 콜 택시 불러놓습니다. 그 분 도착했다고 전화옵니다. 그러면 미터기 누르시라고 합니다. 왜? 그래야 그분 불평이 없습니다.
수업끝나고 손도 씻고 칠판도 지우고 담배도 한대피고..근데 택시 왔다고 급히 내려가면 무엇이 부족하면..시간...반드시 실수가 생깁니다..
뭘 놓고 와서 다시 또 올라가야..하는..돈 500원이나 많아야 1000원을 아끼려다가 황금보다도 더 중요한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얼마나 우매한 짓입니까? 근데 제가 뛰어 가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문제입니다..
정답을 맞추시면 벤츠나 BMW를....
정말 친절하게 상담하고 판매하는 제 친구를 소개해 드립니다.ㅋㅋ
정답은... 엘리베이터 탈때.. 그거 놓치면 .. 또 기다려야 합니다.. 날라갑니다.. 귀중한 시간...
뛰다가 어깨가...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과 부딪혔습니다.
그 사람은 걸었고 전 뛰었으니.. 누가 잘못을..제가..했지요..그러면 나이가 중요한가요? 아닙니다..
사과합니다...고개를 숙입니다. 미안합니다..하고..근데 .. 그 사람이 화가 안 풀렸습니다..
그럼 한번 더 고개숙여 사과 합니다..그래도 화가 안 풀렸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고개를 더 숙여
사과합니다..
그 정도 사과를 했는데.. 이사람 욕을 합니다...아 19-1 같은 놈 같으니라고...오늘 일진이 더럽게 사납네...ㅈㄱㄴ등등...
이 사람은 보통 사람들이 아닌 악한 사람입니다.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그 정도 사과를 하면 대부분...그냥 갑니다...
설사 교통사고가 크게 날뻔 했다손 치더라도..제가 공주 넘어가다가 버스뒤에 오는 차를 못보고 칠갑산 휴개소를 들어가다가
대형사고가 날뻔 했을때 경헙했습니다..그분 너무 놀래고 화가 불같이 낫겠지요..제가 한 번 두번 세번 고개숙여 사과를 했더니 가시더군요..
근데 욕합니다.. 짓 밟습니다.. 뭐처럼?? 뱀처럼...사악한 사람입니다..어떻게 해야.. 네가지를 고쳐줘야 합니다..
진짜 건달들은 무척 예의바르고 네가지 있습니다. 이거는 거의 양아치입니다.
욕하는 소리를 듣고 숙였던 고개를 들면서 뭐라고요?
야? 이리와봐...
그 젊은 사람 황당해 합니다.. 그래 너 이 신발놈아...
길에 보도블록위에 앉습니다
.길바닥에 앉으면 양복이 더러워지니까 ㅋㅋ
빨리 안 텨와? 일루와서 꿇어..ㅆ ㅅ야...
그 젏은사람 더 황당해 합니다..순간..그 사람... 생각합니다.. 도망가야할지..싸워야 할지..갈등합니다..
왜? 이런경험 처음입니다.. 모든일이.. 처음은 두렵습니다..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에 큰 소리칩니다. 상대방이 꼼짝못하면 더 큰소리치고 상대방 가지고 장난하려고 합니다.
괴롭힙니다. 자기 힘을 과시하려고 합니다.그런 사람일수록 강한 사람들한테는 금방 꼬랑지를 내리고 ..끝까지 가보면 결국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목소리만 큰겁니다..
바보입니다..진짜 무서운 사람은 어떤사람..끝까지 들어 줍니다.
참고 또 참습니다..하지만 그 사람 터뜨리면 진짜로 무서운 사람인데..
처음에 큰소리 치고 문신보여주고 하는 얼치기들..가짜입니다...진짜 건달들은 문신 숨기고 다닙니다..아니면 말고...ㅋㅋ
개 있지 않나요? 시끄럽게 짖는게는 별로 안 무서운 개입니다. 진짜 무서운 개는 몇 번 짖지도 않고 그냥 물어 버립니다.
양이라는 동물있지요? 평소에는 무지 순한 양... 하지만 양이 한번 꼬장을 부리면 ..아무도 못 말립니다..
저는 한번 꼬장을 부린다고 생각하면 완전히 개꼬장을 부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저 말릴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진짜일까? 뻥일까? ㅋㅋ
학생들이 처음보는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하는것처럼
자신이 없다는 말은.. 일단 겁을 내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두려움과 당황스러움...
수학시험 어렵게 내는 방법은 별거 아닙니다.
1번 2번 3번 절리 어렵게 냅니다..보통 학생들 1번 얕잡아 봅니다.왜? 대부분.. 쉬우니까 ..ㅋㅋ
하지만 안 풀립니다..또 풀었는데..안 풀립니다.. 대부분의 학생들.. 1번은 반드시 풀어야 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헐..
그래서 다시 또 풀었는데 안 풀립니다.. 그러면 포기하고 2번 풀어봅니다.. 그런데 또 안풀립니다..다시 풀어보는데 또 안풀립니다..
그래서 3번 풉니다.. 근데 이것도 안 풀립니다..당황합니다..다른문제 쉬운데..없습니다..시간...평소의 실력을 절대로 발휘할수 없습니다.
성적..개판나옵니다..평소에는 그 문제를 붙잡고 늘어져야 하지만 시험볼테는 한번 풀어서 안 풀리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합니다.
왜? ,,,시간...끝까지 다 풀어보고 안 풀린 문제 다시 풀어봐야합니다.
양복 말끔하게 입었고...머리도,,신발도..깔끔한데..
어떤 사람이었는데..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한 사람이었는데...
야라고 하는 반말에..욕을 하더니만... 이제 무릎을 꿇으라고...이 사람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상대방이 너무 여유롭습니다..길 바닥에 앉아서..자기보고 무릎을 꿇으라고..술 먹은 사람도 아니고..
슬슬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합니다..겁이 나기 시작한 순간부터... 그 젊은 사람은 저한테 당하는 겁니다.. 아무이유없이...
설마 직업건달?? 망설이다가 무릎을 꿇어 앉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아직도 의심이 있습니다.진짜일까?
일단 꿇어는 앉았지만..아니면 가만 안둔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ㅋㅋ
이제 욕할 필요가 없습니다.대화로 해결하면 되니까..
너 어디파냐? 그 사람 가슴이 철렁합니다. 왜? 설마했는데..
유&파냐? 신유&파냐?...어디라고 합니다..
전화 걸어.. 십분줄게.. ***형님이라고 계신데..이 전화로 전화해서 나랑 통화하게 해...
10분안에 못하면 ㅈ빠진다. 친구한테 전화합니다. 누구라고 아냐? 친구들 모른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학교에 다니는데 자기가 고1입니다. 그러면 고2선배들중 써클이나 공부잘하는 .. 아침조회때 상받는..자주보는 선배들은 압니다..
고3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졸업생은 동창회를 하기전까지는 잘 모릅니다. 그것도 5년 10년 선배라면.. 아주 유명한 사람이 아니면
거의 대부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럼 자기가 아는 선배에게 전화 합니다. 1년위 2년위에.. 그런데 그 사람들 바쁩니다.. 그 사람 전화만 기다리는게 아니기때문에
통화가 안될 경우도 있고 겨우 통화해봤자..자기보다 10년위에 선배를 알턱이 없습니다...그러면 또 그 위에 선배에게 전화를 합니다..
역시나 바쁘고 처음 통화하는 선배들에게 처음부터 누구아시냐고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왜? 인사하고 어쩌고 저쩌고..
잘 모른다고 하면.. 또 그위 선배들에게 전화를 해야 합니다..계속 시간은 흘러갑니다..
십분경과..야 .. 십분넘었어....시간...더 시간에 압박을 가합니다..
그럼 더 당황을 하고.. 그럼 반드시 실수가 생깁니다.. 전화번호를 잘못누르고 잘못눌어서..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고...
겨우 겨우 삼십분 넘어서 통화가 되었습니다..전화 이리 바꿔봐..
아 형님 저..누구입니다.. 아.. 응.. 동생..네 제가 놀러간다고 하면서 잘 못가네요.. 죄송합니다.. 담에 꼭 한번 갈게요..
대화내용을 들은 그사람.. 다시 한번 가슴이 철렁합니다..왜?..진짜아니까...
그 다음부터는 조용히 타이름니다.. 너 이름이 뭐냐? .. 난 무소속인데.. 담에 .. 여기 근처에서 ..민간인 괴롭혔다고 니이름 나오면..
내가 약속하지.. 그땐...내가 절대로 가만 안둔다.. 그리고 힘 없는 사람들..괴롭히지 말고 .. 약한 사람들에게 고개 숙일줄 알라고...
이런 경험 해본사람...어떤거?...이런거 처음이야.. 절대 잊지 못합니다..남자는..첫사랑을 절대 못 있는것처럼..
불법이 다 나쁜거냐고요? 시민과의 간담회에 있던날 어느 아주머니가 말씀하시더군요.
불법오락실을 없애달라고..어디어디에 있다.. 단속하면.. 없어집니까? 아닙니다..다른곳에서 또 차려서 합니다.
오락실안에서 신고하면.. 그 철문을 뜯을동안.. 경찰이 출동해서...약 2-3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시간..
그사이에.. 그 신고자와 업주가 타협을 합니다.. 뭐? 충분한 대화...설득....진술서 쓸때 뭐라고? . .. 잘못 알았다고..
말을 번복합니다..경찰서는 진술을 토대로 하기때문에.. 오락실안에서 비디오찍어서 보내도... 이거는 최근이 아니라
예전에 찍은거다라고 하면 .. 방법이 없습니다.. 휴대폰 보여달라고 하면?.. 이미 지웠죠? 왜? 협상을 했으니까?
불법은 충분한 대화와 그 사람이 만족할만한 협상을 하는데..
합법이니까..일방적으로 한다...왜 ?? 합법이니까.. 법적으로하면 누가? 있는자가 이기니까? 비싼 변호사도 쓰고..
충분한....시간..을 가지고 준비하니까.. 하지만 서민들..법을 잘 모릅니다.대부분...하지만 억울합니다.
변호사비용 만만치 않습니다.변호사 비용 몇백들여서 몇백을 받는다? 차라리 안하느니 못합니다.헐 이거 코메디 아닙니까?
물론 국선 변호사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 사건 절리 많이 취급합니다..바쁩니다..부족합니다..시간..생각..
단지 물어봅니다. 한 두시간.. 그 시간안에서 발생한 모든일을 설명하고 듣고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는다..
천재네..천재 아닌가??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해결책을 제시할까요? 아 다음 재판이 있으니까..
하지만 그분들 노는 사람이 아니라는거? 법원다니고 절리 바쁘다는거..뭐가 부족해서..시간...생각...
국선변호사 사건을 해결하는거 민사를 뒤집는거 ..몇프로.. 안봐도 비디오...형사를 뒤집는거.. 제로...아닐까요?? 아니면 말고..
벌금에 불복해서 재판신청을 했더니만 국선변호사 제도가 있긴한데.. 내용을 들어보니 생활보호대상자.. 금치산자..어쩌구 저쩌구
근데..듣고보니 일반사람들에겐 거의 해당없음 ㅋㅋ 그럼 있으나 마나...이것도 국민을 위한 법인가??
재판정에서 불복하는 이유가 뭐냐? 벌금이 너무 많으냐고 물으시더군요?
벌금을 깍아달라는게 아니고 못 내겠다고 했습니다. 왜? 내가 하지 않았으니까..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만 안 했기때문에.. 깍아달라고 안 합니다..
근데 대부분의 형사사건이 뒤집기가 어렵기 때문에 적당히 타협하려고 합니다.어디서? 영화에서 ㅋㅋ
현실은 절대 절대 아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 뭡니까? 많은 벌금을 줄여 달라고 합니다. 왜? 했기 때문에..
음주운전 민방위 훈련 불참..
음주운전은 서류상 기준이 있어서 아무리 이유가 있어도 불가하다..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또 궁금해 지네...
어떤 사람은 소주 한잔에도 뻗어 버리지만 어떤 사람은 양주 2병 마셔도 전혀 끄덕없는데..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 만든건지... 충분히 생각하고.. 한건지.. 걍 책상에서 만든건지 알수가 없네..
저도 재판을 받고 있는데 판사님이 국선변호사 신청을 하라고 하더군요..형사건이라서..
제가 꼭 신청을 해야 하나요? 그냥 제가 하면 안될까요? 그랬더니만 그분은 국선변호사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왜? 그분은 누구의 서민의 편... 국민을 생각할 줄 아는분...얼굴을 보니 정말 바르고 착하신분..누군의 ..약자의 편으르 생각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분들이 판사 하셔야지요...
술자리에서 여자 판사 킁.. 에효..말하기 싫다..다른나라 이야기입니다.
변호사는 누구를 위해서 있는 직업일까요? 법은 대체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국민 아닌가?? 힘없는 서민.. 억울한 사람들...
근데.. 결과적으로는 또 누가 피해를... 국민... 누가 승리를... 있는자와 가진자가.. 왜? ..합법이니까...
그러면 이러한 법이 계속 존재해야 할까요?
역시 대한민국이 절대 절대 아니라는거...
예전에 학원을 할때 세금신고를 하러 갔습니다.
원리 원칙대로 수강료 들어온데로 해서 신고 하겟다고 했더니..세금이 ..50프로를 초과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하겠다고 했더니만...다음해에는 신고금액이 더 올라가야만 한다고 합니다..
왜??? 도대체 왜??? 현행 법 자체가 그렇답니다..처음 개업을 했을때보다는 일년이 지나고 이년이 지나면 매출이 올라가니..진짜??
6개월-3년사이에 자영업자가 대부분 약 70퍼센트정도가 망하는데..법이 그렇다고...
처음에는 작게 신고하고...다음에는 더 신고해야 한다고...세무사... 누구를 위하는 겁니까??
현행법 자체가 매출신고를 피하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론 역시 대한민국 이야기 절대 절대 아닙니다.
어쩔수 없이 신고 금액을 작게 했더니만... 선생님들중에 누락자가 생기게 됩니다.. 학원은 원천징수 3.3퍼센트...
근데..선생님들중에는 뭐가 생기냐면 ..일하고 월급을 받는데..세무서에서는 노동자로 잡히지 않는거죠..
그럼 그 사람들은 .. 돈이 필요해서 대출을 받을때.. 근거 전혀 없는겁니다..일용직 노동자...
게다가 어떤 선생님은 자기가 전에 학원에서 그만 두고서 지금은 실업급여를 받고 있으니..올리지 말아 달라고 합니다..
임대아파트에는 누가? 돈이 없는 서민들이...국민..살아야하는데.. 집이 2채 10채가 넘는 사람들이 임대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아주 아주 아주 일부입니다..그 사람들...양심에 ..꽁털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 때문에..누가...진짜 살아야하는 사람이..못 들어갑니다...
예금은 한 푼도 없지만 부동산이다 빌딩이다 겁나 부자인 사람들이...아는 사람 회사에 경비로 근무자로 되어있어서..직장의료보험 얼마? 2만원 냅니다..
돈 많은 사람들 상속세 양도세 등등 안내려고 별별의 편법을 다 부립니다. 하지만 힘없는 서민들 공무원들 통장에 정확하게 딱딱 찍힙니다..
거기에서 피같은 돈에서 세금 팍팍빠져나갑니다..세무사들 늘려야합니다..세금법 뜯어 고쳐야합니다.
자기가 버는만큼 있는만큼 내야합니다. 이거 역시 대한민국이야기 절대 절대 아니였습니다.
국민들이 억울하고 불쌍하고 못살고... 강한자에게 짓밟히고..있는자에게 빼앗기고...
도대체 누가 힘없고 불쌍한 국민들을 위해서 일해야 할까요??
제가 한번 해 볼까요?? 힘도 빽도 돈도 아무것도 없는...
왜? 심심하니까? 괜히 이웃나라 걱정하는걸까? ㅋㅋ
지금까지 뻥이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